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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 하지만 그냥 여러 옵션 중 하나를 떠나보냈다고 생각해야 할듯요. 막시님 말씀 대로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인천 직항이 있는 4 곳 (특히 여러 회원분들 계시는 ATL) 에 계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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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밸류에서 배운 교훈”은 인쇄해서 어디 붙여놔야 할 것 같아요.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사실 버진을 이용한 델타원 탑승이 목표였는데, 이것도 결국 써보지도 못하고 안녕이네요. ㅠㅠ
아직 남아있는 거라고 하루빨리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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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때문에 저처럼 발권해놓은거 캔슬되서 버진 포인트 쌓여져 있는분들 꽤 계실텐데 정말 뒤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ㅠㅠ 차라리 한국 항공사들은 예고라도 해주잖아요 ㅠㅠㅠ
ANA도 곧 건드릴거 같은 느낌이 팍팍와서 얼렁 뭐라도 발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마음만 급해지네요. 보통 발권 해놓고 디발류 되면 날짜 바꿀때 새로운 마일로 다시 계산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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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해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주변에서 더 잘 이해하고 응원해주기도 하고 지칠만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 산을 보고
달려가는 것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멋있는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고, 인지도도 중요하고, 나눔도 중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막시님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고, 성장이 되는 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쉬지않고 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좋은 여행 정보를 나누어 주시는 블로거로서 전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어려웠지만 한 해 동안 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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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열심히 하십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사라지십니다’ 이부분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잠수했다 오랫만에 방문하는 회원분들을 보면서 초반에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다 보니 스스로 방문/참여횟수가 줄어드는걸로 보면서 눈팅만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제 관심사가 은행보너스/할인행사다 보니 DoC등 사이트를 더 자주가지만 그곳 역시 관심가는 글만 열어보는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Moxie님이 사이트 운영하는 방향이 확실하니 흔들리지 않고 지금처럼 운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미국내 여행을 좋아하는 한인사회+해외미국여행 수요가 정해져 있다보니 영문 컨텐츠로 운영하지 않는이상 지금 코로나에 의한 여행수요가 바닥이니 향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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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지만 ㅋㅋㅋ 그래도 정말 방향성이나 취지, 그리고 목적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알 수 있는 글이네요! 제가 이래서 여기가 좋고, 또 여기서 받은 것에 조금이라도 나누게 된게 여기까지 오게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처음 가지셨던 그 취지와 목적만 퇴색되지 않는다면 저는 훨씬 기대할 수 있는 “플막”의 앞으로의 10-20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ㅎㅎㅎ 저도 이 글을 아내 장보는 곳에서 차에 기다리면서 즐겁게 봤네요 ㅋㅋㅋ @Hmart! 또 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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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FWM 알게 된지도 벌써 꽤 되었네요. 막시님, 시니어 블로거님들, 또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여러가지 좋은 정보도 얻고, 또 궁금증도 해결하고. 그렇게 알게된 지식으로 여러군데 좋은 여행도 많이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 제가 알게 된 것들도 나누려고 했는데, 게으르다 보니 처지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네요. 저부터 조금 반성을…
그래도 FWM 는 막시님께서 항상 중심을 잘 잡으시고 운영 하시기에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이 있는듯 합니다. 회원님들도 그렇구요.
지금 생각 하고 계시는 사이트 방향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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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개인적으로 “다른 싸이트에 올라간 Fly with Moxie글에 대한 여러가지 반응들”은 플막블로그가 점차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부분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신경조차 쓰지 않을테니깐요 🙂
“이 싸이트 한번 봐봐. 여행 후기/정보들이 있는곳인데, 정말 잘해놨다” 거봐요 ㅎㅎㅎ저는 Fly with Moxie가 “여행블로그”로 특화되어 있어 좋아요.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후기들이 있어서 좋아요.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Moxie님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면 맛집후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여행=식도락이라서요 ㅎㅎㅎ)
저도 올해는 가능하면 여행 관련 게시글을 작성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듣도보도 못한 21세기의 역병 상황에서도 플막블로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2025년 1월 1일이 되었을 때의 플막사이트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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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봤더니 초등학교라고 불리기 시작했을때가 1989년이라고 나오네요? 1989 – 6=…. ㅋㅋㅋ
맛집후기도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엔 여행은 완전히 한번 쉬어가는 해라서 조금 적었네요.
2025년이면 10년인데, 그땐 뭐 할지 대충 그림을 그려놓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연말에 모두들 어딘가에 모여서 10주년 기념파티 했으면 좋겠는데요. 못오시는 분들은 화상으로 참여하시고~ ㅋㅋㅋ
생각만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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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서 막시님 처음 뵙고 여행블로그에 대한 열정과 여행을 진정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하는걸 느꼈던 기억이 났어요. 처음에도, 그리고 지금도 Fly with Moxie는 여행블로그다 임을 주장하시고 그렇게 올곧게 실천하시는분, 주인장이 확고한 믿음과 소신으로 이끌어주시니 시니어블로그님 외에 저같은 회원들도 여행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또 서로 배우게 되는것같아요. 2020년엔 저도 자주 오진 못했지만 여행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만 들러서 보고가는 공간이기보단 또 다시 찾는 여행블로그가 될꺼라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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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발빠르게 대응하고 대처를 마련하는것같아서 부럽기도 하네요. 저도 막시님과 같이 입국자에 대한 검사가 이뤄질수있는 센터가 마련되어야한다고 생각되구요, 요새같은 시기에 변종바이러스 감염자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런 센터 운영은 잘 하는거라고 보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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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흐름을 한순간에 뒤바뀐 해가 되었네요. 크레딧카드 리셋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저도 동의하는 바에요
참 이상한 해였지만 잘 버틴 것에 박수릉 보니며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어떻게 리셋하먄 좋을지 좋은 가이드 부탁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연말 결산 회의에서 회사에서 제일 높으신 분께서….
“맨날 출장가던 사람들이 출장을 안가고도 이만큼씩 하면, 출장을 갈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 내년부터는 새로운 운영방침을 도입할 듯 하다.”유투브 경제 채널에서 비슷한 이야기 하는 걸 봤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어가나보네요.
출장 줄어들면 타격이 크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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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 저번에 어디선가 주셔서 답글 달아드렸던것 같은데요. 🙂
잉크 비지니스 카드들의 처닝도 다른 체이스 카드와 룰이 같습니다.
사인업 받은후 24개월 지나야하고, 5/24 밑에 있어야 하고, 신청시 같은 카드 가지고 있지 않고요.
그 세가지 지키시면 되긴 하는데, 최근에 심사가 조금 까다로워졌다고들 하시던데.. 또 신청하시는 분들 보면 승인 잘 되시더라고요.-
아 제가 그랬나요..답글 노티피케이션 뜨는게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뜨는데 하나 누르고 나면 그 뒤에는 어디로 다시 가야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잉크가 오퍼들이 좋아서 다시 하고 싶었는데.. 한번 닫고 다시 열어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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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겠네요. 6000 포인트에 스위트. 그리고 15000 바우처 도 닫으시고… 이정도면 땅집고 헤엄 치기네요. 1100 square feet room… 아주 좋아 보여요. 조식은 아쉽네요. 빨리 지나가서 제대로 된 조식 먹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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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실때 꼭 이방에 가실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일반방은 그냥 리젠시 작은방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스윗의 종류가 4가지나 있어서, 하위 두개의 스윗은 포인트로 예약도 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도 나름 쉬울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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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가 참 예쁘네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시겠지만 올해 호텔 운영하는 분들을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앞에 체크인하신 두분은 ‘찔러나 보자’ 시리즈를 못본 분들인것 같네요. 중간에 티비를 못틀었다는 부분에서 ‘풉’ 했습니다. 저는 바로 로비에 전화해서 켜보고 신기해했을텐데 역시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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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봤습니다. Top10 하니까 예전에 가요톱텐(?) 생각도 나네요. 그동안 못봤던 글들이 많아서 연말에 하나씩 읽어봐야겠어요. 재미있게 본것 중에 효도르 시리즈하고 우주 여행의 꿈이 나올줄 알았는데 검색어도 변수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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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당한게, 사실 GOH이나 자체 Globalist로서의 혜택이 있기에 lounge access 그닥 매력적이지 않지만 무료숙박권은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열심히 달려서 숙박권 꼭 받아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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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운 카드 신청오퍼에 10박 QN을 주는거라서, 그 전에 일반 오퍼로 신청하신 분들은 그냥 5QN밖에 못받습니다. 이렇게 받는 5 QN은 2월말까지 2배 해주는것과도 별개의 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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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신청해서 가지고있는 기존의 하얏카드가 있는 사람이라서 전 5박만 받을수있는거죠? 이번에 새로 카드 오픈한 사람들에겐 좋지만, 저같은 Discoverist 밖에 아닌, 기존 카드홀더에겐 막시님 설명들어보니 별 메리트가 없어보이네요.
글로벌리스트는 꿈도 안꾸지만 지난주에 5000불 스펜딩하고 받을 2QN 에 보태서 2021년 상황나아지면 하얏트로 열심히 숙박해볼까 하고 살짝 기대했는데 전 올해 Explorist도 힘들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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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Happy Birthday 🎂 6살이 되었다뇨 ㅎㅎㅎㅎㅎ 코비드에 잘 버티며 온라인으로라도 모임한다니 저도 껴볼래요! 응모 탐난닥!
1. 2020년 한해가 가긴 가는군요. 너무해. 마스크가 없으면 나가지를 못하는 건 너무 슬픈 일이에요. 한국에서는 대중교통은 물론 상점도 들어갈 수 없으니 이제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는 점? 그리고 집에서 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집순이 생활을 즐기게 되더라구요 재택근무를 하며 요가수업도 하고 집에서 업무도 보고 가족이나 친구랑 이젠 집에서 모여 파티해요. 외식을 즐기고 자주 여행하던게 집을 꾸미고 치우고 엄마랑 동네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는 걸로 바뀌었어요:-) 좋은데.. 평소 사람을 많이 못만나니 요기 웹모임에서 좋은 분들 많이 많날래요!
2. 전 다음 여행계획은 제주도나 여수에서 호텔에 틀어박혀 쉬고 좋은 영감을 그대로 적고 기분좋게 드라이브하기! 나만의 호캉스를 위한 호캉스 하겠어요. 계획은 있는데 방법이 무식해요. 일을 잘해서 돈을 많이 벌거나 카드를 써서 미래에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되야해요ㅋㅋㅋ
3. 한국은 포인트로 기업들이 장난만 치는거같아 열받.
ㅎ…나눠줘라 나두:(4. 우리 더 자주 만나고 모이고 재밌게 놀라면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쥬? 모두 건강하고 좋은 생각 많이 많이 하는 한해 되세요! 여행은 조금 줄어도 릴렉스가 필요한 일상은 요가와 주변 산책으로 더 자주 함께해요! 몸과마음 요가멘토 제씨가 함께합니당(smile.j.ssi 깨알홍보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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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벤트의 날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정말 총알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네요. 올핸 정말 코로나때문에 별로 한것도 없이 일만 하다가 (잠깐 화상모임 몇번하고) 1년을 보낸것 같아요.
2020년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에게 준 변화 몇가지는 여행과 번개가 삭제된겁니다. 아직 한번도 못 가본 동남아 여행을 포기했고, 하와이라도 한번 가볼려고 몇번 항공사 사이트를 들락날락 했는데 항공기 좌석 배정현황을 보니깐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한 석달정도 집에서 일할땐 화상모임도 자주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면서 부턴 시간 맞추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타주에 계시는 플막 회원님들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오늘 저녁 화상모임도 참 기대가 큽니다!!!
다음 여행 계획은 연말에 Utah Zion/St. Geroge / Vegas로 가볼까 합니다. 베가스랑 유타는 여행자제 명령이 없어서 운전해서 가는건 별 문제가 없고, 야외나 호텔방에서 딩굴뒹굴 하다 올것 같아요. 갔다 오면 2주간 자가격리 해야 하는걸 몰랐는게 함정.
2020년에 새로 만들었던 카드는 딱 한장이네요. 초반엔 2019에 연 카드 스펜딩하며 보냈고, 4-5월 이후엔 사파이어 리저브나 아멕스 플랫, 애스파이어 등 특정 카테고리에 크레딧 주는 카드들을 주로 쓴것 같아요. 크레딧 받을땐 막 좋았는데, 몇달 지나니깐 무덤덤하네요. 그냥 무조건 2배 주는 블루비즈니스플러스가 그래도 제일 좋은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Fly with Moxie의 6살 생일을 축하드리고, 플막 회원님들 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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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벌써 6주년 이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여행 블로그 운영하시기 어려우셨을텐데 잘 이끌어 나가주셔서 감사해요! 내년에는 꼭 조금 더 나아지는 상황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에게 준 변화 몇가지: 결혼이 취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결혼식보다 더 기대했던 꿈의 사파리 여행도 취소 되었습니다 ㅠㅠ 여행 하는것도 좋아하지만 여행계획 하는 그 소소함 즐거움도 없어지니 생활이 너무 무료해지고 사람들도 못만나고 밥도 못먹으러 나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면서도 힘들어 지기도 하네요.
- 다음 여행 계획은 언제쯤, 어디로, 어떤 방법으로: 제가 뉴저지에서 서부로 이사가게 됐어요. 일을 그만두게 될 계획이라 약혼자가 저 혼자 놀러 가는거에 삐지지 않으면 ㅋㅋㅋ 방콕 한달 살기, 발리 한달 살기?? 그런거 한번 해보고 싶어요. 9월말에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비행기표 발권 했구요. 11월말에 ANA RTW를 이용해서 발권할 사파리 허니문은 티켓들이 오픈되기를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
- 2020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올해 만든 카드가 없지만 기존의 카드중에는 다이닝 크래딧 많이 주는 아멕스 골드를 제일 많이 쓴거 같아요. 내년에 하얏트에 장기숙박 예정이라 하얏트 카드 오픈할 예정입니다.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그동안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백신도 접종을 시작하게 됐으니까 이런 생활의 끝이 보인다는게 그나마 희망적인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그동안 건강하게 지내셨던것처럼 조금더 힘내서 이번 겨울 다함께 잘 이겨내고 내년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여행 많이 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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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에 앞서 먼저 Fly with Moxie의 6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저도 인터넷 여러곳의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해봤는데, 플막처럼 따뜻하고 친절하신 회원분들만 모여 계시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성이 담긴 하나하나의 글과 댓글들을 눈이 동그래지는 엄청난 정보들을 볼때마다 놀라고 있어요.
항상 수고해 주시는 Moxie님을 비롯해 블로거님들의 글도 잘 보고 있답니다. 요즘엔 매주 이메일로 보내주시기까지해서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한국어 여행 블로그의 리더로서 10년, 20년 그이상 무병장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딩에리어에서 이름만대면 알아보는 유명 블로거들과 같이 하시는것도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멋지세요!그럼 저도 (아부는 그만하고) 경품당첨 경쟁률을 높이기 위해서 응모할게요 ^^
2020년 코로나가 나에게 준 변화
세상에 제가 이렇게 게으른 사람이였나 새삼 알려주는 한 해였습니다. 집에서 일하는게 계속되니까, 늦게 일어나고, 덜(ㅋ)씻고, 덜 움직이고. 아마도 체질이 원래 그런데, 그동안에 회사 출근하느라 몰랐던것을 거의 40이 다 되어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위에 댓글달아주신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까 저와 비슷하신분이 두분 계시던데… (수줍!) 저희가정도 3째 (늦둥이)가 생겼습니다. 이제 또 한참 여행은 땡!! 이네요. ㅎㅎ다음여행계획은 언제쯤, 어디로, 어떤방법으로
저는 사는곳이 플로리다라서 바다는 자주 갈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비행기타고 가기에는 힘들것 같아서, 마일리지는 차만 올라가는 그런 로드트립을 가려고 합니다. 막시님 최근 로드트립 글에서 많은 용기를 얻고 있어요. 저번에 설명해주신 하얏 글로벌리스트 달성하는 방법을 따라서 해 보려고 하고요. 저희는 1월 둘째주부터 조금씩 움직여보면서 2023년까지 글로벌리스트 해보려고 합니다.2020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지금 사용 최고 카드
집에만 있으니까 지출이 줄었는지, 올해는 3장을 만들었는데요. 잉크 비지니스 캐쉬카드, 아멕스 개인 골드, 그리고 지난주에 막시님 따라서(이런거 따라해도 되는지) 하얏카드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써보니까 아멕스 골드카드를 따라올 카드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최고의 카드는 아멕스 골드카드예요.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싶은 덕담
예전 글들에서 아시는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Moxie님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도와주시고 계신데요. 다른곳으로 가지 않게 바로 잡아주신 Moxie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 덕분에 이제 어디 여행가면 돈은 먹는데만 사용합니다. 🙂
회원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올 한해 여러분들 여행 못하셔서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이제 백신도 나오고 조금씩 좋아질것 같으니까, 또 열심히 여행계획하시고 다녀오시고, 플막에 멋진 여행후기들 남겨주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플막에 있는 광고 많이 눌러주시고, 카드 리퍼럴 링크 잘 사용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플막이 시작할때부터, 그리고 그 전부터 여러가지 상황을 봐왔던 저로서는 이게 참 마음에 다가오는데요. 플막이 잘되는건 앞으로 우리의 여행을 더 윤택하게 해 주는데 정말 중요한것이 될것 같습니다. 여기에 오시는 회원으로서 플막에 공헌할 수 있는것은, 여행후기 많이 남겨주시고, 구글 광고 많이 눌러드리고, 카드 신청할때마다 꼬박꼬박 플막싸이트 리퍼럴 링크 챙겨서 신청하고 그정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여행을 잘 못가서 남길 여행기가 없는 관계로, 제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카드 신청할때는 막시님 카드링크를 꼭 사용하라고 권해줍니다. 그게 제가 도움드릴수 있는 한가지라 생각하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실수 있으면 플막의 발전에 더 도움되실것이라 생각합니다.(아부 #2는 그만하고…) 제가 받고 싶은 경품은요…. ㅎㅎ
오늘 화상모임에 정말 가고싶은데, 선약이 있기는 해요. 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플막 화이팅~^^ -
아래 응모 댓글은 오늘 부지런히 비밀번호 바꾸면서 로그인 하시려던 지니어스님께서 여러번 시도끝에 계좌가 lock 걸려서 실패하시고 이메일로 (ㅋㅋㅋㅋ) 보내주신 이벤트 응모 내용입니다.
원래는 이벤트 글에 댓글이 정식이지만, 이메일로 응모시간 마감전에 보내주셔서 지니어스님 댓글까지 응모 되신것으로 인정하겠습니다. 이따가 화상모임에 오신다니까 그때 다들 인사 나누세요. 🙂
- 2020년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에게 준 변화 몇가지
코로나로 준변화는 온라인 쇼핑인데요. 왠만하면 다이제는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게 되더라고요.
밖으로 나가기보다은 투고나 딜리버리를 많이 이용 하게되네요^^- 다음 여행 계획은 언제쯤, 어디로, 어떤 방법으로
원래는 올해 4월에 파리여행 계획해서 힐튼 포인트 털어 오페라를 예약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가게 되어서 내년이나 코로나
가 없어질때쯤 다시 파리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힐튼 포인트로 다시 호텔은 항공은 아시아나로 근데 아시아나가
그때 까지 살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020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얼마전에 플랫을 열었는데 아직 사용한지 별로 안되었지만 우버 크래딧 샐폰비 삭스 크래딧 너무 너무 좋네여
거기다 6개월 스팬딩 기간이라는 기회도 얻어 좋아요. 카드도 묵직하니 좋고요-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
안녕들하세요 저는 드뎌 아빠가 되었답니다. 한달전에 애기가 태어나서 너무 너무 바쁘네요 여행도 언제쯤 갈수있을런지 그래도 아기가 건강히 태어남에 감사하네요 건강이 최고에요 다들 코로나 걸리지마시고 건강히 즐거운 성탄절 연말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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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는 이벤트를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마감이 끝난 다음에 간단한 답글을 올립니다.
다른건 뭐 다 말씀을 드린것 같은데…2020년 코로나로 달라진것은…
원래 하던 운동 종류가 바뀌었어요. 체육관에서 하던 근육운동을 멀리하게되고, 자전거와 배드민턴을 주로 쳤고요.
또 달라진거 하나는…출장이 없어서 스펜딩이 없으니까 카드신청을 게을리했더니…. 자그마치 2/24가 되어서 이번에 하얏카드 만들고서 3/24로 올해를 마감합니다. (원래 이렇지 않습니다. ㅋㅋㅋ)올해 만들고 제일 좋은 카드는…
아멕스 BBP를 이제야 만들었는데요. 뭐든지 2배를 주니까 여행/출장이 없을때는 이 카드가 최고네요.
그리고 역시 아멕스 개인 골드도 좋은카드이고요. 개인 프리덤 언리미티드카드가 그로서리 5배를 주고있어서 그게 또 좋은듯 합니다.
올해는 아멕스 카드의 분전으로, 엠알포인트의 잔고가 유알포인트의 잔고를 넘어갔습니다. 맨날 둘이 치고받고 했었는데, 이번 팬데믹에서 아멕스가 뒤집었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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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당첨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화상모임도 참여못하고 이거 완전 양심에 찔리고 죄인이 된 느낌입니다 ㅠㅠ (핑계를대자면 아버지께서 갑자기 열이나신다고하셔서 식겁해서 다같이 코비드 테스트 받고왔네요..)
이런 혜자 이벤트를 열어주신 막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화상모임에는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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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자가 멋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같으면 중간에 막힌 길을 보고 맨붕올것 같아요. 그래도 돌아서 완주?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차 시동이 안걸리고 길이 막히고… 이런 긴급상황들이 있어서 거욱 메모러블한 여행으로 남을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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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처럼 안전 제일 주의는 갈 곳이 못되네요. ㅋㅋㅋ
꼬불꼬불 도로에 흔들리는 다리라…
후기로만 만족해야겠습니다.요즘들어 느끼는데 막시님 후기 하나 하나 참 정성스럽게 쓰시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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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간단하게 계산을 해 보니까 또 이렇습니다.
9박만 하면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데, 주변에 카테고리 1 (5,000포인트) 호텔이 있으면, 9박 *5,000 = 45,000 토탈포인트(여기에 포인트 숙박 리베이트가 적용 되지요?)
그런데, 이번에 하얏카드 하시고 스펜딩 $6,000 다 쓰시면, 사인업 50,000포인트 + 스펜딩 6,000포인트 = 즉 56,000포인트가 적립됩니다.
즉… 카드 스펜딩 다쓰고, 카테고리 1 호텔에서 포인트로 체크인/아웃만 하더라도 글로벌리스트 달성되고 1만포인트 이상이 잔고로 남아있게 되네요.
하얏 코퍼레이션에 그들의 계산기가 잠시 고장났었나봐요. ㅎㅎㅎ-
2월 말까지 rebate 적용되서 올해 하얏 카드 만드시게 되면 9박을 하신다면 33,750 pts에 마치게 되는 셈이네요~! 아무리 봐도 이번 1-2월이 정말 최적기 인듯 합니다^^ 없던 여행도 그냥 만들어서 해야 되는 판이라… 지금 1월 2월 꽉꽉 채워서 어디 갈라고 ㅋㅋㅋ 하고 있어요! 안되면 그냥 주말 2박씩 주변 호캉스나 갈까도 생각도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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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럴줄 미리 알고(거짓말!) 4월말에 수년동안 가지고 있던 구 하얏 크레딧카드를 취소했어요. 그런데 팬데믹상황이 계속되면서 언제 새카드를 만들어야 하나 보고 있었는데, 지금 2/24가 되어서 제가 할 시기가 지금이 딱 맞는것 같아요. 원래 다음주 중에 UA 7만마일오퍼를 처닝하려고 했거든요. UA는 잠시 기다리고, 하얏 먼저 해야겠어요.
제가 3월까지 하얏 19박을 하고서 멈췄는데, 여기에 10박받고, 연말전에 5,000로 하루 숙박하면 Cat 4 숙박권도 한장 더 받네요. 여러가지 이득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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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정리 끝이네요. 저 같은 초보자를 위해 이렇게나 자세히 정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마침 올해 하얏을 열었던 것이 신의 한수(?)가 되었을줄 누가 알았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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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몇년전에 이 호텔에 숙박해 봤습니다. 그때 아마도 다이아몬드 티어 챌린지를 할때였던것 같은데요. 지금은 리노베이션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이름만 리젠시이고 너무 낡아서… 겨울에 갔는데, 방이 추워서 혼났어요. 히터를 아무리 틀어도, 틀어도… ㅋ 다이아몬드 회원이였는데, 라운지가 공사중인지 없는지 그래서 그냥 로비 마켓에서 맘대로 가져다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호텔 시설보다는 거리가 조금 멀어서 안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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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까지 역대급 6만 오퍼가 나올까요? ㅎㅎㅎ 아무도 모르겠죠?
내년에 호텔생활 몇달할 예정이라 글로버리스트 꼭 다시 달성 하리라 계획하고 있었는데 requirement 낮아졌다니 반가운 소식이에요! -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저는 꾸준히 30박을 노려봐야겠어요 ㅠㅠ 30박도 멀어보이지만 한번 열심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혹시 내년 1~2월에 double qualifying night 주는것은 공식 발표가 있나요? 올해 rollover 되는것은 찾을 수가 있는데 1~2월 프로모션링크는 안보여서요. -
5/24 때문에 금년 안에 카드 신청을 못 해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막시님 말씀대로 내년 2월까지 다 해결 해야 하는게 아니네요.
2QN 받을 숙박수만 잘 계산해서 2월까지 하고 카드는 나중에 만들어서 나머지를 채워도 되는거였네요.그러면 내년 중반에 카드 만들어서 5QN 과 스펜딩 하면서 추가 2QN 요렇게 7QN, 그리고 금년 11월에 숙박했던 1QN 이러게 총 8QN 을 나중에 추가 하면 되겠네요.
그러면 1월 2월에 11박 하면 되네요. Cat4 숙박권이 두장 있어서 레버뉴 숙박은 9박이면 되겠구요.
상황 봐서 카드 발급 받고 스펜딩으로 2QN 씩 좀더 추가 할 수 있으면 레버뉴 숙박을 더 줄여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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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만들수 있는 분들 엄청 부럽습니다. 한국에도 하얏트 플레이스 들어왔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네요. 카테 3에서 6까지는 포인트도 꽤 나가고 현금 숙박도 싸지 않아요. 카테 1-2만 되어도 포인트로 몰빵해볼텐데요…
한국에 있는 저는 10-12월 숙박이 21년도로 넘어가는것을 감안하고서라도 1,2월에 바짝 좀 달려보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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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옵션 1으로 받아서 그냥 연회비 100불정도만 내는 조건으로 리텐션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dp를 보아하니 closing account에 대해서 investigation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고, 싸우스웨스턴 항공 취소(refund 말고 voucher 형식으로 받는 SW airline credit)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clawback이 없는 걸로 봐서는 이렇게 터시는게 가장 좋은 듯 하긴 하네요~! 그리고 claw back은 아직까지는 당해년도만 해당하는 듯 해서 이제껏 해먹은 것은 안빼앗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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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inn 침대 위치 참 특이하네요..ㅋ 레지던스 인이 호텔은 그래도 부엌이 있으면서 식탁도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하얏 하우스 다니면서 식탁이 없어서 매번 불편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책상대신 차라리 식탁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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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씀이 정답인듯 하네요! 모으고 가치하락전에 털어버리는 것이 “아끼면 x된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