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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여행 후기 - 2) LA Beaches, DTLA, LA 여기저기

아니 아니 · 2018-09-22 17:06 여행이야기 여행후기

지난번 호텔과 라운지 중심 후기에 이어 ㅎㅎ 이번엔 LA와 주변에서 갔던 곳들 중심으로 써볼게요. 


산타모니카 비치에서는 피어에서 조금 north쪽에 있는 자전거 대여하는 곳에서 렌트해서 보드워크에서 탔구요.

사람이 좀 많은 주말이라 복잡했지만 그래도 왕복 한시간 타니 베니스비치까지 내려갈 수 있었어요. 

산타모니카 가시면 자전거 타시는 것 강추합니다! 베니스에서도 타려고 봤는데 산타모니카쪽이 더 잘 되어있는 것 같았어요.


자전거를 다 타고 저녁을 먹으러 산타모니카 다운타운 (?)으로 걸어올라왔습니다. 다리 위쪽에서 해지는 비치와 피어가 보이는게 LA구나~ 싶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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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에서 놀때는 사실 저녁을 먹으러 들어오려면 시간이 많이 늦어집니다. 그래서 저흰 비치에 있을때 근처에서 밥을 먹었는데 다 성공이었습니다.

좀 일찍 드시면 일주일 내내 주말포함 대부분 해피아워를 하니 6시 전에 가시면 해피아워도 가능하구요- 저흰 놓쳤지만요.


산타모니카에서는 independence 라는 곳을 갔구요. 아이들 데리고 가족들 식사하기 괜찮았어요. 

https://www.yelp.com/biz/the-independence-santa-monica


세비체와 그릴드치즈구요 ㅎㅎ 버거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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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욜엔 오전엔 게티 빌라도 갔다가 (예약하면 입장무료 - 주차비만 받습니다). 예약은 일욜이었지만 성수기는 아니라인지 어렵지 않았어요. 전날도 가능합니다.

베니스비치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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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함이 넘치는 Abbott Kiney를 갔다가

베니스 카날도 살짝 가서 걸어줍니다.. 미니베니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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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치는 서핑을 많이 하더라구요. 

비치에서 좀 놀다가 또 저녁을 이쪽에서 해결합니다.

이번엔 Simmzy's 를 갔습니다.


이쪽도 주 7회 해피아워가 돌아가는 곳이구요- 전 또 놓쳤지만요 ㅎㅎ

분위기 좋고 바람 솔솔 부는 데 창가에 앉아있으니 또 아~ 여기가 엘에이구나 ㅎㅎ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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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셀렉션 아주 굿이었구요. 아주 다양하니 이것저것 추천받아서 먹어봐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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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은 헐리웃을 가봅니다.

2층에 올라가서 요 사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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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Farmer's market과 그로브입니다.


아주 디저트들이 취저였구요.

어딜가도 날씨좋고 맑은하늘인 엘에이도 취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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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모던아트 뮤지엄 The broad를 방문했습니다.

여기도 미리 예약해야 하구요, 예약하면 무료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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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체험도 해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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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일 유명한 거울의 방은 들어가자마자 예약했는데도 3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저의 주차시간과 안맞아 포기했습니다 - 엘에이는 어딜가도 주차가 문제더라구요 ㅎㅎ 뮤지엄은 무료인데 주차는 늘 타격인 ㅎㅎ 뉴욕과 반대네요!!!

아 혹시 근처 가실거면 브로드 밑에쪽 Flat rate $8파킹이 있는데,  몇바퀴 돌아본 결과 여기가 젤 싸더군요. 멀리간다고 더 싸지는것도 아니니 더 돌아보실 필요 없으시다고 공유하고 싶구요 ㅠㅠ


그리고 이거 보고 경악했죠 - 

제가 주차한 자리가 3시까지만 주차가 가능한 코인파킹이었는데요... 경찰이 15분전부터 토잉트럭과 함께와서 ㅋㅋ 대기하고 있더군요 ㅋㅋㅋ 물론! 여기 주차한 모든 사람들이 3시전에 와서 차를 빼갔습니다만...뭐 이렇게까지 하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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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ast bookstore를 가서 한참 책을 읽다가 나왔네요.

분위기가 아주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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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비축하고...다음날 디즈니랜드를 갑니다. Pixar pier라는 이름으로 새로 열어서 그쪽 라이드 이름이 다 바뀌었더라구요.

롤러코스터도 Incredicoaster라고 바뀌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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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하퍼는 안하구요 그냥 캘리포냐 어드벤처만 갔구요. 디즈니는 비수기 평일로 사람이 없어도 없는게 아니구나를 느끼며 ㅎㅎㅎ

Fastpass를 추가로 사서 앱으로 Fastpass 를 신청하며 라이드를 탔습니다. (인당 10불이요)

Fastpass 는 이 순서대로 하셔야 다 탈 확률이 높습니다. 먼저 Cars radiator spring racers --> Soarin (이 두개는 그냥...오전에 안하면 못탑니다. 라이드가 그냥 줄이 길어요) --> guardians of galaxy --> toystory 그리고 그리즐리 롸이드는 물에 쫄닥 젖는것이니 해가 좀 있을때 타야 옷이 마를거구요 하지만 하루종일 젖어있는건 싫은 저는 세시쯤 탔어요. 이건 패스트패스 금방 안빠집니다.


디즈니 티켓은 한타에 있는 여행사에서 캐쉬로 샀습니다. 가격은 디즈니에서 바로 사는 것보다 5불 싸구요 ㅎㅎ 아 그리고 플러스 택스가 빠지는 거였어요. 그러니 주차비는 빠졌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루는 다저스 경기를 보러 다저스 스타디움을 갔구요.

류현진 경기를 보았죵~ 다져스는 이겼는데 류현진이 교체되는 바람에 5연승인가에서 좌절된 기록이었나?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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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억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중간에 언젠가 핑크 핫도그 먹으러 갔었어요.

이건 평일 낮 4시? 이렇게 가니 줄이 적당히 ㅎㅎ (한 20분 기다림?)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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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샌디에고는 다음편에 이어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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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

  • 2018-09-22 21:21

    계속되는 엘에이 후기 멋집니다~

    류현진 경기도 보셨어요. 엘에이에 가면 빼먹을수 없는게 다져스 경기인것 같아요. ㅎㅎ

    갈때마다 가본다고 하고 못해봤는데, 핑크 핫도그 맛은 어떤가요? ㅋ

    산타 모니카, 베니스 비치.. 모두 다 제가 좋아하는 곳이라서 재미있게 봤네요. 🙂


    • 2018-10-20 11:59

      핑크 핫도그 맛있어요! 매콤한 맛이 적절한 느낌? 종류가 하도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 2018-09-23 11:12

    역시 일주일은 머물러야 엘에이 분위기를 흠씬 느낄 수 있나보군요.

    뭐랄까... 잠시 로컬 주민이 되신것 같아요. ^^


    • 2018-10-20 12:00

      네~ 여유있게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아직 하나 더 써야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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