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추세로 이정도는 적당하다고 다들 다니는것 같습니다. 저도 자꾸 비행이 생기는데, 조심하면서 다니는수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3편: 기본부터 응용까지
발권을 마치셨나봅니다. 기대됩니다. Jal도 쉽지는 않은데, CX에 비하면 거저먹기이죠. ㅋㅋㅋ
요즘엔 라운지에 가도 많은것들을 줄여놔서 100% 경험을 못할수도 있어요. 이게 정상이 되려면 몇년 더 걸릴것 같네요. 아~~ ㅠㅠ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Dallas 맛집 기행 – Lockhart Smokehouse BBQ
이런데가 아틀란타에도 있기는 한데, 맛이 여기만큼 못해요.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Dallas 맛집 기행 – Lockhart Smokehouse BBQ
달라스에 갈때마다 맛있는곳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어요. 고려갈비가 없어져서… 한식 먹을곳을 단골집을 하나 만들어 놔야 하는데요. 아줌마 같은데는 맛은 괜찮은데, 분위기가 너무 시끌벅적해서.. 조금 그렇고.. 좋은데 추천해 주시면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아니, 같이 가요. 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ThankYou Point — Lifemiles로 전환시 25% Bonus 프로모션
여기도 좋고, 가끔 Air France에서도 추가 프로모션을 하는데, 거기나 여기나 필요한곳에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어프랑스는 한국으로 옵션이 좋은것 같고, 라이프마일은 유류할증료 비싼 유럽으로 갈때 사용하는게 이득일것 같아요. 유럽으로 가는 스타얼라이언스 비행기들 할증료 무시무시 하잖아요. (최고 3사 – Lufthansa, Turkish, Swiss)
가끔 Thai 항공도 좋은거 보이기도 하고요. -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3편: 기본부터 응용까지
홍콩에 The Pier, The Wing 콤보면 거의 끝이예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
달라스에 오셔서 찐 bbq집을 잘 찾아가시는 듯 해서 ㅋㅋㅋ 나름 나와바리에 오신 분 대접은 못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저도 기억으로는 이 집을 1-2번 밖에 못간지라,,, 한번쯤 가볼까? 하는 마음도 있는데… 역쉬나,,,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 (급 배고파 지는건… 맛집글을 잘 쓰셔서 그런거라고 믿어요 ㅋㅋㅋ)
-
달라스에 갈때마다 맛있는곳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어요. 고려갈비가 없어져서… 한식 먹을곳을 단골집을 하나 만들어 놔야 하는데요. 아줌마 같은데는 맛은 괜찮은데, 분위기가 너무 시끌벅적해서.. 조금 그렇고.. 좋은데 추천해 주시면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아니, 같이 가요. ㅋ)
-
-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3편: 기본부터 응용까지
101, 202, 301, 401 술술 잘 읽어내려오다가, 예제 7번, 8번에서 오잉??? 했습니다. 제가 요즘에 CX 일등석 자리 찾으려고 여기저기 보고 있거든요.
알라스카에서 발권하면 편도 스탑오버가 있어서, 그리고 차감을 적게해서 AA보다 장점이 있을것 같기는 한데, AA마일 많으신 분들은 이렇게 단숨에 미국으로 오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홍콩공항 일등석 라운지.. 거의 최고거든요. ㅋㅋㅋ
좋은거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콩에 유명한 라운지가 많은가봐요… 예전에 라운지 블로그를 찾아보고 할 때… 홍콩 공항이 참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CX 일등석 예전에 남겨주신 글도 참 좋았고… ^^ 풀리면 일부러라도 한번 홍콩은 찍고 가야될꺼 같네요 ㅋㅋㅋ
-
홍콩에 The Pier, The Wing 콤보면 거의 끝이예요. ㅋㅋㅋ
-
-
조만간 후기 남기겠지만 cx 탈까 jal 탈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냥 쉽게 쉽게 가자는 생각으로 jal로 발권했어요. 홍콩 라운지 가보고 싶었었는데, 어차피 오래 즐기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
발권을 마치셨나봅니다. 기대됩니다. Jal도 쉽지는 않은데, CX에 비하면 거저먹기이죠. ㅋㅋㅋ
요즘엔 라운지에 가도 많은것들을 줄여놔서 100% 경험을 못할수도 있어요. 이게 정상이 되려면 몇년 더 걸릴것 같네요. 아~~ ㅠㅠ
-
-
-
메뉴가 각각 라운지마다 다른것 같고요. 팬데믹전에 정상일때는, 상주 쉐프한테 따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도 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포인트 전환방법 9편: Chase UR (Ultimate Rewards) 포인트 – 계좌간에 이동하기
잘 됩니다.
본인 계좌에 개인/비지니스 카드가 같이 들어가 있으면 온라인에서 되고요.
두 계좌를 따로 운영한다면, 전화하셔서 본인 확인하면서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
이게 델타에서 한해를 그냥 조건없이 넘겨주는거라서, 말씀하신대로 2024년 1월까지 유지되는게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헐~~ 다이아몬드까지 가셨어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음악의 도시답게 호텔 내부에 장식들이 너무 멋집니다.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에 저게…. 트럼펫 Wah-Wah Mute 인데, 종류가 어마어마하네요.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Gumbo Shop!!! 아직도 맛있고 잘 되고 있다니, 다음에 저도 또 가봐야겠어요.
운전하고 가면 금방 가는 뉴올리언즈. 굴도 먹고, 검보도 먹으러 가보고 싶습니다. 🙂-
운전하고 가면 금방이에요? 저와 ‘금방’의 기준이 다르시네요. ㅎㅎ 저희는 갓난아기 데려가기도 했었지만 엄청 멀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 애들도 좀 컸으니 운전대 한번 잡아볼까 싶습니다. 여전히 멀게 느껴질 지 아니면 저도 금방이라고 생각할 지.. ㅎㅎ
-
ㅋㅋ 이게 앞만보고 계속가면 집에서 뉴올리언즈 호텔까지 정확히 7시간 걸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운전하고 갔을때가 2014년말에 그래봤는데, 그때는 더 젊어서 그랬는지, 7시간 운전정도는 금방이였네요. 🙂
중간에 두번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저희는 뭐.. 차에 개스만 있으면 계속 가니까요.-
저는 한번도 안쉬고(게스만 넣고 밥도 햄버거로 투고해서) 18시간까지 해봤어요 ㅋㅋㅋ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자정 12시까지 ㅋㅋㅋ^^ 7시간은 가볍게 운동삼아서 가실 수 있는 거리??? ㅋㅋㅋ
-
-
-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
-
-
-
-
-
-
-
-
싸이트에 라운지 탭을 보시면, 수십개의 라운지 리뷰가 있습니다. 여행가실때 해당하는 라운지가 있는가 한번 보시고 가시면 좋으실거예요. 🙂
아틀란타 공항은요… 정말 바쁩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제일 바쁜공항으로 뽑히고 있을정도예요.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n…..I…..Travel…..? – 매일 업데이트로 여행 갈 수 있는 국가를 알려주는 싸이트
저도 이 싸이트를 자주 이용할듯 합니다. 이제 어디를 좀 가야죠. ㅋㅋㅋ -
아이고… 38분 환승 비행기를 타셨어요? 저는 저번에 42분 환승이였는데, 결국에 못타고 다음비행기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PP 카드로 가는 터키항공 라운지 괜찮습니다. IAD에서 가봤는데요. 터키식 커피도 맛있고, 과자도 맛있고~~!!!
11명이 전력질주… Home Alone 한장면을 ATL에서 찍으셨어요~ ㅋ -
MOXIE wrote a new post
-
ㅎㅎㅎ 라운지 안가본지도 참 오래됐는데^^ 그래도 간접경험해서 좋네요~! 이번에 마이애미에서 pp카드로 갈 수 있는 터키항공 라운지를 가려고 했는데 ㅋㅋㅋ 엘레베이터로 3층(라운지 위치한) 올라가는게 불가능하고~! 어떠한 안내문구도 없어서 그냥 닫았나보다 하고 그냥 안갔어요^^ 아틀란타 lay over 38분짜리 타는데 T에서 A로 이동해야 되는 상황에 11명 사람들이 거의 전력질주해서 겨우 탔네요! 비행기 놓쳤으면 아찔할 뻔 했습니다! 다음 비행기로 다 같이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고 특히나 좌석이 ㅠㅠ 상상만 해도 끔찍했네요! 덕분에 재밌는 에피소드 하나 추가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아내말로는 그냥 문안하게 다니고 싶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n…..I…..Travel…..? – 매일 업데이트로 여행 갈 수 있는 국가를 알려주는 싸이트
좋은데 계획하시는데 내년에는 괜찮을듯 합니다.
요즘에 외국 친구들 보니까, 두바이나 도하를 거쳐서, 무스캇도 많이 가는듯 하던데요. 거기도 멋있던데.. 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n…..I…..Travel…..? – 매일 업데이트로 여행 갈 수 있는 국가를 알려주는 싸이트
요즘에 여기서 여기저기 찍어보고 있는데요. 조만간 어딘가로 발권을 할 태세예요.
가보고 싶은곳들중에 나름 열어준곳들이 꽤 보이네요. - Load More Posts
JAL 발권은 정말 거저먹기인 듯 싶어요. 디벨류 되기 전에 몇 번 더 타야되는데 말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