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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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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If your business frequently takes you to different places and you’re a devoted Marriott fan, then the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may be right for you. While your rewards must be redeemed for travel, points can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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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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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Tokyo 50시간 #4 -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아사쿠사의 장어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식곤증(?)에 못 이겨서 결국에 센소시 구경을 제끼고 온천욕을 하러 발길을 옮깁니다.  온천링크: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아사쿠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심바시까지 가서, 유리카모메라인으로 갈아타고 텔레콤센터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됩니다. 심바시에서 갈아타면서 380엔을 주고 한번 표를 더 사야합니다.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보이는 경치도 볼만합니다.  유리카모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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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갔더니 없어졌더라구요 ㅜㅜ

      • 아이고…. ㅠㅠ 여기가 어쩌면 팬데믹을 못이기고 문을 닫았을수도 있어요. 오래전에 다녀온곳이라서…
        가셨는데 헛탕 치셔서 어째요. 도쿄에 이런식으로 온천을 할 수 있는곳이 몇곳이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도쿄여행, 저도 또 가고 싶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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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Airways 비행기 타면서 AS MVP#넣으면 아무런 혜택이 없어요.

    다음달 출장 발권을 하다가 중요한것을 하나 발견했어요. 큰일 날 뻔 했는데, 표 구입한지 24시간 안에 확인되어서 잘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알라스카 골드 75K 매치해서 된것은 알고 계실거예요. MVP Gold 75K 매칭 글 2015년 자기 맘대로 변해버린 델타는 이제 멀리하고, AA로 발권을 열심히 하는중인데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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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G Promotion - Announcing SPG Double Play

    오늘은 호텔 프로모션 정보들이 자꾸 눈에 보이는군요. 이번엔 SPG Double Play 프로모션입니다.  제가 기억하기엔 거의 매년 SPG에서 하고 있는 프로모션인데요.  매년 이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참 맘에 드는 프로모션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도 꼭 등록하시고 포인트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예년에 3박이상이면 트리플 포인트 주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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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아름다운 OJ~~~!!!

    깜짝 놀랄만한 꼼수를 쓰기 위해서는 일단 몇가지 방법을 알아야겠죠? 발권시 가장 많이 신경쓰고 보게되는 Open Jaw와 Stop Over가 대표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오픈죠(Open Jaw)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볼까요? 오픈죠(Open Jaw) 다른분들의 여행 후기를 보니까 실제 마일차감 도표에 있는것보다 적은포인트/마일로 이곳저곳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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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J 검색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OJ만 따로 검색 할 수 있는 방법 게시글을 찾고 있는데 어렵네요 🙂

      • OJ만 따로 검색을 하는곳은 알려진곳이 없는것 같고요. 이런 저런 OJ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발품팔면서 아이디어를 짜는것이 방법인것 같아요. 각 항공사마다, 혹은 얼라이언스마다 룰이 다 달라서 하나씩 해보다가 보면 보이는게 있을거예요.

        •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오래된 글인데 검색에 검색을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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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z-Carlton Rewards Card - Airline 크레딧 받아내기

    Ritz-Carlton Rewards Cards 얼마전에 새로나왔던 14만 포인트 오퍼를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아까워서 신청했습니다.  바로 이넘이예요. https://www.theritzcarltonrewardscard.com/offer140k 원래 연회비 $100 이상 카드는 한장도 없이 생활을 해 왔었는데, 연회비 $395이지만, $300의 항공관련 크레딧을 받을수 있기에 그냥 해 버렸어요.  체이스카드는 벌써 (잉크 한장 포함) 7장이 있어서,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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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일등석 탑승기 #3 - KE A380-800 ICN-ATL 구간

    이번편에는 2014년 일등석 체험여행의 마지막편, A380-800 일등석 탑승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일본을 거쳐, 한국 집에서 일주일 잘쉬고, 이제 또 돌아갑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일등석이라, 2013년에 비지니스석 탔을때 못가봤던 일등석 라운지에 가보기로 합니다.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프레스티지 라운지이구요. 왼쪽으로 가셔야 아래와 같은 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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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14 일등석 탑승기 #3 - KE A380-800 ICN-ATL 구간

    이번편에는 2014년 일등석 체험여행의 마지막편, A380-800 일등석 탑승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일본을 거쳐, 한국 집에서 일주일 잘쉬고, 이제 또 돌아갑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일등석이라, 2013년에 비지니스석 탔을때 못가봤던 일등석 라운지에 가보기로 합니다.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프레스티지 라운지이구요. 왼쪽으로 가셔야 아래와 같은 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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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14 일등석 탑승기 #2 - KE A330-300, NRT-ICN 구간

    이번편에는 2박3일간의 일본여행을 재미있게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A330-300 비행기 일등석 탑승의 이야기 입니다. 나리타 공항에 일등석 체크인 하는 곳입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래도 일등석 창구로 다다가니까, 저쪽에서 대한항공 직원(일본여자분)이 바로 오십니다. 한국말도 잘 하시더군요. 체크인하고 보딩패스 받는데, 혹시 가방을 비닐로 싸줄까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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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여행기 #12 [마지막편] - 쉐라톤 스윗룸, 앵커리지 주말 시장, 집에 돌아가는길

    드날리 셔틀버스타고 멋있는 자연/야생동물 구경 잘 하고, 이제 앵커리지에서 이번 알라스카 여행의 마지막날을 지내러 내려갑니다.  많이 아쉽지만, 가야하네요. 저녁 7시에나 드날리에서 출발했습니다.  4시간 좀 넘게 걸리는 거리, 열심히 달렸는데요.  여행동안에 저희에게 대들었던 알라스카 출신의 야생 벌레들의 잔해가 차 앞에 아주 가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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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정말이지 이런 생생한 후기를 읽게 되어 영광입니다. 막시님 리스펙!! 이번 알라스카 여행에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알라스카 여행에 모두 12편이 있는데요. 블로그 처음열었을때 싸이트 포멧에 있던 글들이라서 사진도 작아졌고, 흐려요. 그때는 장비도 지금보다 후졌었고요. ㅋㅋㅋ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12편 다 보시고, 질문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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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여행기 #8 - Denali 가는길 & Savage River Trail

    6편과 7편에서 Seward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7월 3일 오후 4시가 넘어 Denali로 360마일의 머나먼 길을 운전해 갑니다. 6시간 30분이 걸린다고 나오는데 저희가 예약했던 호텔이 있는 Healy까지는 Denali에서 약 10분 더 가야하더군요.  이 체력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백야에다가 즐거운 멋있는 광경이 계속나오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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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여행기 #7 - Kenai Fjord National Park (Harding Icefield Trail)

    6편에서 아침식사하면서 만난 Carol 아주머니에게 들은 얘기인데요.  Alaska State Bird가 Mosquito 라고 알려주시더군요.  진짜 많긴 하더군요. 식당 안에도 날아다녀요.ㅋㅋㅋ (진짜 State Bird는 http://www.statesymbolsusa.org/Alaska/bird_willow_ptarmigan.html 이예요. 얘네들 사진도 나중에 나옵니다.) Alaska State Fish는 Chinook Salmon이란것도 이분께 들었습니다. 짧은시간에 많은걸 배웠어요.  6편에서 보셨던 Seward에서 아침식사후에 Harding Icefield Trai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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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여행기 #5 - Whittier Prince William Sound 빙하 크루즈 - B

    위티어에서 탔던 빙하크루즈 후기 이어서 써 봅니다.  배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뒤에 보이는 위티어의 전체 모습이 나름 멋집니다.  크루즈 탈때 준비하셔야 할 것들이 조금 있습니다.  7월이지만, 바닷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저는 위에 세겹, 밑에 바람막이 바지, 이렇게 갔구요. 와이프는 위에 4겹, 청바지, 털모자, 장갑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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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정말이지 너무나 재밌고 술술 읽히는 후기네요~~!! 역쉬 막시님

      • 이제 슬슬 알라스카 여행 준비에 들어가셨나봐요. 🙂
        오래된 후기라서 (글 내용도 좀 창피하고) 조금 달라진것들이 있긴 하겠는데, 그래도 자연의 위대함을 보실수 있는곳이 알라스카라서 좋은 여행 되실거예요. 따라가고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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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여행기 #1 - 여행 가는 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7/1~7/7까지 5박 6일의 짧은 일정으로 알라스카 운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비행기를 타고 앵커리지에 가서 렌트카로 내륙도시들을 돌아다녔구요. 조금은 무리다 싶을정도로 다녔습니다.  이번 여행의 발권/예약 원글은 밑에 링크에 있습니다. 예약하면서도 많은 일정을 바꾸기도 했지만, 결론적으로 아주 경제적으로 했지요. https://flywithmoxie.com/index.php?mid=board_VPPc06&category=226&document_srl=2917 이번 여행이 너무 좋아서, 알라스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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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B777-200 탑승기 - 발권놀이하다가 그냥 가게된 한국여행 2013

    2013년 3월이였습니다.  한국에 가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가족들 만나러 한번 가볼까, 이것 저것 뒤져보기 시작했죠.  그 당시에는 만만한게 델타 마일. 35만을 넘게 가지고 있어서, 이넘들을 어디에 쓰나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잘 안보인다는 한국행 ATL-ICN 직항 왕복표를 한번 찾아보기로 합니다.  델타마일로 대한항공을 타려면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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