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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FHR 통해서 1박 다녀왔습니다. 보시다시피 가격이 아주 좋죠? 같은 가격으로 방 2개 예약했고, 호텔 크레딧 $200씩 돌려받았어요. 호텔 건물 바로 옆에 셀프 주차 ($40) 했고, $100 크레딧으로 커버했습니다.   체크인 & 룸 유상 업그레이드 커넥팅 룸 요청해서 킹 베드룸 방 2개 체크인 했어요. 제가 주차하고 오는 사이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는데, 방 하나는...

애틀란타 공항에서 다운타운 반대 방향으로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크라운 플라자에 다녀왔습니다.  체크인 하고 Woodland 빌딩에 있는 방 2개 받았고요.     수영장은 사진에서 본 것 보다 작았는데,  깊은 곳은 8ft 라서 뭔가 색다르긴 했습니다. 저희 가족 전용 풀로 1-2시간 정도 사용했네요.   숙소 입구에 당구대가 있어서 온가족이 큐대 한번 잡았습니다.    석식은 근처에...

얼마전에 첫째 아이 루빅스 큐브 대회가 근처에서 있어서 스테이케이션하고 왔어요. 1박에 5만 포인트 차감이었고요.    다이아몬드 티어에게는 1인당 $15 씩 총 $30 다이닝 크레딧을 제공하고요. 이번에는 아들이랑 단 둘이 다녀온 지라 조식 부페 먹으니 딱 맞더라고요.   다이아몬드 티어는 라운지 액세스 가능하다는데 주말에는 클로즈 하더라고요.  맥주 한잔 하면서 쉬려고 했는데 망했네요. 그래도...

2019년에 다녀왔던 월도프 아스토리아 벅헤드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ec%8a%a4%ed%85%8c%ec%9d%b4%ec%bc%80%ec%9d%b4%ec%85%98-13-waldorf-astoria-atlanta-buckhead/   당시에 수영장 좋았던 기억이 나서 둘째 생일 기념으로 주말에 다녀왔어요. 이 호텔에서 숙박권 사용할 때는 킹베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킹베드로 예약한 후 호텔에 전화해서 투 퀸 베드 코너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투 퀸 베드룸   체크인 며칠 전에 뭐 필요한 거 없는 지 이메일이 와서,...

아이들이 수영하고 싶어해서 곧 만료되는 35k 숙박권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 웹에서 숙박권 사용이 안되어서, 핸드폰 앱으로 예약하니 사용이 가능했어요. 때마침 38,000 포인트 차감이라 숙박권 + 3천 포인트로 결제했습니다.   룸이 깔끔하고 넓어서 좋더라고요. 창밖으로 애틀란타 다운타운 모습도 보이네요.   수영장 좋았습니다.    왠만한 호텔 수영장 2-3배는 되는 것 같아서 좋았고요. heated pool이라고 해도 차가운...

2022년 마지막 여행으로 새로 오픈한 킴튼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부부 이름으로 방 하나씩, 총 2개 예약했고요. 호텔 간판이 없어서 입구 찾는데 약간 어려움을 겪었어요. GPS 잘 보고 가셔요.   주차 발렛 파킹 fee가 $45인데, 같은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서 셀프 주차했습니다. 오버나잇하니까 상대적으로 저렴한 $22 나왔어요.   커넥팅룸은 없었지만 다행히 911, 912호로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킹베드룸   무료 조식...

애틀란타에서 4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사바나에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오후 늦게 출발한 관계로 2시간 거리에 있는 Macon, GA 지역에서 저녁 먹었어요. Macon은 처음 가봤는데 크리스마스 장식을 벌써 해놓았더군요.   Kudzu Seafood Company 구글 리뷰 찾아보고 갔는데 음식도 빨리 나오고 가격대도 나름 저렴한 편입니다. 대신 양이 적어요. ㅋㅋㅋ   키즈 메뉴   Taco...

예전 릿츠칼튼 호텔이었던 Whitley 호텔에서 하루 숙박하고 왔습니다. 수영장과 Brilliant 카드 $300 크레딧 사용이 주 목적이었고요. 생각보다 저렴한 34,000포인트를 요구해서 부담없이 다녀왔어요.   2 퀸베드룸이었고, 방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실내 수영장이 커서 마음에 들었고요.   heated pool이라고 하던데 물이 따뜻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오래 수영하자니 약간 쌀쌀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수영장 옆에 gym 있고,...

올해 만료되는 IHG 숙박권 2장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룸 하나만 예약하는 편인데, 연말까지 숙박권 2장 쓰는게 쉽지 않아서 한번에 사용했어요. 킹 베드룸과 투 퀸 베드룸, 이렇게 2개 예약했는데 여기는 connecting room이 없다고 하네요. 왔다 갔다 하는게 은근 불편했는데, 아이들은 이게 또 재밌나 보더라고요. ㅋㅋ   발렛파킹 only 이고요. 호텔 입구는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