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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Hotels' Total Reviews in San Antonio River Walk
여긴 확실히 레전시가 그랜드 보다 장소는 훨씬 좋습니다!!!! 탐슨은 걷다가 안되서 우버타고 왔다갔다^^ 그래도 좋았어요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New Orlean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44 포함)
사실, 여기가 kimpton이랑 거리가 가까워서 혹시 mixed stay 하셔야 된다면 여기로 1-2박 하셔도 좋을 듯 하긴 해요^^ ㅋㅋㅋ 12,000이면 나쁘지 싼거죠 ㅋㅋㅋ 정말 괜찮은거죠^^ 아무튼~! 잘 비교하시고 잘 다녀오셔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pringhill Suites Montgomery Review (Montgomery, AL)
네~! 생각보다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인데, 많이들 모르시는 듯 하더라구요! 보통은 대부분은 후기가 확실하고 또한 유명한 곳으로 가긴 하는데… 생각보다 도시마다 각각의 숨은 이런 호텔이 있어서 이런 곳을 발견하면 엄청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Hotels' Total Reviews in San Antonio River Walk
동네 마실 가듯 갔던 곳이라서… 비교후기를 썼는데, 다음에 여행가시게 되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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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Chicago Review
저희도 레이버데이를 맞아해서 달라스 레전시 예약했는데요^^ 레전시 호텔에 매료되어서 계속해서 가게 되네요! 시카고 역시도!!! 너무나 좋습니다^^ 시카고 방문시에 꼭 들려야 하는 호텔의 리스트 작성 완료하였네요^^ 아무튼 좋은 후기라 너무 좋고! 호텔 조식은 언제나 (질릴 정도로 먹어도 먹어도 이상하게) 또 먹고 싶은거 혹시? 호텔 조식에 약탄건 아니겠죠? ㅋㅋㅋ 중독되었습니다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Hotels' Total Reviews in San Antonio River Walk
@홍홍홍,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정말 샌안토니오 많이 가는데요~! ㅎㅎㅎ 갈때마나 항상 좋은 거 같아요^^ 아무래도 텍사스가 워낙 땅도 넓고 놀만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놀만한 곳이 없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아무튼 한번 시간 나시면 한번 가보시는 걸 또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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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지역분들이 샌 안토니오 휴가차 많이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동생네도 여기 자주 놀러가요. 가면 springs 도 있고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GOH 로 하얏리전시 해줬었는데 크리스마스때라서 스윗 업글은 못받았지만 (뉴욕은 크리스마스에 텅텅 비는데 그쪽은 바글바글 했다고 하네요) 조식도 만족스럽고 즐겁게 다녀왔다고 했어요. 다음에 달라스 갈땐 좀 넉넉하게 가서 저도 샌안토니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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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는 그랜드와 리젠시 두개를 놓고서 고민을 했는데, 이제는 Thompson까지 같이 보니까 좋습니다. 아직 다리가 튼튼할때 그랜드로 가볼까 하는데요. 이게 리젠시가 그랜드보다 위치가 좋은곳들이 전세계에 몇곳 있는데, 여기가 그중에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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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New Orlean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44 포함)
여러모로 후기에 대한 칭찬 너무나 감사합니다~! 매번, 업글을 받지만 … 또 한편으로는 거친 여행(텐트치고, 호스텔이나 벙크배드에서 자면서… 쩐을 아끼면서 다니던)이 사실 조금은 그립긴 하네요 ㅋㅋㅋ 그런건… 싱글때나 가능했을 텐데… 더 하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하지만^^ 또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런 여행도 너무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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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도 역시나 정성을 꾹꾹 눌러담으셨네요 ㅋㅋ
그나저나 매번 기대치를 뛰어넘는 업그레이드 정말 경이롭네요.
인정되면 그냥 묻고 따지지말고 무조건 업그레이드 해주라고 메모가 있을것 같아요. -
9월말 뉴올리언즈 호텔예약을 아직 안해서 오늘은 이 후기를 보면서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후기 좋아요!!! 호텔은 좋은것 같은데 라운지 운영을 아직도 안하네요. (이제 열어도 되는데. ㅋ)
Kimpton으로 가면 기간만료가 되가는 숙박권 1장과 아직 6개월이 남은 1장을 써서 좋기는한데, 여기가 12,000에 저렴해서 또 끌립니다. 조금 더 고민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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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네네네~! additional 후기도 또 기대하겠습니다~! 사실… 저의 후기는 수박 겉핥기 식이라서 막시님의 조목조목을 더 배워야 할 듯 합니다!!!
하얏은 … 제가 도와드릴 수도 있어요 ㅋㅋㅋ공짜협찬이라면^^ (농담같은 진담? 진담같은 농담^^)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보이시죠? ㅋㅋㅋ 문넘어 창문으로 보이는 저 곳은… 정말 화려한 빠였습니다. 이곳이라면 진정 빵(0)으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아~! 그럼 킴튼 픽입니다! 의심의 여지도 없고… 사실^^ 셋중에서도 제일 나은게 사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새호텔 후기를 보고 싶은 사심에 추천을 드렸는데… 냉정하게 킴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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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입니다. 전화해서 숙박권 2장하고 1박은 포인트로 해야겠습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얏 포인트 굳었어요.
지금 43박인데, 9월말까지 47박정도 갈것 같은데요.
3개월동안 13박 할 수 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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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ㅋㅋㅋ 저는 반대로 빠에서 뭔가 마셔서 빵(jail)에 간다는 … 그런 농담이신거죠? ㅎㅎㅎ 예전에 지x = 지.적(enemy) 같은??? ㅋㅋㅋ
근데, 지금 ㅋㅋㅋ 블로그 댓글로 실시간 대화를 하고 있는 저희가 참 ㅋㅋㅋ 멋집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아하~! 빨리 예약하시고 ㅋㅋㅋ 킴튼의 세계로 오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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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킴튼 픽입니다! 의심의 여지도 없고… 사실^^ 셋중에서도 제일 나은게 사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새호텔 후기를 보고 싶은 사심에 추천을 드렸는데… 냉정하게 킴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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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입니다. 전화해서 숙박권 2장하고 1박은 포인트로 해야겠습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얏 포인트 굳었어요.
지금 43박인데, 9월말까지 47박정도 갈것 같은데요.
3개월동안 13박 할 수 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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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ㅋㅋㅋ 호텔바!!! 저랑은 거리가 멀어서~! 하지만 막시님은 중요하시니^^ ㅋㅋㅋ 인디고는 패스 하시는 걸로~! ㅎㅎㄹ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이거… 쫌 어렵게 바뀌어서 사실 저도 많이 해매고 있어요! 바뀌고 난 뒤로는 한번도 안해봐서~!!! 근데 킴튼도 너무 좋고요, 이번에 새로생긴 인디고도 하실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아참!!! Stay cold(?) 아직도 하려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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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킴튼 픽입니다! 의심의 여지도 없고… 사실^^ 셋중에서도 제일 나은게 사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새호텔 후기를 보고 싶은 사심에 추천을 드렸는데… 냉정하게 킴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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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입니다. 전화해서 숙박권 2장하고 1박은 포인트로 해야겠습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얏 포인트 굳었어요.
지금 43박인데, 9월말까지 47박정도 갈것 같은데요.
3개월동안 13박 할 수 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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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오히려 가시는 날짜에 이 호텔은 어때요? 사실 저는 한번 더 가면 이 호텔로 갈까 생각하는데~! 위치도 나쁘지 않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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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막시님 ㅋ 킴튼을 알고나서 인터컨을 버렸어요!! 저는 둘중에 고르라면 무조건 킴튼 입니다^^-
3박을 숙박권 2장과 킴튼(3만) vs 인터컨(24,000)중에서 하려고 하는데요.
이거 싸이트 바뀌고 숙박권 예약이 이렇게 힘들어졌어요. 한시간째 해보는데, 예약이 안되요.
전화해야하나봅니다.
하얏이 1박에 15,000씩 하기에, 포인트 절약을 할까해서 IHG로 바꾸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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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쫌 어렵게 바뀌어서 사실 저도 많이 해매고 있어요! 바뀌고 난 뒤로는 한번도 안해봐서~!!! 근데 킴튼도 너무 좋고요, 이번에 새로생긴 인디고도 하실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아참!!! Stay cold(?) 아직도 하려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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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킴튼 픽입니다! 의심의 여지도 없고… 사실^^ 셋중에서도 제일 나은게 사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새호텔 후기를 보고 싶은 사심에 추천을 드렸는데… 냉정하게 킴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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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입니다. 전화해서 숙박권 2장하고 1박은 포인트로 해야겠습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얏 포인트 굳었어요.
지금 43박인데, 9월말까지 47박정도 갈것 같은데요.
3개월동안 13박 할 수 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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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요즘에 남기는 리젠시 호텔 리뷰만 한곳에 모아봐도 꽤 될것 같습니다. 여기는 일단 다운타운에서 뭔가 하려면 위치가 최고인것 같아요. 실은, 위치는 Thompson도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