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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먹는 사진은 언제봐도 행복한걸까요? ㅎㅎㅎ 또 가고 싶네요 🙂 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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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숙박권(Free Night Certificate) 주는 카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안그래도 처닝관련해서 내용을 쓸까 말까 하다가 … 우선은 숙박권 이야기로만 마무리 지었는데 사실~! 체이스의 경우 … 2년마다 돌아오는 처닝기간이 맞으면 사실 처닝하는 쪽이 훨씬 더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숙박시 세금에 대한 부분 역시도 숙박권이 가진 상당히 큰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막시님은 워낙 체이스 잘 하시니깐 ^^ 아멕스 손 안대셔도 ㅋㅋㅋ 되지 않을까 하는데 … 나름 아멕스도 쏠쏠하게 크게 먹는 재미가 있어요~! 맨날 체이스 하고 싶은데 못하는 ㅠㅠ 그런 사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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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숙박권(Free Night Certificate) 주는 카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숙박권이 잘 사용하는 것도 정말 일인듯 한데요~! 정말 괜찮은 숙박예약하고 나면 이상하게 뿌듯함이 있는 듯 해요^^ 그리고 폰트는 저도 잘 모르는데, 저희 집 아내가 자주쓰는 폰트라서 한번 써봤습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숙박권(Free Night Certificate) 주는 카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칭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써놓고 보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많이 부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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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치환산에서 “연회비 x2” 가 최소 가치라는것이 눈에 띄입니다.
그래서 연회비 $49짜리를 자꾸 5,000포인트 줄테니까 업그레이드 하라는 이메일에 넘어가면 안되고요. 우리는 $49내고서 $250짜리 정도에서 쓰니까…체이스 카드의 경우에는, 만약에 5/24 밑으로 유지가 가능하다면, 숙박권을 받을것인가, 24개월만에 처닝을 할것인가, 이럴때 어느것이 유리할건가도 생각을 해 볼만한 사항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부가 IHG Premier는 지금 모두 없애놨고요. 조만간 작업을 시작할것 같아요. 기본적인 숙박권은 Select에서 계속 나오고, 지금은 여행이 적어서 쓰기 애매한 숙박권을 받는것보다는, 그런 시기를 가지는것도 괜찮다고 판단을 했어요. 특히 IHG는 요즘에 새로 생기는 호텔들에 쓰는것이 좋아서 괜찮은것 같고요. 한국에 갈때마다 잘 사용할수 있어서 매력이 있네요.
제가 아직 손을 대보지 않은 두장의 카드가 Hilton과 Marriot 에서의 프리미엄 카드인데요. 워낙에 하얏에 집중을 하다가 보니까 아직도 손이 가질 않아요. 이쪽도 조만간 아멕스에서 하고 싶은 카드 두어장을 먼저 하고서 건드려볼까도 합니다.
숙박권 사용이 너무 좋은게, 호텔 현금 가격에서 한참 많이 붙는 세금부분도 없다는게 아주 매력이 아닐까 해요. -
좋은 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Hilton숙박권을 쓰지도 못하고 연회비를 내고 있어요. 엑셀로 정리해주신 표가 보기가 너무 좋네요. 저 둥글둥글한 폰트는 이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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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onething님^^ 감사했어요~! 그리고 플막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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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긴 했는데… 끄적끄적 합니다^^ ㅎㅎㅎ
-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제 글?ㅋㅋㅋ (농담이고요…^^ 앗 ㅠ.ㅠ; 매 맞을 수도 있겠다 ㅋㅋㅋ) 사실 어느 글이 최고다 인상깊다 라고 말하기가 그런게… 모든 글들에 모든 회원들의 정성과 시간, 그리고 노력 … 나누고자 하는 마음들이 다 묻어 있기 때문에 딱 하나 뽑지를 못하겠어요! 플막이 너무너무 좋은 공간에 좋은 사람, 그리고 좋은 글들이 모든게 인상깊고 또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저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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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따로 있기는(엥?) 합니다. 한국에서 돌아온 후에 지난 2주간은 정말 고3 수험생처럼 일 했어요. 밤낮으로 일하다가, 밥먹고, 블로그 조금 보다가, 시간나면 틈틈히 자고나서, 또 일하고…
이제 그 패턴이 조금 정리가 된듯 합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본업에 충실하고, 본업이 잘 되어야, 그에 따르는 부업도 잘 된다고 생각하기에…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요. 블로그는 항상 평일 저녁과 주말의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이제 “일”이라고 하는때부터 힘들어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계속 취미생활로 유지하려고 조금 더 신경을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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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RAVEL REPORT] Seacliff State Beach CA
40대도 안된 미국 친구가 이번에 RV를 하나 구입했는데 … 처음에 왜? 이걸 사지? 그냥 호텔가면 되잖아! 이런 생각을 했다가 ㅋㅋㅋ 이 사진 보니깐… RV 타는 이유가 있네요~! ㅎㅎㅎ (언제살려나?) 한대 사야겠어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rmel 및 북캘리 여행기
@아니님^^ 첫 블로그글 축하드려요~!!! 그리고 후기도 너무 멋지고 앞으로 엄청 기대 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6편.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간단 후기
룸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본 suite이 아닌데요? ㅎㅎㅎ 상당히 좋은 곳으로 업그레이드 받으신 듯 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ompson Dallas Hotel Review
요즘 트렌드라도 하네요 ㅋㅋㅋ 근데 물바다는 뻔하고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ompson Dallas Hotel Review
조식같은 경우 전체가 cover 되는게 아니라 $60만 되는 듯 합니다. 일전에 San Antonio에서도 마찬가지로 $60이었는데요, front desk manager의 실수로 fully cover해준 사례이고, 이번에도 사실… 그냥 charge가 되어 있길래… 그거 물어보려다가… 이것저것 다 이야기 하고 check out했는데… 아예 full refund를 해줘서 그냥 공짜밥이 되었네요~!칵테일을… 손수 만들어 먹는다? ㅎㅎㅎ 한번도 보지 못한 부분인데… 신기했어요^^
아무튼 이래저래 모든 게 감사했습니다^^ @막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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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orld of Hyatt Bonus Journeys 2022
저도 이글 보고 바로 등록했네요^^ -
요즘 만든 카드 때문에 ㅋㅋㅋ 이 크레딧도 엄청 많이 남아서 나눔을 주변에 해야겠어요 ㅎㅎㅎ 1년짜리라서 조금 유용하게 쓰지 않으면 한번도 이용하지 않고 보내는 그런 상황이 너무 많이 석출하는거 같기도 하고 … 뭐~! 파는 입장에서는 그거랑 상관없으니깐^^ 윈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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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eroplan® Credit Card
5/24만 없애주면 ㅋㅋㅋ 달릴텐데^^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rand Hyatt at ICN Review – 인천공항 그랜드 하얏 호텔 리뷰
맨날 내항기 타느라 ㅋㅋㅋ 한번도 여기 호텔숙박 기회가 없었는데 … 코로나로 내항기가 없는 상황이라면^^ 숙박기회가 생기겠는데요? 후기 너무 좋고 또한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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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바닥이 반짝거리는 로비부터 스윗의 상태까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멋진 호텔 룸키가 너무 탐납니다. (이거 제가 수집하는거 아시죠? 수백개가 박스에서..ㅋ)
스윗에 있는 음료섹션에 있는 도구들은 보니까, 칵테일을 손수 만들어 먹을때 쓰는것 같네요. 독주의 양을 재면서 넣는것도 보이고요.그런데 룸서비스로 드시는것이 원래 GOH 혜택으로 커버되는것 아니였나요? 세금과 서비스 fee까지 모두 되었어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멋진 달라스 호텔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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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lga 공항에서 이거 이용하는데^^ 정말 도때기 시장에서 새치기 할때 반대편에서 저를 바라보는 일반사람들의 시선을 아직도 기억해요! 뭐지? 저*끼? 이런표정? ㅋㅋㅋ 그래서 거기에서 환희를 … 그냥 새치기 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다는^^ 근데 … 이번에 lga 새공항은 southwest가 있는 terminal b는 clear 자체가 없네요 ㅠㅠ ㅎㅎㅎ 그래서 아쉬웠습니다 ㅎㅎㅎ (clear 이용하면 신분증도 사실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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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좌석의 모든 걸 보여주는 듯 해서^^ 너무 좋습니다~! 여러가지 부과 설명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평가를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언제나 항공후기는 너무 설레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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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찔러나 보자: "찔러나 보자"의 History & Summary!
아이고~! 우는애 떡하나 더 준다고… 그런 차원에서 잘해준거 같습니다^^ ㅎㅎㅎ - Load More Posts
지난 2017년 여행과는 다른면의 캔쿤인데요. 이게, 이 맛도 다르지만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밖으로 다니는 여행은 그 맛이 또 다르고… 여기는 리조트가 괜찮은것 같아서 또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