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가라~! (14): 이건 반말이고 ㅋ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a beach with a body of water and buildings in the background

니가 가라~! (14): 이건 반말이고 ㅋ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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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효도한답시고 @bigpicture님 FHR 후원해주셔서 장인·장모님 부산 Signiel 호텔보내드렸는데요, 짧게 후기기록용으로 보내주신 사진 첨부합니다. 

이미 @칼리님께서 후기를 남겨주셔서 여기에도 한번 접붙임합니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모녀 여행기 4탄-한국 여행기( 부산 & 여수)

 

FHR 사용기는 뭐~! 다들 많이들 보셔서 따로 설명이 없어도 될 듯 합니다. 제일 좋은 걸 나열하자면, 1) complimentary breakfast for 2명, 2) $100 food & beverage credit, 3) complimentary upgrade if available 정도이네요!

우선 방으로 한번 가보실께요~! 따로 많은 사진은 보내주시지 않아서 그냥 방 위주로 찍어서 보내주신 걸 소개하겠습니다. 

a hallway with doorsa room with a shelf and a tva room with a tv and a coucha room with a counter and shelves

 

그리고 화장실은… 정말 신삥~! 호텔이라서 그런지 너무나 깔끔하게 잘 되어 있네요^^

a bathroom with a shower unit and a toileta bathroom with a large mirrora toilet with a roll of toilet paper on the tanka bathroom with a large tub

 

그리고 방사진은 이러합니다.

a bed with a lamp on the sidea room with a bed and a televisiona living room with a tv and a coucha couch in a room

 

그리고 시그니엘 부산은 발코니가 예술인데요, 여기가 힐링포인트인거 같습니다^^

a view of a city from a windowa beach with a body of water and buildings in the background

(해운대 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이니… 더 좋았다고 하시면서 한번더 기회가 있으면 보내드리겠다고 했네요~!)

 

그리고 $100 food & beverage credit은 호텔에 있는 중식당에서 랍스타면?으로 해결하셨다고 하고요~! 잘 먹고 잘 쉬다고 오셨다고 합니다.

a plate of food

 

자식된 입장으로 때로는 이 말을 기억했으면 하네요, “생각보다 효도할 날이 없을 수도 있다!” 아무튼 힘 닿는데까지 효도하고 섬겼으면 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짧게 후기사진을 투척하듯 블로그 글을 썼는데요, 사실 … 요즘 많이 바쁜 나머지 플막에 출몰하지 못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지만, 제대로 복귀신고하고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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