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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명 꺼꾸러 타기 ㅋㅋㅋ
  • 배움이 필요합니다! @기돌님 ㅋㅋㅋ
    • 이미 아시겠지만 ㅎㅎㅎ JAL 마일리지 플랜으로 JAL 좌석이 제일 먼저 풀리고 그리고 한 몇주 지나서 AA 나 알라스카에 풀리는데요 AA 와 알라스카에 동일한 날짜 같은 수의 좌석이 풀리는지는 확인해 봐야겠네요.

      최근 제가 SFO->HND편 찾아 보면서 추세를 보면 처음에 JAL 홈페이지에서도 처음에 waitlist 아닌 바로 예약 가능한 좌석들이 풀리고 (일등석은 1자리) 나서 날짜는 정확히 확인 못했지만 얼마 지나서 다시 안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다시 보이기 시작 하는데 패턴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오늘 내년 5월 15일 좌석이 보이면 내일은 5월 16일 좌석이 보이고 내일 모래는 5월1…[더 보기]

      • 아하. 그런 특정 패턴이 있군요. 어쩐지 며칠 전에 보이던 표들이 이틀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그렇다면 다시 나올 수도 있겠네요.

        AA랑 AS는 결과가 다르더라고요. 다만 AS에서는 며칠 더 지나니까 표가 보이더라고요. AS에는 파트너 표가 조금 더 늦게 풀리는가보다 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 저도 … 이게 정말 궁금한데~! 자회사랑 파트너사 푸는 리워드 티켓이 다르긴 해도 … AA 다이나믹 프라이싱이랑 어떻게 작용하는지가 정말 궁금해요!!! 이번에 발권하면서 BA도 그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이콘-비즈 관계가 더이상 그냥 구간마일의 2배가 아닌 부분들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이러면 정말 나가리긴 한데 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 저는 라이프마일 프로모 할때 정말 잘 털었는 듯 해요^^ 주위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도 선물용으로 많이 발권도 해드리고요^^ 좋았네요~! ㅎㅎㅎ (근데 막시님, 혹시 스팬딩 다 안채우셨으면 … 8만짜리 한장 더 만드시는 건 어때요? – 요거 될텐데요? 소근소근^^)
    • 이것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 좀 해 줘보세요. 다른분이 저한테 얘기를 해 줬는데, 그분의 설명을 들어보면…
      첫번째 신청한 카드의 스펜딩 조건을 완료하기 전, 즉 사인업 포인트를 받기전에 한개를 더 신청해서 새 카드를 받는다고 설명했거든요.
      예전에 프레스티지 할때는 24개월룰 지키려고 뒷쪽에서 닫기전에 신청하는건 해 봤는데, 이건 같은 카드 두장을 앞쪽에서 단기간에 하는거잖아요. 그러면 온라인 계정은 어떻게 관리하며.. 뭐 좀 복잡할것 같은데.
      스펜딩 채우려면 $500 남았는데, 다 채우기전에 한장을 더 해도 스펜딩은 쓸수 있어요. 급히 땡기네요. ㅋ

      • 우선 citi application rule은 변함없이 1, 8, 65, 73일째(이 기간은 하루정도 더 두셔도 상관 없는 듯 해요 안전하게),,, 신청할 수 있잖아요! 그걸로 “시간차”로 신청하고요, 스팬딩은 보통은 3개월을 주니,,, 그 기간까지 거의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다가,,, 같이 신청한 카드를 마지막에 한꺼번에 스팬딩을 채우는 걸로 같이 받더라구요! (최근 dp는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지 24개월이 안되었으면 카드 신청(이 문구가 sign-up 처닝의 핵심)”할때 sign-up bonus trigger가 되서… 위에 방법대로 안하고 그냥 순차대로 스팬딩해도 상관없다고 하긴 하는데… 안…[더 보기]

    • 그러면 계좌 포인트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지금 쓰고있는 Citi App에 두장이 등록이 되요? ㅎㅎㅎ

      • 계정은 한 계정으로 그냥 저는 다 넣었어요! 그래도 상관 없는 듯 합니다! 어차피 포인트는 한데 모여요!

    • 4장 열려고 계획하고 계셨군요! +_+

      • ㅎㅎㅎ 막시님 (부추기는 말로) 하셔요 ㅋㅋㅋ 티벨님도 쫌 하시고요^^ ㅎㅎㅎ

        • 두장을 받는 운은 없나봅니다. 오늘 신청했다가 리젝 받았어요. 리젝 잘 안받는데, 이건 바로 결과를 그렇게 주네요. 한달에 두장은 무리였나봐요.
          OK, let’s move on~~!!

        • 오늘이 지난카드 승인받은지 딱 한달 되는 날이거든요. 주초에 봐서 한장 더 해야겠습니다. (라이프마일이 더 필요할 일이 있어요)

          리젝 받았습니다. ㅎ

    • 우와… 이런게 있네요?! 신세계입니다.

      • 논의 된게 쫌 됐는데 … 꾼들이 처닝문구를 이용한 기술인데 이게 옆동네에서 한번 회자가 된 적이 있어요! 근데… 이게 아직까지 막히지 않고 살아있다는게 ㅋㅋㅋ 솔직히 놀라울 뿐인데요~! 8만이면 하셔야 되는 판도인듯 합니다^^

  • 여기 옛날 양키스에서 회식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곳곳에 역사적인 흔적들이 참 많아요^^ 한번 꼭 가보세요~! 사실… 저는 여기가 #1 인듯 합니다 🙂 특히 베이컨이랑 오징어 다리는 ㅋㅋㅋ 에피타이저로 꼭 드셔요 ㅎㅎㅎ (군침이 ㅠ.ㅠ; 지금도 막 나네요!!!) 10월에 뉴욕일정이 있는데,,, 꼭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 아직 죽으라는 법은 없는 듯 합니다 ㅋ
  • ㅎㅎㅎ 그러게요^^ 뻘짓보다는 안전한 쪽이 더 좋은 듯 합니다~!
  • Dry-aging 수준을 보면 그 고기집의 콸러티가 나오는데 … 아쉽게도 텍사스는 고기숙성이나 굽는 방식 등이 동부랑은 약간 달라서~! 이런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 듯 해요! 아마도 날씨의 영향도 없지않아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잖아요 ㅋㅋㅋ 맛난거 먹어야줘^^ ㅎㅎㅎ
  • 그나마 aa는 델타나 여타 다른 항공사랑은 조금 다르게 아직까지 dfw-icn이 32.5k나 35k로 나오더라구요!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참 좋은 옵션이라서^^ 매번 덕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 AA도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같은 구간인데 알라스카항공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 이게 아마 AA 자사에 어워드 티켓 풀리는 날짜가 파트너에서 보이는것과 다를거예요. 이거 @기돌 님이 잘 아시던데요.

        • 저는 JAL 구간만 찾아봤는데, 안 보이더라고요. 이게 6월초까지는 보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안 나와요.

        • 배움이 필요합니다! @기돌님 ㅋㅋㅋ

          • 이미 아시겠지만 ㅎㅎㅎ JAL 마일리지 플랜으로 JAL 좌석이 제일 먼저 풀리고 그리고 한 몇주 지나서 AA 나 알라스카에 풀리는데요 AA 와 알라스카에 동일한 날짜 같은 수의 좌석이 풀리는지는 확인해 봐야겠네요.

            최근 제가 SFO->HND편 찾아 보면서 추세를 보면 처음에 JAL 홈페이지에서도 처음에 waitlist 아닌 바로 예약 가능한 좌석들이 풀리고 (일등석은 1자리) 나서 날짜는 정확히 확인 못했지만 얼마 지나서 다시 안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다시 보이기 시작 하는데 패턴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오늘 내년 5월 15일 좌석이 보이면 내일은 5월 16일 좌석이 보이고 내일 모래는 5월1…[더 보기]

            • 아하. 그런 특정 패턴이 있군요. 어쩐지 며칠 전에 보이던 표들이 이틀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그렇다면 다시 나올 수도 있겠네요.

              AA랑 AS는 결과가 다르더라고요. 다만 AS에서는 며칠 더 지나니까 표가 보이더라고요. AS에는 파트너 표가 조금 더 늦게 풀리는가보다 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 저도 … 이게 정말 궁금한데~! 자회사랑 파트너사 푸는 리워드 티켓이 다르긴 해도 … AA 다이나믹 프라이싱이랑 어떻게 작용하는지가 정말 궁금해요!!! 이번에 발권하면서 BA도 그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이콘-비즈 관계가 더이상 그냥 구간마일의 2배가 아닌 부분들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이러면 정말 나가리긴 한데 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 저도 인디고는 처음인데 … 뉴욕은 훨씬 더 좋은 듯 하더라구요^^ 다른데도 정말 괜찮은 곳이 참 많은 듯 합니다~!
  • ㅎㅎㅎ GM이 정말 많은 키를 쥐고 있는 듯 해요^^ 항상 찔러보면 바로 반응이 오거나 힘을 써줄 수 있는 끕이 다른 ㅋㅋㅋ 그런 존재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맞아요~! 아침 문 열자말자 줄 서 있었는데… ㅋㅋㅋ 저희는 그냥 이번에는 pass 했는데, Waco가 요즘 계속해서 좋아지는 듯 해서 🙂 ㅎㅎㅎ 집에서 멀지도 않고,,, 가깝고 가볍게 다녀오기 너무 좋은 듯 하네요~! ㅎㅎㅎ 항상 후기 챙겨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otel Indigo Waco - Baylor 후기 (찔러나보자 21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 소개할 호텔은 IHG계열 호텔인 Waco에 위치한 Hotel Indigo입니다. 지난 7/4 Independence Day를 맞이해서 기분도 꿀꿀하고 대체휴일 때문에 월요일에 출근이 없는 시점이라 급하게 일정을 짰는데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다 close 했지만, 그래도 나름 불꽃놀이도 보고 좋았네요^^   찔러나 보자 (21) -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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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전에 달라스에서 오스틴 가는 길에 잠깐 Waco 들려서 매그놀리아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 hgtv 넘 좋아했어서 그때 마치 성지 방문하듯이 좋아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확실히 한가해보이네요. 컵케이크 먹으려고 줄서고 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 흑흑
      후기 잘봤습니다! 😉

      • 맞아요~! 아침 문 열자말자 줄 서 있었는데… ㅋㅋㅋ 저희는 그냥 이번에는 pass 했는데, Waco가 요즘 계속해서 좋아지는 듯 해서 🙂 ㅎㅎㅎ 집에서 멀지도 않고,,, 가깝고 가볍게 다녀오기 너무 좋은 듯 하네요~! ㅎㅎㅎ 항상 후기 챙겨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일단 두고오신 와인 한병이 아쉽고요. ㅋㅋㅋ
      호텔 GM하고 얘기하면 여러가지 도와주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뉴욕에서 하루 있을때, 호텔 GMg하고 이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아주 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호텔자쿠지도 좋았겠어요. 좋은 호텔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룻바닥 호텔방 좋아해요. (파크하얏 부산, 달라스 쉐라톤 스윗 (market center)등등이 그렇죠?ㅋ)

      • ㅎㅎㅎ GM이 정말 많은 키를 쥐고 있는 듯 해요^^ 항상 찔러보면 바로 반응이 오거나 힘을 써줄 수 있는 끕이 다른 ㅋㅋㅋ 그런 존재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호텔 인디고 후기는 처음 봤어요. 깔끔하니 좋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 저도 인디고는 처음인데 … 뉴욕은 훨씬 더 좋은 듯 하더라구요^^ 다른데도 정말 괜찮은 곳이 참 많은 듯 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도 참 좋아합니다^^ 뉴저지 The River Palm Terrace
    • 맛집이 술술 나오네요. ㅋㅋㅋ

    • 오 이런곳이 있었네요! 주말에 Edgewater 가려하는데 기회되면 저도 가보겠습니다!

      • 여기 옛날 양키스에서 회식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곳곳에 역사적인 흔적들이 참 많아요^^ 한번 꼭 가보세요~! 사실… 저는 여기가 #1 인듯 합니다 🙂 특히 베이컨이랑 오징어 다리는 ㅋㅋㅋ 에피타이저로 꼭 드셔요 ㅎㅎㅎ (군침이 ㅠ.ㅠ; 지금도 막 나네요!!!) 10월에 뉴욕일정이 있는데,,, 꼭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 이번 여름은 정말 초성수기인듯 하네요~! 저희가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ㅎ 확실히 데스틴이나 다른 걸프만은 결국은 해변이랑 인접성이 제일 중요한 듯 하네요~!
  • 어휴~! Thick 베이컨은 정말^^ 예술이죠~! ㅎㅎㅎ 에피타이저로 무조건 위 운동겸 시켜야 되는 must order menu 중에 하나예요 ㅎㅎㅎ
  • 와~! 막시님도 여길^^ 저는 뉴욕 출장갈때마다 (매번 갈수만 있으면 가려는) 곳인데요 ㅋㅋㅋ 여기~! 고기 정말 죽이지 않나요? 매달아 놓고 숙성시키니깐 핏물이 고기 정 가운데로 모여서 오히려 안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지금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도 참 좋아합니다^^ 뉴저지 The River Palm Terrace

      • 맛집이 술술 나오네요. ㅋㅋㅋ

      • 오 이런곳이 있었네요! 주말에 Edgewater 가려하는데 기회되면 저도 가보겠습니다!

        • 여기 옛날 양키스에서 회식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곳곳에 역사적인 흔적들이 참 많아요^^ 한번 꼭 가보세요~! 사실… 저는 여기가 #1 인듯 합니다 🙂 특히 베이컨이랑 오징어 다리는 ㅋㅋㅋ 에피타이저로 꼭 드셔요 ㅎㅎㅎ (군침이 ㅠ.ㅠ; 지금도 막 나네요!!!) 10월에 뉴욕일정이 있는데,,, 꼭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 여기 단골이신가봐요. Dry-aging이라고 하는데, 그 기술이 뛰어난듯 합니다. ㅋㅋㅋ
      다음에 기카 챙겨서 한번 갑시다. ㅋ

      • Dry-aging 수준을 보면 그 고기집의 콸러티가 나오는데 … 아쉽게도 텍사스는 고기숙성이나 굽는 방식 등이 동부랑은 약간 달라서~! 이런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 듯 해요! 아마도 날씨의 영향도 없지않아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 잠시 잠깐? 아이뒤 확인 안한다면 아내껄 빌리면 어떨까? 했네요 ㅋㅋㅋ
  • “신” IHG에 attach된 promo인데요, 대부분 다 들어오셨을 듯 해요!

    링크: https://www.chase.com/mybonus/tih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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