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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막시님 tier 글은 ㅋㅋㅋ 유일무일 한거 같네요~! 잘 찾기 힘든 내용이 플막에 존재해서 ㅋㅋㅋ (가질 수 없지만 ㅋㅋㅋ 그래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때가 참 많습니다 ㅋㅋㅋ) 사진만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좋습니다 ㅎㅎㅎ 매번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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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Seattle 맛집 기행 – Pike Place Chowder 외 다수
대학시절 있었던 Potland, OR에서 징글징글하게 clam chowder 먹었는데, 막상 그 곳을 떠나오니깐 너무 먹고 싶은거 잇죠^^ 그래서 결혼하고 애들 데리고 놀러 갔을 때 정말 로컬 찐 맛있는 집에서 먹었더니 아내가… 어떻게 이걸 질릴 수 있냐고 ㅋㅋㅋ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내도 북서부 가면 항상 음식중에서 찾는게 chowder인거 같고요, 시애틀은 지겹게 갔는데… ㅋㅋㅋ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Perspective on Delta Miles (aka, 델타페소에 대한 다른 관점)
ㅎㅎㅎ 그런듯 합니다^^ (“합병” 맞아요 ㅎㅎㅎ 통합이 아니라 ㅋㅋㅋ 합병이었죠?이렇게 한국말이 짧아서 ㅠㅠ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고 ㅠㅠ) 하와이는 이콘은 생각보다 쉽게 발권이 가능한데 비지니스석은 난이도가 쫌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laska 마일로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발권 후기
@Alex님,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좋은 글 너무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2. 디벨류전 마지막으로 MR을 캐쉬백했습니다 (feat. 찰스 슈왑 플래티넘).
ㅎㅎㅎ 아주 잘 하신듯 합니다^^ ㅎㅎㅎ 마지막 땡기는 맛이 있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Perspective on Delta Miles (aka, 델타페소에 대한 다른 관점)
ㅎㅎㅎ 델타는 항상 쟁겨놓는 재미가 있는데, 문제는 한번 써버리면,,, 거의 먼지같이 사라져서 ㅠ.ㅠ; 매번 허무해하면서 발권하네요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Perspective on Delta Miles (aka, 델타페소에 대한 다른 관점)
아마도 대한항공의 경우 prestige석은 reward ticket이 빨리 나가는 듯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저희도 이번에 코로나 조금만 잠잠해지면, 제주도 한번 보내드릴까? 생각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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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모님 환갑 이실때 프레스티지로 제주도 보내 드렸었는데요 좋아 하시더라구요. 다만 자리가 많은건 아니고 매우 이른 아침 비행기나 늦은 비행기만 가능해서 그점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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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몇년동안 델타 마일의 가치를 자꾸 뭐라 하시는 분들을 잘 이해를 못했고, 지금도 이해를 못하는… ㅋㅋ (힐X을 뭐라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합니다만…)
분명히 스윗스팟은 항상 존재하고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으로 인한 에어부산의 발권… 이런건, 누가 상상이나 해 봤을까요?
멋진거 찾아주셨어요.
저거…. 인천에서 하와이 편도 3만마일도 거의 최고라고 볼 수 있네요. @@-
델타 마일은 모으는것도 쉽지만 쓰는것도 매우 쉬워서 그게 아쉬운거 같아요
다이나믹 프라이싱 때문에 시애틀보다 베가스 비행기가 더 비싼건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겨울의 시애틀이 아니였고 여름의 시애틀 기준입니다.)-
이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한데요. 해당 항공사 허브간의 항공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것으로 검색이 되는 경우가 꽤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non-hub 공항에서 허브 공항을 끼고 발권하면 비싸지는데, 그건 끝자락을 non-hub 공항을 넣고 no show를 하면서 해결을 하기도 하고요.
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기는 해요. 이걸 우리가 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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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2. 디벨류전 마지막으로 MR을 캐쉬백했습니다 (feat. 찰스 슈왑 플래티넘).
휘청이 아니라 파산직전까지 가죠 ㅋㅋㅋ^^ 그러다가 회생하고… 막 이렇게 삽니다~! ㅎㅎㅎ -
그때를 저희는 마일리지의 암흑기라고 부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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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덕분에 샌추리온 라운지 구경 다 했네요 ㅋㅋ 재미있어서 예전 글도 다 봤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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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2. 디벨류전 마지막으로 MR을 캐쉬백했습니다 (feat. 찰스 슈왑 플래티넘).
모건 스탠리 같은 경우에는 fee waiving mechanism을 찾고 있는데 이거 기회되면 한번 글 하나 팔께요^^ 사실 loophole이 존재할 듯 하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Confidante Review (Miami Beach, FL + 찔러나 보자 26 포함)
바다를 좋아하시는 @홍홍홍 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호텔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거칠게 업글도 받으시고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2. 디벨류전 마지막으로 MR을 캐쉬백했습니다 (feat. 찰스 슈왑 플래티넘).
ㅎㅎㅎ 올해도 그냥 이렇게 지나갈 듯 해서 ㅠㅠ 저희도 캐쉬화를 쫌 해야 쓰겄습니다^^ ㅎㅎㅎ 한국 가려고 모아둔 거 그냥 다음기회가 되겠네요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2. 디벨류전 마지막으로 MR을 캐쉬백했습니다 (feat. 찰스 슈왑 플래티넘).
@늘푸르게 님, 이번에 쌔게 땡기셨네요^^ ㅎㅎㅎ 마일이나 포인트는 또 모을 수 있으니깐요~!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aker's Cay Resort Review (Key Largo, FL)
@홍홍홍 님 🙂 오랜만에 뵈여~!^^ 네~! 미국에서 생각보다 정말 좋은 호텔들이 많더라구요! @홍홍홍 님은 워낙 Cabos와 다른 Caribbean 지역을 꽉 잡고 계시니^^ 매번 참고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 ㅎㅎㅎ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
저는 고작 5000pts + $500 spending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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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ompson Savannah – Grand Opening Offer
저도 무료숙박권까지 2개 남아서 톰슨 갔다가 어스틴 jdv 열면 한번 가려고요^^ ㅎㅎㅎ 아님 휴스턴 일정이 있어서 centric도 괜찮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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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ompson Savannah – Grand Opening Offer
요즘 Thompson계열이 정말 매력적인듯 해요~! Dallas에도 생기고 이번에 10월에는 San Antonio 잠시 가는데, 거기 Thompson에 한번 다녀오려고요^^ 안데즈와 어떤 차이가 있을련지? 한번 보고싶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ㅎㅎㅎ - Load More Posts
이제 저한테는 M Life Noir가 지는해이긴 한데요. 이번에 (떠오르는해) 다른것으로 매칭을 해올 수 있어서, 그걸로 또 내년에는 다른것으로 (아마도 씨저스) 또 매칭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이런 경험은 잘 해볼수 없는거라서 참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