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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Exit Row Seat (비상구 좌석) 선택시 몇가지
양말에 모두들 눈이…ㅋㅋㅋ
제가 신는 양말중에 그래도 저게 제일 젊잖은것중에 하나예요. 한때, Happy Socks가 한창 유행할때 저도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단색양말 신으면, 뭐 해야하는거 안한것 같네요. ㅋㅋㅋ
아, 저기 7시간 21분은 시스템을 키고서 나오는것을 다 보여주는것 같고요. 실제로 떴다가 내리는 시간은 5시간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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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잠깐 시애틀가면서 스타벅스 1호점 다녀왔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 라떼 하나 시켰는데 역시나 맛이 없어서;;; 갑자기 억울한 느낌이 막 드는거에요. 시애틀와서 맛없는 커피 마시다니…그래서 그 근처에 storyville coffee가서 라떼 사마셨던 기억이나요. 가격은 쪼금 비쌌지만 맛있엇어요.
리저브매장은 다음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미국에서는 스타벅스리저브를 D.C.에 있는 매장밖에 안가봤는데…시애틀매장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규모는 훨 작지만요. ㅎㅎㅎ
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ㅋㅋㅋㅋ -
막시님 여행기보니
예전 씨애틀여행 추억돋네요
전세계 리저브로스터리 1호점 오픈이라
일부러 방문했던 기억이나요
오리지널 스벅 1호점은
발디딜틈없이 북새통이었던 기억이 나고요
가을이 다가오니
씨애틀에서 노란 낙엽보면서
커피마셨던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추억소완해 주신
포스팅 감사합니다 -
시애틀은 커피뿐만 아니라 그냥 분위기를 마신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이야 스벅커피보다는 로컬커피를 더 좋아하게 된 사람이지만… 그래도 커피 입문을 도운 장본인이 사실 ㅋㅋㅋ 스벅이라서 나름 향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학시절부터 공부장소가 스벅이였던 것을 비롯해서 연애할때도 신혼때도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 스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막시님 여행후기는 옛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것 같네요~! 시애틀 안가본지 꽤 됐는데…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그때를 기약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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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Exit Row Seat (비상구 좌석) 선택시 몇가지
비상구 좌석이 솔직히 보물과 같은거잖아요. 다만 바쁠때는, 일찍 타기는 하는데, 내릴때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해서, 그게 조금 그렇긴 하고요. 넓어서 너무 좋아요. 이 포스팅처럼 뒤로 넘어가는가, 아닌가를 알 수 있다면 더 좋기는 할것 같아서 한번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봤어요.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Exit Row Seat (비상구 좌석) 선택시 몇가지
저 양말 벌써 한참 신은건데요. 요즘엔 저런 디자인 양말을 잘 못찾겠어요. ㅋㅋㅋ
화장실 주변에 비상구좌석은 또 별로이긴 합니다. 냄새도 그렇고, 자꾸 사람들 왔다, 갔다 그것도 그렇고요. ㅋㅋㅋ
보스와 멀리 지내실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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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벽”에 손을 한번 대 본 사람으로서 ㅋㅋㅋ 더럽긴 한데… 생각보다 껌이 딱딱해요! ㅎㅎㅎ 굳어서 ㅋㅋㅋ 근데, 잘못 짚으시면~! 방금 씹다만 껌도 가끔 손대기도 하는데^^ 꼭 ㅋㅋㅋ sanitizer 챙겨가시길^^ ㅎㅎㅎ 추천드려요~! 재밌는데 많이 가셨네요… 막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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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양말이 신세대(?)시네요. 제가 불편했던 비상구 좌석은 화장실 앞에 있는거 였어요. 국제선이라 다리 펴고 갈수 있다고 신이 났었는데 사람들이 눈앞에서 들락날락 거리니까 성가시더라고요. (간혹 미약한 냄새도) 비행기 안탄지 2년 가까이 되었는데 많이 긴장될거 같아요.(제 보스는 여행다녀와서 바로 확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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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말 벌써 한참 신은건데요. 요즘엔 저런 디자인 양말을 잘 못찾겠어요. ㅋㅋㅋ
화장실 주변에 비상구좌석은 또 별로이긴 합니다. 냄새도 그렇고, 자꾸 사람들 왔다, 갔다 그것도 그렇고요. ㅋㅋㅋ
보스와 멀리 지내실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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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에 대한 글을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신 분은 ㅋㅋㅋ 막시님 밖에 없을꺼 같아요~! ㅎㅎㅎ 근데 정말 유익한 내용인 듯 합니다! 비상구 자리 타본지는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가족여행때는 애들때문에 못타고 출장때는 그냥 싼좌석이나 최대한 앞쪽 좌석으로 가다보니~! 비상구와는 거리가 먼 ㅋㅋㅋ 그런 비행을 지난 몇년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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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내려오다가 비상구에 어정쩡 하게 붙은 Arm rest 보고 진짜 한참 웃었습니다. 만약 저 자리에 제가 앉았더라면 진짜 순간 당황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비행기가 많이 낡긴 했네요. 델타 비행기 치고 이렇게 낡은건 처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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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라스베가스 Mandalay Bay 호텔 숙박후 맞이한 하얏 포인트 폭탄 (3만 포인트)
몇년 하시다가 보면, 다들 저처럼 하실텐데요 뭐. 보면 놔주지 않고 챙기는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멕스 팝업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절대적으로 주관적 실험)
우리 싸이트에서 꾸준히 계속 리젝을 받으시는 분이 Tim! 님이신데.. 이거 제가 뭐 어찌해야 하나요?
언제 술 한잔하면서 풀어요. 제가 골드카드로 사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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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분들도 댓글 노티스 받는 기능 저번에 다 해놨는데, 사용하시는 분들이 모르셔서 못하시는거잖아요. 아래 글 두개 링크 해 드립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1/21/2021%EB%85%84-fly-with-moxie-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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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멕스 팝업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절대적으로 주관적 실험)
이거..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의 글입니다. 모르던것 많이 배웠고요.
저희는 부부가 둘 다 아직 팝업에서 못빠져나왔는데, 와이프는 이제는 안나올것으로 보이고요. (타파방법 1번으로 했습니다)
제가 팝업이 뜨기시작한것은, 델타 플래티넘 카드를 사인업 받은후에 1년후에 취소했는데, 그때부터 걸린것 같고요. 카드를 취소해버려서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타파방법 1번으로 할 수는 없었고요.(이게 제일 문제예요)
2번 방법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6번도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8번 방법은 생각 안해봤는데, 이게 진짜 된다면 재미있는 방법 같아요. 이건 꾸준히 해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팝업의 원인 1번 때문에, 꾸준히…[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라스베가스 Mandalay Bay 호텔 숙박후 맞이한 하얏 포인트 폭탄 (3만 포인트)
이번에 솔직히 놀란건, x3 프로모션의 파워가 이정도라는거.. 그리고, 컨퍼런스 Rate으로 예약되어있는것을 개인 하얏계좌와 붙이는게, 어떤때는 잘 안되는데, 이번에 되었다는것. 이 두가지인것 같아요.
참, 오늘 보니까 싸우스웨스트 600마일도 들어왔네요. ㅋㅋㅋㅋ -
알티마를 타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저 문장을 쓸까 말까 했답니다. 알티마도 좋은 차예요. 🙂
베가스에 한번 다녀오세요. 재미있는것 많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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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redit Card 혜택으로 Cover되는 Rental Car 보험
네, 이게 맞는 정책인것으로 저도 알고 있었어요. 리저브 카드를 없애려니까 여러가지 신경 쓰셔야 하네요.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그 생각은 안했는데, 한국에 깨끗한 호텔 비슷한것 같네요. ㅋㅋㅋ -
이걸 이제 여기까지 알아놨으니까, 하나씩 즐겨야지요. 다음에 베가스에서 한번 뭉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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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여기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백신접종만 마치면 해외여행 이제는 가실수 있잖아요? 한번 다녀가세요. 🙂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런 호텔들의 혜택에 100% 돌아와야 할텐데, 그것도 참 문제인것 같아요.
참, 여기 수영장이 없는것 같아요. 그거 하나 마이너스? ㅎㅎㅎ -
이게 몇년주기로 탑티어만 계속 매칭을 받을수 있으면 정말 최고일텐데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2022년 연말이 되기전에 어디론가 또 맞춰봐야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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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이 호텔이 2015년 7월에 새 건물을 세우기 시작해서, 3년동안 건물이 올라가고, 호텔은 2018년 12월에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미국에 코비드 팬데믹이 2019년 3월부터 본격화 되었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투숙객도 별로 없었고, 있다고 하더라도 워낙에 깨끗하게 관리를 한것 같더라구요. 최근에 가본 가장 깨끗한 호텔이 아니였나 하네요. - Load More Posts
엄청 깔끔 해졌네요! 아직도 기억이 남는게 프론트에서 체크인하고 통로에 빼곡히 앉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여기저기 눌려있는 시트들이 기억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