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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wrote a new post

    Colorado Keystone, Denver 여행기 – 2: Denver

    콜로라도 여행기 2탄 덴버편 입니다. 존 덴버가 사랑했다는 덴버 (알럽덴버 앞에서 사진도 찍고요 ㅋㅋ) 스키를 타러 마운틴을 넘어가기 전/후로 덴버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12월의 덴버는 호텔 레비뉴 숙박이 저렴한 신기한 동네더라구요. 사람들이 덴버에서 시간을 안보내고 다 마운틴으로 넘어가 버리는지;; 그랜드 하얏 같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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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장식 너무 예쁘네요.
      호텔 시설도 깔끔하니 좋아보이고, 서비스도 그만큼 좋아보입니다.
      스위트룸이어서 그런건지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아보이네요. ^^

      • 스윗 둘다 괜찮죠? 가족단위로도 (제너러스한 조식까지도~) 추천이에요 ㅎㅎㅎ

    • 개인적으로 덴버는 또 가고 싶은 도시 중에 항상 상위링크라서^^ 올해도 갈까 생각했는데 … 그놈의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이번엔 아예 겨울에 가족여행 자체를 못갔네요 ㅠㅠ 그래도 대리만족하면서 좋은 글 보니깐 참 좋습니다! 가신 호텔도 체크 리스트에 넣어야 겠네요^^ ㅎㅎㅎ

  • 제일 성수기는 1,2월인 것 같구요. 3월부터는 마더 네이처의 마음에 달린 듯 합니다 ㅎㅎㅎ
  • 레슨은 싼 편은 아니었어요. 반나절에 $190? 정도 였던 것 같아요 ㄷ ㄷ ㄷ
    레슨은 저희는 유타에서 SLC 브라이튼에서 받았거든요. 여긴 4년?전이지만 $60 이랬던 것 같아요. 파크시티 등등으로 가기 전 솔트레익에서 받길 추천드립니다!
  • 가성비짱이죠? ㅎㅎ
    튜빙 말씀하셔서… 키스톤이 튜빙이 유명하대더라구요, 12월초에 이미 연말까지 주말은 예약완료라고 했어요;; 튜빙붐인가봐요~
  • 아니 wrote a new post

    Colorado Keystone, Denver 여행기 - 1: Keystone

    안녕하세요. 올해 스키 시즌의 스타트를 Colorado Keystone으로 다녀왔습니다. 키스톤은 family and kids, skier friendly 한 리조트라서 선택했구요. (저희 가족은 스키를 탑니다) 아직 눈이 많이 내리지 않은 록키마운틴 이었지만 크리스마스 연휴 전 스키장이라 분위기는 나름 괜찮았답니다. 항공 United Gold member 티어 혜택으로 가족 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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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오~! 상당한데요? 예전에 베일에 애들 데리고 갔을때 kids ski lesson이 있어서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애들이 너무 어려서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어린 애들 데리고 튜빙 엄청 재밌게 하고 왔는데~! ㅎㅎㅎ 여기는 정말 가성비 짱인듯 하네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성비짱이죠? ㅎㅎ
        튜빙 말씀하셔서… 키스톤이 튜빙이 유명하대더라구요, 12월초에 이미 연말까지 주말은 예약완료라고 했어요;; 튜빙붐인가봐요~

    • 와! 스키어이면서 하얏 글로벌리스트인 제게 딱인 미국 스키장이네요. 언젠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그렇지 않아도 내년에 애들 스키 레슨 받게하고 싶었거든요.
      요기도 리스트에 넣어두어야겠습니다. ^^

      • 레슨은 싼 편은 아니었어요. 반나절에 $190? 정도 였던 것 같아요 ㄷ ㄷ ㄷ
        레슨은 저희는 유타에서 SLC 브라이튼에서 받았거든요. 여긴 4년?전이지만 $60 이랬던 것 같아요. 파크시티 등등으로 가기 전 솔트레익에서 받길 추천드립니다!

    • 저는 스키를 즐겨타는것은 아니지만, 눈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보드타러 가고싶긴 한데)
      스키관련 여행기가 나올때쯤 되었다… 했는데, 사진들 보니까 너무 멋집니다.
      리조트피에 여러가지 포함된것도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것 같아요. 여름엔 골프치러가도 되겠습니다.

    • 여기 좋아보이는데 튜빙이나 스키는 몇월까지 타기 좋나요? 미국에서 스키 타러 간 적이 없어서 ㅠㅠ

      • 제일 성수기는 1,2월인 것 같구요. 3월부터는 마더 네이처의 마음에 달린 듯 합니다 ㅎㅎㅎ

  • 오- 나름의 히든 룰에 대해 잘 알려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 뭐 이것저것 서치하다가 알게된 잡지식 수준이라서 히든룰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 MOXIE님과 아니님의 프로필 사진아니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MOXIE
    @moxie
  • 감사합니다! 럭키한 2022년이 될 것 같아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rmel 및 북캘리 여행기

    좋은 본보기를 그동안 많이 보여주셔서 인 거라 생각됩니다 ^^ 열심히 해볼께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rmel 및 북캘리 여행기

    네~ 리조트 자체가 분위기가 넘 좋아서 평민으로도 도전할 만 한 것 같아요 ^^ 네판테? 여기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음식은 시키면 너무 오래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바에서 드링크 시켜서 경치를 즐기는 사람이 90프로 였던 거 같아요 ㅎㅎ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rmel 및 북캘리 여행기

    차로 점점 반경을 넓혀보려 도전중입니다. 바다도 다 같은 바다가 아니다라는 걸 느껴서 신기해 하고 있어요 ^^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RAVEL REPORT] Seacliff State Beach CA

    오 멋집니다. Rv가 들어가게끔 딱 맞춰놓은 공간이 인상적이네요. 햇살 좋은날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공유 감사해요
    • 저도 이렇게 해변가 바로 옆에 RV 전용 캠핑 사이트는 처음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번주들어 날씨가 좀 추워지기는 했지만 11월에 날씨 좋고 좀 따뜻한 편이여서 잘 다녀 왔습니다.

  • 여기도 축하를 ㅋㅋ 감사합니다!!!
    고수같은 늘푸르게님처럼 큰 기여는 어렵겠지만 소소한 업로드라도 해보도록 하려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제 댓글 보시면 ㅋㅋ 전 홍홍홍님의 후기를 보면 눈이 돌아가며 제대로 motivate됩니다 ㅎㅎ 로스카보스 꺅!!! 입니다
  • 여기서도 웰컴을 ㅋㅋ 감사합니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좋은 정보를 많이 공유하도록 할게요
  • 이제 다 지나간건가?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는 것 … 이지만 이번엔 틀리길 바래요.
    2021년에도 열악한 환경속에서 플막 사이트는 좋은 유용한 후기와 정보가 넘쳐났던 것 같아요. 다 막시님께서 줏대와 철학을 가지고 리드해주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2년에는 저도 조금이나마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전 홍홍홍님 후기를 보면 우와우!!! 꼭 따라해야지! 한답니다. 워도프 로스카보스가 제일 기억에 남고 덩달아 내년엔 꼭 가고싶은 곳으로 꼽고 있어요

    참을만큼 참…[더 보기]

    • 한참을 진지하게 읽다가… “코로나 개깩기”가 뭔가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
      혼자 막 웃으니까, 와이프가 미쳤냐고 하네요. ㅎㅎ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rmel 및 북캘리 여행기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볼게요~
  • 아니 wrote a new post

    Carmel 및 북캘리 여행기

    안녕하세요. 시니어 블로거로 인사드립니다- 거창할 건 없겠지만 제가 다니는 이곳 저곳의 정보를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려볼게요. 첫번째는 11월에 다녀온 북캘리 후기입니다. Hyatt Carmel Valley Ranch후기를 보고 안그래도 카멜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마침 학교 휴일인 날 하얏에서 standard room reward, 25000 포인트로 예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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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아니님^^ 첫 블로그글 축하드려요~!!! 그리고 후기도 너무 멋지고 앞으로 엄청 기대 됩니다^^

    • 첫 글 축하드려요. ^^
      카멜 정말 예쁘네요.
      캘리는 정말 너무 멋진 곳인 듯 합니다.^^
      굳이 멀리 여행 가실 필요가 없으시겠어요.

      • 차로 점점 반경을 넓혀보려 도전중입니다. 바다도 다 같은 바다가 아니다라는 걸 느껴서 신기해 하고 있어요 ^^

    • 카멜 다녀 가셨네요 ㅎㅎㅎ
      Hyatt Carmel Valley Ranch 일반방이라도 너무 좋은데요? 코비드 때문이기도 하고 저도 평민 티어라 요즘 호텔 놀이가 좀 시들해 졌는데 객실은 평범하지만 객실 앞 공간이 너무 좋네요. 경치도 좋구요. Nepenthe 여기 한번 가보려고 노려만 보던곳인데 역시 전망 너무 좋습니다. 여기 시그니쳐 햄버거(암브로시아 인가 뭔가 ㅎㅎㅎ) 가격이 좀 쎄긴 하던데 전망 값이네요.

      • 네~ 리조트 자체가 분위기가 넘 좋아서 평민으로도 도전할 만 한 것 같아요 ^^ 네판테? 여기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음식은 시키면 너무 오래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바에서 드링크 시켜서 경치를 즐기는 사람이 90프로 였던 거 같아요 ㅎㅎ

    • 항상 모든 첫걸음은 떨리고, 긴장되기 나름인데…
      그동안에 오래 하신것처럼 글이 술술 읽힙니다. 🙂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 좋은 본보기를 그동안 많이 보여주셔서 인 거라 생각됩니다 ^^ 열심히 해볼께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입이 쩍 벌어집니다 ㅋㅋㅋ 아멕스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오…. 이런 핵심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작게나마 12월에 타서 적립하는 싸웨도 아무 소용없군요.
    제가 10월초 체이스 개인카드를 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서 11월초 (지금) 체이스 싸웨 퍼포먼스? 비지니스를 하고, 1달 지나서 12월초쯤 개인 중 제일 연회비 저렴한 플러스를 하면 되는걸까요?
    • 그렇게 시간차이를 두시고 하면 될것 같고요. 다른 혜택보다 필요한게 마일리지라서, 연회비 지일 싼것으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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