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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캐피탈원 사이트를 들어가서 호텔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전 힐튼을 하나봤는데요, 힐튼 공홈보다 캐피털원 사이트가 추가 할인이 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원래 이런 걸까요? 물론 QN/QS도 그렇고 적립은 놓칠 수 있지만 할인이 된다면 상황에 따라 pros/cons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뭔가 놓치는게 있나요?
++ 이 댓글을 쓰고 렌트카도 봤는데 여름 시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어서 그런지, 렌트카도 허츠 공홈보다 캐피털원이 저렴하게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 또 다시 집중해서 들여다보니 캐피털원에서 free cancellation이 아닌 경우만 싸네요. Apples to apples을 하면 공홈이…[더 보기] -
음식이 맛있어진다니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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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팜스프링 Renaissance Esmeralda Resort & Spa, Indian Wells 후기
하얏리전시는 홍홍홍님이 가시는 럭셔리계열이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 약간 용평같다고나 할까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팜스프링 Renaissance Esmeralda Resort & Spa, Indian Wells 후기
팜스프링은 조슈아트리랑 같이해서 서부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옵션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조슈아트리를 넘 좋아했어서 다양한 옵션이 있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계속 헤쳐나가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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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695 크레딧카드… 우리가 이겨낼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 말 너무 웃겨요 ㅋㅋ 이겨야합니다 우리는!!!!! ㅜㅜ (결연한 눈물이 나네요) 저도 다음주에 FHR로 예약한 곳 갈 예정이니 다녀와서 후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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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하지만 없어진 오퍼는 또 돌아오니까요~ 잠시 까먹고 있으면 스펜딩 잘 하시고 계심 돌아올 거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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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힐튼 포인트로 Cancun, Los Cabos, Punta Mita, Aruba, & Anguilla
오 유용한 자료에요. 이걸 기준으로 날짜를 마구 돌려봐야겠어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S BANK KOREAN AIR SKYPASS Visa Signature Card 발급 후기
막상 대한항공 마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게 동의요 ㅜㅜ 잘 하신것 같아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RAT(Rewards Abuse Team)에 대해서
소중한 뼈아픈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타산지석 삼고 가늘고 길게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죠 모! 캐피탈원 가즈아~~~ ㅎㅎㅎ -
다시 질문을 여기서 하자면 ㅎㅎㅎ 목시님도 2번 다 쓴걸로 처리된건가요? 넘 치사한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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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Credit Card 혜택 변화와 비지니스 카드 출시 – 2022년 3월 24일부터
4만까지밖에 못쓰는 숙박권을 주는 구 ihg를 그럼 버리고? 신 ihg를 하길 추천하시나요?
신/구 ihg 동시보유는 안되는걸까요? 전 현재 구 ihg만 있는데 이 신상품들 공략전략 좀 공유해주세요 ㅎㅎ-
일단 제 상황을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저는 현재 딱 5/24라서 신청을 못하고요. 와이프는 4/24인데, 프리미어 카드를 저번에 만든지 24개월이 아직 안되어서 신청을 못합니다. 저희 두명 모두 구 IHG(셀렉트) 카드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요.아니님께서 주신 내용으로 어제 제게 이메일로 질문을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으로는 OMAAT의 럭키가, 구 IHG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신 IHG 카드를 3월 24일부터 신청을 못하는것으로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IHG에서 그런 발표를 한것도 아니고.. 그런말을 하는 사람은 럭키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근거가…[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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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2년 1월~2월)
우선 캐피탈원 고해서 인어입니다!! -
이거에 대해서 가능하다는 글들이 온라인에 많더라구요. 좋은 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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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제가 제일 오랫동안 사용하는 체이스카드의 클로징 날짜가 매달 1일이고 그 due date이 26일입니다. 현금전환을 원활하게 하기위해서 같은 카드 두장(프리덤 같은 카드들)이 있는 경우에, 클로징 날짜를 최대한 길게 찢어놔요. (14일~16일) 이러면 두장을 나눠쓰게 되더라도 은행돈을 한참 오래 쓸수 있지요.오늘 주신 정보에서 한단계 발전을 한다면, 매년 연말에 카드 두장으로 컴패니언 패스 하시는 분들께서는, 카드를 받으시면서 체이스에 전화하셔서 스테이트먼트 Due date을 26일로 바꿔놓으시면 제일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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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2년 1월~2월)
하얏 비지니스가 탑에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럼 이거 해야하나요? 고민이네요 ㅎㅎㅎ -
인터컨이면 네스프레소 정도는 줘야죠! 아직도 큐릭이라니 ㅎㅎㅎㅎ 떽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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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처음해본 Chase Reconsideration 후기 – Hyatt Business Card
100%입니다 ㅎㅎ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olorado Keystone, Denver 여행기 – 2: Denver
스윗 둘다 괜찮죠? 가족단위로도 (제너러스한 조식까지도~) 추천이에요 ㅎㅎㅎ - Load More Posts
저는 ㅋㅋㅋ 겁나 느려도 wifi가 있는거랑 없는거란은 천지차이인듯 합니다^^ 느려도 이메일은 쓸 수 있잖아요 ㅎㅎㅎ 카톡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