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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여부는 작년 말부터 시작했구요. 애플페이 바로 등록도 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DP로 볼때, 카드번호는 승인대비 60% 정도 만 미리 볼수 있더라구요. 전화로 해도 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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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카드 승인 받고 실물 카드 받기 전에 apple pay 잘 등록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aspire 카드를 안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하야트나 다른 호텔 체인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계셔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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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몰랐는데 메리엇에 1:3 비율로 포인트 트랜스퍼가 된다는것도 괜찮아보이네요. UR 같은 경우에는 1:1로 밖에 트랜스퍼가 안되는데요. 또한, 버진 아틀란틱으로 옮길 수 있는점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다른 글에서 짚어주신대로 버진아틀란틱은 마일리지 만료도 되지 않는데다가 스카이팀으로 동맹사가 넘어온 뒤에 미국-한국 루트에서 대한항공 탑승에 만족스러울만한 차감율을 보여서 골드 한장 괜찮은 오퍼 받으면 한국 왕복 이코노미는 충분히 할 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다만, 연회비가 좀 더 오르고 연회비를 무마할 수 있는 혜택들이 소위 쿠폰북이라고 불릴정도로 다달이 여기저기 쪼개놓아서 2년차 3년차 계획을 잘 세워야겠어요.
화이트 골드 색상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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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감사합니다. 렌터카 CDW 혜택은 사업관련 렌트가 아니어도 괜찮을까요? 가족여행할 때 비즈니스 카드로 CDW 혜택 받았다가 혹시라도 사고 나면 사업목적인 걸 증빙해야되나 싶어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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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ywithmoxie.com/rental-car-accident-chase-ink-preferred-card-cdw-primary-benefit-review/
제가 위의 글에 실제사고를 겪고서 진행상황을 정리해 놓은것이 있는데요. 체이스에서 사업목적으로 이용했다는 서류를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통화했던 직원의 설명으로는 회사 이름이 있는 letterhead에 그 내용을 적어내야한다고 했는데, 직원으로 사용했으면 그 매니저에게 사인받은 종이를 제출하라고 했어요. 저는 제가 owner인 비지니스라서 제 이름으로 그 내용을 쓰고, 사인해서 보냈더니 추가로 다른건 달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용도로 렌트할때는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로 렌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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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마리오 닌텐도 월드는 정말 우리 애들이 엄청 좋아하겠습니다~! ㅎㅎㅎ 일본… 언제한번 가나요?^^ 정성스럽게 써주신 후기 너무나 감사합니다! 대략 express랑 일반이랑 비용면에서 많이 차이가 나나요? express pass의 경우, 일회권식으로 몇장씩 살 수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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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은 기본으로 구입하셔야 하고, 추가로 익스프레스 티켓 구입하셔야 합니다. kkday 앱 통하면 입장권은 할인해서 구입 가능한데, 익스프레스 티켓은 할인 안하는 것 같아요.
가격은 익스프레스 티켓이 입장권 보다 2-3배 이상 비싸고요. 홈페이지에는 별로 차이 안 나는 것 같은데 막상 원하는 날짜로 검색해서 구입하려고 하면 가격이 확 뛰더라고요. 익스프레스 패스는 4번 또는 7번 사용할 수 있는데, express pass 4는 옵션이 다 달라요. 그리고 아무거나 마음대로 타는 건 아니고, 사전에놀이기구랑 시간대 정해야 하더라고요. 인기 있는 놀이기구 대신 다른 것 타면 아무때나 타도 되는 건지, 꼬맹이들 타는 놀이기구에 쓰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여기서 익스프레스 티켓 쓴다고?’ 라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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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야경 사진이 멋지네요~ 작년 겨울에 이곳에서 1박했었는데, 오사카 콘래드가 도쿄 콘래드 보다 좋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음엔 교통이 더 편리한 힐튼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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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항공마일 가격이 바로 한국 들어가는 편은 정말 많이 올라서… 저도 일본 한번 바운스 해서 가는 걸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 옵션은 정말 괜찮네요~! 아직 힐튼으로 밥도 잘 나오고^^ 좋은 옵션에다가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겨서 좋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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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키나와에 갔던 때에 호텔 서비스는 정말 좋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한국은 어떻게서든지 안줄라고 하는 반면에 일본은 어떻게서든지 해줄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라서 요즘 엔화 엄청 싸던데~!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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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호텔 위치도 너무 좋고요. 방에서 보이는 레인보우 브릿지가 멋이 있기도하도 여러가지로 좋은 호텔이라서 일본환승할때는 하네다를 통한다면 꼭 가보려는 호텔이예요.
추가인원이 있더라도 추가침대를 저렇게 해주니 꽤 괜찮네요. 방 사이즈 작은것이 문제인 일본 호텔중에 보기드문 사이즈의 호텔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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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기도 한 카드에 가고픈 라운지입니다. 워낙 Ex 하드풀이 많아서 (2년에 8개)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제가 거주하는 DFW에서 센추리온은 사람이 많고 본인만 갈 수 있어서 예전만 같지 않은데, 가족과 같이 가는 곳으로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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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갈때마다 간다 간다 했다가 너무 공항에 촉박하게 가서 실패했는데, 8월에 갈때는 꼭 사수해서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또 봐도 이만한 라운지가 사실은 잘 없는 거 같아요 ㅠㅠ 다만 돗대기 시장이 되어가는 느낌도 있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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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시간에 가느냐가 상관이 상당히 클것으로 보여요. 달라스 갈때마다 가보려고 노력을 해볼것 같기는 했습니다. (이번엔 아멕스 플래티넘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벤쳐 리워드 카드가 지갑에 있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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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카드 만들면서 저를 AU 로 더해줘서 이곳을 갈수 있게되었는데 제가 갔을땐 웨이팅이 30분이라고 했었나? 그래서 문앞만 구경하고 왔어요… 다음번엔 가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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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도 갔었어요.
한국 들어갈 때 갔을땐 저도 대기줄 따로 없었고요.
운 좋게 조식이랑 점심 메뉴 둘 다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점심에 비빔밥 나오더라고요.
화장실은 정말 안습인게, 사용하려고 할때마다 매번 줄 서야했었다는…
라운지 화장실 줄 서본건 또 첨이네요.미국에 들어와서 가려고 했을땐 대기 시간이 30분이라더니…
실제로는 1시간 후에 문자 받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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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플랫넘 멤버를 세컨 게스트로 붙이니 라운지 쓰게 해준것도 좋네요. 도시의 모습들과 캐널워크를 보니 도시가 너무 깨끗해보여요. 메리어트는 뭐 브릴리언트 카드 하나 만드시면 직빵으로 해결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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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진 하나하나가 다 멋집니다. 바다 바로앞에 이렇게 된곳이 있다는것도 그런데, 내부를 너무나 잘 해놨네요. 힐튼 무료숙박권으로 알차게 잘 사용하셨어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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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 에어를 통해서 더 빨리 AA 사이트 이용할 때 보다 더 일찍 티켓을 찾을 수 있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