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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뱅크 보너스 8편.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 신청 후기 ($300 보너스 & 1.1% APY)
윗 댓글을 달고보니 이런 비보가 ㅠㅠ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뱅크 보너스 8편.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 신청 후기 ($300 보너스 & 1.1% APY)
오 이것은 진짜 무엇인가요 ㅎㅎㅎ 저도 갑니다 ㅎㅎ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One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드뎌 떴군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FHR 후기: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그러네요 열손실 ㅠㅠ 급 지구야 미안해~ 입니다 ㅎㅎ 하지만 너무나 좋았다는 것이 문제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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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후기 감사합니다^^ heated pool은 정말 미국답다고 해야될까요? ㅎㅎㅎ 야외에서 열손실이 무지막지한 곳에서 ㅋㅋㅋ 계속되는 따뜻한 물 공급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자쿠지가 있으면 더 좋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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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봄스키로 레익타호에 와 있어요. 오던 날에 하얏에서 자고 다음 날부터 resort at squaw creek에서 머물면서 스키 타고 있습니다.
저는 지쳐서 잠시 쉬고 애들만 보내놓고 보고 있는데 몇 가지 더할 정보가 있어서요.저희는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인데 매 번 호숫가 집에 머물렀습니다. 처음에 운 좋게 받았다가 다음에 와서도 공손하게 부탁하니 주시더군요. 곧장 뛰어 나가 호숫가에서 놀기도 좋고 방에서 보는 뷰도 백만불. 강추입니다.
이번에 저 가이디드 하이킹 중 하나인 chickadee meadow가는 걸 했어요. 눈신 신고 들어 가서 chickadee dee dee bird 먹이 주고 오는 건데 넘 즐거웠어요. 얘들이 손바닥에 앉아서 먹고 가는데 디즈니 프린세스 모멘트입니다. 그리고 그 장소까지 가고 오는 눈길도 참 아름다웠어요. 투숙객 공짜였는데 팁이 두둑히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 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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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가 났습니다! 오호~
아멕스 팝업도 없어졌다는 말인건가봐요- 열심히…써야겠네요. -
오늘 아멕스 들어가보니 3개월 15,000 사용에 16만 MR을 준다고 떴는데요.
라이프타임 문구는 “you have had this card” 이거로 확인하시는거죠? 그럼 없는데…저도 달릴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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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캐피탈원 사이트를 들어가서 호텔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전 힐튼을 하나봤는데요, 힐튼 공홈보다 캐피털원 사이트가 추가 할인이 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원래 이런 걸까요? 물론 QN/QS도 그렇고 적립은 놓칠 수 있지만 할인이 된다면 상황에 따라 pros/cons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뭔가 놓치는게 있나요?
++ 이 댓글을 쓰고 렌트카도 봤는데 여름 시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어서 그런지, 렌트카도 허츠 공홈보다 캐피털원이 저렴하게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 또 다시 집중해서 들여다보니 캐피털원에서 free cancellation이 아닌 경우만 싸네요. Apples to apples을 하면 공홈이…[더 보기] -
음식이 맛있어진다니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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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팜스프링 Renaissance Esmeralda Resort & Spa, Indian Wells 후기
하얏리전시는 홍홍홍님이 가시는 럭셔리계열이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 약간 용평같다고나 할까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팜스프링 Renaissance Esmeralda Resort & Spa, Indian Wells 후기
팜스프링은 조슈아트리랑 같이해서 서부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옵션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조슈아트리를 넘 좋아했어서 다양한 옵션이 있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계속 헤쳐나가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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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695 크레딧카드… 우리가 이겨낼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 말 너무 웃겨요 ㅋㅋ 이겨야합니다 우리는!!!!! ㅜㅜ (결연한 눈물이 나네요) 저도 다음주에 FHR로 예약한 곳 갈 예정이니 다녀와서 후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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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하지만 없어진 오퍼는 또 돌아오니까요~ 잠시 까먹고 있으면 스펜딩 잘 하시고 계심 돌아올 거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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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힐튼 포인트로 Cancun, Los Cabos, Punta Mita, Aruba, & Anguilla
오 유용한 자료에요. 이걸 기준으로 날짜를 마구 돌려봐야겠어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S BANK KOREAN AIR SKYPASS Visa Signature Card 발급 후기
막상 대한항공 마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게 동의요 ㅜㅜ 잘 하신것 같아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RAT(Rewards Abuse Team)에 대해서
소중한 뼈아픈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타산지석 삼고 가늘고 길게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죠 모! 캐피탈원 가즈아~~~ ㅎㅎㅎ - Load More Posts
이 정도면 그냥 간단한 요기는 가능하겠어요! 공항마다 escape 라운지라도 다 갖춰지면 참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