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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olorado Keystone, Denver 여행기 – 1: Keystone
제일 성수기는 1,2월인 것 같구요. 3월부터는 마더 네이처의 마음에 달린 듯 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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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은 싼 편은 아니었어요. 반나절에 $190? 정도 였던 것 같아요 ㄷ ㄷ ㄷ
레슨은 저희는 유타에서 SLC 브라이튼에서 받았거든요. 여긴 4년?전이지만 $60 이랬던 것 같아요. 파크시티 등등으로 가기 전 솔트레익에서 받길 추천드립니다!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olorado Keystone, Denver 여행기 – 1: Keystone
가성비짱이죠? ㅎㅎ
튜빙 말씀하셔서… 키스톤이 튜빙이 유명하대더라구요, 12월초에 이미 연말까지 주말은 예약완료라고 했어요;; 튜빙붐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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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상당한데요? 예전에 베일에 애들 데리고 갔을때 kids ski lesson이 있어서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애들이 너무 어려서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어린 애들 데리고 튜빙 엄청 재밌게 하고 왔는데~! ㅎㅎㅎ 여기는 정말 가성비 짱인듯 하네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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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름의 히든 룰에 대해 잘 알려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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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감사합니다! 럭키한 2022년이 될 것 같아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rmel 및 북캘리 여행기
좋은 본보기를 그동안 많이 보여주셔서 인 거라 생각됩니다 ^^ 열심히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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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리조트 자체가 분위기가 넘 좋아서 평민으로도 도전할 만 한 것 같아요 ^^ 네판테? 여기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음식은 시키면 너무 오래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바에서 드링크 시켜서 경치를 즐기는 사람이 90프로 였던 거 같아요 ㅎㅎ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rmel 및 북캘리 여행기
차로 점점 반경을 넓혀보려 도전중입니다. 바다도 다 같은 바다가 아니다라는 걸 느껴서 신기해 하고 있어요 ^^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RAVEL REPORT] Seacliff State Beach CA
오 멋집니다. Rv가 들어가게끔 딱 맞춰놓은 공간이 인상적이네요. 햇살 좋은날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공유 감사해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여기도 축하를 ㅋㅋ 감사합니다!!!
고수같은 늘푸르게님처럼 큰 기여는 어렵겠지만 소소한 업로드라도 해보도록 하려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감사합니다! 제 댓글 보시면 ㅋㅋ 전 홍홍홍님의 후기를 보면 눈이 돌아가며 제대로 motivate됩니다 ㅎㅎ 로스카보스 꺅!!! 입니다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여기서도 웰컴을 ㅋㅋ 감사합니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좋은 정보를 많이 공유하도록 할게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이제 다 지나간건가?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는 것 … 이지만 이번엔 틀리길 바래요.
2021년에도 열악한 환경속에서 플막 사이트는 좋은 유용한 후기와 정보가 넘쳐났던 것 같아요. 다 막시님께서 줏대와 철학을 가지고 리드해주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2년에는 저도 조금이나마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전 홍홍홍님 후기를 보면 우와우!!! 꼭 따라해야지! 한답니다. 워도프 로스카보스가 제일 기억에 남고 덩달아 내년엔 꼭 가고싶은 곳으로 꼽고 있어요참을만큼 참…[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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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rmel 및 북캘리 여행기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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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다녀 가셨네요 ㅎㅎㅎ
Hyatt Carmel Valley Ranch 일반방이라도 너무 좋은데요? 코비드 때문이기도 하고 저도 평민 티어라 요즘 호텔 놀이가 좀 시들해 졌는데 객실은 평범하지만 객실 앞 공간이 너무 좋네요. 경치도 좋구요. Nepenthe 여기 한번 가보려고 노려만 보던곳인데 역시 전망 너무 좋습니다. 여기 시그니쳐 햄버거(암브로시아 인가 뭔가 ㅎㅎㅎ) 가격이 좀 쎄긴 하던데 전망 값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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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입이 쩍 벌어집니다 ㅋㅋㅋ 아멕스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오…. 이런 핵심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작게나마 12월에 타서 적립하는 싸웨도 아무 소용없군요.
제가 10월초 체이스 개인카드를 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서 11월초 (지금) 체이스 싸웨 퍼포먼스? 비지니스를 하고, 1달 지나서 12월초쯤 개인 중 제일 연회비 저렴한 플러스를 하면 되는걸까요? - Load More Posts
크리스마스 장식 너무 예쁘네요.
호텔 시설도 깔끔하니 좋아보이고, 서비스도 그만큼 좋아보입니다.
스위트룸이어서 그런건지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아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