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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제 글로벌리스트 담당 컨시어지에게서 이메일이 하나 왔어요.  평상시에 어떤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저희가 블로그에 소식을 알리고, 그 후 한참있다가 이메일을 보내주곤 했었는데요.  어제 온 이메일은 생각보다 빠른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20일부터 새로하는 프로모션 정보가 나왔어요. ...

지난주에 다녀왔던 San Diego 여행중에 2박을 했었던 Manchester Grand Hyatt San Diego 숙박리뷰에 오셨습니다.  이 여행을 계획할때에 Gaslamp District에 있는 안다즈 호텔과 두개를 놓고 고민을 좀 해 봤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여러가지 attraction이 가까운곳에 있는 Grand Hyatt으로 가기를 잘했다 x100 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이 부분부분 조금은 낡은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오늘은 지난주 남 캘리포니아 여행에서 아틀란타로 돌아오기전에 1박을 했었던, Long Beach에 Hyatt Centric The Pike에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Hyatt Centric 호텔에 대한 경험은 지난번 New Orleans에 갔을때 처음 해 봤고요. 지난번 기억에 꽤 괜찮다고 생각이 되어서, 이번에 주변에 있던 Hyatt Regency와 끝까지 고민을 하다가 이곳으로 가기로...

Grand Hyatt Jeju에서 숙박했던 코너 스위트 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때 스윗룸이 막 오픈되었다고 했는데 따로 스윗 업그레이드 어워드는 요청하지 않았고 그날 객실에 여유가 있어서 주셨다고 하셨어요. 지난번 프로모션으로  한국의 많은 분들이 글로벌리스트가 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를 나가지 못하는 이 시점에 많은 분들이 이 호텔을 방문하고...

망고빙수님께서 정성들여 작성해 주신, 제주도에 새로 생긴 호텔 Grand Hyatt Jeju 리뷰를 다시 올려드립니다.  저희는 게시판에서 먼저 이 리뷰를 접했지만, 보딩에리어 식구들에게도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서 블로그의 메인덱으로 1편과 2편으로 나눠서 올려드리려고 해요.  (망고빙수님과 사전 협의가 되었습니다-게시판에 좋은 리뷰 남겨주시고, 허락해 주시면 메인덱으로 가끔 올려드려요) 다시 한번 같이 보면서.....

Hyatt Regency Atlanta 후기입니다. 아틀란타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가격이 꽤 나왔었는데, 요즘엔 정말 착한 가격으로 나옵니다. 2월이라서인지, 100불도 안되는 가격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는 Queen bed 방으로 제일 싼방을 예약 했더니, 85불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King beds 방으로 업글을 해놨네요.  그치만, 스윗은 안 줬네요 ㅋ...

호텔 체인들중에 가장 먼저 무료로 코비드-19 테스트를 제공하는 하얏 호텔 리스트를 발표했어요.  아무래도 미국으로 들어오는 가장 많은 입국자들이 있는 라틴 아메리카와 캐러비안, 그리고 멕시코를 위주로 시작을 했습니다.  해당 호텔 투숙객 1실 2인의 무료 검사를 기본으로 하고, 각 리조트마다 미니멈으로 있어야 하는 숙박수를 요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꼭 공홈으로 예약을...

연말이고 또 한참 휴가인데 집에만 있기가 좀 그래서, 동네에 있는 하얏호텔에서 동네 호텔에서 staycation을 해봤습니다.  아틀란타에는 Category 1 호텔들은 9개가 있지만, 하얏 프로퍼티로는 벅헤드에 그랜드 하얏이 Cat 3짜리 하나 있고, Cat 2 짜리 리젠시 호텔이 두곳 있습니다. 그나마 이 세곳이 아틀란타에서는 가장 좋다는 하얏 호텔이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