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기타정보 · [업데이트] 오늘 봤더니 제 점수도 똑같이 15점을 가져갔어요. ㅋㅋㅋ 뭐 그것도 돌아오겠지요.  ----------------------------------------------------------- 어제 확인했더니 와이프의 크레딧 점수가 823점에서 808점으로 갑자기 15점이나 떨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갑자기 점수가 왕창 떨어지는 그런 경험을 하실텐데요.  이게 왜 이러는건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듯 하여, 제 사례를 남기고 갑니다.  지난달에 와이프 이름으로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처닝을 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220099 이때에 승인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하얏 카드의 리밋은 $10,000에서 $5,000 으로 내리고 신청을 했는데.. 그랬더니 승인은 났는데, 진짜 리밋을 $5,000 만 주는거예요. @@ 신청시에 제가 AU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AU가 사용하면 받는 5천포인트도 받았습니다. (이제는 안줍니다. 막차 탔어요) 둘이 같이 사용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여기저기 다니는 제가 더 많이 사용을 하고 있기는 한데요.  카드 리밋이 $5,000 인데, 첫 스테이트먼트가 끝났을때 거기서 약 $2,000을 사용했어요.  아시겠죠? 주어진 리밋의 40%를 사용했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것입니다.  제가 현상이라고 하는 이유는, 스펜딩 요구를 다 맞추고 나면 다시 10% 미만으로 사용을 하면 점수는 다시 올라갈것이기 떄문입니다.  갑자기 떨어지는 점수에 놀라지 마시고, 카드의 전체 리밋 대비로 얼마의 금액을 사용하시는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이유예요. 

정보 · 기타정보 · 대신 $75,000 입금하래요~~  https://finance.yahoo.com/news/chase-giving-wealthy-millennials-much-171651211.html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ㅋㅋㅋ  카시아스 입니다.  묵은지도 이런 묵은지가 없네요 ㅋㅋ 폰으로 쓸려고 하니까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2살 딸래미는 유튜브 제 폰으로 틀어주고  8개월 딸래미 낮잠 자는 동안 묵은지 후기 함 써봅니다. ㅋㅋㅋ 족과의 동침, 아 족발 넘나 맛난것 진짜 너무 정신 없이 흡입했습니다.  윤기가 좔좔 매운 족발은 맛있긴 한데, 많이 맵더라구요 ㅋ  이건 족발만 나온것  막국수 사진을 따로 못 찍었는데, 여기 보시면 홑씨님이 막 비비고 계십니다. ㅋㅋ 겉저리랑 제 포스팅 제목처럼 묵은지 싯은거랑 부추 무침이랑 먹으니 술렁 술렁 끝도 없이 들어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주먹밥 흔들리긴 했는데, 제 옆 누구시더라...씨제이님이셨나  열심히 주먹밥을 제조해 주셨습니다.  계란 찜도 맛나고 ㅋㅋ 보쌈도 맛있었어요.  제가 지니어스님께 보쌈 사진을 부탁 드렸나요? 묵은지라 기억이 가물 ㅋㅋ  사진을 흔들리게 찍어주셨습니다.  나중에 사진 보고 허걱 했습죠 ㅋ  식사는 n/1로 내기로 했는데,  제가 항상 카드만 들고 다녀서 캐쉬는 항상 없거든요.  다들 주섬 주섬 캐쉬를 내시는데, 저 진짜 진땀을 뺐네요.  카운터 가서 제꺼 카드로 낼까 했는데, 그 주에 제 수퍼바이저가 제가 가는 레스토랑 점심 투고 신청해 주시면서 받은 캐쉬 $15 있더라구요. 막시님이 괜찮다며 $15불만 내라고 하셔서 양해를 구하고 $15불만 냈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제 카드로 전체 금액을 긁고 캐쉬를 제가 갖고 오면 되는거였는데 생각을 못했네요.  크흑 아마 제가 제일 많이 먹지 않았나 싶은데, 모유 수유중이라 술은 맛만 봤다는 점에서....양심에 가책을 덜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 모임엔 꼭 캐쉬를 갖고 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저번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진짜 점점 더 커져가네요 ㅋ  12월 모임도 기대 됩니다.  두번째로 모짜르트 카페로 가서 커피와 붕어빵을 먹으면서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어요.  막시님께서 진짜 꿀팁들을 나눠 주시고 추천 카드도 알려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아 그리고 막시님께서 커피랑 다과를 사주셨는데,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요런 미니미한 팥 붕어빵 황금 돼지님께서 요즘 대세는 커스타드라고 하셔서 좐스크릭님꼐서 당황쓰 ㅋㅋ 그리하여 커스타드 붕어빵도 맛을 보게 되었죠 ㅎㅎ  황금 돼지님 패션이 약간 골프웨어 같은 옷이였는데, 세련미 넘치셨습니다. ㅋ 조이님도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구요. 너무 멀찍히 떨어져 있어서 많이 대화는 못해서 아쉬웠어요  저도 제가 모임에 가있는동안 집에서 남편이 독박육아중이라 11시쯤에 집에 왔었는데, 진짜 계속 수다 떨고 싶은 마음 ㅋㅋㅋ  12월달까지 어찌 기다리죵? ㅎㅎ 다음에 또 봐용 ㅋㅋ  아 맞다맞다 민들레님께서 AA마일로 JAL 일등석 타는 방법 알려주셨는데,  오나젼 신세계 였습니다. ㅋㅋ 아 이럴수가 ㅋㅋ 제가 씨티 AA 비즈 카드를 오픈했지 않겠습니꽈? 그래서 17만이 될것 같은데,  너무 괜춘한것 같아요.  AA는 쒸레기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 찰싹 찰싹!  씨티 AA 개인카드도 난주 해서 AA마일 부자 함 해볼라요.  아 근데,,,제 AA마일로 직계 가족 발권 가능한가요?  엄마 아빠 티켓 끊어드릴수 있을지? 이걸 물어본다는걸 깜빡쓰요....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작년 10월에 시카고에서 했던 플라이어톡 시카고 세미나에 다녀왔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제8회 시카고 포인트/마일 세미나 - Oct. 20th ~ Oct. 22nd, 2017 8년째 하고 있던 미국인들의 세미나에 처음으로 다녀오고서, 우리가 알고 있던것과는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겪어보고 왔는데요.  지난 한해동안 제가 너무 바빠서 그 내용들을 다 정리하기도 전에 2018년 세미나가 또 열립니다.  이번에도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스케쥴로 열리게 되었는데.. 얼마전부터 등록링크가 열린것 같습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 등록링크에서 하시면 되고요. 올해는 참가비가 $111이예요.  https://www.eventbrite.com/e/chicago-seminars-2018-registration-48062613571 이번 세미나의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flyertalk.com/forum/29679546-post4.html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여러 외국 블로거들도 다수 참가합니다.  저는 금요일에 갔다가, 일요일 저녁쯤에 돌아오려고 하는데요.  혹시 올해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들 계시면, 등록후에 이 글에 댓글로 알려주세요.  일정을 봐서,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저녁에,  세미나에서 배우는것들 복습할 수 있는 "Fly with Moxie 시카고 세미나 번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미나 호스트 호텔은 Holiday Inn인데, 아마도 이 기간동안에 포인트 예약은 블락을 해 놨을것이고요. (작년에 그렇게 해 놨다고 들었습니다) 주변에 괜찮은 호텔들 많이 있으니까, 그쪽으로 알아보시면 좀 더 쉬울듯 합니다.  Sheraton Suite Elk Grove도 좋고요. 하얏도 좋은데 많아요.  혹시 세미나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도와드리도록 할게요~ 나름 짜임새 있는 도움되는 세미나라서, 포인트 게임에 관심있으신 분들께는 좋은 기회가 되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어제 아틀란타에서 Fly with Moxie  8월 모임을 가졌었는데요.  음식사진을 동반한 정식 후기는 @지니어스님께서 써 주시기로 했고요.  이 글은 어제 모임에서 우리가 같이 나누었던 여행, 비행기, 호텔, 카드에 대한 얘기들, 질문들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만나서, 끝까지 계셨던 분들은 밤 12시 30분에 헤어졌습니다. 🙂 물론 많은 인원이 있었기에, 반대쪽에서의 대화들은 제가 다 알지 못하고요.  그래서 아래 보시는 내용 이외에 다른 내용들은 여러분들께서 댓글로 채워주세요.  여러분들도 한번씩 읽어보시고요.  아래에는 어제 집중적으로 1:1 질문을 주셨던 분들께 추천해 드릴수 있는 신청 가능한 맞춤 카드의 추천과, 어제 주셨던 질문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수 있는 읽어보셔야 할 글들을 링크 걸어드렸습니다.  한번씩 다 읽어보시고, 추가 질문 있으시면 게시판에 나오셔서 질문해 주세요.  - Amex Biz Platinum 카드 스펜딩 오퍼 - Hilton Ascend Card Upgrade - 항공 발권시 각 클래스별 할증료는 같거나 비슷해서, 포인트 많이 적립해서 좋은 클래스를 타는것이 이득이다.  - Thank You Point 카드들의 Family Rule(프리미어 카드 6만 오퍼를 해야하는 이유) -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프리퍼드 카드의 Family Rule - Amex Platinum Card의 Annual Credit의 이해. Membership Year vs. Calendar Year - 2장, 3장 동시 신청시 적절한 카드의 조합 - AA마일의 적립 방법 몇가지 - AA 마일이 아틀란타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이유 몇가지 - AA마일 이용으로 ATL-DFW-ICN과, ATL-ORD-NRT 타보기 - 위의 같은 일정을 Alaska 마일로 발권할때 주의할점 - 파트너 항공사 마일을 이용한 각 클래스별 대한항공 Award 좌석 갯수 - 호텔 체인 4가지 분석. 비교, 가능한 카드의 경우수 - IHG카드 한장 더 만들기 - MOXY Hotel by Marriott - Andaz Savannah Hotel. 하얏 카테고리 4호텔중 전세계 Top 10안에 들어가는 호텔이 아틀란타에서 4시간 거리에 있어요.  - 메리엇 포인트의 가치상승 이유 - Hyatt GOH 이용시의 주의사항 - Joy님과 함께 해본 대한항공 이원구간 발권, 발권예제, 가능티켓 찾는 법 - jjs님과 함께 해본 아틀란타-시카고 항공 발권. BA 7,500마일 + $5.60 - AA마일로 한국가기. ATL-DFW-ICN 구간, 32,500마일로 발권 - 다행이다님의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계획 - 다행이다님의 3인 ANA RTW 계획 - 아틀란타에서 유럽가기 좋은 항공사 - 하와이 출신 씨제님과 같이해본 하와이 섬 여행 순서 - youngwife님과 같이 해 봤던, ATL-BOS 유알포인트로 가기. 싸우스 웨스트 인당 11,000마일 + $5.60 - young님의 홈디포 스펜딩을 잉크 비지니스 플러스 카드를 이용한 기프트카드 구매로 바꾸기 - Mada님의 스페인 여행 계획과, 그에따른 다행이다님의 스페인 역사이야기 - 황금돼지님의 쿠바 여행이야기 - 카시아스님의 AA마일 카드 2장 이야기 - 오리발님의 닉네임 뒷이야기. 아멕스 오리발.. - 오리발님의 계속되는 공항 입국시 "X"표기 문제 - 지니어스님의 Amex카드 2장의 인쿼리 흔적을 찾아라~ - 야호님의 Amex Blue Biz Plus 2장 소지 챌린지 - UR 적립카드의 flow chart - 업데이트된 UR 여행 파트너 - VS 발권이 좋은 이유 - 카드 신청 기록 정리하는 Excel Sheet Sample 나눔 요청(아래 링크 클릭하세요) Credit Card Application Sample Sheet.xlsx (위 document에 정리되어 있는것은 sample입니다. 초록색으로 하이라이트 된 카드들은 5/24 카운트에서 제외되는 카드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 2018년 연말 Secret Santa 모임 (12/8 예정) - 내년 봄 BBQ 모임 가능성 대화중에 제일 많이 거론되었던 두장의 슬라이드 각 회원님들 맞춤 카드 추천 @Joy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7877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242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169 @민들레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88341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242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347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185 @카시아스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84310 @young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169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270 @youngwife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82356 현재 소유중이신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프리덤 Unlimited 카드로 프로덕트 체인지를 하신 후에, 위에 있는 카드를 신청하세요.  @jjs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203415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93557 각 회원분들께서 읽으셔야 할 몇가지 글 @Joy님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56265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77169 @young님, @yougnwife님 https://flywithmoxie.com/shortcuts_collect_points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97539 https://flywithmoxie.com/shortcuts_how_to_use/59455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13885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69140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53246 @jjs님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97806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69140 어제 즐거운 시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3개월동안 여행도 많이 가시고, 포인트도 많이 적립하신 후에 12월에 또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지난주 언제인가 이제부터 Expedia가 유알 트레블을 관리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그 말은, 유알몰, 유알트레블에서 검색이 되는 인벤토리가 익스피디아의 인벤토리로 검색이 된다는 얘기인데.... 벌써 적용이 되었나봐요.  기존의 유알몰에서 렌트카를 검색하면, 검색하는 도시에 neighborhood에 있는 렌트카 센터도 모두 검색이 되었었는데,  어제부터 해봤는데, 검색도시에서 막 40마일 떨어진곳 검색을 하지 않나... 50마일 떨어져있는 공항 렌트카를 검색하지 않나.. 아니면 다운타운에서 픽업하는 인벤토리를 보여줍니다.  예전에 잘 사용하던 동네에 가까운 Avis, Enterprise 이런데가 하나도 나오지 않아요.  이게 항공과 호텔에도 영향을 미칠것 같은데, 좀 자세하게 봐야겠어요.  기존에 유알몰 참 좋았는데, 이거 해결 안되면 여러가지로 쓰기 힘들어질듯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뭔가 이상한점을 찾으시면 알려주세요. 

정보 · 기타정보 · Stay requirement 다채우지 않았는데 몇일전에 보니까 골드가 되있더라고요.. 제생각에는 메리엇이 슬슬 합병 업데이트 하고 있나봐요 혹시나해서 저는 Stay requirement 채우려고요 암튼 이골드가 플랫이 되면 또 업데이트 할께요

정보 · 기타정보 · 메리엇이 8/1 에 대대적으로 F&N package 를 바꾸겠다고 선언한 이후로 마음이 급해져서 포인트가 들어오는 즉시 전화를 했습니다. 카테고리 6, UA 13만 2천 마일 30만 포인트. 이 과정에서 제가 몇가지 삽질을 했는데 조금 모자라는 포인트는 good will 로 채워준다는 후기를 읽고 제가 30만 5백 얼마 이렇게 짜잘하게 있는 포인트를 없애기 위해 28만5백으로 만들면 1500정도는 채워주겠지? 하고 생각해서 spg 로 메리엇 천포인트를 옮겼는데 아뿔싸.. 333포인트로 전환되더라구요 다시 메리엇으로 옮길려면 1000단위로밖에 안되기때문에 그냥 spg 333으로 못쓰게 갇혀버린 상태... 완전 삽질한거죠 ㅠ 어쨋든 결과적으로 처음에 상담원이 제대로 못하고 이상하게 포인트차감을 시켜서 다시 전화하게 만들어놓고 또 한참을 기다렸는데 굿 윌은 커녕 포인트가 모자라다면서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1500 인 상태로 결제를 해줬어요 Spg 에 짜잘하게 남아있는 남편 8333 포인트/제 어카운트 850? 포인트는 8월이 되면 자동으로 메리엇으로 넘어가려나요?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 아무튼 후기를 남기자면 8668146901 으로 전화해서 20분 정도 기다렸고 첫번째 상담원은 제가 뭘 사려고 하는지 잘 이해하는것처럼 카테고리 물어보고 항공사 물어보더니 이상하게 UA10만마일을 22만포인트 주고 샀다고 이메일이 와서 다시 전화해서 정정했어요 .. 패키지 사시는 분들은 컨펌 이메일에 제대로 산건지 확인하신후에 끊으시면 저처럼 시간낭비 하지 않으실거같아요~ 알래스카 말고 UA로 옮긴 이유는 제가 이코노미만 타서 moxie 님의 조언을 받고 그렇게 한거구요 카테고리6은 어디다 쓸지 아직 못정했습니다. 이거 사겠다고 30만 급하게 땡기느라 카드 세개나 한꺼번에 열고 스팬딩에 허덕였는데 다 털어버리니까 후련하네요 ㅎ

정보 · 기타정보 ·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 소지하신 분들은 새벽에 이메일 받으셨을거예요.  7월 24일 전에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 새로 우버 계정에 등록을 하시고요.  - 우버앱에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를 페이먼트 카드로 설정 해 놓으시고요.  - 프로모션 코드 넣는곳에 CITICARD 라고 코드를 탑승전에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오늘 우버 탈 일이 있는데, $20 벌었습니다~ ㅋ

정보 · 기타정보 · 작년에 처닝을 했던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에 연회비 $450이 또 나왔습니다.  Citi Prestige Card 처닝 성공~^^ 요즘엔 제가 4박 호텔 숙박이 별로 없어서, 작년과 올해 받았어야 할 $250 크레딧은 모두 챙긴채 지금까지 왔기에.. 이번엔 없애려고 준비를 해야했어요.  32,000 땡큐 포인트가 애매하게 남아있어서 어디로 전환을 할까, 포인트로 물건 구입을 또 해볼까.. 조금 고민을 해 봤는데요.  항공사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카드를 먼저 없앨경우에 포인트는 60일안에 사용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저는 혹시 몰라서 항상 포인트를 먼저 처리를 합니다.) ThankYou 포인트의 전환 파트너들 네곳중에 한곳으로 가려고 조금 고민을 하다가.. - Asia Miles: 요즘에 15% 전환 보너스 프로모션 해서 조금 생각 해 봤고 (32K가 36K로 되네요) - Air France: 여기에 유알/엠알을 붙여서 이걸타고서 유럽갈때 써 볼까... - Singapore Airlines: 이미 지난번에 조금 넘겨 놓은게 있고, 다른 전환시스템에서도 추가할수 있어서 제일 좋은것 같기도 했고, 싱가폴 공항 라운지도 또 가고싶고.. - Life Miles: 늘푸르게님의 라이프마일 글을 몇번 반복해서 다시 읽어봤는데, 넘기는 32,000에 더 붙이려먼 곧 없어질 SPG를 추가로 사용하거나 새로운 4만오퍼 카드를 한장 해야겠더라구요. 발권예제중에 꼭 타고싶은 구간들이 있어서 이건 계산기를 두들기면서 한참 고민 좀 했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그냥 싱가폴 항공으로 넘겼습니다.  나중에 하와이 갈때 UA타고 가야겠어요~~!!! 스테이트먼트 오면 카드 취소하다가 또 특별한 일이 있으면 업데잇 할게요.  이제 프레스티지, 프리미어 카드하려면 2년 기다려야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프리미어 5만오퍼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정보 · 기타정보 · 오늘 새로 올린 포스팅이 하나 있는데요.  Moxie Story나 게시판이 아닌.... 따라하기 섹션에 준비해 놨으니까, 한번씩 보세요. https://flywithmoxie.com/Step_by_Step 크레딧카드 Back-Door 전화번호와 각종 로열티 프로그램 연락처 위의 글에 가시면,  - 크레딧 카드 해당 은행별로 전화 하실수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전화번호들을 보실수 있고요. - 각종 로열티 프로그램에 연락을 취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 싸이트도 하나 소개 해 놨습니다.  항공사나 호텔 CEO한테 이메일 한번 쓰시고 싶으세요?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하시고 싶다면 하실 수 있습니다. 🙂 지난 시카고 세미나에 제가 발품 팔아서 알아온것이라서.. 일단은 Fly with Moxie 가입회원분들께서 로그인 하시고 보실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세미나에서 배운 정보 좀 정리 해 볼게요.  그동안 여행을 많이 다니느라,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 류칸입니다 -_-;;ㅋㅋ 이번에 가족 결혼식때문에 필라델피아를 갔다오면서 처음으로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를 다녀왔습니다. 이틀을 Hyatt Place White House에 남편과 제 하얏 카드에서 받은 annual 숙박권을 써서 사용을 했는데... 문제는 파킹이였습니다....!!! https://washingtondcwhitehouse.place.hyatt.com/en/hotel/our-hotel/parking.html 요기를 보시면 정확하게 $46.00/night으로 보이는데 막상 가보니 $49.00/night으로 청구를 하더라구요. 첫번째 날은 제이름으로 되어있으니 인보이스를 이메일로 받고 카운터에 이야기를 해서 청구서 조정을 받았습니다. 두번째날은 남편이름으로 되어있었는데 어제 이야기 했으니 당연히 $46으로 청구를 했을꺼라 생각했는데 체크아웃 후에 몇시간후에 받은 인보이스는 여전히 $49로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Customer Service에 전화를 해서 adjust를 받으려고 연락을 했더니, 호텔이랑 연락을 해보고 처음 결제한 돈을 캔슬하고 새로 결제해야하는데 그렇게 못할것 같다며 그만큼 $49어치의 포인트를 준다며 2,000 포인트를 주겠다고해서 ok했어요. 물론 2,000포인트를 $49어치로 못쓸것 같지만... -_-;;;  $3 때문에 전화해서 2,000 포인트 받았다고 생각하니깐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글을 올리고 싶지만 여행을 가지 않아서 글을 못올려요.ㅠㅠ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정보 · 기타정보 · 새로운 마음으로 FM에는 좀 더 자세한 후기를 올리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실행에 옮기는 일환으로 이미 썼던 후기 중 내용이 좀 빈약하다고 생각되거나 다른 곳에 올린 후기 중 여기에 언급을 못한 포스팅을 중심으로 가능하면 큰 사진으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사진 대방출? ㅎㅎ 이번엔 2018년 5월에 방문한 시카고공항의 폴라리스 라운지 입니다. 휴식공간인데 사용자가 많지는 않습니다. 저도 사진만 찍고 정작 안쓰고 나왔네요. 출장 중 피곤하신 분들은 잠시 쉬다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한번 누워나 볼걸 그랬습니다. 느낌이 어떤지 확인할겸.  샤워실인데요 수압이 꽤 쌥니다. 생각 같아선 다 주세요 하려고 했으나 웨이터의 추천으로 멘하탄. 그리고 보니 좀 드라이 한 칵테일 달라고 하면 다른데서는 네그로니를 추천했던 것 같습니다.  저거 다 시켜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저녁 비행기예약하고 아침부터 죽돌이 되고 싶네요. 저만 변*?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을... 이렇게 먹고나니 그냥 뿌듯합니다.  명성에 걸맞는 라운지 였던걸로 기억하려고 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삼성페이에 체이스 카드를 연결해놓고 3번의 transaction 을 하면 아마존 10불 기카를 준다고 딜이 떴죠 아직 잉크 캐쉬 스팬딩이 좀 남아서 연결을 해보려고 했더니 해당카드는 지원이 안된다길래 아마존이니까 프리덤 언리미티드로 1.5% 그나마 받아보려고 등록하고 삼성페이 앱에서 아마존 10불짜리 기카를 두번 샀는데 (아직 삼성페이 쓰는법을 잘 몰라서 shop 가서 제일 싸고 쉬워보이는 걸로 샀어요 ㅠ) Transaction이 계속 한번으로 잡히더라구요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결제하는 간격이 최소 5분 이상이어야 따로 잡힌다는 충격적인 룰을 알려주더라구요 다시 정신차리고 T&C 제대로 읽어봣더니 맨밑에 써있더라구요.. 대충 넘기면서 훑은 제 잘못이죠 ㅠ 이런 딜은 항상 T&C 제대로 읽고 시도해야한다는 교훈을.. 저는 스팬딩의 압박을 받는 와중에 10불 엄한데 썼지만 여러분들은 이런 실수 하지마시라고 올립니다 ~ 참고로 아마존 10불 기카는 하루에 2장 맥시멈이고 하루가 지난 지금도 한장 더 사려고 봤더니 정확히 24시간 카운트 하는거같아요 이 프로모션은 6/24 까지니 시간계산 잘 하면서 사세요 ㅎㅎ

정보 · 기타정보 · 두번째 만나니 어색함도없고 간만에 즐거운 수다를한것 같아 넘 기분이 좋았어요.막시님도 여전히 자상하게 멤버들 챙겨주시고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 저도 엄지 척!!! 다 알아듣진못했지만 이젠 마일에 적응이되가는것 같아요 맛있는 저녁 기부해주신분께 정말 감사드려요.존스크릭님이 사주신 디저트도 넘 감사드려요.다행이다님이 주신 크림 잘쓰겠습니다. 다음 모임도 기다려지네요.모두들 감사드려요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National Rental Car에 사용 하시는 1일 무료 쿠폰 코드가 한장 있습니다.  6월 15일까지 사용하시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고요. 코드 사용시 세금을 제외한 1일 렌트비가 무료로 적용 됩니다.  이때까지 렌트카 하실 계획 있으신 분들중에 알려주시면, 가장 먼저 원하시는 한분께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5월 6일부터 12일까지 Staples에서 $200짜리 기프트 카드를 수수료 없이 파는 프로모션을 내 놨습니다.  Miles to Memories의 링크 하나 가져와 볼게요.  그곳에 같이 글을 쓰는 DDG(Danny the Deal Guru)가 설명해 주는 내용인데요. 잉크 프리퍼드카드, 잉크 캐쉬카드 있으신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딜입니다.  https://milestomemories.boardingarea.com/staples-no-fee-visa-gift-cards/ 이런 딜은 부지런히 잡으세요.  메타뱅크에서 발행하는 $200짜리인데, 1 per customer 라고 되어있지만 여러번 사도 되는것으로 보여요.  위에 글을 읽다가 보니까, 이친구도 체이스에 대한 소문에 대한 글을 중간에 링크했습니다.  이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모두들 유알포인트를 리저브, 프리퍼드쪽으로 옮기는 분위기인데, 저는 정확한 체이스의 발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고요.  그게 나오면 뭐 옮겨볼까 해요. 아무런 얘기도 없이 하루아침에 없애는건 말이 안되요. ㅎㅎㅎ https://milestomemories.boardingarea.com/chase-eliminating-ultimate-rewards-transfers/ https://milestomemories.boardingarea.com/guide-chase-ultimate-rewards-points-best-uses-sapphire-ink-transfer-travel/

정보 · 기타정보 · 저는 콜로라도에서 유학을해서 그곳이 고향같은 곳입니다.  공항을 새로짓고 정말 좋아졌는데 문제는 라운지가 UA말고는 없다는게 문제라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러다 PP카드를 사용하여 $28어치의 음식을 시켜먹을수 있는 식당이 생겼죠... TIMBERLINE STEAKS & GRILLE 예전엔 많이 한가한 식당이었는데 PP와 계약을 맺고난 후로는 무쟈게 바쁩니다. 공짜라서 음식도 맛있더군요. 기분탓일까요? 어쨋든 정말 라운지로는 형편없는 DEN 공항에 Centurion Lounge가 들어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TPG에서 나온 소식이고요. 링크 첨부해드립니다. https://thepointsguy.com/2018/03/amex-centurion-lounge-den/ DEN 공항이 시큐리티만 통과하면 ATL같이 게이트간 이동이 자유로운곳이어서 이런데 Centurion Lounge가 생기면 정말 좋겠다 생각한적이 있는데 진짜 생기네요. 뭐...혜택은 없겠지만 그래도 아멕스 플레티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좋은 소식같아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 남겨드립니다. 덴버에 놀러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정보 · 기타정보 · US BANK SKYPASS 카드가 올때마다 참았는데,,, 아 이번엔 $2500스팬딩에 40,000준다고 왔더라구요... 4/24라서 체이스 비즈 잉크 프리퍼드 카드를 열어볼까 하고 있었는데, $5000스팬딩이 부담스러웠고요,  그냥 잉크는 포인트가 맘에 안들고 한 참에 저런 오퍼가 와줘서 3/14일에 신청을 했죠... 팬딩.... 근데 여긴 연락도 읎네요...막시님 처럼 30일 기다리면 카드가 올라나....그러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놔....ㅜㅜ 체이스 잉크 비즈가 $500 (5만포인트) 로 오퍼가 올랐네요.. 언제 오른겨... 아놔....일주일만 더 기다릴껄... 사실...개인 비지니스 안하기 때문에  ETSY 에서 주얼리 파는 비지니스 할꺼라고 예상 시나리오를 좀 짜 놨거든요. 아님 이베이에서 팔꺼라고 하던지... 근데 별 필요 없게 됬네요.... 근데요....근데요..... 여기서 궁금한점...아직 US BANK SKYPASS가 팬딩인것 같은데, 팬딩상태면 Equifax에는 아직 정보가 안들어간게 아닐까요? 지금 체이스 비지니스 잉크를 신청할수 있을까요? Equifax 하드 인쿼리는 4개고  Transunion은 인쿼리 1개 ( US BANK) 체이스는 Equifax 만 하드풀 하는것 같고, 카드가 발행이 되야지 3사에 업뎃이 되니까... 실질적으로 지금 체이스에서 하드풀 체크 하면 4개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어서요... 아님 발행 안된카드도 하드풀 하는 순간 체이스가 다 볼수 있는지... 암튼 US bank skypass 가 팬딩인지 아닌지 부터 알아보고 체이스 전화해서 내 하드풀 몇개 보이는지 물어보는게 빠르겠죠? 체이스 연회비 없는 비즈 카드 5만불 포인트 갖구 싶어효,,,어헝헝 이거 먼저 신청할껄... (그랬다면 US BANK에서 퇴짜 놓았을 라나요....) ------ 체이스 로그인해서 YOUR CREDIT SCORE 를 클릭해서 보니  OPEN ACCOUNT(last 2 years) 4 INQUIRIES(last 2 years) 1  이렇게 되어 있네요.. 그러니까 토탈 5개....비즈 신청은 안되는거죠? ㅜㅜ

정보 · 기타정보 · [업데이트] 오늘 아틀란타에서 스테이플스에 가 봤는데요.  이게 일정 지역에서만 못하게 해 놨나봅니다. 아틀란타에서는 잘 되요.  (지난번 못받은 포인트 아깝습니다. ㅋㅋ) 사카고에서는 왜 안되게 해 놨을까요? -------------------------------------------- 이거 어디 나왔는데 저만 모르는 일인가요? 어제 시카고에서 기프트카드가 몇장이 필요해서 사러다녀봤는데요.  오피스디포, 오피스맥스, 스테이플스에서 보통은 잉크 플러스 카드로 사는데..  오피스 디포와 맥스에서 스캔 다하고 카드로 내려고 했더니, 스크린에 무슨 메세지가 올라오는데,  "비자/아멕스 기프트 카드는 캐쉬나 데빗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라고요. ㅠㅠ 스테플스에 또 가봤더니, 거기는 스캔도 하기전에 얘기합니다.  "카드로는 안되고 캐쉬나 데빗카드로만 됩니다" 이렇게요.  얼마전에 바뀌었나봐요. 한곳에 매니져는 자기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고. ㅋㅋ 그래서 결국에는 CVS에서 샀습니다. 거기는 카드로 받아요. 이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포인트 좀 더 받으려고 프리덤 언리미티드(AU)카드로 했더니 또 Fraud Alert가 올라와서..푸하!!! 그냥 제 리저브로 1포인트 받고 구매했어요.  비지니스 아멕스 플렛도 있긴 했는데, 아멕스는 기카살때 조심해야 하는건 알아서, 그냥 리저브 카드로 썼습니다.  암튼, 이제 그동안에 비자/아멕스 기카 사면서 5배씩 받던것 못받게 되었습니다. ㅠㅠ

정보 · 기타정보 · 봉쥬흐~ 씐나게 파리거리를 싸돌아다니고 있는 홍홍홍 이에요~ 두번째 방문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보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못하고 갈것 같은 슬픈예감이 드는데요 막간(?)을 이용해 정보 하나 드릴려구요. 벌써 누누히 알고 계셨는데 저만 몰랐던걸까요? 얼마전 JFK-LAX 편도 발권을 했는데요 티켓 금액의 일부를 델타 기프트카드 $50 으로 결제하고 나머지를 아멕스 플래티늄으로 결제했습니다. (에어라인x5 MR 꼭 챙겨야죠 ㅎㅎ) 이 어카운트에 에어라인 크레딧은 아직 사용하지 않아서 그대로 혜택이 남아있는데 구매내역에 AMEX airline credit 으로 기프트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발란스가 크레딧으로 들어왔어요. 아멕스 에어라인 크레딧을 기프트카드 말고 또 사용 하실수 있는 방법 인것 같아요. 혹시 이게 에어라인 티켓으로 구분이되지 않아 MR x5는 안들어올까요? 이부분도 살짝 궁금해지네요~~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내와 아이들을 한국에 보내려고 JFK 에 간김에 11월에 신청해놓고 아직 못한 Global Entry 인터뷰를 잡고 다녀왔습니다. 아시아나 낮 비행기라 다들 호텔에서 자는 동안 일찍 일어나서 (제가 무지 야간형 인간인데...) 늦지 않게 (공항옆 호텔에서 공항가는데도 rush hour traffic 이 있더군요.  ㅎㅎ) 갔는데 (실은 15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다짜고짜 다시 약속을 잡으라고 그래서 멍하니 있는데 연방정부 셧다운때문에 안된다고 그냥 쫓아(?)내는군요.  그 분들도 짜증이 좀 나나봐요.  ㅎㅎ  세시간 넘게 운전하고 왔다고 말할 시간도 없이 그냥 어이없이 나왔습니다.  오는 길에 던킨에 들려 아침거리를 좀 샀는데 와보니 해쉬브라운 두개를 안줬더군요...ㅜ.ㅜ 던킨 카드도 안 받고... 뱅기타러 가서 시간이 좀 남아서 따지다가 그럼 해쉬브라운 말고 음료수 사는데 크레딧 해달라 그랬더니 그냥 해쉬브라운 갖고 가래요. (배도 안 고픈데)  ㅎㅎ 오늘 참 뭐가 안되는 날이었나봅니다. 게다가 혹시나해서 아시아나 발권데스크에 가서 일반석을 비지니스로 바꿀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두자리가 있다고 해주더군요.  근데 자리가 없어서 한명은 대기로 올렸는데 결국은 안되고... (딸내미한테 미안해 죽겠습니다...)  나중에 duty manager 님 얘기가 저희 전에 한명이 업그레이드해서 자리가 꽉 찼다고 그러시길래 앞으로는 좀 부지런해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요즘은 777로 가서 일등석도 없고 비지니스도 많이 없어요.  3월 말부터 다시 380 띄운다는데... 겨울이라 바꿨다는데 이해가 가질 않네요.) 공항 가까우신 분들은 자리없어도 일찍 가서 (뉴욕은 9시) 물어보면 자리가 나올 확률이 꽤 있을거 같네요.  오늘만 해도 3자리가 나온거잖아요.  (물론 웹사이트에서는 없다고 나왔구요..) 들어올때 꼭 잘 찾아서 비지니스로 들어오게 해주마하고 다짐하고 올라왔습니다.  ㅋㅋ 그리고, 오늘 JFK 공항에서 신기한거 보게되서 올려 볼께요~~  (제가 시골에 있다보니 저한테만 신기할수도... 이해해주세요~~)

정보 · 기타정보 · 2017년 Fly with Moxie 싸이트 수정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어떤사항들이 바뀌었는지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2017년 Fly with Moxie 싸이트 업데이트 완료 ---------------------------------------------------------------------------------------------------- 연말에 여행중으로 다하지 못했던 2017년 싸이트 업데이트를 이번주에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를 지나면서 고쳐야할 점들을 여기 저기 적어놨었는데, 이제야 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여기저기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두 완료가 되면 최종 업데이트 해 드릴테니까, "어? 싸이트가 이상해졌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글을 쓰시거나, 기존처럼 싸이트 사용하시는데는 아무런 문제 없으니.. 계속 좋은 후기와 정보글을 나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시간이 없어 일단 급하게 올려봅니다. Groundlink 라는 공항 픽업 서비스 업체인데요 비자 signature나 infinite 카드 소유자에게 프로모션으로 20~30불 크레딧을 준다고 합니다. 지금 핫한듯 한데 그 이유가 여러 카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글을 올린 블로거는 500불 크레딧을 모았다네요. 어떻게 진행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크레딧은 받아 놓고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관련 블로거의 포스팅 한번 보세요. 프로모션 링크 설명 블로그 Groundlink 가입하시고 아래 링크에서 카드 하나씩 등록하시면 크레딧 받으신다고 합니다. Groundlink Visa Signature Groundlink Visa Infinite Groundlink 가입시 추전 링크 이용하시면 가입하시는분25불 크레딧 추가로 받으시구요, 추천 하신 분은 추천 받으신분이 가입하시고 첫번째 탑승을 하시면 25불 크레딧을 받는다고 합니다. 제 링크 이용하실 분들은 이걸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ㅎㅎㅎ Groundlink 친구 추천 링크 댓글에 가입하신분들 referral link 남기셔서 서로 추천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돈니조아님이 링크 올려주셨네요^^ 이제 제 링크는 지웠어요. 왠만한 비자카드는 다 가능한듯 하구요 심지어 이름이 다른 카드도 등록이 된다고 합니다. 비지니스 카드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추가정보 1. 20% 할인코드 : NEWYORK20 2. 예약하실때 비자시그너쳐 카드 선택하시면 10프로 할인, 비자인피티니 카드 선택하시면 15프로 할인이라고 합니다. 3. 적립 받으신 크레딧 적용이 잘 안될경우 핸드폰에 APP 설치하시고 예약하면 크레딧 적용된다고 합니다. PC로 예약시 종종 프로모션 코드 사용과 크레딧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네요. 4. topcashback 할인 적용도 가능하다네요.

정보 · 기타정보 · Fly with Moxie 범퍼 스티커를 제작했습니다.  사이즈가 너무크면 붙이는데 부담될까봐... 크레딧 카드 사이즈로 만들었어요.  차량의 범퍼, 뒷 유리창에 붙이셔도 좋겠구요.  "원래의 목적(?)"대로 하드케이스 여행 가방에 붙이셔도 되겠어요.  랩탑에 붙이셔도 예쁠것 같이 잘 나왔습니다.  Fly with Moxie 회원 Exclusive로 나눠드리려고 했으니까, 원하시는 회원분들은 쪽지로 받으실 주소와 원하시는 수량을 알려주세요.  많이 만들긴 했는데, 원칙적으로 한 회원당 2장을 기준으로 하고요.  한 지역에 여러분들이 계신 경우에는 한분이 대표로 단체 수량을 받아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부지런히 연락 주세요~ 이 스티커 붙이고, 전 세계 여행 다니면서 인증샷도 찍어주시고 그러세요!! 🙂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2018년 새해를 놀라움으로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랑은 관계없다고 생각한 경품에 당첨되었기 때문이죠. 그것도 1등으로... 올해 2018년은 5년 동안 기다려왔던 결혼을 하게된 해여서 1등 상품인 하얏트 호텔 2만5천 포인트가 더욱더 값지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진에 있는 중요 정보를 지우는 법도 모르는 데다가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서 인증을 글로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이런 선물을 주신 Moxie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름에 제가 신혼 여행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1박, 마요르카 4박)으로 다녀오는 데,  열심히 사진 올리는 법을 배워서 여행 후기는 사진과 함께 상세히 남기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aero입니다  아멕스 오퍼가 이것저것 좋은게 많아서 간단히 글 써봅니다. T&C도 넣다보니 사진이 좀 길어요 ㅋㅋㅋ 예전에 @Moxie 님께서 써주셔서 저도 잘 썼던 오퍼인데요 무료 Sam's Club 회원 오퍼 (Amex $45 - 크레딧 $45 = 0) 저도 덕분에 한동안 잘쓰고 지난 11월에 membership 이 종료되고 한동안 안쓰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이런오퍼가 들어왔네요   지난번 보다는 조금 약한 25불이고요, New member only, Online only 지만, 다행히도 와이프는 가입한 적이 없어서 받을 수 있을 것같아요.  있는카드 3개쯤 넣어뒀는데, 일반 구입이 아니라 멤버쉽만이라서 다 사용은 못하겠네요  그런데, 오늘 이상하게 또 이런게 들어와있네요 이번에는 그래도 일반 구매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대신 online only입니다. 아마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픽업해야겠네요,  저는 5장중에 4장이 들어와있어서 다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얼마전에 add한 오퍼중에 델타가 있는데요, 이거 기카사도 될까요?  T&C에 기카이야기는 없어서요 그리고 또 하나!! 월도프/콘래드 오퍼가 있었는데요,  마침 제가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ㅎ포인트로 다녀온 여행인데, 워낙 길게 있다보니 룸차지로 이것저것 돌렸고요! 딱 356불 맞춰서쓰고, 잘 돌려받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제가 지난 이틀동안 있던곳이 FLL 공항이였는데요.  정말 이곳의 델타 스카이 클럽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서 잘 타고 돌아왔습니다.  스탠바이로 있다가 마지막 3명중에 한명이 되어서, 가운데(!!!) 앉아서 왔어요. 한시간 반 비행기라 괜찮았고요. 일단 가는게 중요!! 이번 경험에서 델타 직원들의 서비스, 하얏 호텔 직원의 대우, 델타로부터 받게된 보상의 이야기는 다른 글로 조만간 남길게요.  몇가지 인상깊었던 일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기려 합니다 🙂 --------------------------------------- 간단히 제 상황을 업데이트 드리자면,  어제 아틀란타로 돌아가야 하는데, 제가 타려던 모든 비행기들이 모두 취소가 되었고요.  오늘(9일) 아침 6:15으로 다시 예약을 해 줘서, 어젯밤을 공항 옆 호텔에서 잤습니다.  새벽에 공항에 왔더니 스크린에 제 비행기가 안보여요. 또 취소. (그런데 왜 연락을 안해주는지 모르겠네요. 잠이나 더 잘걸.. 4시에 일어났는데) 다음 비행기 (7:45am) 비행기로 스탠바이 걸어줬는데, 10명 Over-Booked상황에서 위에서 3번째에 있답니다.  이걸 타고 갈수 있을까.. 오늘 저녁에 모임에 가야하는데!!! 업데잇 할게요. ㅠㅠ -------------------------------------- 아틀란타에 오랜만에 눈이 오나봐요.  아틀란타에서 비행기가 이륙을 못해서 아틀란타로 돌아가면서 타야하는 비행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아, 빨리가서 눈사람 만들어야 하는데..) 집에 가야하는데, 원래 타려던 2:30 비행기는 취소가 되었고.. 문자와 이메일로 들어온 취소 메세지를 받자마자, 델타 앱에서 그 다음(sold out), 다음 비행기로 리북을 하고, 시큐리티 체크인 하기전에 자리를 29열로 배정받고 들어왔어요.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로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에 들어와서 다른 비행기는 없나 좀 찾아봤더니,  저를 체크인 해주던 직원이 Full Flight이던 (취소된 비행기 바로 다음) 비행기에서 귀신같이 자리 하나를 찾아서 18열로 배정해 주네요.  (이래본적이 없어서..) 한가지 이상한건.. 두개의 비행기에 두개의 좌석이 모두 다 제 이름으로 컨펌이 된 상태입니다. 아무거나 먼저가는거 타고 가래요. ㅎㅎ Full Flight이라던 비행기에서 어찌 자리를 찾았냐고 물어봤더니, 아주머니가 대답을 안하시고 윙크를 하십니다.  윙크 말고 답을 달라고요!!! ㅋ 여러분들도 이런일이 생기시면.. 밖에 있는 델타 창구에서 줄 서있다가 얘기하지 마시고, 라운지로 들어오셔서 물어보세요. 더 빠르고, 더 잘찾아줍니다.  이래서 $450/$550이라는 연회비를 내면서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를 유지하는 것이고요.  이래서 남들은 별 필요 없다는 항공사 티어를 죽어라 하는것 같아요.  두가지가 모두 조금씩 도움이 된듯 합니다.  뭐.. 마음 편하게 있을래요.  타야할 비행기가 오면, 갈 수 있겠죠.  내일 저녁 모임 전까지만 가면 될텐데요 뭐. ㅋㅋㅋ (공항에서 집에는 운전을 어찌 하지요? ㅠㅠ) 아.. 비행기가 연착되거나 취소가 되면 말이죠,  이거 한잔 하시면서 맘 편히 계세요~ㅋㅋ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aero입니다 ㅎ 오늘 책상 정리하다가 저번에 한장쓰고 남은 UA 라운지 패스가 하나있는데 유효기간이 11/30이네요. 아예 신경을 못쓰고 있었어요 ㅋ 가족끼리 여행이 많은 기간이라 사실 한 장가지고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데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신가요? 예전에 나눔했을때 경험으로는 특별한 시즌이나 바쁜 타임이 아니면 사진으로 찍은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한 것 같아서요. 우편으로 하기엔 늦은것 같아요 ㅋ 그래도 아주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