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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Coca-Cola     웰컴 인사 입장 시간이 되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만나게는 닥터 Fantastic입니다.   사진은 못 찍었는데, 웰컴 인사 끝나고 6분 짜리 영상을 보게 되는데요. 이게 뭐라고 울컥하더라고요.   북극곰이랑 사진도 찍고, 코카콜라 역사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옛날 자판기라는데 지금 사용해도 느낌 있겠다 싶더라고요.   할로윈 장식   시음 코너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무척 많았어요. 세계 각국...

Tallulah Falls에 다녀왔습니다. IHG 숙박권으로 Holiday Inn Club Vacation Apple Mountain Resort 예약했고요.     체크인 장소   생각했던 것 보다 리조트 규모가 컸습니다.   주말이라 그런가 주차된 차들이 많았는데요. 리조트내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룸이 넓어서 좋았어요.   다이닝 테이블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리조트가 2베드 2베쓰 아파트 같았어요.   Fully equipped 키친이고, 식기세제랑 수세미도 있습니다.   퀸베드룸   킹베드룸   발코니   호텔...

메리엇 35k 무료 숙박권 사용하기 연회비 $95인 체이스 메리엇 비즈니스 카드를 보유중인데, 매년 35k 숙박권 한장이 나옵니다. 아래 차트 보시면 category 5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35k 포인트 차감이 사실 좀 애매한 가격이라 그동안 큰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동네 근처에 괜찮은 호텔들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주말에는 peak 요금제가 적용되어서 쓰기...

튜빙 시즌이 시작되어 가까운 헬렌에 다녀왔습니다.   성수기 요금   튜빙 시즌 시작된 후 맞이하는 첫 주말이라 그런지 호텔 가격들이 비쌌어요. 그나마도 가려는 날짜에 힐튼과 메리엇 호텔들은 sold out 이었고요. 다행히 홀리데이인은 숙박이 가능했지만 비싸더라고요. 다이내믹프라이싱 때문에 IHG 5만 포인트 주고 숙박했습니다.   평일 가격과 비교해보니, 주말에 가격을 2배 이상으로 올렸었네요. ㅠㅠ   헬렌에 럭셔리 호텔이라고...

Hyatt Regency Atlanta 후기입니다. 아틀란타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가격이 꽤 나왔었는데, 요즘엔 정말 착한 가격으로 나옵니다. 2월이라서인지, 100불도 안되는 가격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는 Queen bed 방으로 제일 싼방을 예약 했더니, 85불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King beds 방으로 업글을 해놨네요.  그치만, 스윗은 안 줬네요 ㅋ...

연말이고 또 한참 휴가인데 집에만 있기가 좀 그래서, 동네에 있는 하얏호텔에서 동네 호텔에서 staycation을 해봤습니다.  아틀란타에는 Category 1 호텔들은 9개가 있지만, 하얏 프로퍼티로는 벅헤드에 그랜드 하얏이 Cat 3짜리 하나 있고, Cat 2 짜리 리젠시 호텔이 두곳 있습니다. 그나마 이 세곳이 아틀란타에서는 가장 좋다는 하얏 호텔이라 할...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아직 비행기를 타기가 조금 꺼려져서, 2주전에 운전으로 다녀올 수 있는 North GA 산에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아틀란타 주변에는 제가 오늘 다녀온 이곳 이외에도 산 지형을 이용한 수 많은 하이킹 트레일이 있는데요. 다녀본중에 그래도 이곳, 오늘 보실 Tallulah Gorge State Park 이 꽤 괜찮아서, 기회가 되면 자주 가보려고...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여행을 못가는 시간이 장기화 되니까 모두들 힘드시죠? 일년에 비행기 100번은 거뜬, 10만마일정도 날아다니던 저도 요즘에 두달넘게 아무데도 안가고 있으니까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비행기도 비행기지만, 공항에 가고 싶고, 항공사 라운지에 가고 싶고, 바에서 칵테일 한잔 하고 싶어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묵혀뒀던 사진들 좀 정리하면서 밀렸던 여행 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