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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글 보여주시고, 같이 이렇게 가시면 되지요. 이젠 포인트 넉넉히 있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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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슨일이 있어도 갑니다. 올해 휴가일도 많이 남아서 이제는 가야하고, 또 여기는 출입국 제약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잖아요.
아직도 저번에 영국항공 일등석 취소한게 아쉬워요. 그런 기회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데요. -
아, 맞아요. 티벨님은 젯블루 다른 직항이 있는데서 가시죠? 어렵게 JFK를 가실 필요가 없네요.
TYP 잘 이용하셨네요. 이게 프리미어로 가면 1:1인데, Reward+로 10%까지 받으시고, 최고네요. 땡큐 포인트 쓸데 많아요. ㅎㅎㅎ
저도 연말에 하나 더 갈까 하는데, 자메이카를 갈까봐요. 🙂 -
이 예약을 마치고서, 예약 방 Type이 “Resort View Double”이라서 맘이 좀 걸렸는데요. 그래서, 제 개인 컨시어지에게 연락을 해 놨습니다. 스윗 업글권 있으니까 하나 적용시켜서 스윗 업그레이드 컨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계좌에서 스윗 업글권이 하나 줄어들더니, 업그레이드를 해 놨다고 아래와 같이 연락이 왔습니다.
The Suite you are in is very beautiful and is an Ocean Front Suite.
The Suite 1316 Sq. Ft. has a living room area and floor to ceiling windows.
It is…[더 보기] -
JFK에서 젯블루 직항으로 왕복하시면 최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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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늦겨울 정도에 가려고 아래와 같이 예약했습니다.
1) 아이가 있어서 Hyatt Ziva Cancun으로 예약했어요. 하얏 포인트 효율은 사랑입니다.
2) 갈 땐 델타가 가장 저렴해서 델타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인당 23000포인트 + $35.22
3) 올 땐 젯블루가 가장 저렴해서 Citi TYP를 젯블루로 넘겨서 인당 14600포인트 + $51.63
– 여기서 중요한 점. 제가 작년에 작성한 글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5081 에서 Premier에서 다운그레이드한 Rewards+카드에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 새로 오픈한 Premier에 Po…[더 보기]-
아, 맞아요. 티벨님은 젯블루 다른 직항이 있는데서 가시죠? 어렵게 JFK를 가실 필요가 없네요.
TYP 잘 이용하셨네요. 이게 프리미어로 가면 1:1인데, Reward+로 10%까지 받으시고, 최고네요. 땡큐 포인트 쓸데 많아요. ㅎㅎㅎ
저도 연말에 하나 더 갈까 하는데, 자메이카를 갈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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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이나 캔쿤이나.. 아틀란타나 애틀란타나.. 뭐 그렇죠. ㅋㅋ
조금전에 컨시어지가 업데이트로 업그레이드도 컨펌 해 줬습니다. 좋네요. -
이번 여행은 호텔에서 무조건 쉬는거… 그게 목표예요.
아.. 사우나 바디는…ㅋㅋㅋㅋ 가기전에 멋지에 해변용 몸을 만들어 가서, 많이 먹고, 술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오지 않겠나요? 그게 사우나 바디..ㅋㅋㅋㅋ -
기회가 되시면 캔쿤 꼭 가보시면 좋습니다. 이번 여행처럼 호텔에 있지 마시고, 제 2017년 후기와 맛집 보시면서 그 동선으로 다니셔도 괜찮을거예요. 유카탄 문화의 흔적과 마야인들의 모습도 볼만한것 같아요.
그동안에 백신이다, 검사다.. 뭐 복잡한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이제 다닐거예요. 🙂 -
대신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즐기다가 올게요~
멕시코 들어갈때는 검사 없이 들어가고요. 미국에 돌아올때만 검사가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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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드시 또 가야지 했던게 ㅋㅋㅋ 코비드로 2년정도 날려먹고 몇년째 못가고 있네요 ㅋㅋㅋ 근데 사우나 피부는? 무슨 뜻이죠? (시대에 뒤쳐져서 혹시 모르는 단어와 표현이 있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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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호텔에서 무조건 쉬는거… 그게 목표예요.
아.. 사우나 바디는…ㅋㅋㅋㅋ 가기전에 멋지에 해변용 몸을 만들어 가서, 많이 먹고, 술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오지 않겠나요? 그게 사우나 바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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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칸쿤 좀 가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렇게 막시님의 글이 딱 포스팅 되었네요. 그동안 칸쿤 여행 게시물 정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 근데 캔쿤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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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늦겨울 정도에 가려고 아래와 같이 예약했습니다.
1) 아이가 있어서 Hyatt Ziva Cancun으로 예약했어요. 하얏 포인트 효율은 사랑입니다.
2) 갈 땐 델타가 가장 저렴해서 델타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인당 23000포인트 + $35.22
3) 올 땐 젯블루가 가장 저렴해서 Citi TYP를 젯블루로 넘겨서 인당 14600포인트 + $51.63
– 여기서 중요한 점. 제가 작년에 작성한 글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5081 에서 Premier에서 다운그레이드한 Rewards+카드에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 새로 오픈한 Premier에 Point Combine한 후 (전환 1:1로 만들기 위해) 젯블루로 넘겼어요. 이후 Rewards+ 포인트를 전환했기 때문에 Rewards+ 카드 혜택으로 전환 포인트의 10% 돌려받았어요. 🙂
– 맨날 TYP 어떻게 사용할지 몇 년 전부터 고민만하다 쌓아두기만 했는데 드디어 사용하네요 ㅎㅎㅎ칸쿤과 자메이카를 고민하다가 제가 사는 곳은 자메이카 직항이 없어서 직항이 있는 칸쿤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아직 못다한 연말여행 예약해야겠어요.
p.s.) 저는 JFK가려면 차타고 4시간 가야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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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티벨님은 젯블루 다른 직항이 있는데서 가시죠? 어렵게 JFK를 가실 필요가 없네요.
TYP 잘 이용하셨네요. 이게 프리미어로 가면 1:1인데, Reward+로 10%까지 받으시고, 최고네요. 땡큐 포인트 쓸데 많아요. ㅎㅎㅎ
저도 연말에 하나 더 갈까 하는데, 자메이카를 갈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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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약을 마치고서, 예약 방 Type이 “Resort View Double”이라서 맘이 좀 걸렸는데요. 그래서, 제 개인 컨시어지에게 연락을 해 놨습니다. 스윗 업글권 있으니까 하나 적용시켜서 스윗 업그레이드 컨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계좌에서 스윗 업글권이 하나 줄어들더니, 업그레이드를 해 놨다고 아래와 같이 연락이 왔습니다.
The Suite you are in is very beautiful and is an Ocean Front Suite.
The Suite 1316 Sq. Ft. has a living room area and floor to ceiling windows.
It is a 2 story Suite with balconies and 2 bathroo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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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ndalay Bay Resort & Casino Las Vegas Review
ㅋㅋ 또 양말~~ 🙂
저도 갬블은 하는데요. 이번에는 칩을 만지는 게임(블랙잭, 룰렛, 포커)은 하나도 안했고요. 바쁘기도 해서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짬을 내서 슬랏머신 조금 해 봤는데, 도네이션 조금 하고 왔어요. 입장료는 내야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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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ummy Booking으로 볼 수 있는, 기존 오퍼보다 더 좋은 크레딧 카드 오퍼
요즘에 리퍼럴 링크들이 꽤 마일을 많이 주지요? ㅎㅎ
이제 아멕스 개인 골드 3만 리퍼럴은 안보이긴 하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ndalay Bay Resort & Casino Las Vegas Review
지금 사람이 많지 않은것도, 더 즐길수 있는 좋은점이였어요.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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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ndalay Bay Resort & Casino Las Vegas Review
수영장이 참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중에 하나인데, 저도 이번에 처음 써 봤거든요. 베가스에서 할 수 있는 몇가지 안되는 최고의 액티비티가 아닐까 하네요. (베가스 출장을 만드시면…ㅋㅋ) -
목적이 있다면, 없던 아이디어도 생겨난다…ㅋㅋㅋ
단단님은 일단 5/24부터 어찌 좀 해결을 하셔야 하잖아요? ㅠㅠ -
그 지역은 꽉 잡아주세요. 저기 새로생긴 리젠시인데 cat 1… 이건 꼭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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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가 4였을때는 가성비였다면, 이번에 리노베이션은 조금 더 고급브랜딩이 된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쓴것 같아요. 그때는 전 세계에서 무료 숙박권(1~4)로 갈 수 있는 좋은 하얏호텔 혹은 파크하얏 리스트에서 이 호텔이 빠지지 않았는데 말이죠.
토론토에 가면 가볼 좋은 호텔 다시 돌아와서 좋습니다. 저는 그때 물 앞에 래디슨에 잤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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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피삭스 눈에 딱(!) 띄네요. 베가스에서 겜블링은 안하시나요? (예전에 포조동님이 포인트로 게임하셨던 이야기 기억이 나요). 호텔룸이 너무 좋아서 혼자가면 쓸쓸할거 같은데 파도풀장도 가시고 아주 재미있게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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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메이카까지… 털썩. 만약 예약하시면 또 알려주세요. 막시님 따라하기 2탄 해봐야겠어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