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방 끌고 안가길 정말 잘 한것 같아요. 움직임이 나름 자유로워서 더 많은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가서 부지런히 후속편들 정리해 볼게요. 아직 제일 즐거웠던 순간은 나오지도 않았어요. ㅋ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스테이케이션도 은근 여행 다니는 것 같은 느낌 들더라고요. 다음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다는. ㅋㅋㅋ

저 눈꽃 사진들과 영상을 보고 있으면,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유투브를 하는것 같기도 해요.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후속편들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쁘지 않은 옵션이라서 예전에 많이 이용했는데 요즘은 호텔을 안가다 보니 ㅠㅠ 매번 뭐… 되는데로 다니고 있습니다 ㅋ

삿포로는 참 멋진곳이라서 어쩌면 또 갈것 같아요. 음식도 참 맛있고요.

이거.. 엇그제 하네다에서 사고났던 JL A350이… 제가 여기서 두번째 탔던 HND-CTS 구간 비행기였던것으로 보입니다. HND-CTS에 갔다가, 바로 하네다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그거거든요. 큰일날뻔 했어요.

빅픽쳐님도 감사합니다. 많은 여러분들도 좋은 혜택 많이 누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런방법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여행 많이 가시고 또 후기도 많이 남겨주세요~! ㅎㅎㅎ 효도용으로 요즘 포인트나 마일 턴다고 바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3박 남아서, 이번에 한국에서 모두 해결하고 글로벌리스트를 달성하게 되는데요. 하얏 비지니스카드 1만불 사용한것 같은데, 5박이 언제들어올지 몰라서 숙박으로 그냥 해놓으려고 해요.
다음해에는 또 뭔가 나올거예요. 항상 연중에 뭐가 새로 나오더라구요.

최대한 한국인들이 그동안 다녀왔던곳들을 피해서, 최대한 새로운 곳들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료칸에 눈오는 노천탕에서 인스타 라이브 한번 켜 볼까… 합니다. (아무도 없다는 전제하에…ㅋ)

갈때마다 뭐를 매번 고치는데요. 계속 바뀌어서, 갈때마다 달라요. ㅎㅎㅎ 시간도 엄청 더디고요.

맞습니다. 갈만한 곳은 많죠. ^^

ㅋ 감사합니다. 이게 한번 맛을 보면 그 맛을 못잊는다고, 제가 델타 플래티넘 메달리언이였을때 너무 편하게 다녀서 그래요. 언젠가 델타에서도 다시 거기까지 한번 올라갈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 한데요. 최근에 너무 어렵게 바뀌어서 그게 문제이긴 할것 같습니다. 그냥 티켓에 돈을 부어야 될것 같아요. 웬만한 코퍼레잇에서 출장 많이 다니지 않으면 이건 넘기 힘들것 같아요.

벌써 22일이네요. 이것 바로 해야겠습니다. ㅋ

AA를 보면 참 여러가지 욕을 들을만한것들이 꽤 있는것 같아요. 하긴 이건 델타도 같은 정책이니까 꼭 AA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에 이것 해놓고서 가장 기대되는곳 세곳이, LAX의 콴타스 일등석라운지(혹시 도착해서도 갈 수 있나요?), 도하에 원월드(새로 생겼다는데 별로 좋지는 않다고 하고요), 삿포로 갈때 갈 수 있는 하네다 JAL 일등석 라운지(벌써 다녀와서 후기도 있는데, 이때는 이코노미 비행인데도 갈 수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세 곳이예요. 이 비행들이 모두 내년 2월이전에 다 일어난답니다. ㅎ

꼭 한번 모시기 바랍니다^^ 여기 호텔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결국에 $295내던것을 $135 내게끔 바뀐것 같은.
그런데, 항공권 공홈구매 4X가 빠진건 좀 아쉬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