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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4대 호텔체인중에서는 하얏의 티어 시스템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탑티어를 가지면 누릴수 있는 혜택이 너무 좋습니다. 착착 알아서 잘 해주는 컨시어지의 서비스도 최고구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시애틀도 준비 철저히해서 가면 여행 재미있을 그런곳인것 같습니다.
여기 호텔도 아주 좋았고 그랬어요. 🙂
간단한 여행기도 조만간 남겨볼게요. -
화요일 포스팅에서는 이 Noir 티어로 다른것 매칭한것 또 보여드릴게요. 그게 또 혜택이 아주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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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한테는 M Life Noir가 지는해이긴 한데요. 이번에 (떠오르는해) 다른것으로 매칭을 해올 수 있어서, 그걸로 또 내년에는 다른것으로 (아마도 씨저스) 또 매칭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이런 경험은 잘 해볼수 없는거라서 참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Seattle 맛집 기행 – Pike Place Chowder 외 다수
저는 알라스카에서 먹었었는데, 이게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요.
저희 동네에서는 워낙에 귀한 음식이라서 이번에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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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얏 로열 고객이시네요.
저도 곧? 출장이 시작된다면 꼭 하얏으로 몰아서 글로벌 한번 달아봐야 겠습니다.지금 가지고 있는 메리엇 힐튼 ihg 티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더 쓸모가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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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Regency는 사랑이네요^^ 찔러나 보자의 시작도 Regency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음에 고향같은? ㅋㅋㅋ 위에 자료 올려주신거 어제 자기전에 하나하나 다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마치 호텔에 간 기분? ㅎㅎㅎ 그리고 이 호텔은 renovation을 근래에 한건가요? 아님 새호텔인가요?^^ 그 호텔바닥에 한번 누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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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막시님 tier 글은 ㅋㅋㅋ 유일무일 한거 같네요~! 잘 찾기 힘든 내용이 플막에 존재해서 ㅋㅋㅋ (가질 수 없지만 ㅋㅋㅋ 그래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때가 참 많습니다 ㅋㅋㅋ) 사진만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좋습니다 ㅎㅎㅎ 매번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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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한테는 M Life Noir가 지는해이긴 한데요. 이번에 (떠오르는해) 다른것으로 매칭을 해올 수 있어서, 그걸로 또 내년에는 다른것으로 (아마도 씨저스) 또 매칭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이런 경험은 잘 해볼수 없는거라서 참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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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redit Card 혜택으로 Cover되는 Rental Car 보험
아마도 채팅으로 물어봐도 자세하게 알려줄것 같아요. 해보시고 저희도 좀 알려주세요. 🙂-
챗으로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아멕스 보험사 전화번호를 주길래 전화해보니 웨잇이 너무 길어요 ㅋㅋ. 기다리는동안 조금 더 찾아보니 아멕스 사이트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
But what if you don’t own a car and therefore don’t have a personal car insurance policy? You might actually benefit from your credit card rental car coverage even more because secondary coverage usually becomes primary coverage.
”
출저…[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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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Seattle 맛집 기행 – Pike Place Chowder 외 다수
그게 그렇더라구요.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데, 그래서 맛집도 여기저기 있고요.
굴, 조개 이런것 먹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여의치가 않았어요. 오마카세도 가보려고 했는데, 뭐가 박자가 잘 안맞았다고 할까요? 저정도 유명한 집이면 한번은 가볼만 했었기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아쉽습니다. 다음엔 미리 예약하고 가기로…
Kimpton Hotel도 좋은 옵션이네요.
저는 오늘 저녁에는 거기에 있던 호텔리뷰 작성하는데요. 하얏호텔들의 옵션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좋기도 한곳이 시애틀인것 같아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Perspective on Delta Miles (aka, 델타페소에 대한 다른 관점)
이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한데요. 해당 항공사 허브간의 항공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것으로 검색이 되는 경우가 꽤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non-hub 공항에서 허브 공항을 끼고 발권하면 비싸지는데, 그건 끝자락을 non-hub 공항을 넣고 no show를 하면서 해결을 하기도 하고요.
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기는 해요. 이걸 우리가 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redit Card 혜택으로 Cover되는 Rental Car 보험
이건 어떤 카드인지 카드마다 다른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개인 보험이 없으신 분들께서는 Secondary 보험이 사고시에 Primary로 적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 해봐야 할 사항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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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으로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아멕스 보험사 전화번호를 주길래 전화해보니 웨잇이 너무 길어요 ㅋㅋ. 기다리는동안 조금 더 찾아보니 아멕스 사이트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
But what if you don’t own a car and therefore don’t have a personal car insurance policy? You might actually benefit from your credit card rental car coverage even more because secondary coverage usually becomes primary cover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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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애틀 갔을때 차우더를 몇그릇이나 먹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갔을때 Kimpton에서 지냈었는데 그곳에 있던 레스토랑이 브런치로 시애틀에서 꽤 유명하다고 해서 시도해봤더니 아주 성공적이였습니다. 아직도 맛이 기억이 나네요.지금 찾아 보니 Shaker Spear 라는 Kimpton Palladian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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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있었던 Potland, OR에서 징글징글하게 clam chowder 먹었는데, 막상 그 곳을 떠나오니깐 너무 먹고 싶은거 잇죠^^ 그래서 결혼하고 애들 데리고 놀러 갔을 때 정말 로컬 찐 맛있는 집에서 먹었더니 아내가… 어떻게 이걸 질릴 수 있냐고 ㅋㅋㅋ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내도 북서부 가면 항상 음식중에서 찾는게 chowder인거 같고요, 시애틀은 지겹게 갔는데… ㅋㅋㅋ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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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2. 디벨류전 마지막으로 MR을 캐쉬백했습니다 (feat. 찰스 슈왑 플래티넘).
저는 물론 슈왑 플랫 신청과정에서 팝업으로 되돌아 나왔지만….ㅠㅠ
이번에 변화가 있기전에 많이 하셨네요. ㅎㅎㅎ
저도 요즘엔 엠알이 막 넘쳐나는데, 그래서 조만간 어딘가로 한바퀴 돌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네요.
(플랫+골드+BBP 까지 하니까, 막 올라갑니다. 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Perspective on Delta Miles (aka, 델타페소에 대한 다른 관점)
저는 지난 몇년동안 델타 마일의 가치를 자꾸 뭐라 하시는 분들을 잘 이해를 못했고, 지금도 이해를 못하는… ㅋㅋ (힐X을 뭐라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합니다만…)
분명히 스윗스팟은 항상 존재하고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으로 인한 에어부산의 발권… 이런건, 누가 상상이나 해 봤을까요?
멋진거 찾아주셨어요.
저거…. 인천에서 하와이 편도 3만마일도 거의 최고라고 볼 수 있네요. @@-
델타 마일은 모으는것도 쉽지만 쓰는것도 매우 쉬워서 그게 아쉬운거 같아요
다이나믹 프라이싱 때문에 시애틀보다 베가스 비행기가 더 비싼건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겨울의 시애틀이 아니였고 여름의 시애틀 기준입니다.)-
이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한데요. 해당 항공사 허브간의 항공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것으로 검색이 되는 경우가 꽤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non-hub 공항에서 허브 공항을 끼고 발권하면 비싸지는데, 그건 끝자락을 non-hub 공항을 넣고 no show를 하면서 해결을 하기도 하고요.
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기는 해요. 이걸 우리가 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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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laska 마일로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발권 후기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귀하디 귀한 알라스카 마일이지만, 왕복으로 발권이 가능하실때는 이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알라스카 항공이 원월드로 들어갔는데도 아직도 되고 있다는건 좋은 소식인듯 하고요.그리고, 원글에 지적해주셨지만, 원스탑/투스탑으로 들어가시는 일정에서 Mixed Cabin티켓들이 있는데요. 이게, 단구간에 일등/비지니스석을 보여주면서 Long Haul은 이코노미석인 티켓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한눈에 보시는 방법은, 검색되는 티켓 수수료 옆에 “비행기 좌석 아이콘”이 있으면 그 티켓이 그런 발권이예요. 거기 눌러보시면, 어디서 어디는 비지니스,…[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지난 비행 기록은 어디에 기록하시나요? – my.flightradar24, App In The Air
아.. 저는 이거 하다가 포기했어요. 그냥 어느시점에 1,500 탑승으로 그냥 매뉴얼로 계산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E-Certificates 사용 후기
델타 컴패니언 Certification을 다른분께 양도가 되는데,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아래 주의사항중에 두번째에 나오는것 보시면, 한번 발권이 되면 그 후에 다시 양도는 할 수 없다고 하고요.
그런데 이게, 그냥 제 3자에게 줘서 3자 + 그 컴패니언이 발권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는데, 맞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이것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번 같이 여행을 한다는 말인데, 그건 말이 안되는것 같고요. ㅋㅋㅋ- The ticket is good for travel within the continental U.S.; however, if you’re a resident of Hawaii, A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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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ompson Savannah – Grand Opening Offer
네, 한번 가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포인트가 2만이라 조금 비싼데, 15,000에서 5천 더 낸다고 생각하면 뭐.. 못가볼곳도 아닌것 같아요. 사바나 좋습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사바나로 운전하고 가는길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심심하답니다. ㅋㅋㅋ -
아마도 게시판 글에 흔적을 남겨서인지 라스베가스 라운지가 리스트에 없는데요. 이번주에 다녀왔거든요.
거기 새로 리노베이션을 해서 정말 더 좋아졌더라구요. 조만간 그곳도 보여드리면서, 센츄리온 라운지 컬렉션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 Load More Posts
이거~! 베가스에 대한 마음의 불을 질러놨어요! 이렇게 혜택받고 나면… 안 갈 수가 없죠^^ 뵁기도 워낙 싼 도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