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 – 국내선 장거리 무료 왕복 + 오픈조 + 미니 RTW

알래스카항공 – 국내선 장거리 무료 왕복 + 오픈조 + 미니 RTW

오랜만에 알래스카 항공 다루어 봅니다.

1. 알래스카 항공 복습하기 

비동맹체 1. 알래스카 항공 (Alaska Airlines)

알래스카항공 구간별 변경하기

알래스카 마일로 JAL 발권하기

알래스카 항공 마일의 가장 큰 장점은 편도 스탑오버죠?

국제선의 경우 편도 스탑오버 1회가 가능하고요.

국내선의 경우에도 전 구간 AS로 구성되면 편도 스탑오버 1회 가능합니다.

편도 스탑오버 가능 루트

1. 하와이 – 미본토 – 유럽/멕시코/캐리비안/캐나다/남아메리카/중앙아메리카

2. 아시아 – 미본토 – 멕시코/캐리비안/캐나다

3. 유럽 – 미본토 – 하와이/멕시코/캐리비안/캐나다

4. 아시아 – 미본토 – 하와이

 

예 1. ATL – DFW,  DFW – ICN (35K)

가장 기본적인 편도 스탑오버 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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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2. ICN – DFW,  DFW – CUN (35K) 

한국에서 미국 오는 표에 캔쿤 편도표를 공짜로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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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3.  HNL – LAX,  LAX – SJD  (17.5K)

하와이와 로스카보스 붙였는데, 마일 차감도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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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4. HNL – LAX,  LAX – SEA – ATL (17.5K)

ATL에서 하와이 다녀올때 LAX에서 스탑오버하면 조금 덜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마일 차감도 역시 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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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5. ICN – DFW, DFW-LAX-HNL (35K)

한동안 안되었던 것 같은데, 인천-북미, 북미-하와이 다시 발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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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도 스탑오버 활용한 국내선 장거리 무료 왕복


캔쿤 여행 전에 무료로 LA 여행하기


예 6.  ATL – LAX, LAX – DFW-CUN (27.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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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타고 LA 다녀온 후, 캔쿤 가는 일정이에요.

구간별 변경 옵션을 사용해서 마지막 구간 시간 조정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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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7. JFK – LAX, LAX – JFK – CUN (17.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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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발지 & 목적지 오픈조

예 8. JFK – ICN,  ICN – SYD,  SYD – LAX (출발지 오픈조)

JFK 에서 출발해서 LAX로 돌아오는 루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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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9. ICN – DFW / JFK – ICN (목적지 오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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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픈조는 같은 region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알래스카 항공은 region 상관없이 출발지 & 목적지 오픈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 10. JFK – ICN // HEL – SFO -JFK

목적지 오픈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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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제처럼 한 방향으로만 이동하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예 11. BKK – ICN, ICN – JFK // JFK – LAX, LAX – HEL

출발지 오픈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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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경우 편도만 탑승해도 왕복 마일리지 차감되는데요.

이런식으로 유럽 가는 표를 뒤에 붙여서 편도 마일만 차감하게 할 수 있습니다.



4. 오픈조 활용하기 (feat. Finair)


편도 스탑오버가 가능한 알래스카 항공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는 오픈조를 다루어볼까 하는데요.

요건 이름을 뭐라고 붙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중간 오픈조? ㅋㅋㅋ

단, Finair, British airline을 활용하는 경우에만 요런 중간 오픈조가 가능한 듯 싶습니다.


예 12. HNL – LAX // JFK – HEL  (30K)

하와이에서 출발해서 Lax 에서 스탑오버 하고요.

JFK 에서 헬싱키로 가는 루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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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3. HNL – LAX // JFK – HEL – BRU  (30K)

Finair가 다니는 루팅이라면 꼬리를 붙여서 다른 유럽 도시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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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니 Round the World (RTW) 발권하기 


어워드차트를 보면 Finair의 경우 북미-아시아 발권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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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4.  JFK – HEL / HEL – ICN (50K)


북미 – 유럽, 유럽 -인천이 하나의 루팅으로 발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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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KE651 님이 게시판에서 이미 다루어주셨어요.  https://flywithmoxie.com/board/218476

UA Excursionist perk 과 함께 아주 멋진 루팅도 설명해주셨으니 참조하세요. 



예 15. JFK – HEL / HEL – ICN / ICN -LAX (85K)

북미 – 유럽, 유럽 – 인천, 인천 – 북미 RTW 루팅이 85K로 발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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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편을 케세이퍼시픽으로 발권하면 총 80k에 미니 RTW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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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6. JFK – HEL / HEL – ICN / ICN -DFW / DFW – CUN (85K)

마지막에 캔쿤 가는 표 붙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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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7. JFK – HEL / HEL – ICN / ICN -DFW / DFW – LAX – HNL (85K)

마지막에 하와이 가는 표도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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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옵션과 더불어 구간별 변경 옵션을 사용하면 좀 더 다양한 루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내년에 에어라인 크레딧 활용해서 한번 테스트해볼게요.

늘푸르게
bsbyun14@gmail.com
16 Comments
  • 제이미캐러거
    Posted at 20:56h, 23 October

    요새 예제 2번 안되는건가요…. 1/11 NRT-LAS AA , 1/25 DFW-CUN AA 각각 AS홈페이지에서 조회하면 나오는데, Multi city로 묶어서 조회하면 뜨질 않네요 ;;;; 3월에 남남되기전에 AS 털어야되는데….

    • 늘푸르게
      Posted at 21:27h, 23 October

      편도 일정에 스탑오버랑 오픈조를 동시에 사용하셔서 안될거에요.
      핀에어랑 BA는 되는 루팅이 있던데 AA는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 Alex
    Posted at 22:57h, 05 September

    알라스카 마일이 정말 귀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네요~
    적절하게 잘 이용하면 유럽 한국을 다녀올 수 있겠어요
    늘 푸르게님의 발권은 정말 스크랩해놓아야 합니다 ㅎㅎ

    • 늘푸르게
      Posted at 10:38h, 06 September

      알라스카 마일은 소소하게 계속 모으고는 있는데…
      실제 발권 후기를 남겨야 하는데요. ^^

      • Alex
        Posted at 17:32h, 06 September

        저도 알라스카 마일은 제대로 한 번 쓰려고 모아뒀는데요 늘 푸르게님 글을 보니 충분하게 쓰겠더라구요^^

  • otherwhile
    Posted at 00:58h, 21 August

    가히 발권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네요^^ 한국에서 귀국할 때 캔쿤 티켓 한장 더는 한번 당장 발권할 여지가 많아 보이네요! 오늘도 또 배웁니다^^

  • 홍홍홍
    Posted at 20:49h, 20 August

    발권의 정석 늘푸르게님 최고십니다!!
    무엇보다 이 글의 핵심은 일단 알라스카마일을 모아야 한다 이군요 ㅎㅎㅎ
    저도 6번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 Tri
    Posted at 04:21h, 20 August

    보기만 해도 눈 돌아가요. @@ ㅎㅎ
    지난번에도 알려 주셔서 이렇게 왕복 같은 ‘편도’ + 캔쿤까지 된다는걸 알고는 있는데 막상 실행은 못하네요.
    Finair 활용하는게 무지하게 좋기는 한데 비즈 차감율이 너무 높은건 쫌 아쉽네요… 요것만 한 8만 언저리면 참 좋겠는데요. 그래봐야 자리 안 풀어주면 꽝 이지만요. ㅋ

    • 늘푸르게
      Posted at 14:19h, 20 August

      저희는 LA 다녀올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캔쿤까지 한번에 다녀오려니 시간이 만만치 않아서요.
      저도 핀에어는 8만이면 좋겠어요.

  • 기돌
    Posted at 06:21h, 19 August

    늘푸르게님 논문 하나 또 나왔네요!!! 전 보기만 해도 어지러워요 ㅎㅎㅎ
    알라스카 마일 정말 좋은데 모으기가 점점 어려워져서 걱정입니다.

    • 늘푸르게
      Posted at 10:47h, 19 August

      aa처럼 케세이 발권 온라인에서 가능해졌으면 좋겠어요.
      모으기도 힘든데 쓰기도 힘들게 하면 안되잖아요. ㅋㅋㅋ

  • Moxie
    Posted at 00:03h, 19 August

    이거 또 우리를 HEL로 보내주시는 포스팅이예요!!!@@ ㅋㅋㅋ
    예제 6번 같은것은 그냥 고!! 입니다. 아틀란타에서 엘에이를 다녀서 목적지 캔쿤!! 그런데 일등석. 이건 무조건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캔쿤 한번 더 가볼까 하는데 좋아요.
    저는 알라스카 마일은 아시아지역으로 일등석 조건이 너무 좋아서 계속 가지고 있기는 한데요.
    이런때 써먹는것도 굉장히 좋겠어요.
    편도 스탑오버가 되는곳이 지금은 알라스카 밖에 없지요?
    싱가폴은 편도 스탑오버하려면 돈을 더 내고, 왕복에만 스탑오버가 되는듯 하고요.

    미니 RTW는 비지니스석 좀 찾아주세요. ㅋㅋㅋ 저거 다 타고 다니면 허리 좀 아플것 같아요.
    이코노미와 비지니스 간의 마일차감 차이가 많이 나긴 할텐데, 그래도 괜찮으면 제가 HEL 한번 다녀오지요. ㅋㅋ

    • 늘푸르게
      Posted at 00:32h, 19 August

      보통 다른 일정은 그냥 재미삼아 해보는건데, 저도 6번은 GO 하려고요.

      비즈니스로 Finair는 효율이 꽝이라서요.
      미국-유럽 구간은 아시아나 마일로 발권하시고, 나머지 구간은 케세이 비즈가 좋을 것 같아요..
      기돌님 최근 발권하신 TAP 비즈니스 욕심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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