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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나 보자 (65): 이제는 그냥 대놓고 달라고 말합니다^^

otherwhile otherwhile · 2024-06-06 12:13 여행이야기 발권/예약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이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 뜨문뜨문하지만, 그래도 숙박을 할 때마다 나름 찔러보면 잘 찔려줘서 뭐가 나오긴 하네요~! 제가 하는 숙박은 아니지만, 그래도 호텔에 연락해서 뭐 하나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업그레이드 해주긴 하네요 🙂

 

여기 호텔은 제가 자주 가기도 했고, 후기도 몇편 있는지라... 한번 호텔후기에 대한 부분은 한번 아래의 링크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그냥 대놓고 달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약빨이 잘 받는 듯 해서 매번 이렇게 받게 되네요~!

 

@otherwhile,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otherwhile, 다시 가본 Kimpton Fontenot @New Orleans (Secret Password 후기 + Sandestin 후기도 맛배기로 쪼금~!)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또 좋은 글로써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

  • 2024-06-06 14:40

    역시 이제 고수를 알아보는거죠 ^^ 저도 한번 찔러 보겠습니당!! 


    • 2024-06-06 18:19

      아이고... 저를 능가하셔도 월등히 능가하신 분이^^ ㅎㅎㅎ 아무튼 후기도 잘 봤습니다~!

       


  • 2024-06-07 08:08

    이 호텔이 요즘에 얼마에 나오는거예요? 4만 밑으로 가끔 보여요? 요즘에는 4만 밑으로 보이는 호텔들이 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부부가 가지고 있는 두장중에 한장은 프리미어 카드로 신청해야 하나 생각중이예요. 


    • 2024-06-07 08:50

      제가 했을때는 3만 정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숙박권(4만)을 꽉꽉 채워서 가면 좋지만, 저는 그냥 3만이나 3만 5천 이상이면 그냥 숙박하려고요~! 지금 있는 숙박권도 8장입니다 ㅠ.ㅠ; 이거 어떻게 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