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Regency New Orlean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44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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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New Orlean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44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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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New Orleans 여행 당시… 하루 묶었던 Hyatt Regency New Orleans 호텔리뷰를 했으면 하고 이렇게 블로그 글을 쓰게 되네요^^ 일전에 게시판 글에 “찔러나 보자” 내용을 적었는데… 사실 behind story가 더 있어요!

 

@otherwhile[Update] 찔러나 보자 (44): Junior Suite정도는 깔고 가자 ㅋㅋㅋ [그렇죠^^ 이정도는 해줘야줘~! Deluxe Suite]

 

1. 찔러나 보자 (44): Junior → Deluxe → Superior로 3단계 업그레이드 이루어지다!

– 제가 게시판 글에는 deluxe suite까지 받은 것만 기록을 해놨는데요, check-in 하는 당일에 낫선 전화가 한통 옵니다^^ Guest Experience Ambassador(직급은, supervisor/manager급이겠죠?)인 Anastasiya Asachakova가 연락을 줬어요^^ 사실… 전날에 deluxe suite을 주겠다는 사람도 이 분이었는데… 연락이 오기로~! “현재 가능한 deluxe suite이 지금 없어서 다른 데로 배정해줄께~!” 음… 방빼란 소린가? 하고 끝까지 들어보니^^ 더 좋은데로 업그레이드 해주겠다네요^^

그게… 바로 superior suite! 사실… 생소한 suite이름이기도 해서 ㅋㅋㅋ 찾아보니깐^^ 겁나 넓은 방이더라구요! ㅎㅎㅎ 1,000 sqft가 넘는 방이라^^ 정말 운동장만한 방에서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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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조금 연식이 있어서… 방이 새거 같이 막 깨끗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관리가 잘된 편이라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소파가 2개나 큰게 있어서… sofa bed 2개 펴고, master bedroom king bed 그리고… 멋도 모르고 그냥 rollaway bed 시켜서 결국은 ㅋㅋㅋ 거의 인당 침대 1개씩 자리잡고 겁나 넓게 잤네요^^

 

2. Hotel External & Internal View

– 호텔방으로 가기 전에 전반적으로 내·외부 모습을 쫌 담아봤는데요, 여느 다른 Regency hotel과 같이 downtown에 있는 이 호텔 역시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French Square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그렇다고 걸어가면 한 15-20분 정도 걸어야 되요 ㅠ.ㅠ;)이어서 accessibility가 정말 좋았고요, 역시나 Hyatt globalist benefits으로 무료 valet parking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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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애들이 하도 pizza 먹고 싶다고 해서…  to-go해서 가는 길에 Hyatt Regency 모습이 모여서 한장 담아봤는데요 ㅋㅋㅋ 웅장하네요^^)

 

주차딱지 하나 받고요, 바로 호텔 로비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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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싶이 저는 tier line으로 바로 서서 따로 줄을 길게 서진 않았고요, 당시 GM이 응대를 너무나 잘해줬습니다! 우선 제가 GM이랑 이야기 하면서 저에게 준 providing lists는요 ㅎㅎㅎ

 

1) Regency Club이 문을 닫아서 food & beverage를 줬는데 ㅋㅋㅋ 인당 25불(총 $25×2=$50)씩 줬어요! 처음에 저희가 성인 2인으로만 예약을 했는데, 애들 4명이라고 하니깐 ㅋㅋㅋ $27(x2) = $54을 더 줘서 졸지에 f&b credit이 $104이 생긴겁니다! 이건… 아무때나 다 사용이 가능하다고 (2층에 있는 starbuck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했네요~!) 그리고 한마디 더 붙이기로 ㅋㅋㅋ “마음껏 써~! 필요하면 더 줄께! ㅋㅋㅋ

2) 거기에 complimentary breakfast는 별개라고 ㅋㅋㅋ f&b랑 따로 separated stuff이라고 하네요! (이미 f&b credit을 $100 넘게줘서 사실… 이게 진짠가? 구란가? 이러고 있는데… 확실하게 하고 넘어갔습니다!) 아침밥은 complimentary라는 걸^^

 

다른 여타 Regency hotel과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desk number가 많아서 그런지 회전속도가 상당히 빨랐고요 … 응대하는 직원의 수도 다른 곳보다는 많아서^^ check-in 할때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저야 뭐~! 따로 globalist line에 줄 서서 바로 check-in 하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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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desk 사진을 몇장 찍어서 붙여놨는데요, desk 숫자도 많아서 줄을 그렇게까지 길게 서지 않아도 되었다는 점^^ 이게 이 호텔의 장점 중 하나였네요!)

 

Regency hotel에서 자주 보는 best place가 stairway이긴 한데요, 여기도 그런 lobby 장소가 있더만요^^ ㅎㅎㅎ 굳이 escalator가 있는데, 계단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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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여기는 lobby가 1층에 위치하고 있고요, 2-3층으로 올라가야지 다른 여타 resturant facility가 있고, hotel room으로 바로 올라가는 elevator를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가는 길에 Hyatt House로 통하는 구름다리가 있긴 했는데… property는 확실하게 따로따로 되어 있었고요, Regency property가 훨씬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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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위치한 Starbuck인데요, 저희가 f&b credit을 $100넘게 받았잖아요! 이걸 그냥 음식으로 써도써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문 여는 시간도 저녁전에는 닫아서… 저희가 도착한 날에는 이용을 하지 못하고, 그 다음날 이용을 하다 보니… 커피를 오고 가면서 마셔도… 이건 줄지 않는 “마르지 않는 샘” 같았습니다! 그래서 ㅋㅋㅋ 짱구를 굴리기로… 그냥 되든 안되든 “어짜피 우리가 스벅컵이랑 컴블러를 꼭 그 지역에서 사니깐… 그거 사고 만약에 그거 까주면 땡큐고 아니면, 뭐 내돈 쓰는거지^^” 하고 샀는데… 결과는? invoice에서는 구분이 안되었는지… 그대로 차감되어서~! 땡잡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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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광고하는 거 같아서 ㅋㅋㅋ 근데, 쓰다 쓰다… 다 못써서 결국은 점심 투고로 파니니 5-6개 시켜서 나왔어요! 근데도 돈이 남더라구요 ㅋㅋㅋ)

 

Regency hotel를 대표한다면 할 수 있는것이 바로 internal hotel design인데요 … 어떤 호텔은 이런 웅장한 면이 있는 반면에, 또한 어떤 곳은 정말 아기자기 한… 근데… New Orleans는 역시 크더라구요! 예전에 Atlanta downtown 못지 않는 크기를 자랑하는 듯 했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으로 이 호텔의 landmark는 바로 앞에 보이는 이 통짜창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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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ator 내려가면서 한장 담았는데… 문제는 너무 길어서 이걸 0.5x로 땡겨도 다 들어가질 않네요 ㅠ.ㅠ; 그리고 바로 앞에 superdorm과  basketball arena가 있는 sport complex가 바로 보입니다!)

 

밑에서도 몇장 찍어봤는데, 웅장한 건… 단연 Regency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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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elevator는 따로 button 식이 아니라, dial pad로 올라가려는 층수를 타기 전에 누루면 … vacant elevator가 열리고 그걸 타면 따로 멈추는 것 없이 바로 투숙하는 층수로 데리다 주더라구요! 요건… 정말 괜찮았습니다! 기다리는 것도 없고, 또한 짜증나게… 각 층마다 섰다 내렸다 기다렸다 올라갔다… 이런게 없잖아요! 그래서 보시면 안쪽에는 버튼이 딱 열고 닫는 것 밖에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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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tel Room: Superior Suite은 어떤 곳일까?

– 저희가 받는 방은 room#가 두개 있는 곳이었고요, 보시다 싶이 2332-3으로 connecting room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방 + 거실)

텍스트, 친필, 종이

 

#2333이 침실로 향하는 문이었고요, 2332가 거실로 연결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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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거실문인 #2332이었습니다!)

 

침실을 보시면요 … 그냥 일반 king room이었습니다! 나름 small sofa도 하나 놓여 있었고요, 방 크기도 나쁘지 않았었네요~! 방 사진을 쫌 대량방출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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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거실은 어떨까요? ㅎㅎㅎ 운동장이었습니다! 우선 23rd floor plan을 살펴보시면 이렇습니다~! 4방향 끝쪽에 suite이 위치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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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sqft 넘는 방+거실의 넓이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애들이 sofa bed 하나씩 (총 2개)에다가 방 구조를 모르고 시킨 roll away bed 2개 까지… 인당 하나씩 잡고 재웠네요~! 그럼 말보다는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할께요^^

잘못된 요청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오늘도 움직이는 사진 ㅎㅎㅎ 하나 올려놓을께요~! 요건 재미가 들려서… 매번 블로그 후기 쓰면서 자주 사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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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full restroom이 하나 더 있었고요 … 애들은 안방에서 씻기고, 저는 그냥 새거 쓰자는 마음으로 ㅋㅋㅋ 여기 shower room을 이용했네요~! 다른 거 보다… 수압이 장난 아니라서 ㅋㅋㅋ 샤워하면서 조금 아프다? ㅋㅋㅋ 이런 느낌은 처음 받았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수영장 수영장 모습 한장 담았는데, 저희가 투숙한 날은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라 … 수영장 갈만한 상황도 아니었고 … 일전에 이미 너무 물놀이 심하게(?) 하고 돌아오는 중이라… 여기서는 건너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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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plimentary Breakfast

– 매번 느끼는 거지만, Hyatt globalist의 혜택은 다른 hotel tier에 비해서 거의 넘사벽인 듯 합니다! 저희 같은 대가족의 경우 … 조식을 줘도… partial coverage 밖에 안되는 상황들이 많거든요! 근데, Hyatt property를 이용할 때마다 (말만 조금 잘하면) 단품메뉴든, 부페스타일이든 … 그냥 다 까줘요! 원래는 성인 2/아이 2까지만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선 한번도 complimentary에 대한 extra charge는 당한적이 없었습니다! 그 만큼 좋다는 이야기죠^^ 부페는 미국에서는 항상 American breakfast style이었고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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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사진은 오믈렛과 와플을 만들어 주는 곳인데요, order paper[제가 찍진 못했네요!]에 먹고 싶은 거 기입하면… 그대로 만들어서 “갖다줍니다!” 와플은 그냥 pick up 해야 되는 것 같은데… 저희의 경우는 그냥 다 갖다주었습니다! 따로 팁은 챙겨주진 않았는데… well service 느낌은 항상 들더라구요!)

 

사실, $80인가? Complimentary breakfast로 charge가 된 상태에서 bill statment를 받았는데, (원래는 $100 넘게준 credit이 lounge+breakfast를 cover하라고 넣어준 듯?) 저의 경우는 그냥 다 waiver 해주더라구요! 전날 GM에게서 인수인계하는 상황에서 약간의 엇박자가 있었는지? 저에게 말해줬던 부분을 상황 설명하고… 쿨하게 없앴습니다! (요런건… 진짜 짱입니다! 모든게 customer perspective에서 먼저 생각하고 service 응대가 이뤄지는게 Hyatt을 놓칠 수 없는 이유이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5. Hotel Evaluation (총평)

– 사실, French Square에 있는 UB나 Centric으로 갈까 했는데… 오히려 Regency를 pick 한것이 너무나 잘 한 선택인 듯 합니다. 우선 … 거기는 시끄럽고요~!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 우선 애 4명을 데리고 총 6명에서 여행하는 상황에는 뭐니 뭐니 해도… 큰방이 최고인 듯 합니다! 그리고 f&b credit은 이 호텔의 신의 한수! 정말 만족도가!!! 별점 ★★★★★.

– 호텔의 위치는 French Square과 약간은 거리가 있지만, 걸어가지 못할 거리는 아니었고요 (저희는 당연히 차로 이동, 비도 추적추적 … 애 유모차 끌고 10-15분 걸을 자신이 없어서!) 중심가 시내에서 약간은 떨어져서 번잡한 부분은 많이 피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 Cat 3라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방은 renovation이 거의 된 것 같은 느낌이었고, (저희가 있었던 거실은) suite의 경우 … 약간의 연식이 있었지만~! 그래도 더럽거나 이렇진 않았어요! 그래서 지내기도 상당히 만족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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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에 동상이 있어서 한장 찍어 왔고요~! 마치 아이를 데리고 여행온 저희 가족을 연상시켜서 한장 담았네요!)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New Orleans 가실 일 있으시다면 이 호텔을 추천하고 한번 묶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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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May
08/27/2022 3:21 pm

이번 포스팅도 역시나 정성을 꾹꾹 눌러담으셨네요 ㅋㅋ
그나저나 매번 기대치를 뛰어넘는 업그레이드 정말 경이롭네요.
인정되면 그냥 묻고 따지지말고 무조건 업그레이드 해주라고 메모가 있을것 같아요.

MOXIE
Editor
09/05/2022 12:04 pm

9월말 뉴올리언즈 호텔예약을 아직 안해서 오늘은 이 후기를 보면서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후기 좋아요!!! 호텔은 좋은것 같은데 라운지 운영을 아직도 안하네요. (이제 열어도 되는데. ㅋ)
Kimpton으로 가면 기간만료가 되가는 숙박권 1장과 아직 6개월이 남은 1장을 써서 좋기는한데, 여기가 12,000에 저렴해서 또 끌립니다. 조금 더 고민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