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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긍정적인 관점 배우도록 할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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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Jacksonville Riverfront Review – Studio King Suite
뜨거운 물만 나오면 사용이 불가하지 않으셨나요? 저희 요번 여행에서도 한 2시간 그랬는데, 손도 닦을 수가 없어서 기다렸어야 했어요 ㅋㅋㅋ 좋은 후기 감사해요 -
오 이런 신박한 플러스 탐구가 정신이 가득한 발권기 잘 봤어요.
이제 편도에 10만이 넘어도 괜찮아보입니다. (이런!!!) 이 구간은 충격적이면서도 ㅋㅋㅋ 씁쓸합니다 ㅋㅋㅋ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5 마우이 & 빅아일랜드 여행 후기
오 빅아일랜드 후기는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의 남은 1 아일랜드이면서도 주변에서 너무 강추를 해서 위시리스트에 있거든요- 여러 옵션들을 잘 비교해주셔서 맘먹고 갈때 선택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오 나이스에요!! 돔구장들이 시원하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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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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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천공항에서 출발할때 자주 가보는 라운지가 이곳입니다. 아직도 있겠지만 컵 바닥에서 맥주가 채워지는것도 신기해서 기억나고요. PP카드로도 갈 수 있는곳이 이곳 같아요. 사람이 많이 몰리면 PP 회원들을 제한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님께서는 사진도 많이 찍으셨네요, 저는 갈때마다 사진찍지말라고 제약을 받아서… 이게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자마자 카메라로 찍으면 데스크에 직원이 라운지 찍으면 안된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들으면 실제 들어가서 사진찍기가 눈치가 좀 보이던데요. 방법이… ㅋㅋㅋㅋ 그냥 들어가서 실컷 사진찍고 쉬다가, 나오면서 입구 사진을 찍는 순서로 바꿨더니 뭐라 못하더라구요. 저는 라운지 후기를 써야하는 입장에서 썸네일 사진을 하나씩 좋은거 건져야 하거든요. ㅎㅎㅎ
자리잡은 공간이 상당히 넓은곳이라 맘에드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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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siana LAX – ICN 비지니스 탑승 후기
제가 이걸로 가족 4인 비지니스 석을 성공하고 모두에게 선포했습니다. 이걸로 우린 끝 같다고 ㅠㅠㅠㅠ 이젠 에어프레미아 쳐다봅니다;;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siana LAX – ICN 비지니스 탑승 후기
이걸 어쩌죠? ㅋㅋㅋ 222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요번에 일본 후기가 몇개 있는데, 보다보니 다녀온지 얼마 안된 저도 또 가고싶네요 🙂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네- 깔끔한 1박 후 후퇴 ㅋㅋ 나머진 다음을 기약하면 되죠 ㅎㅎ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네- 정말 여기가 다 우리꺼인거 같은 착각을 ㅠㅠ 사진 백만장 찍구요.
새벽에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학생들 스쿨버스 한대가 와서 놀랐어요. 쟤들은 대체 몇시에 출발한건가… 계획하신 선생님 칭찬드립니다;;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사우나는 있는데, 소금이 있는건지 온천물인지 알수 없습니다 ㅋㅋ 드라이/웻 사우나 있는데 뭐 그냥 그렇습니다. 그런 슴슴한 없는 것들이 있는게 또 이 호텔의 매력이에요.
스타벅스도 좋죠! 제가 다닌 새벽과 밤에는 안열었네요 ㅋㅋ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여기는 꼭 버켓리스트에 넣으세요- 막시 블로거 필수코스 (챌린지!) 에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모녀 여행기 1탄-교토 여행기, 아라시야마, 청수사 외~
우왕~~~ 같은 교토인데 너무 다르고 좋네요!
제 포스팅이랑 보면 청수사 니넨자카 사람 있고 vs 사람 없고, 맛있는거 드시고 vs 전 호텔밥만 먹고를 잘 보여줘요 ㅎㅎㅎ 이거보니 맛집 일본 아름다운 교토 다시 가고 싶어요- 파크하얏 못가더라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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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교토에 갈것 같은데 멋진후기 잘 봤습니다. 파크하얏에 일본식으로 온천 대욕장이나 소금사우나 같은거 만들어 놨으면 더 좋았을수도 있는데, 그건 없네요. 여기가 Cat 7 숙박권으로 못가서 그게 참 아쉬워요. 포인트로 가기엔 혼자가는 여행에 낭비일듯 하긴 하고요. 🙂
니넨자카에 저도 저번에 다녀온듯 한데요. 저기가 세계에서 단 하나 있는 다다미식 스타벅스가 있는곳인것 같습니다. 가보고 참 신기했다는.ㅋ
이제 일본의 수산물시장들도 멋모르고 갔다가는 상당한 지출을 하고오게 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 주변에 현지인들이 가는곳들을 주로 찾아보고 있는데, 1/3 정도 더 더렴하게 즐길수 있는듯 해요.
12월인데 단풍도 아주 멋지네요.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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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정말… 아릅답습니다~! 교토… 예전에 대학교때 배낭여행 때, 하루 머물었던 곳이기도 한데… 그때, 너무 길거리가 아름답고 깨끗해서…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일본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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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 진짜 좋은데요? 가족여행의 정석을 보여주는 늘푸르게님 감사해요. 역시 다음에 갈곳으로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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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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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LAX로 다니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참 좋아합니다. 일단 위아래, 양옆으로 자리가 넓어서 좋아요. 일등석말고 비지니스석을 자주타는 요즘에는, 기내식에 그렇게 막 흥분되고 그렇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아시아나 기내식은 맛 좋긴 하더라구요. 이제 여기가 대한항공이 된답니다. 이걸 어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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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Princeton review
좋은 질문 감사해요 ㅎㅎ 뉴저지 프린스턴 입니다. 프린스턴 대학 근처 가실 일 있으시면 숙박하기 좋은 위치에 있구요. 호텔에서 프린스턴 학교 굿즈도 판매하는 대학가 호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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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니까 아멕스 골드를 열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엠알이 좀 불어나면 좋겠어요 @,@ - Load More Posts
샤워를 할때는 틀어놓고 식혀가면서 했어요. ㅎㅎㅎㅎ 양치질도 물을 받아놨다가 식혀서 하고요.
그런데 그것때문에 호텔에 뭐 막 뭐라하고.. 그러기에는 너무 피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