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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엇 35k 무료 숙박권 사용하기 연회비 $95인 체이스 메리엇 비즈니스 카드를 보유중인데, 매년 35k 숙박권 한장이 나옵니다. 아래 차트 보시면 category 5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35k 포인트 차감이 사실 좀 애매한 가격이라 그동안 큰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동네 근처에 괜찮은 호텔들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주말에는 peak 요금제가 적용되어서 쓰기...

오늘은 예전에 저희 플막에서 회자가 많이 되었던 Gaylord Texan을 다녀왔는데요, 예전 자료가 있어서 호텔후기를 약간 보충, 보강한다는 느낌으로 오늘 블로그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앞서 누차 말씀드린 바는 이 호텔은 우리가 받는 숙박권으로 투숙이 가능한 곳입니다. Marriott category 5 (35k)에 속하고요, 숙박요금의 평차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250-400때까지...

아이들과 함께 스테이케이션 할만한 곳들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댓글로 추가 정보나 그 외에 갈만한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인 타운인 Duluth를 기준점으로 잡았습니다.   Part I. Duluth 에서 1시간 이내   #1. Chateau Elan Winery https://www.chateauelan.com/   Duluth에서 30분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자체 리조트 있고, 다양한 숙박 패키지 제공합니다. 10년 전에 숙박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습니다.   Hampton Inn & Suites Braselton (힐튼) 아직...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North Carolina Charlotte 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리뷰를 남기고 갈까 합니다.  샬럿은 제가 자주 가는곳은 아니라서 그렇게 많은 정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곳에 Co-Worker가 한명 살아서, 이것 저것 나름 여러가지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었는데요.  그 친구가 추천해준 지역에 있는 호텔이 오늘 보실 Courtyard by Marriott University Research...

예전 사진첩을 뒤져서, 제가 예전에 간곳 중에서 후기를 안 남긴곳을 찾다보니, 중국 Guangzhou의 ritz carlton이 있더군요. 중국 출장을 일년에 4-5번정도를 가는데, 보통 Shenzhen을 통해 중국을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Guangzhou는 1년에 한번 정도 묶습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이 아직도 끝나지 않지만, Moxie의 지난 여행기, 탑승리뷰, 숙박리뷰는 계속됩니다. 빨리 정리되고 다시 여행갔으면 좋겠어요. 그 꿈을 버리지 말고 오늘도 열심히 리뷰를 남겨봅니다.  오늘보실 숙박리뷰는, 지난 12월 엘에이 다운타운에 4박을 하면서 지냈던 호텔로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LA 다운타운에 있는 JW Marriott LA Live Hotel...

이번 포스팅은 메리엇 티어 연장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에 하얏 프로그램글에 댓글로, 메리엇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것인가 하는것에 대해서 댓글을 달아놨었습니다.  월드 오브 하얏 (WOH) 로열티 프로그램 베네핏 연장 – 2022년 2월까지     조금전에 메리엇 CEO가 보낸 이메일에 그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미 동부시간 1시에 이메일이 왔어요) 메리엇도 현재의 Status를 1년 더...

사이트에 St Regis Atlanta 스위트룸 후기가 2개 있습니다. 막시님 스위트룸 후기 철밥통님 스위트룸 후기   상세한 설명과 좋은 사진들 많으니 혹시 못 보신 분들 읽어보세요.   메리엇 off peak 활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비수기에는 5만 포인트로 숙박이 가능해서, 숙박권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스위트룸에 묵어볼 수 있겠다는 부푼 기대를 안고, 업그레이드 요청해봅니다. 그런데 숙박 하루 전날, 업그레이드...

날나리패밀리님께서 여러번 소개해주신 릿츠칼튼 레이놀즈에 다녀왔습니다. https://www.ritzcarlton.com/en/hotels/georgia/reynolds 카테고리 6이고 5만 포인트 차감인데요. off peak 때 4만에 숙박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4만 주고 숙박했어요.   차로 1시간 40여분을 달려서 도착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로비입니다. 체크인시 따로 업글 요청은 하지 않았고요. 예약했던 퀸베드 2개 룸으로 체크인했어요. 가든뷰로 예약했는데 가든+호수 뷰였어요. 뷰 자체 괜찮았는데, 계속 밖에 있느라 창밖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