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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8만포인트 오퍼와 Chase Ultimate Rewards 포인트 베스트 사용법
CSR을 하신게 아니고 CSP 6만을 그냥 하셨어요? 하긴 이건 타이밍이 참 어려운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신경쓰셔서 링크사용도 항상 감사드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Diamond Tier가 가져다 준 혜택 (+찔러나 보자 51, 역쉬~! 다이아는 더 잘 주네!)
내년에 일본에서 인터컨에 며칠 갈 일이 있을것 같은데, 하얏을 제끼고 다이아몬드 연장하고서 가볼까 해요. 라운지에 조식에 업글까지 될것 같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포르투갈 여행 인터넷 사용 리뷰 – Portugal Internet Hotspot Rental
아주 재미있는 포르투갈 여행을 하고 왔는데요. 하나씩 차분하게 정리 해볼테니까, 보시고 가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따라오시지 못할곳을 좀 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Diamond Tier가 가져다 준 혜택 (+찔러나 보자 51, 역쉬~! 다이아는 더 잘 주네!)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ㅋ
저도 이거 연장할까 고민이긴한데, 4만포인트에 10% 돌려받는 카드가 있어서, 36,000포인트로 그냥 할까봐요. 내년에 어딘가 숙박할 일이 생기긴 할건데, 그때를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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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Diamond Tier가 가져다 준 혜택 (+찔러나 보자 51, 역쉬~! 다이아는 더 잘 주네!)
다이아몬드를 매칭을 받으시고, 엠버서더를 연장하시는 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앰버서더 연장시에는 신규 앰버서더 (4만포인트 혹은 $200) 조건보다 더 좋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포인트로 앰버서더를 해 볼까 합니다. 예전 select 카드가 있어서, 10% 돌려받으니 36,000에 되겠어요. -
아이와 이 먼곳으로 돌아간다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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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증료를 생각하면, 이 방법이 꽤 좋은건 맞는것 같아요. 게다가 엠알포인트는 우리가 꽤 손쉽게 적립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요. 다만, 장거리 비행을 즐거워해야 하는게 문제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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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게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4시간 이코노미 앉아서 가는것과 22시간 누워서 간다면.. 저는 누워서 갈래요. 🙂
그리고 JFK가 또 하나의 A350-1000 이 들어가는 공항이예요. 에로플랜에서 자리 있으면 고고!!! 입니다.
제가 다녀오면 조금 더 자세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ilt 카드: 수수료 없이 렌트비 지불하면서 포인트 적립과 크레딧 쌓는 카드
웰스파고 카드 신청 DP가 저희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런부분은 어려움이 있기는 하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JAL First HND-ORD 발권 리뷰
감사합니다. 일등석이 한자리씩 나오는건… “신의 계시”와 같은것 같습니다. “혼자 여행을 떠나거라…”
남편이 하는거봐서, 이코노미 말고.. 비즈까지는 (아니면 프리미엄 이코노미까지라도..) 해 주셔요. ㅋㅋㅋ 신랑이 이 댓글 보시면 뭐라 하시겠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JAL First HND-ORD 발권 리뷰
NRT-DFW를 JAL에서 직접하시면 할증료 폭탄 맞을거예요. 이걸.. BA나 AA, 혹은 알라스카에서 잡아야 선방하는것 같습니다. 도하 원스탑은 저도 한번 언젠가 가보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을 가면서 두바이, 이스탄불은 해 봤고, 아부다비는 이제 조만간 할거라서, 도하도 한번 가야죠.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JAL First HND-ORD 발권 리뷰
포인트 적립 계속 하시고, 혼자 여행하실 기회가 있으시고, 여행 타이밍이 잘 맞으면 포인트로 일등석 금방 타실수 있으실거예요. 7만마일 이코노미 왕복은 가성비가 일단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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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4월에 한국 갈일이 생겼는데 누워가고 싶대요… 이 숙제를 얼른 시작해야되는데 당연 다들 아시는 방법은 자리가 나지 않더라구요. Aeroplan 한번 들어가볼게요. 멋진발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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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에 어떻게 들어가나 영 막막한데, 이 방법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한국도 한국인데 MR 활용해서 Aeroplan 발권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유류할증료 너무 비싸단 말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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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발권검색 방법을 통해서 하다가 보면 이런표가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 발권은 에어캐나다 마일로 발권한건데요. 그 프로그램 aeroplan에서 찾다가 보시면 이런 구간 티켓도 보이고요. 이스탄불을 거쳐가는 터키항공 티켓도 보일때가 있습니다. 검색시에 mixed cabin 티켓이 가끔 보이는데, 그것은 피하시고요. 이코노미를 타시면서까지 이렇게 멀리 돌아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틀란타에서 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티켓은 출발지를 아틀란타로 정해놓으면 나올수 없는 티켓들이예요. 미국내에 각 항공사가 비행하는곳을 알고, 거기부터 검색을 하고요. 그래서 티켓을 찾으면, 거기까지는 아틀란타에서 별도의 방법으로 간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 발권도 저는 아틀란타에 사는데, 시카고부터 갔잖아요. 그렇게 검색의 영역을 넓히시는게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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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일등석 타보고 싶지만..알래스카 마일로는 한국가는 비행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이번엔 어찌저찌하여서 7만 마일로 이코노미 왕복으로 끊었습니다! 한 20번 실패하다가, 딱 되는 순간 어찌나 기쁘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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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발권임에도 불구하고 유류할증료가 전혀 반영이 안되어서 (지금은 미친 “유할” 때문에… 꺼려지는 항공사이지만) 비록 파트너사 발권료가 쪼~~~~~금 들어가지만, 그것도 착한 가격이라고… 격려의 말씀을 ㅋㅋㅋ 드리고 싶습니다^^ 마일이 있어도… 겁이 나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서! 얼마전, 지인분이 JAL로 NRT-DFW 발권을 하려다가 유할이 인당 $400불이 넘어가는 상황을 보시고는… 그냥 대서양으로 해서 Qutar 이코노미 좌석에다가 28시간으로 발권하는 거 보고는~! 이게 웃을만한 상황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그 분은 인당 $250 = 총 $1,000 세이브 하셨다고 기뻐하셨는데… 저는… 28시간 못탈꺼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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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oardingArea 싸이트 업데이트 내용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저기가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꽤 괜찮은것 같아요. 사람이 많아지면서 원하는 글만 볼 수 있게 만들었다는것도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oardingArea 싸이트 업데이트 내용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브라질 블로그에 사람들 꽤 많은것 같습니다. 거기도 저희처럼 여러명이 글을 쓰는것 같고요. 그리고… 거긴 Full Time으로 하는거 같아요. -
크레딧을 받고 취소하면 다시 가져갈것 같습니다. 이경우에는 그냥 사용하시는거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그렇게 뾰족한게 있는것 같지가 않네요. 캐피탈원 여행 포탈에서 하시는거라서 조금 어려운점이 있기는 해요.
연말전에 어디 사용하실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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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네 알겠습니다. 그동안의 라운지 리뷰를 보면, 빨리빨리 또 가고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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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SP 10만을 기다리다 CSR8만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