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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LAX, SAN) - ICN 발권 옵션 질문

아니 아니 · 2020-02-03 01:15 질문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서부쪽 오는 발권을 처음해봐서 기본이 헷갈려 문의드립니다. 

우선 국적기 (아시아나, 대한항공) 옵션중에서는 대한항공은 마일도 없고 UR도 안넘어가서 패스하고요.

아시아나를 - ANA (MR에서 전환) 를 통해 비지니스 왕복 90K가 가능한건가요?

그리고 ANA를 타는 옵션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ANA를 할경우 아시아나 탈때보다의 장점이 있나요? 마일이 덜 들어가는지요?  이 경우는 인천에서 직항이 아니라 인천-나리타 (분리발권?), 나리타-엘에이 (ANA)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요 @.@ 

도움 부탁드릴게요!

Total 8

  • 2020-02-03 05:11

    LAX에서 한국으로 가는 옵션을 몇개를 추천해 드려보면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MR포인트를 ANA로 전환해서, LAX-ICN-LAX 직항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 왕복 95,000에 타실수 있는데, 이것은 ANA에서 아시아나표가 얼마나 보이느냐와 아시아나에서 표를 얼마나 풀어주느냐에 달려있고요. (아시아나는 하루에 두편 다닙니다)

    MR포인트를 ANA로 전환해서 일본을 거쳐서 가는 LAX-HND-한국-HND-LAX로 오시는 ANA metal 왕복 비지니스석을 타시게 되면, 85,000~92,500에 발권이 되는데, 이것 역시 일본에서 한국으로의 연결편 상황에 따라서 난이도가 조금 있겠어요. 여의치 않으면 일본-한국은 분리발권으로 가셔도 괜찮을듯 하고요. 

    꼭 비지니스석이 아니라도 된다면, UR Mall에서 대한항공 가격 저렴하게 나올때 UR포인트로 바로 발권하시는 옵션도 아주 나쁘지는 않습니다. LAX-ICN 구간 대한항공은 하루에 세편이 다녀요. KE012, KE016, KE018. 하루에 세편이나 있기에 이 옵션이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메리엇 포인트로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타시는 방법이 또 있습니다. 2021년 4월전까지는 비지니스석 편도 62,500에 아직도 되니까 이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2020-02-04 00:46

      가이드 감사드려요!

      그럼 좀 난이도를 높여서 ㅎㅎㅎ 샌디에고SAN에서 한국가는 옵션도 한번 봐주세요 ㅎㅎ 혹시 인천- 하네다에서 갈아탄다면, 인천-하네다-샌디에고? 이런것도 가능한가요?

      젤 만만하던 라우팅인...JAL은 김포-하네다/나리타-샌디에고 여서 망했구요 ~ 

      다른거 찾아볼 라우팅이 뭐 있을까요?

      그리고 진짜 예전에 전 MR넘겨서 에어캐나다 (aeroplan?)으로 넘겨서 JFK-ICN 아시아나 탔던 적이 있었는데 이런건 이제 없어졌나봐요 ? ㅎㅎㅎ 


      • 2020-02-04 02:12

        조금 찾아보시면 SAN 공항도 어차피 원스탑을 어디선가 하신다면, 한국으로 가는 옵션이 꽤 좋은게 많은데요. 

        일단 NRT까지 가기는 BA에서 JAL탑승 발권하면 그 구간이 Sweet spot이라서 저렴해서 좋은데요. NRT-Seoul이 이게 문제가 크네요. NRT-ICN은 모두 19개의 옵션이 있는데, 그중에 원월드 연결편이 하나도 없어요. JAL을 대한항공과 연결해주는것도 봤는데, 그건 유상발권일때만 가능한것 같고요. 

        그러면 일본쪽으로 보시지 마시고, 북미에서 환승하는 옵션을 찾아봤을때 좋은것들이 꽤 있습니다. 

        Vancouver 원스탑으로 SAN-YVR-ICN 에어 캐나다표가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ANA에서 이 표들이 보인다면 역시 95,000마일에 비지니스 왕복으로 될거구요. UA에서 하시면 비지니스 편도 8만, aeroplan에서 비지니스 편도 75,000에 되실거예요. ANA나 UA에서 안보이는 티켓이 aeroplan에서 보일 가능성이 더 있기는 합니다. 이 표를 발권하실때는 캐나다 환승비자 받으시는거 한번 보시고요.  제가 이 글에 써 놨어요. 

        SAN-SFO-ICN구간으로 UA도 있습니다. 위의 밴쿠버 원스탑과 발권방법은 같고요. 

        SAN-SEA-ICN구간으로 델타가 있는데, 이게 버진 아틀란틱에서 될것 같은데, 이러면 6만마일에 비지니스 타시기는 하되,  SAN-SEA구간은 추가차감을 하는듯 합니다. 

        어차피 원스탑을 하실거면 일본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하시는것보다 위의 세가지 옵션이 더 좋을수도 있어요. 다만, 미국에서 나가실때는 환승시간도 좋고 보기에 좋은데, 들어오실때는 환승시간이 좀 엉망인 라우팅들이 있으니까 그건 피하시면 되고요. 

        댓글에 언급하신 MR-->aeroplan 으로 LAX로 아시아나 발권이 되실건데요. 이건 편도 비지니스에 75,000마일 셋 차감이예요. 여기서 편도 75K와 ANA에서 왕복 95K...이러면 이건 손이 잘 안가게 되지요. 


      • 2020-02-04 02:18

        에어로플랜 검색해보니 SAN-ICN 왕복은  
        이코노미 7.5만, 프리미엄이코노미 12.5만, 비즈니스 15만
        프이코, 비즈 SAN-YVR 구간은 이코로 뜹니다.
        1stop : SAN-YVR-ICN(AC)
        2stop : SAN-SFO(UA)-HND(JAL)-ICN(OZ), SAN-YVR-NRT(AC)-ICN(OZ/ET) 요정도 보입니다.
        * SFO-HND 구간 JAL 비즈는 안보이네요.
        날짜에 따라 비즈좌석이 안보이는 날도 많아요. 참고하세요


        • 2020-02-04 02:23

          저와 거의 동시에 비슷한 결과를 남겨주셨어요!!!  😀 


          • 2020-02-04 02:52

            그러네요^^
            SAN-SFO(UA)-ICN(UA/OZ)도 날짜에 따라 뜹니다. SFO-ICN만 비즈.
            ICN-LAX(OZ)-SAN(UA)도 아주 가끔 보이긴 합니다.


            • 2020-02-05 10:50

              두분 다 감사드려요! 알려주신대로 차근히 해보고 결과물 보고 곧 드릴게요! 🙂


  • 2020-02-04 02:16

    한가지 또 생각이 난게 있는데, LAX-NRT 구간에 싱가폴 항공이 운항을 하거든요. 스타얼라이언스 파트너로 발권을 하셔도 되긴 하는데, 싱가폴에서 직접발권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수도 있어요. 차감률은 조금 더 내는것으로 아는데, 싱가폴항공도 그렇고, 위에 언급한 버진아틀란틱도 그렇고. 여기저기서 포인트를 한군데로 몰아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꼭 차감률을 1:1로 보시기 보다는 조금 더 내더라도 표가 있으면 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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