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rip Report] Bodega Bay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트이는듯한 느낌이에요 확실히 뉴욕쪽 바다랑 분위기가 틀리네요~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랜만에 조심스럽게 해보는 비행기 예약 – Amextravel.com
맞아요! 저 지난 2월에 갔을때는 돌아오는길에 SJD-DFW, DFW-LGA 로 해서 중간에 달라스에 이틀 들렸었어요. 다시한번 DFW 가 최고라고 감탄했습니다.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랜만에 조심스럽게 해보는 비행기 예약 – Amextravel.com
애뉴얼피 똑같이 받으면서 슈왑플렛에 없는건 좀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ㅠ
2달 남았는데 코로나 케이스는 날로 늘어나고 있네요 ㅠㅠ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랜만에 조심스럽게 해보는 비행기 예약 – Amextravel.com
네 저도 꼭 가고싶어요!!이 아멕스트래블 $200 는 에어라인 크레딧이 아닌 추가 베네핏 인데요 혹시라도 캔슬된다 해도 받아먹은 $200 크레딧 안없어졌음 좋겠네요~
-
홍홍홍 wrote a new post
-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rand Hyatt Jeju Island 예약이 가능해졌습니다.
와 넘 좋아요!! 꼭 2021년도 글로벌리스트 달고 부모님이라도 보내드려야겠어요~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의 최근 리텐션 오퍼
2020년도 연회비 저는 엿바꿔먹었나봐요? 그냥 무심하게 연회비 냈는가봅니다 ㅠㅠ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rriott 에서 연말 선물이 왔네요. (Ambassodor Members Gift)
오 앰버서더는 선물도 주는군요!! 아주 조그만거라도 선물이라고 받으면 참 좋은것 같아요~~ -
홍홍홍 wrote a new post
-
홍홍홍 wrote a new post
-
홍홍홍 wrote a new post
-
10~15분 떨어져있으면 호텔 셔틀 만들어 줄거예요. 카테고리가 얼마냐가 진짜 중요할텐데, 환승시에 하루 자는 옵션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진짜 Cat 4까지 만들어주면 좋은데요.
카지노랑 연계가 되면 조금 그런게… 그러면 중국사람들이 호텔에 정말 많을거예요. 시카고 ORD 공항 주변에 있던 호텔중에 제가 잘 가던 Hilton Garden Inn이, 거기 바로 옆에 River Casino가 생기고나서부터 호텔이 완전히 망가졌어요. ㅋㅋㅋ 여기는 그러면 안되는데…. 또 뭐.. 글로벌리스트한테 카지노 쿠폰을 준다면, 그냥 입 다물고 있겠습니다. ㅍㅎㅎㅎㅎ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as Vegas Palazzo hotel 후기입니다.
지난번 화상미팅때 이렇게 좋은 스위트에서 머물고 계셨던거군요~~!! 컴프룸과 공짜 밥 저도 그런거 참 좋아라 하는데 빨리 자유롭게 여행 다니고 싶어요~~
코스모폴리탄 베란다에서 아주 여유롭게 일광욕 즐기고 있는 댕댕이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신청 3일만에 인터뷰 없이 승인된 Global Entry Renewal
저도 진짜 글로벌엔트리 팬 입니다. 저도 막시님 글 읽고 언제 익스파이어 되는지 보려고 확인해봤더니 5년을 넘어 5개월이나 더 주네요? 원래 이런건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ㅎㅎ 내년 4월이 지나서 신청가능하다고 뜨네요. 저도 인터뷰 없이 서류절차로만 승인났음 좋겠어요~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2020 US Open – Winged Foot Golf Club
우와 토리파인 가보셨군요~~ 내년 US Open 이 토리파인이죠? 갤러리가 없어서 좋기도 했지만 또 한편 참 아쉬웠어요. 제가 꿈꿔웠던 대회는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갤러리가 없으니 선수들 더 가까이서 볼수 있고 실제로 대화를 나눌 기회도 생기구요… 말로만 팬들이 그립다고 하는것 같은 완전 즐기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스터스는 매년 티켓 lottery 하고 있는데 어찌 매년 떨어지네요 ㅠㅠ 올해도 선정이 안되었다고 이멜 왔습니다… ㅠㅠ 친구 하나는 내년 매스터스 티켓 됐다고 하는데 저한테까지 갈수있는 기회가 올수 있을지 두고봐야겠어요. 전 어거스타 골프장 구경만 이라도 해보는게 소원입니다..…[더 보기]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2020 US Open – Winged Foot Golf Club
ㅋㅋㅋ 네 중간에 빨간색 탑 입고 있는 선수가 로리에요. 엄선해서 스윙컷 3장만 올렸습니다 ㅎㅎㅎ 골프가 평생쳐도 질리지 않을것 같은 이유가 치면 칠수록 어려운 게임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팀님도 도전!!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2020 US Open – Winged Foot Golf Club
저 티비에 나올려고 엄청 기웃거렸는데 안나온것 같아요 ㅎㅎㅎ 자원봉사는 USGA 사이트에 가면 나오는데요 대회 일주일중 4시간씩 4-6 shifts 해야되구요 소정의 fee 가 있는데 $180 정도요 거기에 유니폼이랑 일주일 내내 그라운드 크리덴셜이 나와요. 내년 6월은 무리인것 같고 2022 The Country Club 이나 2023 LA Country Club 자원봉사 생각중이에요.
타이거는 브릿지스톤 중에서도 파란색 번호공을 치는데 그 공을 치는 선수가 타이거 밖에 없어서…. 으휴!!!
9번홀은 Par 5 로 선정된게 조금은 의아했던 홀이에요. 이 홀에서 이글이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더 보기]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2020 US Open – Winged Foot Golf Club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세요~!! 저도 좀 더 어렸을때 골프를 접했더라면… 하며 매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확실히 일찍 시작한 골퍼들은 스윙부터 틀리더라구요~ -
홍홍홍 wrote a new post
-
대박입니다^^ 와우~! Us open 간접체험을 하고 가네요! 골프는 대학교때 아버지의 권유로 쫌 치다가 ㅠㅠ 동적인 운동을 좋아해서 그만뒀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 꾸준히 칠껄 …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점점 한살 두살 먹어가니 골프만한게 없는 듯 해요^^ 아무튼 너무 잘 봤습니다!
-
-
마지막에 링크 걸어주신 24분짜리 영상을 다 보고 오느라고 이제야 댓글을 달아요.
일단, 이렇게 상세한 인사이더 리뷰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골프를 상당히 좋아하고 오래친 사람으로서 정말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글이였습니다.
저는 이번 US Open을 전 라운드를 모두 봤는데요. 갤러리들이 없어서 좋은점, 나쁜점들이 있겠다 싶겠더라구요. 이런데는 자원봉사를 할 맘도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못했네요. ㅎ
저는 가끔 공항에서 비행기 이착륙하는것을 보면서, 이만한 광경의 사무실뷰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홍홍홍님의 사무실 뷰도 그에 못지 않은듯 합니다.
연습공 정리하는 섹션이 참 인상적인데요. 타이거는 왜 (이틀만 칠거면서ㅋ), 따로 공 섹션을 만들어 준건가요? 타이거도 브릿지스톤 치는것 같은데, 저기서 그냥 치면 되지… ㅋㅋㅋㅋ
선수들 사진도 멋지고, 골프장 상태도 너무 좋던데.. 그건 영상을 보고나서 그렇게 열심히 관리를 하는것을 보니까 그렇게 될수밖에 없을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18번홀 그린을 첫날에 보고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ㅋㅋㅋ
Justin Thomas도 응원했고, 3,4라운드는 Mathew Wolff 응원했는데.. ㅋㅋㅋ
로리의 사진이 너무 많습니다. 좋아하는건 아는데.. ㅋㅋㅋㅋㅋ
5인치 rough 사진에서는 저는 드라이버는 없는줄 알았어요. 이번에는 갤러리가 없어서, 선수들도 rough에 들어가면 못찾는 경우가 꽤 있던데 그럴만 한것 같아요.
DeChambeau 얘기를 조금 하자면… 저도 아주가끔 잘 맞으면 드라이버를 300야드를 치는데요. 저렇게 꾸준히 350야드 이상을 날리는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375야드까지도 치더라구요. 하긴, 로리도 340~350정도 치데요?
테일러메이드에 전화하려고 했어요. 내 드라이버가 불량품이다… 뭐.. 이렇게 따지려고? ㅋ
DeChambeau가 그린에서 거리와 공간 계산하는 모습을 볼수있었는데, 인치와 스퀘어풋과 파이(3.14195 ~~)를 적절히 조합해서 뭔가 계산을 하던데, 정말 엄청나다 했습니다,. 그것을 캐디가 모두 이해를 하는지 못하는지, 고개는 끄덕거리더라구요.
마지막날 9번홀 Par 5에서 둘이서 eagle putt 하는것보고 완전 기겁… @@
24분짜리 영상에서 특히 관심있게 봤던건, 매번 그린에 홀 위치 바꾸는 모습인데요. 참 신기하다 생각했어요.
덕분에 아주 좋은 구경 했습니다.
연말 이벤트에 로리 싸인이 되어있는 헤드커버 내놓으시면, 제일 먼저 줄 설게요. ㅍㅎㅎㅎㅎ-
저 티비에 나올려고 엄청 기웃거렸는데 안나온것 같아요 ㅎㅎㅎ 자원봉사는 USGA 사이트에 가면 나오는데요 대회 일주일중 4시간씩 4-6 shifts 해야되구요 소정의 fee 가 있는데 $180 정도요 거기에 유니폼이랑 일주일 내내 그라운드 크리덴셜이 나와요. 내년 6월은 무리인것 같고 2022 The Country Club 이나 2023 LA Country Club 자원봉사 생각중이에요.
타이거는 브릿지스톤 중에서도 파란색 번호공을 치는데 그 공을 치는 선수가 타이거 밖에 없어서…. 으휴!!!
9번홀은 Par 5 로 선정된게 조금은 의아했던 홀이에요. 이 홀에서 이글이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이글을 할뻔 했던적이 있으니까요 ㅋㅋㅋ 완전 운빨이지만요))
2년동안 동거동락 하던 USGA 스태프들과 곧 작별인사를 해야한다니 많이 아쉽습니다~
로리 싸인된 헤드커버는 알람시스템 해놓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로리가 언제 나오나하고 읽었는데 중간에 나왔나보네요😅
얼마전에 김구라 유투브 골프채널 하는거 보고 나도 6개월 배우면 저 정도는 하겠다 했는데 챔피언들 경기보면 후덜덜 할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골프 관련 된 회사 에서 일하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희부부도 즐겨 칩니다. 저희는 남가주 에 살아서… 토리파인 한번 쳐봤슾니다. 로리 스읭은 정말 예술 그 자체입니다. 갤러리 도 없는 US open … 너무 좋았겠어요… 혹시 마스터스 도 가시면 또 올려주세요. 저는 어거스타 한번 쳐보는게 평생 소원 인데요. 발렌티어 하면 치게 해주는지…
-
우와 토리파인 가보셨군요~~ 내년 US Open 이 토리파인이죠? 갤러리가 없어서 좋기도 했지만 또 한편 참 아쉬웠어요. 제가 꿈꿔웠던 대회는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갤러리가 없으니 선수들 더 가까이서 볼수 있고 실제로 대화를 나눌 기회도 생기구요… 말로만 팬들이 그립다고 하는것 같은 완전 즐기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스터스는 매년 티켓 lottery 하고 있는데 어찌 매년 떨어지네요 ㅠㅠ 올해도 선정이 안되었다고 이멜 왔습니다… ㅠㅠ 친구 하나는 내년 매스터스 티켓 됐다고 하는데 저한테까지 갈수있는 기회가 올수 있을지 두고봐야겠어요. 전 어거스타 골프장 구경만 이라도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아, 그리고 어거스타 구인광고는 꾸준히 보고있습니다 ㅎㅎㅎㅎ
-
-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글램핑 (Glamping) – Terramor Outdoor Resort
시설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네요… 이정도면 나도 도전해볼만하겠는걸? ! 하다가 벌레 이야기 읽고 ^^;;; 저랑 벌레랑 너무 안친해요 ㅠㅠ 숲소리와 새소리 대신 옆집소리라니 넘 아쉽네요. 땅도 넓을텐데 넓직넓직 지어주지 말이에요.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글램핑 이네요~~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행 발권 후기 (feat. Delta One, JAL First, KE Prestige)
너무 아름다운 발권입니다~!!!
버진애틀란틱 델타원 한국행 저도 꼭 타보고 싶은 비행기네요. 유럽 가는 델타원은 너무 꼬져요 ㅠㅠ
중간에 JAL first class 도 보이고 내년 여름엔 꼭 다녀오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Load More Posts
날씨가 좋아서 더 시원한 느낌의 사진들이 나오게 된듯 합니다. 저도 처음 방문해 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