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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교토에 갈것 같은데 멋진후기 잘 봤습니다. 파크하얏에 일본식으로 온천 대욕장이나 소금사우나 같은거 만들어 놨으면 더 좋았을수도 있는데, 그건 없네요. 여기가 Cat 7 숙박권으로 못가서 그게 참 아쉬워요. 포인트로 가기엔 혼자가는 여행에 낭비일듯 하긴 하고요. 🙂
니넨자카에 저도 저번에 다녀온듯 한데요. 저기가 세계에서 단 하나 있는 다다미식 스타벅스가 있는곳인것 같습니다. 가보고 참 신기했다는.ㅋ
이제 일본의 수산물시장들도 멋모르고 갔다가는 상당한 지출을 하고오게 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 주변에 현지인들이 가는곳들을 주로 찾아보고 있는데, 1/3 정도 더 더렴하게 즐길수 있는듯 해요.
12월인데 단풍도 아주 멋지네요.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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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정말… 아릅답습니다~! 교토… 예전에 대학교때 배낭여행 때, 하루 머물었던 곳이기도 한데… 그때, 너무 길거리가 아름답고 깨끗해서…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일본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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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 진짜 좋은데요? 가족여행의 정석을 보여주는 늘푸르게님 감사해요. 역시 다음에 갈곳으로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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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LAX로 다니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참 좋아합니다. 일단 위아래, 양옆으로 자리가 넓어서 좋아요. 일등석말고 비지니스석을 자주타는 요즘에는, 기내식에 그렇게 막 흥분되고 그렇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아시아나 기내식은 맛 좋긴 하더라구요. 이제 여기가 대한항공이 된답니다. 이걸 어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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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Princeton review
좋은 질문 감사해요 ㅎㅎ 뉴저지 프린스턴 입니다. 프린스턴 대학 근처 가실 일 있으시면 숙박하기 좋은 위치에 있구요. 호텔에서 프린스턴 학교 굿즈도 판매하는 대학가 호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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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니까 아멕스 골드를 열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엠알이 좀 불어나면 좋겠어요 @,@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10개씩 쭉 쓰신 거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꽉 채운 내용을 쓰는 분들이 모인게 플막의 정체성같아요! 하나하나가 꽉꽉 알찹니다.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자기소개 – 나름 플막의 개국공신(?)까지는 아니고 멤버 ㅋㅋ 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아니 입니다. Socal에 거주중이고, 플막 하는 중에 동-서 횡단하는 이사를 했네요. 덕분에 주요 공항이 동부에서 서부로 변화하는 경험(저희 플막회원에겐 중요하죠!)도 했습니다.
- Fly with Moxie 10주년 축하 메시지: 플막의 십년동안 알차게 블로그를 운영해 온 주인장님과 늘 알찬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해주시는 블로거 플러스 회원분들 너무너무 다 축하드립니다!
- 2024에 달성한 각종 로열티 티어 정리/자랑 – 하얏트 글로벌리스트 입니다 ! 그리고 어떻게 된지 모르겠는데 싸웨 A list이기도 합니다. 이거하니까 자동으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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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1 – 나만의 여행기록을 담을수 있는 여행 블로그 한번 해 보자
10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동안 누구보다 뚜렷한 정체성과 차별점을 갖고 발전해온 플막에 축하말씀 보내드립니다!!!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One Suite ATL-ICN(DL189) A350-900 Review
저도 화장실과 갤리때문에 중간을 더 선호해요. 정확히는 1/3지점이요 ㅎㅎ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번갯불에 콩을 굽듯이 발권을 해 봤습니다 – 아틀란타에서 인천 왕복 전구간 비지니스석
제가 막시님 말씀중 가장!!! 공감하는 부분이 쓸모없는 마일은 없다. 일단 여러종류의 포인트가 있으면 다양한 옵션으로 유연하게 발권이 가능하니까요. 몸소 잘 보여주신 글 잘 봤습니다.
한국 가시는 일도 잘 해결하시고 잘 다녀오시길 기도할게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힐튼 콘래드 오사카 (Conrad Osaka) 3박 + 쿄토 버스 투어 후기
우와 야경도 너무 멋지고 역시 콘래드는 콘래드구나 싶어요!
일본가시는 분들 요즘 너무 부러워요- 잘 봤습니다! -
사이트 다운!!!에서 긴박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역시 고수다운 정리 (항공사별로 특장점 기록) 늘 감동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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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s Cabos 후기 1 – Hyatt Ziva
너무 단거리라서 안준건지 정책이 바뀐건지는 모르겠는데 타블렛을 받지는 않았어요. 통생선튀김은 필수이죠?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s Cabos 후기 1 – Hyatt Ziva
맞아요 앞뒤 간격 조금만 줘도 느낌이 다르죠~ 지자는 사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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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캔쿤에 우우죽순으로 생겨나는 힐튼 계열의 all inclusive만 관심을 가지다가 이렇게 Ziva 후기를 보니 좋네요^^ 또 가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언제나 무료 업그레이드는 참인 듯 합니다 ㅋㅋ 이번에 느낀건데 앞뒤 간격만 쫌 넓어도 피로도가 확실히 적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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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후기 감사합니다. 한참 바닷가를 못갔더니, 이런 후기만 보면 들썩 들썩 합니다.
혹시 알라스카항공 일등석에서 아직도 태블릿을 주나요? 아님 시스템을 바꿨나요?
캐러비안 식당의 꽃은 통생선 튀김인것 같습니다. ㅎㅎㅎ저는 카보쪽은 아직 안가봤는데, 저도 홍홍홍님 The Cape 보고서 항상 가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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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rand Hyatt Seoul Review – Executive Suite
업글 안해주기로 유명한 호텔은 정공법으로 나가야 하는군요;;
글로벌리스트의 경우 조식이 그랜드 클럽에서 제공되는 건가요? 아니면 조식 레스토랑 옵션도 있어서 선택이 가능하셨나요? -
음… 고생많으셨습니다
좌석이 많아서 넓은 자리를 타고 갈 수 있는 찬스가 많은건 여전히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 그만큼 변수가 커진것도 사실이지만요- 즐거운 한국일정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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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 멋집니다. 언젠 저는 처음 가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