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Apr 2026 Tokyo/Yokohama 일주일 Hotel Reservation – 숙박권과 포인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휴가를 이용해서 한국, 베트남, 일본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행시간이 임박해옴에 따라서 주말동안 몇가지 예약을 최종 확정했어야 했어요.
오늘은 도쿄/요코하마 총 6박 7일의 호텔 예약 내용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원래 처음의 계획은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Echigo Yuzawa에 가서 료칸에 며칠 있다가 올까”를 생각하고 일본일정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7일을 구석구석 다녀보는 일정으로 결정했습니다. 에치고 유자와의 료칸 여행은 다음에 겨울에 눈 있을때 가보기로 기약합니다.
결국에 도쿄 3박, 요코하마 3박으로 나눴는데요.
일본에서 출국하는 ANA 비행기가 NRT 공항 출발이라서, 주변의 각 곳에서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가 있기에 어디를 가던지 주변에만 있다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도쿄의 두개 공항 NRT, HND를 보면 도쿄시내에서 움직이나 요코하마에서 움직이나 그 거리나 시간은 비슷하고요. 요코하마만의 그 멋이 있기에, 이번에는 요코하마를 일정에 넣었습니다.
요코하마에는 그렇게 할것들이 많지는 않아보이지만, 다녀오면 여러가지 그곳의 모습을 전달하기로 하고요.
포인트를 이용해서 다니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요코하마는 일본에서 손에 꼽는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호텔 가격이나 차감이 요즘에 마구 오르고 있는 도쿄에 비해서 많이 저렴합니다. 오늘 보시는 Moxie의 6박 7일 호텔 예약글에서도 그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치상으로는 공항을 기준으로 이동이 편합니다.
6박 7일동안 총 4개의 호텔에 가는데요. 대중교통 잘되어있는 일본에서 다니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게 구성을 해 봤습니다.
도쿄 6박에 들어간 총 포인트는 하얏 47,000 포인트와 메리엇 13,000 포인트 그리고 숙박권 이것 저것 4장이 전부 다 입니다.
숙박권 4장과 6만포인트로 가는 6박 7일 도쿄/요코하마 호텔 예약 내용입니다.
이런건 이번에 보시고 다음에 따라하시는거예요. Let’s go!!!
Hyatt Centric Ginza Tokyo 2박

지난번 다녀와서 감탄을 하면서 숙박리뷰를 두편이나 남긴곳에 다시 가보기로 합니다.
작년에 글로벌리스트 달성하면서 받은 Cat 1-7 숙박권 한장과 추가 35,000 포인트로 총 2박을 예약했습니다. 이 호텔의 지난 리뷰는 아래 남기고 갑니다.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1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2
제가 이번 여행에 아마도 25인치 가방 하나, 22인치 가방 하나에 Backpack을 가져갈것 같은데요. 도쿄에서 이동하기 편하게 일본내에서 러기지 택배서비스를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이 호텔에서 가방을 정리해서 일정의 마지막 호텔인 Hyatt Regency Yokohama로 25인치 가방을 부치고 편하게 캐리온 끌고 다녀볼까 해요. 각 호텔에 이 서비스가 있는데요. 긴자 센트릭에서 송장(?)을 써서 가방을 맞기고 약 2~3천엔 정도면 목적지까지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이렇게 해보고 나중에 리뷰 또 남겨보겠습니다.
Moxy Tokyo Kinshicho 1박

Moxie라서 Moxy 호텔을 가는게 아니고요.
제가 매년 Amex Marriott Business Card에서 받는 35K 무료 숙박권이 있습니다. 이 카드는 내년에는 (Lifetime Platinum을 하면서) 취소할 예정인데요.
최근에 숙박권에 25,000 포인트까지 얹어서 예약할수 있게 되어서 이번에 그 혜택을 한번 보기로 합니다.
예전에 제가 SPG Platinum 할때에 다녀왔던 1박에 5만포인트에 갈 수 있는 Sheraton Miyako Hotel 옵션이 있었고, 그 호텔이 실제로 더 좋은 호텔이긴 한데요.
혼자 다니면서 바쁘게 움직일거라서 꼭 그 호텔을 고집하지 않고서 못가봤던 호텔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Moxy Hotel의 리뷰들을 많이 읽어봤는데 상당히 좋기도 합니다.
Kinshicho라는 동네는 도쿄의 번화가에서 동쪽에 위치한 동네인데요. 아마도 여러분들께는 생소한 지역이 아닐까 합니다. 독특한 지역 특성도 좀 있는것 같고요. 영 아니다 싶으면 지하철로 서쪽으로 넘어와도 약 15분정도에 다른 번화가에 갈 수 있어요.
일본여행에 필수인 스이카카드에 장전하고 갑니다.

메리엇 공홈에 로그인이 자꾸 안되네요. 그래서 전화기에 있는 App으로 해 봅니다.
이곳의 1박 현금 가격은 $259이고 쉐라톤 미야코 호텔은 $450정도 합니다.

포인트 차감은 48,000포인트이고 제 계좌에는 1 Free Night Award가 있어요.

제가 Marriott Amex Business Card가 있어서 항상 이런 특별 가격도 보여주기는 합니다.

예약창에 “Redeem Free Night”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면 숙박권 적용이 되요.

저에게 있는 35K 포인트 무료 숙박권이 있다고 보여주고, 이 예약을 하려면 13,000 포인트가 더 필요하다고 보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화면이예요. 48,000 예약에 숙박권의 가치 35,000을 빼주고, 13,000포인트로 예약을 마칩니다.
좋은거 별로 없는 메리엇인데도 이 과정은 훌륭하네요.
이렇게 도쿄에서 마지막날을 Moxy Tokyo Kinshicho로 예약합니다.
위의 긴자 센트릭에 3연박을 할 수도 있었는데요. 그러면 나중에 또 이 숙박권 사용하느라 골치아플것 같아서, 혼자 다니는 여행에 얼른 써보기로 했어요.
저는 숙박권을 사용할때면 가려운곳 긁는 기분이 든단말이예요. ㅋ
여기까지 도쿄에 있다가 체크아웃하고 요코하마로 이동합니다. 스이카카드로 지하철타고 이동하는데, 중간에 한번 갈아타면 됩니다.
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 1박
이 호텔을 요코하마 여행 계획을 할때부터 보고 있었는데요. (요코하마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하나 더 있습니다. 더 비싼곳이요. 여기는 거기는 아니예요.)
이곳을 포인트로 가도 되기는 하는데 이곳에는 저렴하고 좋은 하얏 프로퍼티가 있어서, 포인트숙박보다는 숙박권 숙박을 하고 싶어서 유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요코하마의 심장에 딱 위치하고 있고요. 건물을 아주 멋지게 해 놨습니다.

다만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게 문제였어요.
건물의 입지에 걸맞지 않는 1박 $200 정도의 현금숙박을 보여주는데요.

쉽게 4만포인트 밑으로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확인하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마침 요코하마의 하얏 리젠시 숙박 전날!!! 32,000 포인트 방이 나왔어요.
연회비 $49 내는 IHG Select Card의 무료 숙박권을 쓸 기회가 생겼습니다.

호텔의 현금가격 가치에 비해서 리뷰가 상당히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 앞에만 나가도 할것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숙박권 예약은 클릭, 클릭만 하면 되는거라서 상당히 쉽게 마쳤습니다.
이 역시 연회비 $49 카드에서 받는 무료 숙박권을 이런 여행에 사용하는거라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사용하기 힘들면 해외로 가서 사용하셔요. (이게 말이 쉽지…ㅋ)
Hyatt Regency Yokohama 2박
이 호텔이 요코하마에 없었다면 아마도 요코하마 여행 계획을 하지는 않았을법도 합니다.
Category 3 하얏 리젠시 호텔이, 일본의 3대 Chinatown이 있는 주변에 있습니다. 상당히 기대되는 호텔입니다.

처음에 예약을 잡을때는 24,000포인트로 2박을 잡아놨었는데, 나중에 하얏 개인카드에서 나오는 Cat 1~4 숙박권이 생겨서 예약을 숙박권 1장 + 12,000 포인트로 바꾸면서 포인트 절약을 했습니다.
처음 포인트 예약때는 King Bed로 했었는데, 바꾸면서 마지막날 같은 침대방이 없는 관계로 2 트윈베드로 예약하고서 하얏 컨시어지를 통해 호텔에 메모를 남겼습니다.
“방을 King Bed 방에서 최대한 옮기지 않게 해주면 좋겠고, 그런거 상관없이 스윗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더 좋고~”
숙박권을 이용하는것이고 2박이라서 스윗업그레이권은 사용하지 않았고요.
이곳은 위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는 차량으로 10분이내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호텔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면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공항리무진 버스를 타야하는데요. 이 리무진을 타는곳이 Yokohama Station에서도 탈 수 있는데, 거기는 큰 역이라서 복잡할것 같고요.
이곳에 오기전에 숙박했던 InterContionental Grand에서 탑승이 가능한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래는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 예약창입니다. 1인 편도 4,000엔입니다. 두시간정도 시간 계산하고 예약하고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타는것이 조금 덜 복잡할것 같아서 이렇게 계획을 했는데, 잘 한듯 합니다.
오늘 예약 글 정리하겠습니다.
- Hotel Hopping이 된것 같은 도쿄/요코하마 6박에 호텔 네곳. 저는 해 볼만하다고 봅니다.
- 가본곳에 대한 익숙함이 있는 반면에, 새로운 곳으로의 도전도 즐겁습니다.
- 하얏 숙박권 2장, 메리엇 숙박권 1장, IHG 숙박권 1장에 추가 포인트 6만포인트로 짠내 호텔 예약이라서 더 즐겁습니다.
- 이제부터 이 지역에 어떤것을 먹고 마시고 즐길지…. 준비를 해야겠어요. 호텔 예약으로 절약한 자금을 여기서 풀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