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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영장이 최고네요. @@ 아이들 정말 좋아했을듯 합니다. (요즘엔 제가 저런 수영장을 가고 싶습니다. ㅋ)
햄튼인인데 아무리 새로 만들었다지만 너무 깨끗하네요. 저는 햄튼인 가끔 갈때마다, 이불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던데요. 사진에는 이곳 이불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기는 하네요. ㅋㅋㅋ
좋은 호텔소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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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그냥 매리엇 숙박권으로 타인 숙박도 해주긴 하는데 역쉬나 호텔재량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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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Airlines 파트너 항공사 차감율 Devalued Again
올해 가려고 mr 왕창 바꿔놨는데… 못가게 되서 계속 똥값이 되어가고 있네요 ㅠ.ㅠ; 아~~~~!!!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Centurion Lounge Review – JFK Terminal 4
다른 라운지는 이정도까지의 퀄리티를 유지하거나 오퍼하기 정말 힘든데… 역쉬 센트리온이네요^^ 그립습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ㅎㅎㅎ 사기같은 발권을 찾아내는 분이 @늘푸르게 님이잖아요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2탄
DFW는 제가 모르는 매력이 또 있나보네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개인 Gold 카드 항공 크레딧 – 2/3 신청자까지만 $100 혜택 부여
ㅠㅠ 저희 아내는 없앴어요 ㅋㅋㅋ 2년만에 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이거 … 진짜면 유럽발 발권은 이걸로 해야 되는거겠는데요? 대박인데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ㅋㅋㅋ 사실 체이스 참 좋은데^^ 다른 방법(in branch offer나 검은별 offer)로도 UR 모을수 있어서 ㅋㅋㅋ 그냥 내키는데로 만들고 있어요! (사실 5/24 내려가는 시간이 얼마 차이가 안나서 ㅋㅋㅋ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질렀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실제로 delta base로 가는 도시면 나름 괜찮은 듯 해요! 14500에 가능한데 … 저희는 aa에 너무 치중하다보니 별로 매력적이진 못했는데, 이걸로 캐나다 한번 가려고 하니 가성비가 쪼매 잘 나와서 그것도 공부해보면 좋을 듯 해요! 어짜피 저희 쪽에서 벤쿠버나 토론토 가려면 원스탑은 언제나 필요로 해서!!!!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ㅎㅎㅎ 저 얼마전에 BOA Air France KLM 신청해서 instant approval 받았어요 (ㅎㅎㅎ 그냥 요즘 만들 카드도 없고 ㅠㅠ; 낙도 없고~!) 뭐 그래서 그나마 무난한 걸로 했는데~! ㅎㅎㅎ 쫌 배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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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ㅎㅎㅎ flight bible라고 하면 될까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2탄
ㅎㅎㅎ 위치만 중심이지^^ 저는 동부나 서부가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부럽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2탄
DFW가 가진 장점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그것도 동시에 BA에 가리제 차감도 한몫한 듯 하고요! 옛날만큼은 아니라도 그래도 싸게싸게 가는 옵션인듯 해서 추천드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2탄
코로나 끝나면 하나하나씩 찾아가면서 여행해야겠어요!!! 싸게싸게^^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2탄
맥시코만 해도 이렇게 놀러갈데가 많은데 ㅋㅋㅋ 전세계는 얼마나 많을까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2탄
이렇게 계속해서 개척해나가면 좋을 듯 하고요, 아마도 DFW에서 갈 수 있는 곳이 참 많아서… (제가 사는 곳이지만 ㅋㅋㅋ)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못 가본데가 너무나 많아서… 한번씩 꼭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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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의 이런글 덕분에 DFW를 베이스로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횡재했습니다. BA로 발권이 이렇게 보물인거, 하나씩 찾아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우리가 맨날 유알/엠알을 강조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이것도 있어요. ㅋㅋㅋ
팬데믹이 풀리면 여행갈곳에 대한 무기가 점점 쌓여갑니다. 제일 좋아보이는곳 찾아서 가는날이 금방 올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델타가 Mexico City에 별로 좋지 않은 차감율을 보여줄때, 이렇게 DFW 거쳐서 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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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이 DFW 경유 아니면 선택지가 거의 없는곳이라 참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한국에 있을때 탑승기록만 가지고 DL에 적립해 왔습니다) BA 이용해서 이런 묘수를 생각해 낼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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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개인 Gold 카드 항공 크레딧 – 2/3 신청자까지만 $100 혜택 부여
팝업이라는 변수가 또 있겠네요 ㅠㅠ 정말 한치 앞을 모를 그런 일들이 참 많습니다!!! -
ㅎㅎㅎ mr 백만을 향해서^^ ㅎㅎㅎ 저는 반은 왔어요^^ 아직도 한참 모아야 되는데 … 여행을 전혀 못해서 platinum을 만들기가 정말 주저하게 되는게 사실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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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찌르기 대가이십니다. ㅋㅋ
저흰 일단 기본 숙박이 짧아야 4일, 보통 5-6일이 기본이라… 쉽게 잘 안해주더라구요. 물론 찌르기도 귀찮고…ㅋㅋ
그치만 역시 찔러야 나오는게 있는거 같아요.
좋은 1박2일이였다니, 후기보는 것도 좋네요~ 사실 제일 좋은 건 집에 있는 아내분이였을거 같긴한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