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 MR 포인트 9월 포인트 전환 보너스 프로모션 (9/1/22-9/30/22)

9월 한달동안 아멕스 MR 포인트에서 포인트 전환 프로모션을 내놓았습니다. 아래는 보너스 포인트 비율 리스트입니다.
Aer Lingus 25%
Aero Mexico 20%
Air Canada(Aeroplan) 15%
Air France - KLM 25%
Avianca LifeMiles 15%
British Airways 25%
Hawaiian 20%
Qantas 20%
Virgin Atlantic 30%
Choice Hotel 25%
Hilton Honors 30%
Marriott Bonvoy 20%
이상입니다.
저는 정확히 8월 30일에 엠알포인트 일부를 Aeroplan으로 넘겼습니다. 저는 이런 프로모션 타이밍은 잘 못맞추기로 유명합니다. 만포인트 이상 못챙겼어요. ㅋㅋㅋ
군데군데 좋은것들 많이 보입니다.
제가 요즘에 BA와 카타르항공 연결로 발권을 공부하고 있는데, BA도 좋은 옵션이고요.
Virgin Atlantic 으로는 30%을 더 주니, ANA 일등석을 정말 저렴하게 탈 수 있네요.
이외에 Air France, LifeMiles 정도가 좋은 옵션일것 같고요. 밑에 호텔 3사는 하시는거 아닙니다.
(전화기로 한번 작성 해 봤습니다)
Aer Lingus 25%
Aero Mexico 20%
Air Canada(Aeroplan) 15%
Air France - KLM 25%
Avianca LifeMiles 15%
British Airways 25%
Hawaiian 20%
Qantas 20%
Virgin Atlantic 30%
Choice Hotel 25%
Hilton Honors 30%
Marriott Bonvoy 20%
이상입니다.
저는 정확히 8월 30일에 엠알포인트 일부를 Aeroplan으로 넘겼습니다. 저는 이런 프로모션 타이밍은 잘 못맞추기로 유명합니다. 만포인트 이상 못챙겼어요. ㅋㅋㅋ
군데군데 좋은것들 많이 보입니다.
제가 요즘에 BA와 카타르항공 연결로 발권을 공부하고 있는데, BA도 좋은 옵션이고요.
Virgin Atlantic 으로는 30%을 더 주니, ANA 일등석을 정말 저렴하게 탈 수 있네요.
이외에 Air France, LifeMiles 정도가 좋은 옵션일것 같고요. 밑에 호텔 3사는 하시는거 아닙니다.
(전화기로 한번 작성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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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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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2015.01.24
저도 정확히 놓쳤습니다 ㅎㅎ 마음이 급해서 몇일 기다려보는거 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이게 프로모션을 기다릴까? 어워드 티켓 없어지기전에 발권할까? 이 두가지중에 선택하는거라.. 타이밍이 안받으면 그것도 혜택을 못봐요.
미리 넘기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유효기간 있는 항공사로 넘겼다가 자칫 억지로 써야하는 상황이 생길까, 그게 걱정이죠.
뭐.. 만포인트 손해 정도야.. 이러고 넘길랍니다. 더 적립하면 되니까요. ㅋ
전 3만 5천 또르르...
나쁘지 않은 조건의 promo들이 참 많네요^^ 역대급까지는 아니지만,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참 유용한 그럼 promo 같습니다^^ 이상하게 ... 1:1로 바꾸면 이제는 손해보는 느낌을 뭘까요? ㅎㅎㅎ 너무 스포일? 되었나요?
이거 추세를 보니까 매년 9월에 이런거 하는것 같아요. 작년에도 했네요. 달력에 표기 해놔야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간이 없어서 못가지, 마일은 많이 있잖아요?
ㅎㅎㅎ... "시간이 없어서 못간다..." 저도 그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휴 다행히 에미레이츠/싱가폴항공은 없네요 ㅋㅋㅋㅋ 리스트 보려고 화면 내리면서 조마조마했습니다 하하핫
그래도 해당되는 항공사들 꽤 좋은거 많아요.
버진으로 넘기면 4만마일대에 일등석을 탈 수 있으니 말이죠.
예전에 넘겨놓은 버진으로 넘겨놓은 10몇만마일도 아직 그대로 있다는..... 일등석 언젠간 타봐야죠!! ㅎㅎㅎ
일본이 열리면.. 다들 몰려 가는겁니다. ANA타고서 나리타에서 모입시다
아고 어제 아침 ur 에서 버진으로 200,000 옮겼는데...
그런데도 버진에 어제 처음 가입하고 옮긴마일이라 아직 마일리지 발권은 안되네요 오늘 다시 전화했더니 새 구좌라 며칠 기다려야 한다고... 다행이 오늘 받은 사람은 친절해서 월요일까지 2자리 홀드를 해주었습니다.
버진 아틀란틱에서는 또 좋은 비행기 많이 타실수 있으시니까, 나중에 일본으로 가는 ANA 일등석 같은거 타셔도 되실거예요. 저는 이번기회에 버진으로 조금 옮겨놓을까 합니다.
저도 버진이나 좀 넘겨둬야겠습니다 ㅋㅋ 여기저기 모아서 털었던게 저도 모르게 벌써 반 넘게 썼어요
버진에서 이런 프로모션 가끔해서 가성비에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문제는 발권 가능한 표를 찾는 전쟁... (잠을 안자고 찾는수밖에..ㅋ)
https://global.americanexpress.com/rewards/transfer 보면 저는 AeroMexico 92%, Hilton 160%로 나오네요.
이게 Secret님만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고요,
원래 MR과 AeroMexico의 전환비율이 5:8이라서 거기에 20% 추가로 들어가니까 그렇고요. (1000:1600 ---> 20%(320) = 1000:1920)
힐튼도 역시 원래 MR과 Hilton의 전환비율이 1:2인데 거기에 30% 추가로 들어가니까 그렇습니다. (1000:2000---> 30%(600) = 1000:2600)
이런 프로모션을 할때는 원래 주던 기본 Rate에 추가로 주는것이라 그렇게 계산하시면 되실거예요.
아 원래 비율을 안 보고 당연히 1:1일 줄 알았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요런것 나한테만 올라오는 발전산일까 솔깃하지요. 저도 맨날 그래요. ㅎㅎㅎ
이번 프로모션에서 Virgin Atlantic으로 30% 보너스를 어떻게 잘 이용할 수 있을까 좀 찾아봤는데요. (실은 일등석 좌석이 또 있나 기웃거리다가...ㅋ)
버진에서 일본-미주간 ANA 어워드 발권시에 아래의 챠트를 따르잖아요? (왕복차감표입니다) 그래서 일본-시카고 일등석이 편도 6만에 되는거구요.
검색을 UA에서 하고서 (일등석은 아직 안보이고) 비지니스 세이버 있는 자리를 찾아보니까, 아래와 같은 좋은 티켓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2023년 2월 21일 HND-ORD ANA 직항 B773 비지니스석이 이렇게 UA에서 검색이 되고요. (이 비행기는 일등석이 있는 B773)
2022년 12월 19일 NRT-IAD 구간 ANA직항 B789 드림라이너 비지니스석이 이렇게 UA에서 검색이 됩니다. (이 비행기는 일등석이 없는 드림라이너 B789입니다)
다시 위에 차감표를 보면, 이 두곳으로 편도 비지니스가 버진 마일로 47,500마일입니다.
위에 티켓 두가지를 버진에 좌석을 확인해보고나서, MR에서 30% 보너스로 넘기면, 미주-일본 편도 ANA 비지니스석을 4만포인트가 채 안되게 탑승하실수 있네요. 시카고 표는 자주 보이는데, IAD표는 오랜만에 봤습니다.
가실분들 부지런히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