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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가 처음엔 들고다니기가 상당히 귀찮은데요. 찍어놓은 화질을 보면 그래도 가지고 있어야겠더라구요.
많이 움직이는 액티비티 하시는거 있으면 괜찮은 장비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세가지 들고다니는것에 부족해서 드론을 하나 살까.. 생각중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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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천 포인트에 저렇게 좋은룸에서 잘수 있다니 정말 하얏은 사랑이에요 🙂
날씨가 좀 않좋으셨죠 ㅠㅠ may gray june gloom이라고 요맘때쯤 12시까지는 흐린날이 많아서 나름 비수기래요. 근데 그게 모가 중요하겠습니까. 팬더믹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여행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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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경험도 이리 소개해주시니 다른분들이 차후에 투숙할때 도움되실꺼예요.
저는 이 호텔을 2015년도에 centric 브랜드를 달기전 HYATT PIKE일때 다녀왔는데 그때는 별문제가 없었거든요
이곳은 차후에 방문을 안하면되니 불쾌했던 경험은 얼른 잊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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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플랫 들고 있을때,,, delta lounge 이용이 안되는 줄 알아서… 거의 이용을 안했는데… 맨날 delta 타고 한번 뉴욕에 왔다갔다 할때도 ㅋㅋㅋ 그냥 지나쳤다는 ㅠ.ㅠ; ㅋㅋㅋ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여행이 조금씩 가능해져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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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다 또 타야겠다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포스팅에 신남이 느껴져요. ㅋㅋㅋ’
저도 몇년전에 공항에서 우버타고 막시님 지내신 하얏트에서 며칠 보낸 적 있는데
우버가 거리에 비해 확실히 비쌌던 기억이나요.엘에이에서 애틀랜타 4시간이라니. 생각보다 훨씬 가깝네요.
저 메릴랜드 살때는 항상 6시간 생각했었거든요.
삘받아서 낙스빌에서 엘에이 검색해보니 넌스탑없네요…? ㅋㅋㅋ
투스탑 33시간까지도 보여서 조용히 창 닫았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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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가 예전에는 더 많은 돈이나, 마일로 되지 않을때가 있던것 같아요. 그때는 메달리언들 탑승객들이 먼저 그냥 좌석을 추가챠지 없이 선택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건 안되고, 다 돈이예요. ㅎㅎ
그래도 장거리 가실때는 좋은선택이 아닐까 해요. 델타에서 제공하는 술들이 괜찮은게 좀 있어요. 일단 맥주는 Sweetwater 420을 주는데, 같은것 IPA(노란것)은 저는 집에서 주로 마시는거고, 기내에서 주는것도 아주 맛잇습니다. PP Card App은 저도 사용하는데, 지금은 그 카드를 지원해주는 크레딧카드가 없네요. 여행이 본격화되면 리저브카드나, 씨티 프리스티지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있을땐 잘 몰랐는데, 있다가 없으니까 불편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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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사우스웨스트 처음으로 탈일이있어 궁금했는데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이라 3명이 Early Bird 했는데함께 앉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갈때는 논스톱인데 돌아오는건 원스탑이라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경험담을 읽어보면 원스탑한곳에 안내리고 앉아있으면 새로운 사람들이 타고 다시 떠난다는데 정말인가요? 어떤경우는 앉아있어야하고 어떤경우는 내렸다 다시 타야하는지요?
좌석이 정해지지않는건 처음이용하는거라 근심반 기대반 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Early Bird로 타시면 맨 앞은 아니지만 3인이 같이 앉으실 자리가 있을거예요. 아니면 두줄에서 다른 2인의 승객이 창문에 한명, 복도에 한명 앉았다면, 양해를 구하고 3자리를 앉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탑승법이 다른곳과 달라서 여러가지 편법이 그동안에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1인만 얼리버드를 해서 미리 들어가서 자리를 맡아 놓는다던가.. 뭐 그렇게들 하시던데요. 참, Early Bird 금액은 환불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고요.원스탑일때 그런경우가 싸우스 웨스트에서 있는데요. 비행기를 갈아타는 원스탑이 있는 반면에, 비행기 바꾸지 않고 그냥 앉아있는 원스탑이 있습니다. 저는 두번의 경우를 다 타봤는데, 후자의 경우, 원스탑 공항 게이트에 도착하면, 그곳에 내리는 분들이 먼저 내리십니다. 그리고 계속 가실분들은 기내에 남아 계시고요. 어차피 좌석이 지정되어있는것이 아니라서, 이때에 다음 승객들이 추가로 탑승하기 전에 더 좋은 자리로 3인이 좌석을 옮기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몇년전에 싸우스웨스트 항공사 탑승법을 포스팅으로 남긴적이 있습니다. 조금은 바뀐것들이 있을것 같은데, 아래 포스팅 한번 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처음에 적응하는데 조금 어색하지, 몇번 해 보시면 또 이렇게 좋은 항공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높은 항공티어로 델타타 아메리칸 타는것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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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경우는 앉아있어야하고 어떤경우는 내렸다 다시 타야하는지요?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권하실때, 공홈에 이 사항이 표시가 되어있어요. 비행기를 갈아타시는 원스탑은 “Change Planes XXX” 이렇게 되어있고요. 안내리셔도 되는 경우에는 “1st stop, no plane change”라고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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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이젠 후기 읽는 것만 해도 좋네요.
백신의 효과로 확진자가 줄고 안전해지니 확실히 여행자 숫자가 많이 늘었네요.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야 할텐데요. -
와 아틀란타 공항 그립네요~
지금은 LAX 에서 출발하지만, 작년에 한창 짓고 있었는데 완성이 되었군요!
공항 여러군데 가보지만, 아틀란타 출신이라 그런지 아틀란타 공항이 항상 깨끗하고 너무 좋아보여요
후기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ATL 에서 LAS 항공권 발매를 chase point 를 이용하여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수님들의 팁을 얻고자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aris님,
체이스 사파이어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나,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나, 비지니스 잉크 프리퍼드 카드가 있으시면, 체이스 유알포인트를 싸우스 웨스트로 1:1로 보낼수 있습니다.
하시는 방법은 제가 예전에 써 놓을 글을 보시고 따라하시면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아래 글입니다.위와 같이 싸우스 웨스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요. 체이스 UR Mall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혹시 델타 직항이 잡히는가 찾아보시고 괜찮으시면 하시면 좋은데요. 현금가격이 저렴할수록 차감 포인트가 적습니다.
UR Mall 이용은 아래 링크에 있는 렌트카 하는 방법과 똑같은데, 렌트카 대신에 비행기를 검색하시면 되요.Chase UR Point 활용방법 베스트 7 (ver. 2021 w/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
한번 해 보시고, 질문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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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고 싶은곳인데, 좋은 루트가 하나 열렸어요. 우리가 크로아티아 후기가 벌써 있기는 한데요.
검색창에 “크로아티아”라고 해 보시면 여러가지 후기가 나오고, 아래글은 두브로브니크에 힐튼 호텔 리뷰입니다. 그곳의 분위기를 보실수 있으실거예요.https://flywithmoxie.com/2020/02/19/rtw-5%ed%8e%b8-hilton-imperial-dubrov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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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운 소식 이에요.
재작년에 가려고 호텔 예약 다 했다가 결국 못갔는데, 그때도 항공 예약하기가 만만치 않았거든요. 옵션이 늘어나는건 늘 좋습니다.
그나저나 델타가 왠일이래요? DTW 도 아니고 ATL도 아니고 JFK 단독 직항이네요!! (저야 대찬성.)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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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항공사도 제공해준다면… 너무 괜찮은 방법이겠네요~! 사실 아이들이 많은 집으로써는… 호텔에서 complimentary로 제공하는 pcr 검사가 2개로 제한되어 있어서… 따로 비용지불이나 아님 또 찾아야 되는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인데… 확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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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종료날짜는 어쩌면 직원들에게 공식적으로 보내지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그때 말씀하시던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 카드 닫으셨나봐요. ㅋㅋ
하실수 있을때 부지런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닫았는데, 다음 빌링 사이클까지 다음달이라서….그전에 그냥 신청해봐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이거 닫으니까 프리덤 카드 하라고…안그러면 7년동안 크레딧 히스토리 사라진다고…어쩌고…. 그냥 사라지게 해줘…했어요 ㅋㅋ 딴 카드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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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드디어 비행기 타고 여행이에요!
어머 저희 동네 (아직 아님 ㅎㅎㅎ) 오시는군요 🙂
https://www.hyatt.com/en-US/hotel/california/alila-marea-beach-resort-encinitas/sanen
https://www.alilahotels.com/marea-beach-resort-encinitas바닷가 호텔 원하시고 하얏트 포인트 빵빵하시면 새로 오픈한 호텔 추천드려요 (제가 가고 싶어서 추천 드림 ㅋㅋㅋ) 근데 포인트 방은 잘 않나오는거 같아요. 600불에서~1000불 하는데 2만5천포인트로 숙박 할수 있데요.
식당은 제가 가본중에 추천은 tacos el gordo, Oscars, Blue water seafood market & grill, menya ultra (yelp waitlist 이용하세요), George’s at the cove (예약필수 – la jolla 둘러보고 가기 좋아요. 뷰가 좋은 식당이라고 해서 음식은 기대 않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Juniper & ivy, 디저트는 전 망고 좋아해서 태국 향수도 달래줄겸 MNGO cafe 괜찮았어요.
타코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보통 이상은 하는거 같아요. 주말에 가는데 맛있는데 찾으면 다시 와서 업데이트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현지로 방금 이사하신분이라서 정보가 술술 나오네요!!!
Alila Marea Beach 좋은데, 포인트도 빵빵한데… 그리고 가는날 포인트로 방이 잡히기도 하는데($800이 넘네요. ㅋㅋㅋ)
샌디에고 중심가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여기는 다음에 꼭 가도록 할게요. 호텔에 가서만 쉬어도 좋겠습니다. ㅋㅋㅋ알려주신 식당들 다 한번 확인해보고 골라볼게요. La Jolla는 엘에이 올라가는 길에 들러서 가려고 하고 있는데, 멋진곳에 가서 즐기면서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버릴건 버리고 잘 짜볼게요.
타코집 업데이트도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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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입니다!
그럼 저의 리스트를 방출하겠습니다 ㅎㅎ
Taco는 추천이 많은데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곳은: The Taco Stand 어느지점이나 다 맛있습니다, 전 동네를 많이 가지만 샌디에고에서 가까운데 가셔도 좋을 듯요.또 다른 타코는 Las Olas 어느지점을 가도 맛나지만 참고하시라고 카디프 더 씨는 바닷가옆에 있습니다; 2655 S Coast Hwy 101, Cardiff, CA 92007샌디에이고 하면 무엇? 소리질러 쌀국수! 추천 두군데- Pho hoa: 4717 El Cajon Blvd, San Diego, CA 92115
Pho cow cali: 9170 Mira Mesa Blvd, San Diego, CA 92126brunch: Morning Glory – 550 W Date St, San Diego, CA 92101
UTC에 딘타이펑 있구요. (이건 엘에이에도 있죠?)샌디에고는 IPA와 브루어리들이 많아요.
Ballast Point Brewing Little Italy2215 India St, San Diego, CA 92101Del Mar 쪽에도 맛있고 뷰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Brigantine숙소가 펫코 파크 옆이신 것 같아요, 홈에서 야구하는 날이면 한번 보러가기엔 시간이 어떠시려나요? 슈퍼스타 타티스 Jr가 코로나로 빠지는 바람에 슈스는 없겠지만 김하성 선수가 당분간은 등판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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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의 경우 COVID19 창궐(?)했을 당시 … (자사 현금확보를 위해서) 처음부터 voucher 제도를 고수해왔고, 저희 가정도 가족 구성원당 Mexico 여행에서 취소된 걸 아직까지 가지고 있네요~! 우선은 이게 22년 4월까지(연장된 것으로)로 우선은 세금과 함께 가지고 있는데… 세금(인당 약 $60-70되는)이 다른 ticketing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세금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혹여나 Mexico로 여행이 불가능하다면… 세금을 사용하기가 정말 애매한 경우가 생겨버린 경우죠! 마일은 어찌 국내선이라도 가능하겠다만… 세금만 남아버리는 경우의 수가 생기고 또한 마일 역시도 devaluation 때문에… 어떻게 할지? ㅎㅎㅎ 짱구쫌 더 굴려야 겠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번 여름은 그냥 ㅋㅋㅋ 안될 듯 해요! 올해 가을, 겨울이 가능하려나? 싶기는 한데… 그 때는 시즌이 아닌것도 이유기도 하고 ㅋㅋ 여러가지로 참 복잡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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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개의 BA티켓을 캔슬했는데, 하나는 바우쳐로 받고 (유효기간이 2023년 4월까지 입니다) , 다른 하나는 리펀 받았는데, 50파운드가 캔슬 수수료였어요. 70파운드아니였어요.
근데, 환율때문에 발권시 $499.36을 냈는데, 수수료 떼고 $526.32 를 며칠전 돌려받았어요.
이건 이득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런던서 홍콩가는건 그래도 자리가 많아, 일단 6/30으로 미뤄봤는데, 할증료 차액인지 수수료인지 $42.98이 붙었습니다.
파운드와 달러 환율땜에 수수료 내고도 더 돌려 받았네요.
남은 한개도 바우쳐 말고 리펀 할거 그랬나봐요-
맞아요. 50파운드라고 했었네요. 지난번에 처음에 연락했던 직원은 70파운드라고 했고, 이번에 직원은 50파운드라고 했네요. 아마도 바우처를 받아야 할것 같기는 한데, 5월 17일 발표를 보고 별 다른것 없으면 그렇게 하던가, 그때 변화로 무료로 해주면 그렇게 받던가 그래야겠어요.
그냥 시원하게 3시간이상 출발시간이 바뀌면 무료로 되는데, 출발이 자정비행기라서 그럴 기미는 없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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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호야 발음이 잘못할수 있겠네요 ㅋㅋ 오랜만에 보는 바다라 시원합니다.
저도 고프로 장만을 고민중인데! 추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