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기] (DPC 9 of 25) Delta Airlines 0866, DTW-ATL

[탑승기] (DPC 9 of 25) Delta Airlines 0866, DTW-A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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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참 많았던 이번 일정의 마지막에 왔습니다. 

25번을 타야하는 중에 9번째 탑승이예요. 

9월 11일 월요일에 ORD-DTW-ATL로 이어지는 발권이였어요. 


September 11th, 2017

Delta Airlines 0866

DTW-ATL

출발시간 – 18:00, 게이트 – A64

도착시간 – 20:05, 게이트 – A10

비행시간: 2:05

기종: Boeing B757-200

좌석: 19 A (Exit Row)

기내 좌석 배치: 3-3 

탑승전 사용 라운지: DTW Delta Sky Club, Concourse A

라운지 입장 사용 카드: Amex Business Platinum

티켓 가격: ATL-MIA-DTW-ORD-DTW-ATL $631.70

발권 카드: Amex Personal Platinum

원래 4시에 출발해야 하는 비행기였는데, 아틀란타 날씨때문에 계속 딜레이가 됩니다. 

5시가 좀 넘어서는 몇명은 탑승을 했다가, 아틀란타에서 다시 딜레이라는 소식이 와서 또 내리고 뭐 그랬네요. 

도착지의 날씨를 잘 보고 출발해야지 아니면 또 웃긴 상황도 벌어져요. 

몇년전에는 아틀란타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알라바마 버밍햄 공항에 착륙을 하고, 두시간 더 거기에 있다가 온적도 있어요. ㅎㅎ

이번에는 비행기가 B757-200이라서 아예 엑싯자리를 맡았습니다. 19A.

Screen Shot 2017-09-11 at 10.29.30 AM.png

이 사진은 시카고에서 출발하기 전에 찾아봤던 DTW-ATL의 델타 상황인데요. 

MD-88은 하나 취소가 되었는데, 보잉 비행기들은 모두 간다네요. 

IMG_0922.jpg

계속 딜레이가 되길래, (멀리 보이는) 출발게이트 A64 윗쪽으로 있는 델타 스카이 클럽에 잠시 들어왔어요. 

IMG_0923.jpg

맛있다는 검보도 먹고, 토닉워터, 샤도네도 한잔 받아놓고 비행기의 상황 변화를 주시하면서 시간을 보내었어요. 

매번 생각하지만, 이럴때에 정말 라운지 엑세스가 없다면 어떻게 지낼까… 참 난감할듯 해요. 

IMG_0928.jpg

6시가 다 되어서 탑승을 했어요. 

원래 6시로 변경했다가, 갑자기 5:30에 탄다고 해서 모두들 부지런히 탑승했습니다. 

결국엔 6시에 출발할줄 알고 다른데 가 있던 사람들 기다리느라 5:30으로 출발 시간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6시 넘어서 출발합니다. 

이것도 가끔 있는 일인데요. 

딜레이가 되었다고 바뀐시간을 믿고 있으면 안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항공사에서 시간을 당겨서 탑승하고 출발을 하기도 해요. 

그래서 딜레이가 되는것을 알더라도, 공항에는 가 있어야 하는거예요. 

IMG_0929.jpg

이날의 탑승 비행기 B757-200(OW)입니다. 

이 기종에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없는줄 알았는데.. 없는건 오래된 기종인가봐요.

(지금 비행기 안에서 이 글을 작성하는데) 오늘도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오늘은 앞에 스크린이 있어요!!!

IMG_0933.jpg

19A 좌석에 앉으면 이렇게 탑승하는 복도가 보입니다. 

다리는 쭈~~욱 필 수 있고요. 

IMG_0934.jpg

바로 문 앞 자리예요. 

출발전에 문 닫을때, 발 조심하셔야 합니다!!!

IMG_0937.jpg

금방 두시간을 날아서 왔어요. 

허리케인이 조금 지나간 다음에 도착을 하긴 했는데, 

36,000 피트에서 아래로 내려올때 엄청나게 흔들리긴 했어요. ㅎㅎ

문 앞에 앉은 사람의 제일 좋은 점. 

일등석이고 뭐고 필요 없습니다. 

문 열면서 제가 제일 먼저 내렸어요. 

아, 이번 이 발권으로 탑승하고서, 4,878마일 적립 되었구요. 

마이애미에서의 딜레이로 델타에서 15,000마일 곱하기 2… 넣어주었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에 왔더니, MARTA(기차)도 운행을 하지 않고, 오후 3시부터 우버와 택시들도 운행을 하지 않았어요. 

주차장에서 차를 찾아 가는데도 한참 걸렸습니다. 

집으로 가는데는 차가 별로 없어서 좋기는 했는데, 여기저기 나무들이 쓰러져 있기도 하고.. 뭐 그랬네요. ㅋㅋ

이렇게 9번까지 고생하면서 탔고요. 

10번째와 11번째는 두개가 같은 비행기로 달라스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다음 탑승기에서 만나요~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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