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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IHG 숙박권을 잘 쓸수 있는곳은, 이상한 이름으로 있는 부띠크 호텔들 말고는,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 Kimpton 밖에 없는것 같아요. 새로운 호텔이니까 더더욱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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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엇은 메리엇대로 또 좋은게 있더라구요. 하얏도 안좋은것도 보이고요.
그냥 각 호텔체인 특성에 맞춰서 여러가지 다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Centurion Lounge Review – JFK Terminal 4
솔직히 카드로 갈 수 있는 라운지중에 센츄리온 라운지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요즘 최근의 모습을 많이 볼 수있어요. 저 브리오쉬 샌드위치.. 몇개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맛이 없을수가 없겠어요.
예전에 DFW Centurion에 가면 Fried Chicken을 주던데, 그 생각도 나고.. 빨리 저도 가고 싶습니다.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AX Delta Sky Club Review (feat: ATL Sky Club)
델타에서 마스크 안쓰고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 수천명을 no-fly list 에 추가시켰다는 얘기도 있네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는데, 빨대를 꼽을수 있는 마스크도 나왔던데요. 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Airlines 파트너 항공사 차감율 Devalued Again
점점 이 활동이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완전 사방 팔방에서 막 디밸류로 몰아치네요. ㅠㅠ
다행이 저는 한때는 50만까지 가지고 있던 델타마일을 다 털고, 5만 남았어요. ㅋㅋㅋ
그렇다고 더 안할건 아닌데, 그래도 프로모션 아니면 사용하기 쉽지 않겠어요.
Vacation 프로모션 쓸만하던데, 그것 역시 좋을것 같아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Airlines 파트너 항공사 차감율 Devalued Again
미리 옮겨놓으셨어요? ㅠㅠ 노!!노!! 항공마일은 항상 유알, 엠알, 땡큐에 보관하시고… 필요할때마다 이동시키시는건데요. 🙂
가끔 리뎀션 세일할때 있으니까 그때를 노려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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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IHG 숙박권을 잘 쓸수 있는곳은, 이상한 이름으로 있는 부띠크 호텔들 말고는,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 Kimpton 밖에 없는것 같아요. 새로운 호텔이니까 더더욱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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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Airlines 파트너 항공사 차감율 Devalued Again
한참동안 아멕스 델타카드 오퍼들이 시원치가 않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조금 높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제 델타도 힐튼만큼 줘야하지 않을까요.. $3,000 사용에 12만~15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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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AX Delta Sky Club Review (feat: ATL Sky Club)
라운지에 사람이 이렇게 없다면.. 다닐만도 하긴 하겠습니다.
저기 LAX 라운지에 벽에 걸린 “나 일등석 아니면 안타요”하는 아줌마 그림도 기억나고… ㅎㅎㅎ
여기 가고싶네요.
요즘 변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다니게 되면 적응하는데 좀 걸리겠어요.-
저 아줌마 그림에 그런것이…담에 가면 자세히 봐야겠어요.
근데, 다음날 LAX를 낮에 다시 갔을땐 장난 아니게 사람 많았어요. 잠시 없었나봐요.그리고, Delta 라운지는 마스크 안쓰면 엄청 뭐라해요. 어떤 백인이 창가에 서서 술마시면서 밖을 보느라 마스크 안 썻다가 쫒겨날뻔했어요, 앉아서 뭐 먹을때만 빼곤 무조건 다 써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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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에서 마스크 안쓰고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 수천명을 no-fly list 에 추가시켰다는 얘기도 있네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는데, 빨대를 꼽을수 있는 마스크도 나왔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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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도 뒤에 앉은 흑인아저씨 마스크 제대로 안 썼다고, 달려가는 비행기 세웠어요…세우고 한번더 협박조로 말하고…(너 LA 가기 싫니????) 그 사람이 나..가야해…하고 마스크 제대로 쓰니 다시 출발했어요…델타 완전 엄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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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그럼 지금까지 남겨주신 발권연구글들은 “구약”으로 묶어서 발행을 해야 하는데요.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잠깐만요. 아틀란타-파리 이코노미 12,000포인트요??? (너무 많이 받는 델타챠트가 참 못됐습니다. 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아, 얼마전에 그 카드도 딜이 나왔었는데요. 이메일로 받으셨죠? (그래서 5/24는 언제 내려가시나요? 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늘푸른 항공발권 바이블… “신약”성경 집필을 시작하셨네요. @@좋은 포인트 많이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TW할때 중간이 이빨빠지는 구간을 저는 보통은 BA, UA로 메꾸는데, 버진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아래보이는 홍콩으로 가는거는 뭐.. 저게 정답이겠는데요. 65.5K에 어퍼클래스와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당할자가 없는(건 아니고 ANA ㅋㅋㅋ)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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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무료 COVID-19 테스트 제공하는 World of Hyatt 리조트 리스트
이거 정말 좋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무료 COVID-19 테스트 제공하는 World of Hyatt 리조트 리스트
좋은데 다녀오셨습니다. 이 호텔에서 바로 출발해서 떠날때만 되는거지요? 다른호텔로 이동하신거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개인 골드카드 Airlines Credit은 2021년이 마지막 – 지정 항공사 바꾸고 크레딧 받기
아직도 델타 기카가 있으세요? ㅠㅠ 일단 어디를 가야 이것도 쓰실텐데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2탄
Otherwhile님의 이런글 덕분에 DFW를 베이스로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횡재했습니다. BA로 발권이 이렇게 보물인거, 하나씩 찾아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우리가 맨날 유알/엠알을 강조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이것도 있어요. ㅋㅋㅋ
팬데믹이 풀리면 여행갈곳에 대한 무기가 점점 쌓여갑니다. 제일 좋아보이는곳 찾아서 가는날이 금방 올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델타가 Mexico City에 별로 좋지 않은 차감율을 보여줄때, 이렇게 DFW 거쳐서 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개인 Gold 카드 항공 크레딧 – 2/3 신청자까지만 $100 혜택 부여
팝업을 없애는 방법을 조금 더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아직 못없앴습니다. 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무료 COVID-19 테스트 제공하는 World of Hyatt 리조트 리스트
확진이 되는건 안좋죠. ㅠㅠ - Load Mor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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