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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World of Hyatt Free Night Certificate – 배우자 숙박권을 이용하는 숙박, 티어 혜택, 숙박후 크레딧
선물이 가능하긴 하네요! 단지 숙박하시는 분이 globalist라는 부분에서^^ 하얏은 이래서 너무 좋은 듯 합니다^^
이번달 추석 파크하얏 부산에서 호캉스 지원에 처제네 10주년 선물로 파크하얏서울까지 UR 포인트 쫌 많이 들었는데도 계속해서 하얏을 하는 이유가 여타 다른 호텔보다는 콸라티나 서비스가 갑 오브 갑이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
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IHG 전략] 이제는 물 건너간 Ambassador을 통한 Diamond Tier 연장에 대한 고뇌
좋은 거는 오래가지 못한다가 맞는 말이긴 하네요 ㅠ.ㅠ; 조식 가능한 diamond tier 등장하자말자 결국은 막히고 마는 ㅠ.ㅠ; ㅋㅋㅋ 사실 아침 없어도 뭐~! ㅎㅎㅎ 상관 있나요? (속으로는 속쓰린 상황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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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항상 찔러나 보자가 있으니 사실은 그리 어렵지 않게 뭔가를 받은지라~! 뭐라고 불만의 목소리를 낼 수가 없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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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올해는 몇번 없는 기회이지만 ihg로 몰빵 들어갑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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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우리집 공항 DFW에서 그리고 나에게는) 비주류 마일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하다!
요즘 MR이 끝나고 가서… 열심히 UR 모으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빠져나가요 ㅋㅋㅋ 호텔 (특히 하얏)은 한국에 있는 호텔이 전부다 category 상향되면서 한번에 3만씩 나가니… 겁나 비쌉니다~! 거기에 dynamic pricing도 한몫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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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암트랙으로 넘길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저도 이제는 안되다고 알고 있어서… 횡단열차 여행 같은 것도 요즘은 많이들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가능한가 싶었는데… 불가능하네요~! 젯블루… 이거 참 쓰기가 힘듭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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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땡처리라는 말이 정확한 말씀이네요~! 그러게요… 손절하는게 가장 쉬운데… 생각보다 주류마일들은 생각보다 devaluation이 너무 심해서 ㅠ.ㅠ; 이거… 요즘은 쫌 모았다는게… 누구 코에 붙이기도 민망한 마일수준인 듯 합니다!!! 옛날이 좋았는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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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당신 포인트 구입도 생각을 안한게 아닌데… 굳이~! 라는 생각에 유효기간에 임박해서 그냥 털어버리는 쪽으로 생각을 했었답니다^^ -
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뱅크 보너스 10편 – US Bank Business Checking $800 (크레딧 카드 펀딩 up to $3,000)
요거는… 주소지가 us bank가 없는 상황이라면… 만들기 어려운가요? funding은 매사에 cash advance로 잡힐까봐…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 경우라면… 꿩먹고 알먹고의 전략이라서… 괜찮은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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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무리 많아 보여도 뭉쳐야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데… 대게 어중간 상태로 있다보니, 대부분은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사용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지경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정말 문제는 Jetblue의 경우는 devaluation 낙차가… 정말 커요 ㅠ.ㅠ; 6개월전에 마일 가성비가 거의 1.5~2배는 차이가 난다니깐요 ㅠ.ㅠ;-
맞아요. 그래서 사용순위가 밀려도 까먹지 않고 기회가 될때 먼저 터는게 낫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유나이티드가 30만 마일이 있는데, 지금 디벨류로 이콘을 생각해도 결국 Lifemiles나 다른걸 더 선호하는데 같은 이유로 먼저 유나이티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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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비주류라고 하시는 것도 정말 많이 있으신데요?
고수는 다릅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본인 공항 근처 허브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야하는데 전 아직도 LAX에서 한국가는 정석?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그만큼 개악이 개악을 거쳐서 그런것도 같고 ㅠㅠ-
이게 아무리 많아 보여도 뭉쳐야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데… 대게 어중간 상태로 있다보니, 대부분은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사용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지경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정말 문제는 Jetblue의 경우는 devaluation 낙차가… 정말 커요 ㅠ.ㅠ; 6개월전에 마일 가성비가 거의 1.5~2배는 차이가 난다니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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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사용순위가 밀려도 까먹지 않고 기회가 될때 먼저 터는게 낫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유나이티드가 30만 마일이 있는데, 지금 디벨류로 이콘을 생각해도 결국 Lifemiles나 다른걸 더 선호하는데 같은 이유로 먼저 유나이티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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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는 마일은 그냥 손절(?) 하세요.
저는 깜빡하고 flying blue랑 ba 마일 전부 날렸어요. 0 된지도 모르고 나중에 보니 이미 1년전에 expire 했다는.. 어차피 안 쓰는데 돈 내고 살리기도 그래서 전화도 안했어요.
안 쓰는 마일은 땡처리하시고 맛있는거 사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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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6년부터 들고있던 IHG 포인트들… (티어가 없으니 정말 손이 안가더라구요) 동생식구가 내년에 칸쿤 간다고 하길래 Intercontinental Cancun 예약으로 거의 다 털어냈어요. 심지어 매년 나오는 체이스 숙박권도 다 날려버렸지 뭐에요… 한국에서 1박 한게 끝이에요 @.@ 저도 처음 시작할땐 언젠간 쓸일 있겠지 하며 이것저것 다 모았는데 이젠 좀 요령이 생기니까 제일 쓸모있는 MR/UR 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코로나 터져서 못간 마요르카 여행때 옮겨놓은 Iberia, 언젠가 한국 가야지 하고 옮겨놓은 버진애틀란틱 요 두개가 해결해야할 숙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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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여행속의 여행 – 한국에서 가는 홋카이도 일주일 항공 발권 (알라스카마일로 JAL타기)
예전,,, 쩐이 거의 없던 시절… 80만원으로 JR 패스 끊어서 삿포르 여행까지 갔던 기억이 있엇는데요, (그때는 기차값이 공짜라서 ㅋㅋㅋ) 그냥 밤열차 타고 잠은 기차에서 자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후쿠오카에서 출발해서 삿포르까지 거의 1주일에 횡단?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추억으로 기억이 납니다^^ -
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St. Regis] Series – The St. Regis Florence, Italy Review
이런 고급호텔은 @홍홍홍 님 통해서만 요즘 접하는 듯 하네요 ㅎㅎㅎ 너무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다시 가본 Kimpton Fontenot @New Orleans (Secret Password 후기 + Sandestin 후기도 맛배기로 쪼금~!)
내년에도 또 다시 가봐야 할 듯 해서… 매일 째려보고 있습니다^^ -
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Kimpton Monaco Pittsburgh 후기 (Pittsburgh Pirates, 앤디 워홀 뮤지엄, 루빅스 큐브 내셔널대회)
역시… 킴튼은 사랑입니다^^ 이번에 no shade promotion 이용하셨나요? ㅎㅎㅎ -
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Grand Hyatt Jeju – GOH 숙박후기
cat 4일때 부모님 더 보내드리지 못한게… 한이네요!!! 그래도 한번은 모셨는데… 그 때… 너무 좋아하셔서… 그나마 위안을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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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감정이 이끌려 "뜨겁게" 가게 된 여행 (10): Vacasa을 이용한 Waterscape (Fort Walton, FL)
저희도 식비가… 거의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ㅠ.ㅠ; 무지막지하게 애들이 먹어대서 ㅋㅋㅋ 그래도 대가족이 가기 너무 괜찮은 콘도라서… 가성비나 여러면에서 너무나 좋은 듯 합니다^^ -
otherwhile commented on the post, Wyndham point를 이용한 Vacasa Vacation Rental 예약하기
3자 발권이라는 개념이 의미가 없고요, 우선은 vacation rental이라 투숙 티어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비번 누르고 문 따고 들어가시면 그 다음부터는
나갈 때까지 아무도 노터치! 남에게 해주기도 좋고, 가성비도 뛰어나서 좋고요^^ - Load More Posts
한국에 있는 파크하얏 투어를 하시나봅니다. 🙂 저는 아직 서울 파크하얏은 못가봤어요. 다들 꼭 가지 않아도 된다고들 하시던데, 경험을 위해서 한번 가야하나… 생각 좀 해 볼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