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dorf Astoria Atlanta Buckhead (스테이케이션 #13)

Waldorf Astoria Atlanta Buckhead (스테이케이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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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Mandarin Oriental Atlanta가 월도프로 바뀐다는 소식을 접했었는데요.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벼르고 있다가 지난 주말에 1박하고 왔습니다.

https://waldorfastoria3.hilton.com/en/hotels/georgia/waldorf-astoria-atlanta-buckhead-ATLWAW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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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약

 

7명이라서 방 2개 예약했습니다.

힐튼 비즈니스 카드 스펜딩으로 받은 주말숙박권 1장으로 디럭스 킹베드 예약했고요.

아멕스 FHR로 프리미엄 2퀸 베드 예약했습니다.

마침 아멕스 오퍼 ($500 스펜딩시 $100 OFF)가 있어서 잘 활용했습니다.

 

전화로 connecting rooms 부탁드렸더니…

바로 디럭스 킹베드를 프리미엄 킹베드로 업글해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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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시 1501, 1502호로 배정 받았습니다.

아래 사진보니까 15층에서 connecting rooms은 1501, 1502호가 유일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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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룸

 

애들이 좋아했던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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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퀸 베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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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다운 서비스때 물을 5병이나 주고 가셨어요.

방에는 커피가 없고, 아침에 로비에 가니 커피가 있더라고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문 열고 방 2개 스윗룸처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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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베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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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너룸이라 그런가 킹베드 룸 뷰가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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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어메니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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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영장

 

Indoor pool 때문에 이 호텔 선택했는데요.

3층 SPA 입구를 지나서 엘리베이터타고 2층으로 내려가면 있습니다.

Saltwater pool이어서 좋았어요.

온도 조절이 되어 있어서, 따뜻하게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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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식 크레딧

 

아멕스 FHR 조식 2인 무료 베네핏은 $64 크레딧으로 들어오고요.

$100 크레딧도 조식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힐튼 골드면 1인당 $15, 2인까지 총 $30 조식 크레딧이 들어오는데요.

FHR과는 함께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골드 베네핏으로 1,000 포인트 선택했고요.

와이프 이름으로 숙박권 사용했던 방은 $30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5. 조식

 

메뉴는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opentable.com/r/the-cafe-and-bar-at-waldorf-astoria-atlanta

 

웹사이트에는 안 나오는데, 키즈메뉴 (대부분 $10) 도 있어요.

 

American breakfast가 $32 인데요.

사이드로 과일 선택 가능하고, 음료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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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듯 overpriced의 끝판왕입니다. 푸짐할줄 알고 3개나 시켰는데… ㅡ,ㅡ

그냥 단품으로 시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키즈메뉴에서 시켰던 프렌치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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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없는데 키즈메뉴 팬케잌이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았어요.

 

따로 시켰던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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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크랩 케잌 베네딕트입니다.

과일도 사이드로 나오고, 맛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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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쥬스는 그냥 그렇더라고요. 그냥 물 드셔도 될 것 같아요.

7명 조식이 팁 포함하니까 $200 약간 넘더라고요.

제 돈 주고는 안 사먹을 듯 한 가격인데, 크레딧 적용하니 $10 미만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조금 아쉽고, 전반적으로 overpriced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부모님 모시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조식 먹은 걸로 만족합니다.

 

6. 총평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고요.

방도 깔끔하고 참 좋았고, 침대도 너무 편했고요.

슬리퍼랑 욕실 어메니티도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만족스러워서 애들 데리고 다시 가보려고요.

 

발렛파킹피 $45 포함하고, FHR& 조식 크레딧 적용하니…

체크아웃할때 $524  나왔고, 아멕스오퍼로 $100 돌려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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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힐튼 포인트 적립했습니다. 역시 힐튼은 적립되는 단위가 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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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burn Marriott Opelika Resort & Spa at Grand National (스테이케이션 #14)

늘푸르게
bsbyun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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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여행꾼
03/13/2019 7:18 pm

월도프는 아주 럭셔리하네요. 월도프 한번도 안가본거 같아요. 이것저것 프로모션 잘쓰셨네요~

홍홍홍
03/14/2019 2:45 pm

부모님 동반 1박2일 참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커넥팅룸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 인데요!
아무리 월도프라지만 조식 가격 ㅋㅋㅋㅋ 아 뭐에요 ㅠㅠ
진짜 가격대 치고는 플레이팅이 아주… 좀…. 많이…. 아쉽네요…
저도 친정엄마 오시면 단둘이 이렇게 럭셔리?한 스테이케이션 한번 계획해봐야겠어요 ㅎㅎ

Moxie
Editor
03/14/2019 2:47 pm

호텔은 정말 좋은데요?
바뀐건 알았는데, 일부러 가보기도 그렇고..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그런데 힐튼 다이아몬드회원도 조식은 안주는거라서 좀 그렇긴 하네요. 퀄리티에 비해서 싸지도 않구먼 말이죠. 🙂

naya
03/16/2019 8:22 pm

전 여기 만다린으로 바뀌기전에 스파 하러 몇번 갔었는데요. 꽤 오래전이죠 ㅎㅎㅎ 스파시설도 좋고 발코니에서 밥도 시켜먹으면서 하루 쉬고 오기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우와 근데 밥값이 진짜 후덜덜하네요.

기돌
03/27/2019 8:34 pm

역시 월도프 이름값을 하네요. 음식 가격은 이름 값이라고 생각 해야겠네요. 그래도 분위기로 먹어 주는 곳이니 즐거우셨을것 같습니다. 수영장 꽤 넓은데요. 아멕스 크레딧 호텔 크레딧 아주 알차게 쓰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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