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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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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안그래도 위에 빅비쳐님은 동남아 노선을 주로 보시더라구요!!!
  • 여행 많이 가시고 또 후기도 많이 남겨주세요~! ㅎㅎㅎ 효도용으로 요즘 포인트나 마일 턴다고 바쁩니다^^
  • 네, 이코노미: 2 | 비지니스: 1은 대한항공 (혹은 Air France & KLM등의 타 항공사)에 대한 티켓수고요, 델타는 이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reward booking devaluation 때문에 손이 안가는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ㅠ.ㅠ;
  • ㅎㅎㅎ 아니꼽아서 저도 별로 손대고 싶지 않다는… 근데, 저희는 ANA를 자유롭게 타실 수 있는 그리고 어려운 머리를 짜내면서 티켓을 찾아내는 금손?의 막시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부모님들께는 직항+국적기라는 어떤 certeria가 확실히 존재해서… 손을 안댈 수가 없네요^^
  • 아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델타는 발권자체가 제한이 (제가 말씀드린 게)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한항공은 이코노미: 2 | 비지니스: 1이 맞는 듯 합니다!
  • 이게 dp상으로는 오류성 발권일 가능성도 높고, 델타원 7장 풀린 소식도 제가 들었는데, 성공여부가 조금 많이 다른게 있더라구요! 어떤건 아예 고스트 티켓이라서 발권자체가 안됐다는 분도 있고, 또 어떤분들은 성공했다는 경우도 있어서… 제 입장에서는 보수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된듯 합니다. @소리없이님의 발권은 가히 복이 터진 경우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아예 안된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어려운게… 버진의 시스템인듯 해요! 워낙 불안정하기도 하고 해서… 그렇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델타는 발권자체가 제한이 (제가 말씀드린 게)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한항공은 이코노미: 2 | 비지니스: 1이 맞는 듯 합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Virgin Atlantic 포인트의 Devaluation과 지금 내가 해야 할 것들! (대한항공 발권과 더불어 Tips)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Virgin Atlantic 관련포인트 devaluation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우선은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fact check와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블로그 글을 적습니다. 저도 대략 30만 넘게 보유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매번 고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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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omments
    • 팁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남은 버진을 어떨까 싶었는데 대한항공티켓을 3장 이콘운 무리이군요.. 그래도 얼마전에 델타원 티켓이 7장 풀린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제가 3장 비즈니스 발권후 좀 있다가 4장 다 북킹이 되었더군요

      • 이게 dp상으로는 오류성 발권일 가능성도 높고, 델타원 7장 풀린 소식도 제가 들었는데, 성공여부가 조금 많이 다른게 있더라구요! 어떤건 아예 고스트 티켓이라서 발권자체가 안됐다는 분도 있고, 또 어떤분들은 성공했다는 경우도 있어서… 제 입장에서는 보수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된듯 합니다. @소리없이님의 발권은 가히 복이 터진 경우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아예 안된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어려운게… 버진의 시스템인듯 해요! 워낙 불안정하기도 하고 해서… 그렇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델타는 발권자체가 제한이 (제가 말씀드린 게)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한항공은 이코노미: 2 | 비지니스: 1이 맞는 듯 합니다!

    • 흠…. 우쒸…. 안타요!!! 안타!!!
      저는 버진으로 ANA 탈래요. 델타와 대한항공은 어차피 다들 그것만 보고 있어서, 자리 찾으려면 머리를 쥐어짜야하고요. 자꾸 어려운걸 더 찾아서 가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 ㅎㅎㅎ 아니꼽아서 저도 별로 손대고 싶지 않다는… 근데, 저희는 ANA를 자유롭게 타실 수 있는 그리고 어려운 머리를 짜내면서 티켓을 찾아내는 금손?의 막시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부모님들께는 직항+국적기라는 어떤 certeria가 확실히 존재해서… 손을 안댈 수가 없네요^^

    • Ohterwhile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저 소식을 듣자마자, 서부에서 호놀룰루행을 끊었는데 장당 15,000마일로 끊고, 그 다음 날 다시 체크해보니 바로 22,500마일로 올라가 있더라고요. 내년 후에나 가는거라 예약한거지만, 계산해보니 50불내고 취소하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서 결제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대한항공은 Economy 2자리, Business 1자리라고 하셨는데요. 버진에서 델타항공 끊는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저는 저와 P2와 아이 이렇게 해서 세명을 마일리지로 북킹이 성공하여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네, 이코노미: 2 | 비지니스: 1은 대한항공 (혹은 Air France & KLM등의 타 항공사)에 대한 티켓수고요, 델타는 이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reward booking devaluation 때문에 손이 안가는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ㅠ.ㅠ;

    • 항상 명문 입니다 ㅋ 보자 마자 저도 효도용으로 버진 준비 하러 갑니다. 아직 한국출발 동남아 일본은 자리가 많더라고요.

    • 좋은글 잘 봤습니다.

      역시 학계의 정설?은 변하지않는군요.
      다들 x되기 전에 맘껏 쓰시길!

    • 대한항공 단거리 구간이 꿀인데요… 이것도 조만간 변경되겠지요.

    • 항상 도움되는 글 올려주시는 otherwhile님께 감사드립니다. 북마크 해두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서 읽어야겠어요.

    • UR > Virgin 트랜스퍼 40%시작되었습니다. 11/30까지입니다. 개악이 되기는 했어도. 아직 단거리는 다닐만 합니다^^ 하와이언/알래스카 버진 뭐든 풍성하면 좋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davantage Platinum Pro 티어 도전

    나에게도 한번더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나, 이메일을 아무리 뒤쳐도 오지 않네요^^ 내년에는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 막시님 고생 많으셨네요~!
    예전에 요르단 암만에서 시카고에서 도착해서 대략 비슷하게 4-5시간 지연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compansation 요구했을 때는 1만마일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3천마일은 조금 짠거 같긴 하네요 ㅠㅠ
    그리고 델타의 경우(마일가치가 AA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냥 묻지마로 5천씩 줘서 8명 전체 받은게 4만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Compansation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딜을 하던지 줄라면 확실히 maximize해서 달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그렇게 받은게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예전에 국내선 first c…[더 보기]

    • 이 여행의 일정이 조금 무리가 된것은 사실이였어요. 휴가를 내고 간것이 아니고, 일 하는중에 다녀온것이라서, 최대한 시간이 지켜졌으면 했었거든요. 다 계획이 있었는데, 그건 저만의 계획이였던겁니다. ㅎㅎㅎ
      딜레이야 저는 뭐 워낙에 많이 겪어서, 이런경우에 아무것도 안받아도 괜찮긴 한데요. 3천마일은 의외의 이득이였어요. 딜레이를 제외한 다른것들은 꽤 좋았습니다.

  • 역시… 홍홍홍님은 거의 카보랑 캔쿤 지역… 럭셔리 호텔은 꽉잡고 계신 듯 합니다!!! 매번 눈이 즐겁게 보고 가네요 🙂
    • 좀 다른지역을 가봐야 하는데 제일 만만한곳들이라 결국 또 캔쿤 카보 입니다… 머리를 안써도 되는 익숙한곳에 자꾸 머물게 되네요…

  • 예전에… 지인분 중에서 85k 숙박권 사용에 관해서… 엄청 고민을 많이 하시길래 ㅋㅋㅋ 가족/효도 찬스로 서울 JW Marriott으로 동생네 booking하더라구요! 여기… DFW에서 쓸만한 곳이 정말 없는게 ㅠ.ㅠ; 안습~입니다 ㅋㅋㅋ 미국은… 약간은 쪼매 아쉬움이 항상 있는 거 같아요!!!
    • 오히려 35k 숙박권이 은근 쓰기 편하고 유용한 것 같아요. 배우자 계정으로 메리엇 비즈 카드 한장 만들까봐요.

      일단 브릴리언트 1년 더 킵합니다. 숙박권 잘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 네, 70lb인 듯 합니다. 32kg가? 그렇더라구요!
  • 와~! 올랜도 정말 좋네요!!! 저희 레고랜드랑 디즈니월드 때문에 정말 째려보기만 하는 도신데… 애들도 조금 컸다 싶어서 내년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라서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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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ni Fort Worth Hotel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카드로 많이들 가시는 co-brand hotel이랑은 다른 Omni 호텔에 대한 후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제 돈을 내고는 절대로 가지 않을 ㅋㅋㅋ 그런 호텔인데, conference 참석하면서 비용을 전액 지불해주면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날에 Kimpton Harper를 다녀오고나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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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로드마다 theme이 다르군요^^ 저는 텍산만 가서 대부분 카우보이 theme이었는데~! 역시 호텔마다 같은 계열이지만 저만의 특징들이 많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 ㅎㅎㅎ 요즘 일반방을 전전하면서 스윗이 당연한게 아니구나 ㅋㅋㅋ 라고 있습니다^^ 겸손해져야죠 ㅋㅋㅋ
  • 아~! 왜 나에게는 이 타켓 이메일이 안오는 걸까요? ㅠ.ㅠ; ㅋㅋㅋ 지난번에 잘 써먹었는데 ㅋ
    • 제가 이번에 원월드 탑승이 좀 많이 계획되어있는데요. JL, QR, AA 등등… 이거 연락해서 연결계좌로 AA 정보를 줘야겠어요. 이코노미석 탑승도 있어서, 몇가지 혜택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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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pton Fort Worth Harper 후기 [처음으로 Suite이 아닌 일반방을 가보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의 최애호텔인 Kimpton으로 다녀왔는데요, 제 나와바리인 Fort Worth 도시에 있는 Kimpton Harper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전에 이미 후기를 적은바가 있고, 여행하는 도시에 Kimpton 호텔이 있으면 무조건 그 곳에서 투숙을 하는게 저희인데요, 아이들 가을방학?을 맞이해서 주말에 다녀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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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8): Park Hyatt Busan

    이제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사진을 잘 찍어줘서^^ 처제네는 항상 보내줘야 할 듯 합니다^^ 요즘 많이 바뀐 모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조식이 더 잘나오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사실 한번도 안가봐서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대? 포인트가 오른만큼 아무래도 더 잘해주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8): Park Hyatt Busan

    장인 장모님네와 처제네가 서울 부산 다 가봤는데… 부산이 그래도 좋다고 하네요~! 전망이 깡패인듯 합니다. 추석연휴여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ㅋㅋㅋ 수영장, 사우나 이용은 안하셨다고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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