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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OH 로 보내드린 세자매의 1박2일 – Grand Hyatt Seoul
숙박권으로 되고, 스윗 업글권은 못쓰고.. 뭐 그런 몇가지 특이한 룰이 있어요. 아래 글 한번 보시면 설명이 되어있어요. 🙂
https://flywithmoxie.com/2019/04/29/ultimate-guide-to-guest-of-honor-goh/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OH 로 보내드린 세자매의 1박2일 – Grand Hyatt Seoul
이렇게 부모님 해드릴때 참 좋지요?
남산 그랜드는 그래도 클럽을 열었으니 좋습니다. 미국 그랜드 하얏들은 아직 클럽을 열지 않아서, 다른방법으로 해결했어야 했어요.
글로벌리스트 되시자 마자 GOH!!! 멋집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14개월만에 처음 타본 비행기 두편 – Southwest (ATL-SAN), Delta (LAX-ATL)
다른나라들이 풀려야 좀 갈텐데, 영국 발권해놓은 표의 날짜는 다가오고… 아직 거길 가기엔 부담이 좀 있어서 결정을 해야할것 같아요.
한국은 열리게 되면, 다들 거기만 갈것 같아서 저는 일단 한국은 당분간 가야할 곳 리스트에서 뺐습니다.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view-LAX Delta Sky Club Lounge 2021
조만간 아틀란타 공항에 가장 큰 델타 라운지에도 한번 가 볼게요. 그럴 기회가 조만간(ㅋ) 생길것 같아요.
이제는 다들 그냥, 마스크 쓰고서 정상적으로 다닌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비행기들은 모두 Full Flight이예요. 스탠바이가 있는것도 보고 더 놀랐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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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경험도 이리 소개해주시니 다른분들이 차후에 투숙할때 도움되실꺼예요.
저는 이 호텔을 2015년도에 centric 브랜드를 달기전 HYATT PIKE일때 다녀왔는데 그때는 별문제가 없었거든요
이곳은 차후에 방문을 안하면되니 불쾌했던 경험은 얼른 잊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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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플랫 들고 있을때,,, delta lounge 이용이 안되는 줄 알아서… 거의 이용을 안했는데… 맨날 delta 타고 한번 뉴욕에 왔다갔다 할때도 ㅋㅋㅋ 그냥 지나쳤다는 ㅠ.ㅠ; ㅋㅋㅋ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여행이 조금씩 가능해져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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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14개월만에 처음 타본 비행기 두편 – Southwest (ATL-SAN), Delta (LAX-ATL)
어떤경우는 앉아있어야하고 어떤경우는 내렸다 다시 타야하는지요?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권하실때, 공홈에 이 사항이 표시가 되어있어요. 비행기를 갈아타시는 원스탑은 “Change Planes XXX” 이렇게 되어있고요. 안내리셔도 되는 경우에는 “1st stop, no plane change”라고 써 있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14개월만에 처음 타본 비행기 두편 – Southwest (ATL-SAN), Delta (LAX-ATL)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Early Bird로 타시면 맨 앞은 아니지만 3인이 같이 앉으실 자리가 있을거예요. 아니면 두줄에서 다른 2인의 승객이 창문에 한명, 복도에 한명 앉았다면, 양해를 구하고 3자리를 앉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탑승법이 다른곳과 달라서 여러가지 편법이 그동안에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1인만 얼리버드를 해서 미리 들어가서 자리를 맡아 놓는다던가.. 뭐 그렇게들 하시던데요. 참, Early Bird 금액은 환불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고요.원스탑일때 그런경우가 싸우스 웨스트에서 있는데요. 비행기를 갈아타는 원스탑이 있는 반면에, 비행기 바꾸지 않고…[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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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14개월만에 처음 타본 비행기 두편 – Southwest (ATL-SAN), Delta (LAX-ATL)
Comfort+가 예전에는 더 많은 돈이나, 마일로 되지 않을때가 있던것 같아요. 그때는 메달리언들 탑승객들이 먼저 그냥 좌석을 추가챠지 없이 선택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건 안되고, 다 돈이예요. ㅎㅎ
그래도 장거리 가실때는 좋은선택이 아닐까 해요. 델타에서 제공하는 술들이 괜찮은게 좀 있어요. 일단 맥주는 Sweetwater 420을 주는데, 같은것 IPA(노란것)은 저는 집에서 주로 마시는거고, 기내에서 주는것도 아주 맛잇습니다. PP Card App은 저도 사용하는데, 지금은 그 카드를 지원해주는 크레딧카드가 없네요. 여행이 본격화되면 리저브카드나, 씨티 프리스티지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있을땐 잘…[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14개월만에 처음 타본 비행기 두편 – Southwest (ATL-SAN), Delta (LAX-ATL)
이제 진짜 가실때가 되었는데.. 솔직히 이렇게 사람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에 놀라기도 했어요. 이제 다들 조금씩은 안전하니까 다니는게 아닐까 싶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14개월만에 처음 타본 비행기 두편 – Southwest (ATL-SAN), Delta (LAX-ATL)
오랜만에 느껴보는 비행중 터뷸런스도 재미(?)있었고, 엔진소리도… 진짜 재미있어요.
아, 이번에 거기 그랜드 하얏 정말 좋았는데, 더 오래 있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조만간 그 후기도 올리도록 할게요. 후기 작성리스트 적어놨는데, 하나씩 주말에 써내려가 볼게요.
낙스빌에서 가시려면 아무래도 아틀란타를 오셔서 가시던가, 다른데 한번 환승하시고 가시는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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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다 또 타야겠다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포스팅에 신남이 느껴져요. ㅋㅋㅋ’
저도 몇년전에 공항에서 우버타고 막시님 지내신 하얏트에서 며칠 보낸 적 있는데
우버가 거리에 비해 확실히 비쌌던 기억이나요.엘에이에서 애틀랜타 4시간이라니. 생각보다 훨씬 가깝네요.
저 메릴랜드 살때는 항상 6시간 생각했었거든요.
삘받아서 낙스빌에서 엘에이 검색해보니 넌스탑없네요…? ㅋㅋㅋ
투스탑 33시간까지도 보여서 조용히 창 닫았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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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가 예전에는 더 많은 돈이나, 마일로 되지 않을때가 있던것 같아요. 그때는 메달리언들 탑승객들이 먼저 그냥 좌석을 추가챠지 없이 선택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건 안되고, 다 돈이예요. ㅎㅎ
그래도 장거리 가실때는 좋은선택이 아닐까 해요. 델타에서 제공하는 술들이 괜찮은게 좀 있어요. 일단 맥주는 Sweetwater 420을 주는데, 같은것 IPA(노란것)은 저는 집에서 주로 마시는거고, 기내에서 주는것도 아주 맛잇습니다. PP Card App은 저도 사용하는데, 지금은 그 카드를 지원해주는 크레딧카드가 없네요. 여행이 본격화되면 리저브카드나, 씨티 프리스티지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있을땐 잘 몰랐는데, 있다가 없으니까 불편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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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사우스웨스트 처음으로 탈일이있어 궁금했는데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이라 3명이 Early Bird 했는데함께 앉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갈때는 논스톱인데 돌아오는건 원스탑이라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경험담을 읽어보면 원스탑한곳에 안내리고 앉아있으면 새로운 사람들이 타고 다시 떠난다는데 정말인가요? 어떤경우는 앉아있어야하고 어떤경우는 내렸다 다시 타야하는지요?
좌석이 정해지지않는건 처음이용하는거라 근심반 기대반 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Early Bird로 타시면 맨 앞은 아니지만 3인이 같이 앉으실 자리가 있을거예요. 아니면 두줄에서 다른 2인의 승객이 창문에 한명, 복도에 한명 앉았다면, 양해를 구하고 3자리를 앉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탑승법이 다른곳과 달라서 여러가지 편법이 그동안에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1인만 얼리버드를 해서 미리 들어가서 자리를 맡아 놓는다던가.. 뭐 그렇게들 하시던데요. 참, Early Bird 금액은 환불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고요.원스탑일때 그런경우가 싸우스 웨스트에서 있는데요. 비행기를 갈아타는 원스탑이 있는 반면에, 비행기 바꾸지 않고 그냥 앉아있는 원스탑이 있습니다. 저는 두번의 경우를 다 타봤는데, 후자의 경우, 원스탑 공항 게이트에 도착하면, 그곳에 내리는 분들이 먼저 내리십니다. 그리고 계속 가실분들은 기내에 남아 계시고요. 어차피 좌석이 지정되어있는것이 아니라서, 이때에 다음 승객들이 추가로 탑승하기 전에 더 좋은 자리로 3인이 좌석을 옮기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몇년전에 싸우스웨스트 항공사 탑승법을 포스팅으로 남긴적이 있습니다. 조금은 바뀐것들이 있을것 같은데, 아래 포스팅 한번 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처음에 적응하는데 조금 어색하지, 몇번 해 보시면 또 이렇게 좋은 항공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높은 항공티어로 델타타 아메리칸 타는것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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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경우는 앉아있어야하고 어떤경우는 내렸다 다시 타야하는지요?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권하실때, 공홈에 이 사항이 표시가 되어있어요. 비행기를 갈아타시는 원스탑은 “Change Planes XXX” 이렇게 되어있고요. 안내리셔도 되는 경우에는 “1st stop, no plane change”라고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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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이젠 후기 읽는 것만 해도 좋네요.
백신의 효과로 확진자가 줄고 안전해지니 확실히 여행자 숫자가 많이 늘었네요.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야 할텐데요. -
와 아틀란타 공항 그립네요~
지금은 LAX 에서 출발하지만, 작년에 한창 짓고 있었는데 완성이 되었군요!
공항 여러군데 가보지만, 아틀란타 출신이라 그런지 아틀란타 공항이 항상 깨끗하고 너무 좋아보여요
후기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ATL 에서 LAS 항공권 발매를 chase point 를 이용하여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수님들의 팁을 얻고자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aris님,
체이스 사파이어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나,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나, 비지니스 잉크 프리퍼드 카드가 있으시면, 체이스 유알포인트를 싸우스 웨스트로 1:1로 보낼수 있습니다.
하시는 방법은 제가 예전에 써 놓을 글을 보시고 따라하시면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아래 글입니다.위와 같이 싸우스 웨스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요. 체이스 UR Mall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혹시 델타 직항이 잡히는가 찾아보시고 괜찮으시면 하시면 좋은데요. 현금가격이 저렴할수록 차감 포인트가 적습니다.
UR Mall 이용은 아래 링크에 있는 렌트카 하는 방법과 똑같은데, 렌트카 대신에 비행기를 검색하시면 되요.Chase UR Point 활용방법 베스트 7 (ver. 2021 w/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
한번 해 보시고, 질문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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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50 Grocery Credit
닫지 말고, 프리덤카드로 바꿨어도 괜찮은 옵션이였을것 같은데요. 이미 했으니까 뭐.. 할 수 없네요. ㅋ
오퍼 끝나기 전까지 기다려보다가 마지막에 해 보세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가 미서부쪽에서 하와이로 새 비행편을 add 했습니다.
저는 싸우스웨스트를 자주 이용하는편인데요. 이렇게 자꾸 뻗어나가 주면, 사용하는 사람들로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유알포인트 전환으로 이렇게 간다는거, 아주 바람직하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ward Ticket with Infant 알아보기!
이번에 nanoom님 한국에 6인가족 가신것도 그렇고, 식구가 많으면 제약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좋은 내용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룰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은것 같네요.-
ㅎㅎㅎ @nanoom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저희는 엄두도 못낼 일들을 … 해내시다니^^ ㅎㅎㅎ 사실 한꺼번에 마일이 한 계좌에 있어서 그냥 쓰면 편한데,,, 이게 중구남방으로 막 흩어져 있으면… 짱구를 사실 많이 굴려야 되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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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애들이 크면 좀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이코노미지만 델타로 두명, 대한항공으로 4명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는데요. 날짜를 맞췄어요. 거의 10개월 전에 하니까 날짜를 맞출수 있더라고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털려고 가족거를 다 썼어요 ㅋㅋ
다음번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비지니스는 꿈도 못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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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50 Grocery Credit
오퍼 종료날짜는 어쩌면 직원들에게 공식적으로 보내지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그때 말씀하시던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 카드 닫으셨나봐요. ㅋㅋ
하실수 있을때 부지런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1년 7월 2일부터 델타항공, Croatia Dubrovnik으로 직항 운항 시작 (JFK-DVB)
힐튼 위주로 가시면 위에 호텔이 최고네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1년 7월 2일부터 델타항공, Croatia Dubrovnik으로 직항 운항 시작 (JFK-DVB)
이렇게 하다가 보면, 다른 항공사들도 또 경쟁하려고 새로운 루트를 내놓고 뭐 그럴것 같아서 우리에겐 좋은것 같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1년 7월 2일부터 델타항공, Croatia Dubrovnik으로 직항 운항 시작 (JFK-DVB)
이번기회에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틀란타는 주로 남쪽으로 가는 비행기들 전담하는것으로…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1년 7월 2일부터 델타항공, Croatia Dubrovnik으로 직항 운항 시작 (JFK-DVB)
저도 가보고 싶은곳인데, 좋은 루트가 하나 열렸어요. 우리가 크로아티아 후기가 벌써 있기는 한데요.
검색창에 “크로아티아”라고 해 보시면 여러가지 후기가 나오고, 아래글은 두브로브니크에 힐튼 호텔 리뷰입니다. 그곳의 분위기를 보실수 있으실거예요.https://flywithmoxie.com/2020/02/19/rtw-5%ed%8e%b8-hilton-imperial-dubrov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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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다녀오시니 참 좋아요 이렇게라도 효도아닌 효도를 ^^;;;
열심히 하얏포인트 모아서 전국투어 한번 시켜드려야할것 같아요~
이제 슬슬 미국도 하나 둘 풀리지 않을가 싶네요.
뉴욕도 이제 다들 마스크 벋고 에휴 난리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