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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에서는 저 구간에 A380 넣는것을 나름 고민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쌍둥이 많이 컸지요? 🙂
  • 하와이안 항공사가 요즘에 무척 신경쓰고 있는듯 합니다. 최근에 보잉에 B787-9를 몇대 더 주문했다고 해요. 새로운것 들어와서 이 구간에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이미 다니고 있는 비행기들이 꽤 좋아보여요. 루트가 열리기도 전에 해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
  • 감사합니다. 일본을 들려서 올일이 자주 생겨서, 조금 더 친해지려고 해요. 다음번에 또 갈때도 좋은 정보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스코트를 바꾸셨네요? 알파카 아닌가요? 🙂
    • 맞습니다. 요즘 핫한 AI관련 Ollama 사이트의 로고이기도 해요.
      남겨주시는 후기는 언제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끔 이렇게 골프채 차에 넣고서 다녀오는데, 맨날 치던 동네코스들이 아니라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다음 여행편에 골프 얘기는 조금 더 했어요. ㅋㅋㅋ
  • 여기를 벌써 다녀오셨네요? 🙂 로비식당에서 먹는것을 미리 생각하지 못했어요. 요청했다면 그렇게 해 줬을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라운지가 좀 그랬어요.
  • 이제 리젠시 라운지는 좋은곳들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것 같기는 합니다. 그랜드 클럽들은 좋은곳들이 꽤 있던데, 거기는 좀 유지가 되었으면 해요. 🙂
  • MOXIE wrote a new post

    St. Augustine, FL 2025 골프/바다 여행기

    안냥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앞으로 가야할 항공발권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요. 잠시 랩탑을 닫아놓고, 6월 셋째주말에 운전하고 St. Augustine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Jacksonville, FL에서 2박, 그 아래에 있는 Vilano Beach에서 1박을 하면서 골프도 좀 치고, 해수욕도 좀 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을 다녀왔어요. 북 아틀란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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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동부해안이 참 다르네요. 미국은 참 넓은 나라입니다^^ 눈으로 여행하고 다음에 가면 참 좋겠습니다~ 골프 로드 트립 ~ 여유있고, 멋집니다~ 즐

      • 골프클럽을 가지고 가는 여행의 범위를 조금씩 늘려볼까 합니다. 싸우스웨스트에 수하물 무료가 없어져서 좀 그런데, 델타에서 계속 티어를 달성하는수밖에는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제가 하는 멤버쉽이 달라스 베이스라서, 달라스에서 좋은 골프장들 많더라구요. 날씨가 조금 추워질때.. 한번 계획하기로~

        • 저희 집에 맡겨두시고 가도 되는데요^^ SW 러기지 무료가 빠지면서 저도 다른 선택지 찾느라 고민중입니다. 언제든지 달라스 오시면 웰컴입니다~

          • SW 수하물이 하나에 $35이던데, 저번에 하와이로 들어오는 일정에서 아틀란타까지 싸우스웨스트 타고올까도 생각중이예요. 수하물 $35에 마일은 4~5만에서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AA에서 하나가 보이는데, 피닉스에서 25분 환승이라서…제가 탄다고 하더라도 짐이 따라오지 못할것 같아요. 이럴때 싸우스웨스트 한번 더 타는거죠 뭐. $35 절약하려고 카드 하는건 무리가 있을것 같고요.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Jacksonville Riverfront Review - Studio King Suit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Juneteenth 휴일이 있던 주말에 아틀란타에서 운전하고서 Jacksonville/St. Augustine지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국 윗쪽이 한참 더울때 아래쪽 바닷가에도 가보고, 주변에 골프장에서 라운드도 하려고 계획을 했었는데요.  수요일 출발에 토요일에 리턴하는 3박 4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그중에 첫 2박을 Jacksonville에 있기로 했는데,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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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omments
    • 하희라 ㅋ 를 밀레니얼 세대들은 모를겁니다. 미국 리젠시 라운지는 요즘 기대 안하는 분위기 입니다. 하와이도 저는 이제 스킵 하구요. 구성이 식사 대용으로는 좀 떨어집니다. 그래도 라운지 인데 커피는 좀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지 … 근데 리버 프론트 뷰들이 너무 좋습니다.

      • 이제 리젠시 라운지는 좋은곳들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것 같기는 합니다. 그랜드 클럽들은 좋은곳들이 꽤 있던데, 거기는 좀 유지가 되었으면 해요. 🙂

    • 작년 2월에 가족결혼식 때문에 이곳에서 묵었는데요, 인도계 결혼식이 지내는 내내 열려서 정신은 없었고, 마침 라운지 운영이 중지되어서 로비 식당에서 GOH 조식을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지내는 2박 3일 내내 비가 내려서 기억이 비 밖에 없네요.

      • 여기를 벌써 다녀오셨네요? 🙂 로비식당에서 먹는것을 미리 생각하지 못했어요. 요청했다면 그렇게 해 줬을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라운지가 좀 그랬어요.

    • 하희라 저도 잘은 몰랐는데 얼마전에 그분이 화교라고 해서 정말 놀랐던 기억 ㅋㅋ
      역시 단일은 무슨 다민족국가 대한민국!! ㅋㅋ
      노예시장… 남부니 어쩌면 자연스러운데 뭔가 그려지네요..

      즐거운 라운딩에 행복해보이십니다!!

      • 가끔 이렇게 골프채 차에 넣고서 다녀오는데, 맨날 치던 동네코스들이 아니라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다음 여행편에 골프 얘기는 조금 더 했어요. ㅋㅋㅋ

    • 잭슨빌이라서 바다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리버프론트 호텔이라니 신선합니다. ^^
      리버워크도 깔끔해보이니 좋고요.
      동부 해안쪽에 은근 매력적인 도시들이 있는 듯 싶어요.

      •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은것도 좀 있었고요. 호텔이 그냥 괜찮았어요. 리버워크는 오히려 조금 더 활발했으면 하는데, 노숙자들이 꽤 보이는곳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약간 해운대에 파크하얏 앞 처럼 해 놨어요. ㅎ

    • 뜨거운 물만 나오면 사용이 불가하지 않으셨나요? 저희 요번 여행에서도 한 2시간 그랬는데, 손도 닦을 수가 없어서 기다렸어야 했어요 ㅋㅋㅋ 좋은 후기 감사해요

      • 샤워를 할때는 틀어놓고 식혀가면서 했어요. ㅎㅎㅎㅎ 양치질도 물을 받아놨다가 식혀서 하고요.
        그런데 그것때문에 호텔에 뭐 막 뭐라하고.. 그러기에는 너무 피곤했습니다. 🙂

  • 물론 하와이니까 그렇겠지만 호텔 주변 경관이 아주 멋집니다. 메리엇은 티어가 있어도 주차비나 리조트피나 이런거 혜택이 없다는게 좀 그렇긴 해요. 조식도 업글을 해야하고요.ㅠㅠ
    • 가시면 바람 향 소리 빛 으로 체험할수 있는더 하와이 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매리엇에 더 내고 아깝지 않았어요 ^^ 하얏이 빅아일랜드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리로 주차비 조식비 리조트비 다 빼주 잖아요 ^^

  • 제가 타는건 아니고 와이프를 보내주는건데, 이구간을 다닐 B787-9 비지니스 스윗이 웬만한 국적기보다 좋다고들 하시네요. 사진을 얼마나 잘 찍어올지는 모르겠으나, 이 탑승도 후기로 남겨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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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Route 비지니스 어워드 발권: SEA-ICN B787-9 Biz on Hawaiian Airlines (using Alaska Airlines Mil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여전히 꽤 많은 어워드 발권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발권방법으로 해놓은 여정이 있어서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동안 없던 새로 생기는 루트의 어워드 발권방법이 떠올라서 해 봤는데요. 몇가지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발권인듯 하고요. 실제 이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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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 노선 생기는 걸 보고 생각만 했는데 실행에 옮기시네요. 역쉬 ^^ 저는 그 사이 하와이안 마일 차곡 차곡 쌓아 두겠습니다. 발권 후기 감사합니다.

      • 제가 타는건 아니고 와이프를 보내주는건데, 이구간을 다닐 B787-9 비지니스 스윗이 웬만한 국적기보다 좋다고들 하시네요. 사진을 얼마나 잘 찍어올지는 모르겠으나, 이 탑승도 후기로 남겨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혁신 혁신 안되면 되게 하면 되고 찾으면 된다 ㅋㅋ

      • 하와이안 항공사가 요즘에 무척 신경쓰고 있는듯 합니다. 최근에 보잉에 B787-9를 몇대 더 주문했다고 해요. 새로운것 들어와서 이 구간에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이미 다니고 있는 비행기들이 꽤 좋아보여요. 루트가 열리기도 전에 해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

    • 오 이런 신박한 플러스 탐구가 정신이 가득한 발권기 잘 봤어요.
      이제 편도에 10만이 넘어도 괜찮아보입니다. (이런!!!) 이 구간은 충격적이면서도 ㅋㅋㅋ 씁쓸합니다 ㅋㅋㅋ

      • 일단 처음 타면서 후기도 없는 구간은 와이프를 먼저 보내보고… 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한 비지니스석 타려면 이제는 10만정도 필요하잖아요. 그냥 많이 적립해놓고 펑펑(!!) 쓰게 된것 같아요. 디밸류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게, 아직 편도 10만에 비지니스석을 타더라도 가성비는 참 좋잖아요. 현금으로 하면 몇천불씩 하는데요. ㅎ

    • 발권 후기 감사합니다. 아틀란타에서 한국가는 다양한 루트를 배워갑니다~~

      • 댓글쓰고 검색하다보니 ATL->ICN 85000마일에 직항도~~~ 대한항공이네요.

        • 이런 티켓이 보이는 날은 복권 맞으신거예요. 제가 필요한 날을 찍어보니… 안나오네요. ㅋㅋ

      • 아시듯이 아틀란타가 한국을 바로 가기에 그렇게 좋은 도시가 아니잖아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중이예요. 아실런지 모르지만, 저는 한국을 중동 3국의 도시와 이스탄불을 거쳐서 가기도 했어요. ㅎㅎㅎ

  • 저도 올해 $200 쓰러 어딘가 가려고 했는데, 여기 못가봤는데 좋네요. 주차가 문제이긴 한데… 길건너 Lenox에 Overnight 주차하면 토잉 당할까요???
    수영장이 소금물이라니… 좋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St. Augustine에 다녀왔는데요. 거기 해변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조만간 여행기 올라오겠습니다. ㅋ)
    • 토잉 아니면 도난 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벽에 보니 차 한대도 없더라고요.
      지난 주에 왠지 좋은 곳 다녀오신 듯 싶네요.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이 글 본문에 있는건 ANA 싸이트에 저렇게 해 놓은것을 스샷으로 찍은것이고요.
    제가 보통 사용하는건 https://www.befunky.com/ 에서 해가지고 와서 싸이트에 한장의 사진으로 넣습니다.
  • 한국에서 일본 거쳐서 가시면 타실수도 있을거예요. 여긴 자리가 꽤 보입니다. 버진에서 하시면 되잖아요.
  • 어쩌면 거북이 인형이 있을것 같은데요. 보통은 어린아이들 주려고 준비를 해 놓는것일텐데, 어떻게 방법을 고안해서 하나 받아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요즘에 미국내륙까지 어워드 항공권 찾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반면에 이 구간은 꽤 많이 열려있는듯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시카고로 오는 일등석 자리가 보이던데, 그걸 타면 집에는 쉽게 올텐데요. 호누를 타보고 싶어서 그냥 이것 유지하기로 했어요. 하와이에서 집에 가는거 찾아야 하는데, 알라스카항공에 괜찮은것들이 몇개 있네요. 알라스카항공 마일은 써도써도 좋은것만 나와요 ㅎ
  • 비행 날짜가 임박한 티켓들은 두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어워드 좌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취소를 하는경우가 한가지이고요. 날짜가 정말 임박했을때는 항공사에서 일등석 현금티켓 세일이 원하는만큼 되지 않았을때 풀리는 경우가 두번째 이유로 볼 수 있어요. 이 두가지의 경우 모두, 특히 ANA 같은 경우는 인기가 많고 발권이 나름 용이한 일등석이라서, seats.aero 같은데서 나오더라도 바로바로 없어지기에, 정말 빠르게 잡아야 하고요.
    아니면, 항공사 어워드 티켓 열리는 날짜에 (시간까지 ㅋ) 맞춰서 전화로 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렇게 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나중에 보면 항상 일등…[더 보기]
  • 이게 구간마다 다니는 기종의 디테일이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그걸 미리 알아보기에는 조금 어려운것 같기는 한데요. 이맘때쯤 조금 더저렴하게 나오는 델타원 티켓들이 보일때가 된것 같은데… 서부에서 아시아로 가는건 몇개 보이는것 같아요.
  • 배낭여행이 되기위해서는 가방을 하나 더 줄여햐 합니다 힘들어 죽는줄… ㅋㅋㅋㅋ
    내년에 일본에 갈때도 이런 비슷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요코하마에 있다가, 후쿠오카를 다녀올까.. 생각중이예요.
  • 포인트 적립하셔서 호텔을 주로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긴 한데요. 역시 포인트 사용의 꽃은 항공발권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하나씩 보물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어요. 🙂 다들 이렇게 하시면서 다니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ANA HONU A380-800 First Class (NRT-HNL) 발권 후기 – Virgin Atlantic 57,500마일 + $220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요즘엔 틈만나면 앞으로 가야할 일정에 새로운 발권을 하려고 시도해 보는데요. 오늘 포스팅도 역시 최근에 발권한 일등석 발권후기입니다.  지난번 게시판에서 보셨던 ANA 일등석 타는날 게시글 댓글중에, 제가 티켓 오픈시간까지 찾아가면서 내년 4월말에 ANA 일등석 항공권을 하나 더 해놓은것을 말씀 드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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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omments
    • 와 라는 탄성만 남습니다 ^^ moxie 님 발권기는 항상 대단 해요. 그리고 좋은 정보를 같이 쉐어하는 것도 감사하구요. 저는 애들 없이 같이 갈때나 탈거 같은데 ㅋ 그래도 미리 미리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와이 특파원 빅픽쳐 ㅋ

      • 포인트 적립하셔서 호텔을 주로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긴 한데요. 역시 포인트 사용의 꽃은 항공발권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하나씩 보물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어요. 🙂 다들 이렇게 하시면서 다니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요 일등석 타면 거북이도 주려나요? ㅋㅋㅋ
      막시님은 갈수록 마일 발권 방법이 다양해지십니다. 굿입니다! ㅎㅎ

      • 어쩌면 거북이 인형이 있을것 같은데요. 보통은 어린아이들 주려고 준비를 해 놓는것일텐데, 어떻게 방법을 고안해서 하나 받아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요즘에 미국내륙까지 어워드 항공권 찾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반면에 이 구간은 꽤 많이 열려있는듯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시카고로 오는 일등석 자리가 보이던데, 그걸 타면 집에는 쉽게 올텐데요. 호누를 타보고 싶어서 그냥 이것 유지하기로 했어요. 하와이에서 집에 가는거 찾아야 하는데, 알라스카항공에 괜찮은것들이 몇개 있네요. 알라스카항공 마일은 써도써도 좋은것만 나와요 ㅎ

    • 아 부럽다 말고 할말이 없네요. 호누 타시는것도 일등석 타시는것도요 ㅎㅎ

      • 한국에서 일본 거쳐서 가시면 타실수도 있을거예요. 여긴 자리가 꽤 보입니다. 버진에서 하시면 되잖아요.

    • 블로그 작성 관련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 사진은 미리 다 타일 형식으로 편집을 하시고 올리시는건가요? 아니면 블로그 작성할때 사진을 그렇게 편집하는 방법이 있나요? ㅎㅎ

      • 이 글 본문에 있는건 ANA 싸이트에 저렇게 해 놓은것을 스샷으로 찍은것이고요.
        제가 보통 사용하는건 https://www.befunky.com/ 에서 해가지고 와서 싸이트에 한장의 사진으로 넣습니다.

    • ㅋㅋㅋㅋ 역시 아나 ㅋㅋㅋㅋ 거북이 귀여운데요
      저런거 보면 요즘은 저는 저희집 쌍둥이 생각만 나네요 ㅋㅋㅋㅋ

      • 아나에서는 저 구간에 A380 넣는것을 나름 고민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쌍둥이 많이 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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