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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미션 (California Missions)은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캘리포니아만의 독특한 유적지로 오늘날 캘리포니아의 역사는 이 미션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말할수

제 완소 카드 리스트 중에서 넘버원인 카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연회비는 $175이고, 아쉽게도 에어라인 크레딧은 없습니다. 이 카드는 비즈니스 프렌들리한데요.  실제

La Hacienda Beach Grill 점심 저녁 부페를 제공하는 La Hacienda 입니다. 점심부페는 매일 제공되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점심에 오픈합니다.

마지막 저녁을 먹었던 멕시코 식당 El Molino 입니다. 역시 저녁에만 오픈하는 식당입니다. 아침 점심 부페를 제공하는 La Plaza 식당과 입구가

이번에 Ziva Suite 과 One Bedroom Suite 두 종류의 객실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Hyatt Ziva Suite 먼저 첫날 묵었던 Ziva Suite

드디어 Los Cabos 를 다녀왔습니다. 2년여전에 한번 가보려고 했었는데 당시 강력한 허리케인이 로스카보스 지역을 덮치면서 가려던 호텔이 문을 닫게 될정도의

대부분 분들에게 약간은 생소한 캐피탈원 카드 사용 후기입니다. 2-3달전에 캐피탈원에서 $20,000/3개월  $1,000 사인업 타겟 오퍼를 받았는데요. 일반 오퍼는 $500이라서 망설임없이 신청했습니다.

오늘 여러 블로거들이 하얏 카타고리 변화 소식을 올렸는데요…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6/07/05/hyatt-points-adjustment-2016/ 하얏 홈페이지에도 공식 발표 되었네요. http://hyatthotels.hyatt.com/content/partnerlandingpage/en/goldpassport/2016-award-chart-updates.html?src=gppmessage_email_updates_lMARKETING_G-512368200I Hotel Current New Category Category

벌써 3개월이 흘렀습니다. Q2 하얏 프로모션 달리신분들 계신가 모르겠습니다.  Hyatt Q2 Promotion 포스팅 글 저는 처음 10박 계획으로 잡았다가 내친김에

1. 티켓당 파트너 항공사는 하나만 가능. 알래스카항공과 조합은 가능 2. 편도 발권 가능. 3. 국제선의 경우, 편도당 스탑오버 1회 가능

NRT-SFO ANA NH8 First Class 마지막 여정입니다. ANA 일등석 탑승합니다. 저희가 샌프란시스코까지 타고갈 Boeing 777-300 (77W) 기종입니다. 일등으로 들어가겠다고 일등석

아쉬운 2박3일의 도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나리타 공항으로 향합니다.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달립니다. ANA 항공이 출발하는 Nar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