경포대 Seamarq Hotel 후기입니다. (Executive Suite Room)

경포대 Seamarq Hotel 후기입니다. (Executive Suite Room)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요즘 어딜 못 다니니, 예전 여행 사진을 보다 짧게 후기 남깁니다.

몇년전 한국 방문에서 다녀온 경포대 Seamarq 호텔입니다.

이때는 포인트가 뭔지, 호텔 티어가 뭔지 전혀 문외한 일때여서,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사진들은 제가 찍은 것도 있고, 구글에서 좀 가져와봤습니다.

예약이 Executive Suite이여서 로비에서 첵인을 하지 않고, Library로 가서  따로 첵인을 하게되어 있었습니다.

Library가 정말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천천히 welcome drink 마시면서 check in 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방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복도 제일 끝쪽에 위치한 코너였습니다. 다른 지인도 같은 suite을 예약했는데, 한층에 하나였는지, 층만 다르고 같은 위치였습니다.

view 가 정말 좋습니다. 입구쪽을 빼고는 코너라 모든 쪽이 ocean view 입니다.

침대가 정말 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침대 머리쪽으로 벽을 세워 방과 거실을 분리 시켰습니다.

거실쪽입니다.

욕실에서 보이는 view 는 더 예술입니다. 정말 들어가서…우와~ 를 남발했습니다.

저 세면대 거울에 TV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정말 잘 안 보이죠? 잘 만들었더라구요…

그리고, bath amenity가 화장품까지 있었습니다. 그때 이영애씨가 선전하던 무슨 화장품이였는데, 로션부터 크림까지 줘서 잘 썼던거 같습니다.

지난번 반얀트리에서도 말씀드린것처럼 샤워부쓰에 스팀룸이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팀을 틀면, 정말 짱짱하게 스팀이 나와줬던거 같아요.

 

베란다에 나가서 본 view 입니다.  경포대 바다 색이 이렇게 이쁜지 몰랐습니다.

베란다에서 저녁에 아는 분들이랑 같이 맥주마시고 놀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welcome amenity 로 고구마와 옥수수, 그리고 오미자차…강원도라서인지 다 맛있었습니다.

다음날 조식을 호텔에서 먹었는데, 한식으로 해서 잘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주변에 맛있는 식당과 카페들도 많았습니다.

 

짧게 지낸 호텔이였지만, 제가 90년대 대학시절에 가고 다시 간 경포대가 너무나 다르고, 바다가 멋져서 정말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던 여행과 호텔이였습니다.

경포대를 간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포조동
marie@iam-appar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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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23 days ago

한국은 brand hotel이 아니더라도 정말 좋은 곳이 많은 듯 합니다^^ 훨씬 깔끔하고 감성이 살아 있는 듯 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망고빙수
23 days ago

와우~ 미국에 계신분이 한국의 인기 호텔을 리뷰해주셔서 더 새롭습니다. 여기 최근에 가격이 많이 사악해져서 그렇지, 다녀오신 분들이 다들 만족하고 좋아하시더라구요.

기돌
23 days ago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이 너무 좋은데요!!! 사진으로 보이는 객실이 아주 깔끔합니다. 바다색이 예술이네요.

ONETHING
23 days ago

경포대 가보고 싶습니다.
갑자기 경포대 주문진, 속초 중앙시장, 한화콘도. 설악산 멧돼지구이, 막 이런 기억들이 밀려옵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늘푸르게
22 days ago

코너 스위트룸 훌륭하네요. ^^ 특히 욕실 뷰가 예술입니다.
한국 가게 되면 저희도 여기 한번 가보려고요.

Boarding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