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Sep 2016 Texas 일주 4일차 오스틴 트래비스 호수와 오아시스카페~
선셋이 아름다운 곳 트래비스 호수에 위치한 오아시스 카페!!!
콜로라도 강 끝자락에 자리 잡은 트래비스 호수는 텍사스의 오아시스라고 불릴만 하더군요~
그 트래비스 호수를 품은 오아시스 카페는 너무나 유명해서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강 끝자락에 자리 잡은 트래비스 호수는 텍사스의 오아시스라고 불릴만 하더군요~
그 트래비스 호수를 품은 오아시스 카페는 너무나 유명해서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다고 합니다.
오아시스 카페는 오스틴의 Tex-Mex 스타일의 식당입니다~
Tex-Mex는 텍사스와 멕시코 음식의 최고만을 결합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의 맛과 재료에 텍사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함으로 만들어진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Tex-Mex는 텍사스와 멕시코 음식의 최고만을 결합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의 맛과 재료에 텍사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함으로 만들어진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오스틴에 가신다면 아름다운 뷰를 가진 오아시스 카페 추천드립니다.
주소: 6550 Comanche Trail, Austin, TX 78732
연락처: (512) 266-2442
영업시간: 오전 11:30~오후 9:00
http://oasis-austin.com
연락처: (512) 266-2442
영업시간: 오전 11:30~오후 9:00
http://oasis-austin.com
레스토랑 입구에 말의 조각상이 있네요~
카페 구석 구석에 조각상들이 많이 있는데요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하는 로뎅이 의외로 많아요 ㅎㅎ
1982년도에 문을 열어 텍사스에서 2500명이 앉을 수 있는 큰 레스토랑으로 각종 이벤트가 열리는 식당 오아시스카페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1층과 2층 3층 저녁시간이 다가올수록 많은 손님들로 빈자리가 거의 없다고하죠~
그래서인지 단체외에는 예약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희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2시
에서 3시 사이라 한가했어요~
에서 3시 사이라 한가했어요~
오아시스 카페에서 바라본 트래비스 호숫가 저택들입니다.
오아시스 카페는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선셋을 못보고 왔거든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아름다움이 있는 아주 멋진 작품이 나올 것 같은 곳입니다.
달라스의 아침입니다. ㅎㅎ
이제 엘에이로 돌아가야죠~
달라스 공항의 터미널을 연결해주는 트램입니다.
텍사스 5일동안 1270마일의 드라이빙은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뭐 달라스에서 샌안토니오까지 다시 RV 카를 리턴하기 위해 혼자 달려야했지만 그 시간도 나름 즐거웠구요~
처음 타본 AA 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달라스에서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를 들려보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엄청 저렴한 개스요금~ ^^
달리다가 찍어봤습니다.^^
1) 베트남에서 발견한 음식 베스트 10편
2) 베트남 스파 맛사지 베스트 5편
3) 베트남 추천 여행지 10 편
기대해주세요^^
장거리 운전하시느라 고생좀 하셨겠어요.
제가 알라스카에서 6일동안 1300마일 혼자 운전해 봤는데, 할 짓(!!)이 아니였습니다. ㅎㅎ
알렉스님 덕분에 저도 자주가는 텍사스 도시들을 잘 봤어요. 제가 보고 느끼는것과 다르게, 또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만에 펜(키보드)을 잡으셨는데, 글 실력이 뛰어나세요. 아주 잘 봤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베트남에 가네요~^^
많이 기대됩니다!!!!
베트남은 파크하얏 사이공과 쉐라톤 사이공 다낭 하얏리조트로 예약이 되어 있는데~
어차피 25스테이를 해야 해서 하루는 하얏에서 하루는 쉐라톤에서 바로 옆이라 가능할 듯 해요~
베트남에서 즐거운 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베트남 가기전에 그랜드써클 한 바퀴 돌 것 같아요~
아치스 국립공원까지 2800마일 될 것 같은데
제대로 된 그랜드써클 후기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와우… 아주 좋아보이네요. 카페가 마치 휴양지처럼 보입니다.
그렇죠~ ㅎㅎ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