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Photo

MOXIEoffline

  • MOXIE
  • 1.5K

    Posts

  • 5.5K

    Comments

  • 마지막에 써주신 Wells Fargo는 저도 가서 해볼까 하는데요. 이거 가기전에 미리 오퍼코드를 받아가야 하나요? 아니면 지점에서 그냥 직원이 해 주려나요?
    $5,000을 60일동안 넣어두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데, $1,500을 준다니 이건 해야하네요. ㅎㅎ
    하러 갑니다~~ㅋㅋ
  • 만두귀신이 맞긴 해요. 만두만 먹으면 보통 1인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가족이 불러주는 별명이네요. ㅋ
    감자골을 다녀오셨었네요. 국물이 진짜 맛있어요. 엇그제 아틀란타에서 감자탕 한번 먹어봤는데, 그 맛이 안나네요.
    대도식당은 정말 작정하고 멋있게 만든것 같습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꼭 누가 사줄때 가자고 하세요. ㅋㅋㅋ)
  • 아틀란타에서는 밖에서 사먹는 한식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거 모르겠어요. 다른데서 아틀란타를 오시면 맛있다고들 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는 여기에 살아서 그런것 같네요. 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2021, 2022년 LA 맛집기행 - 대도식당, The Lobster 외 몇곳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맛집기행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10월말부터 두어번 엘에이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최근까지 다녀왔던 엘에이 맛집을 좀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맛집기행을 자주 보시는 분들께서는 그동안 제가 엘에이에 갈때마다 남겨온 흔적을 보셨을거예요. 오늘 보시는 곳들의 구성은... 최근에 새로 생긴집, 최근에...

    read more
    10 Comments
    • 애틀란타 오고 나서 한국음식은 남부럽지 않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LA는 역시 넘사벽이네요 ㅎㅎ 다시 한번 느낍니다.

      • 아틀란타에서는 밖에서 사먹는 한식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거 모르겠어요. 다른데서 아틀란타를 오시면 맛있다고들 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는 여기에 살아서 그런것 같네요. ㅋㅋ

    • 만두귀신에서 진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대도식당 인스타에서만 봤는데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감자골 감자탕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몇년전인지…또르르
      엘에이가서 살고싶네요 증말 ㅋㅋㅋㅋ

      • 만두귀신이 맞긴 해요. 만두만 먹으면 보통 1인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가족이 불러주는 별명이네요. ㅋ
        감자골을 다녀오셨었네요. 국물이 진짜 맛있어요. 엇그제 아틀란타에서 감자탕 한번 먹어봤는데, 그 맛이 안나네요.
        대도식당은 정말 작정하고 멋있게 만든것 같습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꼭 누가 사줄때 가자고 하세요. ㅋㅋㅋ)

    • 우와!! 막시님 때문에 캘리포니아 가고 싶은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책임지세욧

      • 여기에 보신곳 말고도, 엘에이에는 정말 맛있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한번 더 다녀오세요~:)

    • 감자골 진짜 맛있어요

    • 우와…. 이런 귀한 정보를!!!!
      엘에이로 막시님 추천따라서 먹방여행을 가야 할거 같은데요 🙂

      • 엘에이를 갈때마다, 이렇게 먹방으로 한국에 못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온답니다. (아, 한국은 금방 갑니다만…ㅋ)

  • MOXIE and Profile picture of aprilapril are now friends

    april
    @aprilkkim0503
  • MOXIE wrote a new post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ATL-ICN 왕복 발권-2023년 4월 프로그램 디벨류 이전 발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게시판에 앞으로 다가올 대한항공 2023년 4월 디밸류 이전에 다수 풀려버린 인천-아틀란타간의 비지니스석 가능 좌석에 대해서 올려드린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회가 왔을때 바로 와이프의 한국 왕복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항공권을 발권했는데요. 오늘은 그 발권 후기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기전에 이번 발권의 간단한 배경을...

    read more
    2 Comments
    • 여전히 마일초보…. 잘 읽었습니다. 저도 23년 6월-7월, 7주 일정으로 티켓팅 해야 하는데 이번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두 써버리는게 나을까요? 현재 업글 가능한 일반석 티켓(코로나때문에 이용못한)이 있어서 대한항공을 타려하니 성수기에 업글 마일리지가 1인당 12만이 필요하네요.ㅠ.ㅠ 28만 정도 있고 3명 잘 예정이라 6만 모으기에 돌입했어요.(MR 22만, 땡큐12만, 캐피탈원20만, 각종 호텔 포인트 등이 많은데 제대로 이용하는게 어렵네요.)

      • 대한항공 마일은 미국내 출발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서 디밸류 이후에 사용처가 결정될것 같은데요. 서부지역이신 경우라면 디밸류 이후에도 그렇게 크게 변함이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동부지역의 경우에는 더 심하게 안좋아지고 그렇습니다. 매번 디밸류가 올때마다 하는 얘기기는 한데, 디밸류 되었다고 그 다음에 사용 안할것은 아니니까.. 가능하면 그 전에 사용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없는 여행을 일부러 쓰시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포인트들 있으시니까 편도로 대한항공 타시고, 다른 편도는 다른 포인트로 하시면 충분하실것 같은데요. 6월, 7월이라서 성수기 날짜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 구체적인 날짜가 있으시면, 게시판에 새 글로 한번 알려줘 보시면 찾아보겠습니다. MR. TYP, CapOne 그만큼 있으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 MOXIE wrote a new post

    Hotel Review - Hyatt Regency Schaumburg (I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월말에 걸렸던 코로나로 한동안 고생도 했었고, 그 후에도 뭔지 모를 후유증으로 좀처럼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블로그 포스팅도 쉬어가면서 휴식의 시간을 지내고 있었어요. 이제는 더이상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 오늘부터 그동안 남길수 있었던 내용들을 하나씩 정리 해볼까 해요. 한참을...

    read more
  • 매번 발행되는 카드의 좋은점만 계속 얘기한다면, 이 카드도 꼭 해야하는 카드이긴 합니다만, 나열해주신 카드중에 가장 필요한것이 어느것인가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이카드 연회비 내면서 받는 숙박권으로 몇배가치의 숙박을 하는건 사실이예요. 저는 한국에 갈때마다 이 숙박권으로 인터컨티넨탈에서 자는데요. 거기가 현금가격이 보통 25만원이 넘거든요.
    다른 호텔 체인 카드가 이미 여러개 있으시고, 그래도 항공마일이 중요하다고 볼때에… 나열해주신 카드종류중에 저는 Citi AA Biz를 할것 같습니다.
    • Moxie님 추천대로 하나 만들어서 포인트와 매년 숙박권으로 인터컨디넨탈 숙박해보겠습니다. 약 20여년전에 그 호텔서 몇일 묵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하의 코엑스점과 도심공항 이용에 아주 좋았습니다.

      현재 스펜딩이 끝나면 IHG, 매리엇, AA 비즈니스카드 위주로 차례로 열어 나가보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초보라는 핑계로 늘 질문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드릴수있는 정보나 조언이 없어서 ID 가 낮은자인데 꼭 높은자처럼 받아만 갑니다.

    • 그동안 다른카드 스펜딩을 마쳐서 4/24인 아내것으로 오늘 신청했는데 리뷰 하겠다고 나오네요 승인되면 Amex 골드(9만) 도 신청하려고 했는데…

      • 별 문제 없으면 승인 되실거예요. 요즘에 추세를 보니까, 이 카드는 바로 승인을 주지 않고, 본인 확인을 하거나, 며칠 묵혔다가 승인을 주는것 같습니다.

  • 5/24 밑으로 가면 해야할 비지니스 카드 한장 늘었어요.
  • IHG Premier 카드 신청서에 이런 문구가 있다고, 어떤 회원분께서 알려주셨어요. 안되는것 같아요
    이제는 개인 한장, 비즈 한장으로 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IHG One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card_name Current Offer bonus_miles Spending Requirements bonus_miles_disclaimer   Learn How to Apply Earning Structures Up to 26 points total per $1 spent when you stay at an IHG hotel 5X points per $1 spent on purchases on travel, gas stations, select advertising, and restaurants. 3X points per $1 spent...

    read more
    15 Comments
    • 드뎌 떴군요-

    • 기존에 셀릭트나 트래블러 카드 소지장 중에 신청하시는 분들 결과 좀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제 두개 보유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공식적인 것인지^^ㅂ

      • IHG Premier 카드 신청서에 이런 문구가 있다고, 어떤 회원분께서 알려주셨어요. 안되는것 같아요
        이제는 개인 한장, 비즈 한장으로 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 이거 비즈니스 카드 만들수있으면 신청할 가치가 있는건가요? 힐튼, 매리엇, 하얏을 가지고 있는상태에서 다른 브랜드 호텔을 또 하나 할만한건지…
      아내가 4/24 라서 매리엇 카드를 만들까 하는데 그전에 이카드를 만드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스펜딩할일이 있어서 비즈니스 카드로 IHG, AA, KOREAN, DELTA 중 하나 한다면 어느것을 추천하시나요?

      • 매번 발행되는 카드의 좋은점만 계속 얘기한다면, 이 카드도 꼭 해야하는 카드이긴 합니다만, 나열해주신 카드중에 가장 필요한것이 어느것인가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이카드 연회비 내면서 받는 숙박권으로 몇배가치의 숙박을 하는건 사실이예요. 저는 한국에 갈때마다 이 숙박권으로 인터컨티넨탈에서 자는데요. 거기가 현금가격이 보통 25만원이 넘거든요.
        다른 호텔 체인 카드가 이미 여러개 있으시고, 그래도 항공마일이 중요하다고 볼때에… 나열해주신 카드종류중에 저는 Citi AA Biz를 할것 같습니다.

        • Moxie님 추천대로 하나 만들어서 포인트와 매년 숙박권으로 인터컨디넨탈 숙박해보겠습니다. 약 20여년전에 그 호텔서 몇일 묵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하의 코엑스점과 도심공항 이용에 아주 좋았습니다.

          현재 스펜딩이 끝나면 IHG, 매리엇, AA 비즈니스카드 위주로 차례로 열어 나가보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초보라는 핑계로 늘 질문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드릴수있는 정보나 조언이 없어서 ID 가 낮은자인데 꼭 높은자처럼 받아만 갑니다.

        • 그동안 다른카드 스펜딩을 마쳐서 4/24인 아내것으로 오늘 신청했는데 리뷰 하겠다고 나오네요 승인되면 Amex 골드(9만) 도 신청하려고 했는데…

          • 별 문제 없으면 승인 되실거예요. 요즘에 추세를 보니까, 이 카드는 바로 승인을 주지 않고, 본인 확인을 하거나, 며칠 묵혔다가 승인을 주는것 같습니다.

    • 아들은 체이스 은행 어카운트 만든지 2년정도 되었고 아멕스 카드도 하나있거든요,
      제 아들이 대학생인데 이 비즈니스로 신청했는데요. 바로 어프루브가 안났어요.
      이메일도 입력한거 같은데 이메일도 아무것도 안받은거 같아요.

      그런데 5일지나서 지금 전화 해보니깐 소셜을 넣어보니 어플라이가 안되었다고 하는데…이런 경우가 있나요?분명히 결정한다고 화면 본거 같거든요, 그런데 미스가 있을수 있는지..
      그냥 다시 어플라이 해야할지 무조건 기다리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내용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체이스에서 신청조회가 되지 않는다면, 마지막에 어떤 에러가 난것이 아닐까 짐작만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개인카드 오퍼가 최고인데, 왜 비지니스 카드를 하셨나요?

        • 아들이 처음 전화해볼떄는 디클라인 되었다고 하던데..오늘 컨시더레이션 하라고 다시 전화하니 리뷰중이라고 하네요? 좀 이상하지만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카드는 비즈니스가 카운트가 안되서 먼저 한건데요. 잘못 생각했나 보군요.

          다시 아들이 개인용으로 신청하는게 좋을지요? 아니면 아들은 이번에 건너뛰고 저나 와이프로 신청하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 답이 늦었습니다.
            웬만한 처음에 하시는 카드들은 개인카드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드님의 시청 결과는 조금 기다려보기로 하고요. 아내분의 개인 이름으로 IHG 개인카드 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비지니스 카드 가능하시고 히스토리가 조금 되시면, 요즘에 잉크 캐쉬카드나 언리미티드 카드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Moxie 님 여기 신청 링크가 안보이는데 링크가 열려있나요?

      • 이번달에 싸이트 제휴링크 전체 업데이트가 있어서, 요즘 잠시 링크가 죽어있습니다. 급하시면 페이스 공홈에서 그냥 하셔요. 🙂

  • 무료 숙박권은 숙박권 갯수가 호텔에서 무료로 계실수 있는 숙박 날짜고요.
    숙박권을 이용한 예약은, 카드로그인과 상관이 없고, 메리엇 호텔 공홈 페이지에서 하시는겁니다. 메리엇 공홈에 가시면 위의 스샷처럼 포인트나 숙박권을 선택하실수 있게 되었고요.
    메리엇 호텔 계좌에 로그인 하시면, account profile에 숙박권이 보일거예요. 거기서부터 누르고 예약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예약이 되는 카테고리 프로퍼티만 가능하게 되어있으니까, 그점은 미리 알고 하셔야 하고요.
  • 안녕하세요,
    무료 숙박권 사용하시는 방법은 각 호텔체인마다 다른데요. 해당 호텔의 카테고리와 숙박권의 카테고리가 상관이 있습니다.
    저희 싸이트에 아래에 호텔 리뷰를 모아놓은 글이 있은데, 이중에 메리엇 호텔 리뷰들 보시면 포인트나 숙박권으로 예약한 경우를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https://flywithmoxie.com/2021/02/17/fly-with-moxie-hotel-review-collection/

    그리고, 메리엇 홈페이지에서는 첨부된 사진에 “Use Points/Certificates”를 선택하면 각 카테고리별로 차감율을 볼 수 있습니다.

    • 호텔 무료 사용권은 한번이고 카드로그인해서 들어가서 예약가능한거죠? 어디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직 잘 이해가 안가서요.. 감사합니다

      • 무료 숙박권은 숙박권 갯수가 호텔에서 무료로 계실수 있는 숙박 날짜고요.
        숙박권을 이용한 예약은, 카드로그인과 상관이 없고, 메리엇 호텔 공홈 페이지에서 하시는겁니다. 메리엇 공홈에 가시면 위의 스샷처럼 포인트나 숙박권을 선택하실수 있게 되었고요.
        메리엇 호텔 계좌에 로그인 하시면, account profile에 숙박권이 보일거예요. 거기서부터 누르고 예약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예약이 되는 카테고리 프로퍼티만 가능하게 되어있으니까, 그점은 미리 알고 하셔야 하고요.

  • 프로덕트 체인지는 5/24와 상관이 없습니다.
    사인업 보너스는 신규신청시에 받으시는거고, PC에서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저도 4장이 있기는한데, 매번 다 쓰지를 못해요. 요즘에는 3장 스펜딩을 동시에 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아마존에서 뭐 사시나요?
  • MOXIE wrote a new post

    Chase Freedom/Flex 5% Cash Back Category – 체이스 프리덤/플렉스 Q2 2022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Q2  Chase Freedom/Flex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와 요즘 신청 가능한 프리덤 Fl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3개월동안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7,500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이번 해당되는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오는 2사분기에는 Amazon과 Streaming Service가...

    read more
    4 Comments
    • 카드가 4장이 있나이다 ㅋㅋㅋ 3만은 모아야지^^ 잘 모았다고 하겠죠?

      • 저도 4장이 있기는한데, 매번 다 쓰지를 못해요. 요즘에는 3장 스펜딩을 동시에 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아마존에서 뭐 사시나요?

    • 현재 프리덤 언리미티드 사용중이고 플렉스는 발급받은적이 없는데요
      플렉스로 product change 신청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1. 플렉스 PC되면 5/24에 하나 추가될까요?
      2. PC되면 사인업보너스도 주나요?
      • 프로덕트 체인지는 5/24와 상관이 없습니다.
        사인업 보너스는 신규신청시에 받으시는거고, PC에서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

    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간접체험으로 두개의 블로그 글을 보지만, 확실히 막시님의 경우는 정말 안좋은 케이스인 듯 하고요 ㅎㅎㅎ 온도조절은 잘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저희도 온도조절에 실패한 ㅋㅋㅋ 그런 호텔에서 몇번 자봤는데… 두번은 얼어죽을 뻔한 경험 (여름에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 한번은 겨울에 히터가 안되서)을 겪고 나서는,,, 온도 조절에 저희 역시도 민감합니다^^ 그리고 막시님 호텔방문 콸리티는…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 상태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요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2년 3월~4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3월~4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할게요. 지난 1월~2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ad more
    4 Comments
    • hyatt business card는 6만 포인트로 바뀌었는데, 스펜딩 조건이 줄었으니 지금해도 괜찮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 카드를 사용하시면서 하얏호텔에서도 4배씩 받으면서 사용할 수 있다면, 아직도 여전히 괜찮은 오퍼라고 생각합니다.

        • 하얏 하려다가 급 마음을 돌려서 IHG 비지니스를 했어요 🙂 인어났습니다!

          • 역시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주말동안에 삼성동 인터컨 그랜드 파르나스에 있었는데요. 호텔이 뭐 흠 잡을것이 없을정도로 좋았습니다. IHG 포인트도 잘 쓰면 가치가 꽤 해요. 물론 저는 $49 AF 카드로 받은 숙박권 2장을 2박에 60만원정도 하는 호텔에 사용했지요. ㅋ

  • 그렇다고 아주 맛있는건 아니구요. 조금 좋아진다는 의미예요. ㅋㅋㅋ
  • 맨 아래에 써 주셨는데, Non-Refundable 예약일경우에 Prepaid Rate으로 계산이 되기에, 실 가격은 저렴해 보일거예요. 힐튼도 물론 그렇겠는데, Capital One 에서는 세금 전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고, 세금부분이 다를수도 있고요. 3rd party booking이라서 예약코드가 달라서 가격차이가 있을수는 있어요.
  • Load More Posts

About me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Friends

Profile Photo
뿌우
@kof7753
Profile Photo
케이트
@1234c
Profile Photo
Youhaksaeng
@ymko4etc
Profile Photo
Jay
@akajunghyuck
Profile Photo
홀가분
@skynqueen
Profile Photo
한국여권
@krpassport
Profile Photo
Cloud 9
@kyums21
Profile Photo
youngwife
@youngwife
Profile Photo
bigpicture
@bigpicture
Profile Photo
Paul898
@paul898
Profile Photo
레딧비
@letitbe
Profile Photo
Secret
@spud
Profile Photo
카시아스
@kacias
Profile Photo
May
@maykmn
Profile Photo
된장찌개
@soystew
Profile Photo
롤리팝
@jaehyun0119
Profile Photo
Montauk
@syk337
Profile Photo
osi7layer
@osi7layer
Profile Photo
april
@aprilkkim0503
Profile Photo
HIGHPHOENIX
@lsh00327
Profile Photo
가주여행광
@dannystl
Profile Photo
세계여행
@theday1231
Profile Photo
승킴
@wmseung
Profile Photo
Young
@youngpark
Profile Photo
jkwon
@jkwon808
Profile Photo
DalcomSalcom
@dalcomsalcom
Profile Photo
지도편달
@baewonhyo
Profile Photo
그린빈
@saojungz
Profile Photo
Oroc
@oroc
Profile Photo
낮은자
@gwmhope
Profile Photo
아니
@dkfjwww
Profile Photo
다행이다
@moonjh65
Profile Photo
Tanzania
@hskim5696
Profile Photo
Kyungjin
@kyungjin1027
Profile Photo
Newyorker
@newyorker518
Profile Photo
wanderlust
@sora1505
Profile Photo
가이우스
@kknnrr777
Profile Photo
크레오메
@ajskdlf2
Profile Photo
flyingpenguin
@flyingpenguin
Profile Photo
미스터칠드런
@livefit44
Profile Photo
sally
@kha1980
Profile Photo
aero
@aero
Profile Photo
dandan
@dandan
Profile Photo
늘푸르게
@always
Profile Photo
ThinButLong
@thinbutlong
Profile Photo
Tim!
@jhb1023
Profile Photo
coco.jessi
@smilejessi
Profile Photo
망고빙수
@kidtaddy
Profile Photo
ONETHING
@onething
Profile Photo
nanoom
@bbeuni210
Profile Photo
홍홍홍
@hong
Profile Photo
씨제
@cjmun79
Profile Photo
eggcoffee
@eggcoffee
Profile Photo
otherwhile
@otherwhile
Profile Photo
철길
@chuleene
Profile Photo
JOY
@namhee68
Profile Photo
일단모아
@nylonchef9
Profile Photo
돈니조아
@jycd1880
Profile Photo
포조동남
@seeandbeseen
Profile Photo
포조동
@mariejieun
Profile Photo
기돌
@kidol
Profile Photo
2XAlex
@followtrip

Media

Photos
Videos
Audios
Sorry, no item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