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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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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rdan이랑 Egypt는 어떨까나요? 내년에는 갈 수 있겠죠? ㅋㅋㅋ
    • 좋은데 계획하시는데 내년에는 괜찮을듯 합니다.
      요즘에 외국 친구들 보니까, 두바이나 도하를 거쳐서, 무스캇도 많이 가는듯 하던데요. 거기도 멋있던데.. 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Lodge at Gulf State Park Review (Gulf Shores, AL + 찔러나 보자 24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The Lodge라는 호텔에서 투숙한 후기를 함께 나누려고 하는데요, 일전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 글에 여행계획에 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2개의 호텔중에서 이곳은 Alabama주에서 Gulf State Park안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1. 찔러나 보자 (24) - 최고의 뷰로 받은 방^^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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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omments
    • 사진이 어쩜~~~!!! 광고대행사 하셔도 되겠어요! 🙂
      꼭 가보고 싶습니다.

      • ㅎㅎㅎ 사진 허접하다는 이야기죠? ㅋㅋㅋ (농담) 블로거 하면서 조금씩 늘기는 하는거 같네요^^ 매사에 배워가는거죠~! 칭찬 감사해요 ㅋㅋㅋ

    • 저는 솔직히 이 호텔이 너무 맘에 듭니다. 요즘에 otherwhile님 덕분에 여기저기 숨어있는 보물같은 호텔들을 많이 알게 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 이 댓글을 쓰는곳에서 바로 네비게이션 찍어보니까 운전하고 5시간 30분밖에 안걸리고요.
      호텔 로비는 저렇게 천장이 높아야 제맛인듯 하고요.
      주차비도 $8~$10이면 비싼것도 아니라 생각해요.
      저는 남매가 나이차이가 있어서, 어렸을때 벙크베드에 대한 추억은 없었는데요. 보이스카웃이나 수학여행 갔을때 벙크베드 써보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윗쪽 맡으려고 싸움을 하고…ㅋㅋㅋ

      마지막 총평으로 정리해 주신것도 한눈에 딱 들어와서 좋네요. (후기 실력이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제 힐튼 조식정책이 바뀌어서 “끝판왕” 조식은 구경을 못하겠지만, 14만포인트로 2박정도 계획으로 한번 가보면 좋을것 같아서… 계획 해 보려고 해요.
      원래 저는 이지역에 Dauphin Island에 예전에 낚시하러 많이 갔었거든요.
      (사진에서 얼굴 가리는데 저희 로고 괜찮지요? 저도 최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배는 뭘로 가리나…ㅋ)
      진짜 여행을 부르는 후기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State park안에 호텔이 있다보니 … parking fee waiving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싼편인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후기는 쓰면 쓸수록 늘긴 하는듯 해요! 시간도 짧아지는 거 같고^^ 이번에 애들한테 물어보고 벙커배드 하나 구입할까? 아내랑 상의 중에 있습니다 ㅋㅋㅋ 나쁘지 않아보여서 한번 집에 들여보려고요 ㅎㅎㅎ

        힐튼 포인트는 어쩔때는 정말 잘 사용하게 되는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도 간간히 되고 해서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사에 좋은 기회가 생기는데로 많은 여행지나 장소들을 소개 많이 해야겠네요~!

    • 다음에 가서 Sarah님 만나뵈면, “구린발음” 구사하시던 분의 후기보고 왔다고 할게요. 완전 웃었네요. 🙂

      • 구린발음은 미국에 반평생 살아도 땔래야 땔수 없는 애증의 친구인듯 하네요 ㅋㅋㅋ 연습을 해도 안되고 공부를 해도 안늘고 ㅠㅠ 뭐~! 생긴대로 살아야줘 ㅋㅋㅋ

    • 저도 발음 고칠 생각은 십년전에 포기한듯요. 사실 발음도 발음이지만 억양이… ㅋㅋㅋ

      • ㅋㅋㅋ 저는 영어에 사투리가 있다고 하네요 ㅋ 그것도 부산사투리 ㅋㅋㅋ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오. 호텔 두 곳 모두 다녀오셨었군요.
      저희 집 애들이 여기도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여기도 리스트에 포함시켜야겠어요. ㅎㅎ

      • 네네네!!! 여긴 정말 호텔만 보고 가도 될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호텔 가성비가 뛰어나고 다이나믹 프라이싱 영향을 정말 덜 받는 곳이기도 해요! 여름에 그냥 숙박을 해도 1pt당 1.5-2 cent는 그냥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업그레이드 받으면 뭐~! 짱이죠^^

  • 이번에 마이애미 다녀오면서 ㅋㅋㅋ 델타 티어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형님네 가정하고 애들만 7명인 상황에서~! 11명이 움직이는데 … 티어 소유자들은 그냥 쓱~! 상당히 편리하기도 하고 부러웠습니다^^
    • 이게… 티어를 따기가 힘들지, 한번 있으면 비행기 탈때 정말 편해요. 짐 부치는것도 고민도 안해도 되고요.

  • 네,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 제가 답글의 내용을 자세히 안 읽었고 7월이 30일까지 있는줄 알았네요~!
    • 덕분에 잘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어는 안났네요 ㅠㅠ

      • @movenpick님, 혹시 dp 나오면 한번 share 부탁드릴께요^^

        • 첫번째카드 7월 24일 신청
          7월 31일 승인났습니다.
          두번째카드는 8월1일 신청
          8월 9일에 승인났습니다.
          성공했다고 봐도 되는거죠?^^

          • 지금까지 dp로는 이렇게 받으셨으면… 둘다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모르니… 날라오는 term & condition 꼭 챙겨두시고 거기에 bonus에 대한 information이 있다면 무난히 받으실 꺼라서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 https://www.chase.com/mybonus

    8월중순까지 있는 promo 등록해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 @아니님… 게시판 글에 답글을 하나 남겨놨는데, 여기도 attach 해드려요! 큰 도움이 되련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보다 아니님 같이 reject 받으신 분들이 꽤 되는 듯 해요! 힘내시고요~!
  • 요즘 AA도 이게 되어서 Premier + AA Platinum 조합으로 2+2=4장 전략도 많이들 하시는 듯 하더라구요! 두 카드는 각각의 product이기에 사실 불가능해보이진 않는데… 요즘 citi의 이상한 decline 사유 때문에…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긴 하네요!^^ (@막시님 notification 보고 왔네요 ㅋㅋㅋ)
    • 이 생각을 저도 해봤는데요. 그래서 게시판에 댓글도 이렇게 달아놨었어요. 이 카드도 좋은데요. ㅋㅋㅋ

  • 8일 65일 기준은 “신청일 기준”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movenpick님의 경우는 8/2이후 신청하셔도 전혀 상관없어 보이고요. 근데 pending – approval이 되었을 때는 신청일 기준으로 계산해서 하셔도 상관없는데… 급하시지 않으면 안전하게 가시는게 가장 좋고요, 지금 이렇게 다방치기가 사실 지금까지 dp로는 2장이 max여서 credit report 들어가기 전(billing cycle 기준)에 아무때나 들어가셔도 상관은 없을 듯합니다.

    요즘 나오는 이야기가 4장까지 어떻게 먹냐인데요? 각 product마다 2장이 max이면 Premier 2장, 그리고 AA 2장 이런식으로 해서 AA 마일([더 보기]

    • 답장 감사드립니다. 아 위 본문에서는 1일 9일 이라고 기재하셨는데 신청일 기준이면 7월 24일이 1일차고 9일차는 8월1일인 오늘인데 날짜계산이 맞는지요?

      • 네,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 제가 답글의 내용을 자세히 안 읽었고 7월이 30일까지 있는줄 알았네요~!

        • 덕분에 잘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어는 안났네요 ㅠㅠ

          • @movenpick님, 혹시 dp 나오면 한번 share 부탁드릴께요^^

            • 첫번째카드 7월 24일 신청
              7월 31일 승인났습니다.
              두번째카드는 8월1일 신청
              8월 9일에 승인났습니다.
              성공했다고 봐도 되는거죠?^^

              • 지금까지 dp로는 이렇게 받으셨으면… 둘다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모르니… 날라오는 term & condition 꼭 챙겨두시고 거기에 bonus에 대한 information이 있다면 무난히 받으실 꺼라서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 요즘 게잡이랑 랍스타 가격이 엄청 올랐다네요! 다들 조업을 안한다고~! ㅎㅎㅎ
  • 그러게 말이예요! 두번은 못갈꺼 같아요!!!! 너무 멀어서 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저도 가든인에 lazy river가 있다는게 신선했습니다 ㅎㅎㅎ
  • 티어 유지가 계속 될순 없겠죠? 근데 이걸 연장한다는게 사실 … 여행에 대한 약간의 불신과 안정성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라서 마냥 좋아할 순 없는 듯 해요~! 그리고 여행도 주저되는 문제이긴 해요^^ 빨리 정상화가 되면 좋겠네요 🙂 ㅎㅎㅎ
    • 이렇게 티어를 무조건 연장해주는건 정말 좋은것이긴 합니다. 한결 부담이 없어졌어요. 정말 이번엔 어떻게 연장을 하는가 눈앞이 깜깜했었거든요. 🙂 이제 정상화 되면서, 이번 연장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예요. 그러면 2022년에는 열심히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골드 유지하려면 연간 60회 탑승을 해야하는데, 이게 아틀란타에서 직항으로 가는곳이 많아서 힘들어요. 예전에 AA탑승하면서 AS75K할때는 무조건 시작이 원스탑이라서 일년에 91회 탑승을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 목시님한테는 꿀이네요! 델타 베리언트는 없어지고 델타는 계속 착해졌음 좋겠어요 ^.^

      • 이번에 마이애미 다녀오면서 ㅋㅋㅋ 델타 티어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형님네 가정하고 애들만 7명인 상황에서~! 11명이 움직이는데 … 티어 소유자들은 그냥 쓱~! 상당히 편리하기도 하고 부러웠습니다^^

        • 이게… 티어를 따기가 힘들지, 한번 있으면 비행기 탈때 정말 편해요. 짐 부치는것도 고민도 안해도 되고요.

  • ㅎㅎㅎ 이번에 여행하면서 크게 느낀게 있는데, 1)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내가 기뻐야 여행이 즐겁다 2) 애들은 크고 난 다음에 여행하자^^ 라는 겁니다! 근데 ㅋㅋㅋ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지 힘들어도 계속 가게 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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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lton Garden Inn Fort Walton 후기 (aka, Garden on the Beach)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 휴가때 갔던 Fort Walton Beach에서 숙소였던 곳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저희 동네에서 Fort Walton까지의 route인데요, 사실... traffic이나 4명의 애들하고 동승해서 갔기에 하루에 대략 8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네요! (Texas - Louisiana - Mississipi - Alabama - Florida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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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랑 8시간이면 쉽지 않은데, 고생 많으셨네요.
      저희집 애들 여기 가면 무척 좋아하겠네요. ^^
      그나저나 가든인은 무료 조식때문에 투숙했었는데, 그 혜택이 없으면 어쩌나요.

      • ㅎㅎㅎ 이번에 여행하면서 크게 느낀게 있는데, 1)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내가 기뻐야 여행이 즐겁다 2) 애들은 크고 난 다음에 여행하자^^ 라는 겁니다! 근데 ㅋㅋㅋ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지 힘들어도 계속 가게 되네요 ㅋㅋㅋ

    • 아이들과 함께 멀리도 가셨습니다. @@
      바닷가를 보니까 진짜 여름휴가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lazy river가 있는 힐튼가든인은 저는 또 처음보는것 같은데, 재미있겠어요.

      • 그러게 말이예요! 두번은 못갈꺼 같아요!!!! 너무 멀어서 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저도 가든인에 lazy river가 있다는게 신선했습니다 ㅎㅎㅎ

  • ㅎㅎㅎ 기억을 더듬어 ㅋㅋㅋ 여기서 영어가 안되서 고생 진탕하고 ㅋㅋ 매뉴를 읽을 수가 없어서 대충 찍었던 기억, 막시니 블로그 글 사진 보여주고 주문했어요 ㅋㅋㅋ 아내가 그때 … 영어도 안되는 이런 곳까지 꼭 와야되냐고? ㅋㅋㅋ 그랬는데… 먹고 나서는 다음날 아침도 오자고 했어요! ㅋㅋㅋ 역쉬^^ 하면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 저도 이집은 기억에 확실하게 남아요. 영어도 안되고, 나같이 생긴 사람도 없고… 그런데 음식은 저렴하고 맛있고. ㅋㅋㅋ 이런데 찾아가는게 여행 맛집의 꽃이죠. 🙂

  • ㅎㅎㅎ 저는 막시님 분홍글씨 좋습니다 ㅋㅋㅋ 알짜배기 정보들을 담고 있어서요^^ ㅎㅎㅎ 예전 제가 보고 따라했던 후기들이 다시 여기 있어서 또 보게 되네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ㅋ 주요사항을 분홍글씨, 큰 제목은 초록글씨, 링크는 파란글씨..이런 일종의 룰을 정해놨는데, 괜찮은것 샅습니다.
      저도 또 한번 가볼까 하는데, 그냥 호텔에서 대통령놀이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걸 아직 못해봤어요. ㅋ

  •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 카드오기 전에 오는 term & condition에 sign-up 여부가 적혀 있을 듯 하고요, 혹시 모르니 꼭 챙겨두셔요^^ 둘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아내가 맛집찾는데는 도사인데… 매번 성공하니~! 믿고 맡기게 되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시게 되면 꼭 가보세요~!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Best Local Restaurant: Stewby's Market and Steamer (Ft. Walton,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게시판글로 "The Best Local" 맛집을 소개해드렸는데요,   @otherwhile, "The Best Local" 맛집   오늘은 휴가를 맞이해 Fort Walton, FL에 갔을 때, 정말 맛잇게 먹은 해산물 "맛집, Mat-jib"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플로리다 도착하자 말자 아내가 바로 seafood seafood 하더니, 맛집리스트를 몇개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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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푸짐하네요. 다음에 여행가면 저희도 여기 들러야겠습니다. ^^

      • 아내가 맛집찾는데는 도사인데… 매번 성공하니~! 믿고 맡기게 되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시게 되면 꼭 가보세요~! ㅎㅎㅎ

    • 팬데믹 이후로 게다리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는데요. 이 사진 보니까 여기에 가서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 Farmer’s Market에서 박스로 사면 좀 싼데.. 그것도 예전에 $200 정도 하던 박스가 이제는 거의 $500 육박했어요. ㅠㅠ

  • 보통은 저희가정 같은 경우에는 마일이 부족해서 성수기 피하기 용으로 델타 파트너사 발권으로 대한한공, 그리고 돌아올때 대한항공 마일을 이용해서 왔는데 … 이 글을 보아하니^^ 저는 돈을 절약한 셈이네요^^ ㅎㅎㅎ 거꾸로 하면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해서 그렇게 한 듯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할증료 계산을 잘 하지 않으면, 엄청 많이 내게 되어있어서 신중해야할것 같아요. 특히나 가족이 많을때는 그게… 정말 크잖아요. 마일은 마일대로 다 내는데 말이죠. ㅠㅠ

  • 매번 배우네요~! 항공발권은 워낙 유기체적으로 변수도 많고 바뀌는 것도 많고~! 배우는데 끝이 없는 듯 합니다^^ 특히 파트너사로 발권했을 때 마일이 더 적드는 거는 시대를 역행하는 건가요? ㅋㅋㅋ 모르고 발권하면~! 완전 억울할 듯 하네요^^ ㅋㅋㅋ
    • 파트너사를 이용해서 발권하면 이득보는 케이스가 상당히 있습니다. 이것 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조금씩 여기저기 절약하는게 저희가 하는거잖아요. 잘 알려지지 않은 터키항공이라서 흥미가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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