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pei 2019 #2 Shifen Waterfalls, Shifen Old Street – Moxie w/out Borders

Taipei 2019 #2 Shifen Waterfalls, Shifen Old Street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올 9월에 다녀온 대만 여행기 2편에 왔습니다. 

2편에서는 멋진모습의 스펀폭포와 천등을 날리면서 소원을 빈다는 스펀 old street으로 가보겠습니다. 

투어 프로그램에 같이 다 있는것이라서 편하게 다닐수 있었어요. 

 

일본과 한국을 거쳐서 가게된 대만, 

이번 여행에서 발권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수 있어요. 

https://flywithmoxie.com/2019/03/31/ana항공-이용-왕복-비지니스-발권

대만 여행기 1편에서는 여러분들 대만 여행에서 많이들 가시는 지우펀에 다녀왔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19/11/10/taipei-2019-1-jioufen-moxie-w-out-borders/

 

지우펀에서 스펀폭포까지는 약 21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투어버스를 다시타고서 약 50분정도 이동을 합니다. 

제가 갔던날이 날이 흐려서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좀 다닐만 했어요. 

멋진 사진들을 위주로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Shifen Waterfall 입구

투어버스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들어 갑니다. 이날 투어하면서 약 17,000보 정도 걸었던것 같아요. 편안한 신발 꼭 신고 가시고요. 🙂

 

스펀폭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폭포가 있는곳으로 들어가실때 위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가야 합니다. 

 

오른쪽에는 기찻길이 있어서 실제로 기차가 다니고요. 그 기차는 후기 나중에 나올 Old Street에 천등을 날리는 곳으로 지나가는 그 기차입니다. 멋진 자연으로 둘러싸여있는 이런 산속(?)에 다리로 연결해 놓고 폭포까지 걸아갈수 있게 해 놨어요. 

 

다리를 다 건너서 반대쪽으로 찍어봤습니다. 각종 투어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라서 관광객들이 꽤 있습니다. 

 

폭포까지는 약 10분정도 걸어들어가는데, 다 들어가면 몇가지 구경할것들이 있고요. 

 

길거리 음식을 빼면 대만여행이 아니잖아요? 물론 저는 여기서 뭐 사먹은건 아니지만, 이렇게 들어가면 팔고 있었습니다. (먹어볼걸 그랬나봐요. ㅋ)

 

잉어들을 모아놓은 연못을 지나면 그때서야 폭포에 도착을 합니다. 

 

생각보다는 작아요.

물론 나이아가라 폭포같은 곳과 비교하면 안되고요. 그냥 이곳에 나름 큰 폭포정도로 보시면 되요. 뭐 이 폭포의 역사적인 내용은 검색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찍었던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놓은것이 있는데, 한번 보시고 현장감을 좀 더 느껴보세요~ 🙂

https://www.instagram.com/p/B20c7TCHBpK/?utm_source=ig_web_copy_link

 

나오는길에 보이는 기찻길

 

이 사진에 나오는데, 저기 오른쪽 위에 투어버스들이 사람들을 내려주는 곳이예요. 

 

시간 맞춰서 기차가 한대 지나갑니다. 

기차가 얼마나 자주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에 Old Street에 갔을때도 바로 앞으로 기차가 지나가더라구요. 

 

 

이곳에 도착해서 폭포까지 걸어들어 가는 거리도 얼마 안하고, 이왕 왔는데 그래도 구경한다는 생각으로 오시면 좋겠어요. 

어차피 많은 관광객들이 가시는 Shifen Old Street을 가시는 일정에서 가까운곳에 있기에 투어프로그램으로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씩 들러 가시는듯 합니다. 

투어프로그램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다니시게되면 이곳 스펀 폭포는 꼭 가시지는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약 한시간정도 시간을 보내고, 바로 옆에 있는 Shifen Old Street으로 이동합니다. 역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10분정도 갔던것 같네요.

Shifen Old Street은 방송에서도 많이 보셨던 곳인데요. 개개인의 소원을 담은 천등을 하늘로 날리는 그런 멋진 곳입니다. 

Moxie가 가서, Fly with Moxie 여러분들의 건강 기원을 하고 왔습니다. 

같이 가 보시죠. 

 

Shifen Old Street

 

들어가는곳부터 이렇게 보입니다. 이것을 날려서 어디로 가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처음에 들어가면 양쪽에 있는 이렇게 많은 상점들에서 천등을 살수 있고, 기념품을 살 수도 있습니다. 

KLOOK에서 예약한 투어그룹과 같이 이동하는 저는, 투어그룹에서 지정해 준 곳으로 인솔이 되었어요,. (사전 계약이 되어 있겠지요?)

 

4가지 색깔만 하면 NT$200이고, 8가지 색으로 하면 NT$350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간단하게 1번을 선택했습니다. 

Health+Wealth+Promotion+Happiness

한국어로도 써 있어요. ㅋㅋㅋ

 

8가지 색으로도 할 수 있는데, 뭐… 그렇게 까지야~ ㅋㅋ

 

제가 갔던곳은 기념품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이젤(?)에 원하는 메시지를 쓸 수 있게 장소를 만들어 줍니다. 다른곳들 보니까, 그냥 기찻길에 놓고 쓰게도 하는곳도 있고 그랬어요. 

4면으로 된 천등을 가져다 주고, 매번 다 쓸때마다 와서 뒤집어 줍니다. 한번도 못해본 경험이라 참 신기해 하면서 열심히 했네요. ㅋ

 

1번 선택했는데, 빨간면이 건강을 상징하는것이라고 해서 이곳에는 우리 Fly with Moxie 식구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세지를 썼습니다. 스티커도 하나 붙이고!!!

이렇게 쓰고 뒤집어서…

 

핑크색은 행복, 즐거움이라는 의미라고 해서 늘 좋은 정보를 주시는 우리 블로거님들에게 하트를 날려드렸고요. ㅋㅋㅋ

다른 두면은 앞으로 우리 싸이트가 가는 또 다른 멋진곳에 대한 말도 좀 쓰고…

개인적인것도 좀 적고 그랬네요. ㅋㅋㅋ

 

다 적었더니 뒤에서 기다리던 이곳 아주머니가 얼른 오시더니 천등안에 뭔가를 달아주십니다. 저기에 불을 붙이면 올라가는거네요. 

 

이렇게 된것을 기찻길로 들고나와서 네면 모두 사진 한장씩 찍고, 실제로 날리는 모습 동영상도 직원이 찍어줍니다. 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p/B20e2s8nF1_/?utm_source=ig_web_copy_link

위의 링크를 눌러보시면 이때 올렸던 인스타그램 페이지로 가는데요. 오른쪽으로 조금씩 돌리시다가 보면 실제로 천등이 날라가는 동영상을 보실수 있으세요. 

 

제 소원과 메시지가 담긴 천등이 멀리멀리 날라갑니다~~!!!

 

천등을 날린곳에 이렇게 기찻길이 있는 곳이라서, 제 천등을 날리고서 남는시간(?)동안에 기찻길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그랬어요.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막 소리지르는 사람들!!! 기차가 실제로 온다네요. 아까 위에 보셨듯이 기차가 안올때는 기찻길 위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얼른 자리를 비켜서 기념품점 앞으로 갔어요. 

 

사람들의 엄청나게 빠른 움직임이 돋보이는!!!

아까 스펀폭포에서 봤던 기차가 진짜 저쪽에서 옵니다. 막 빠르게 오는것도 아니라서 기억에 남을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밖에 있는 사람들은 지나가는 기차를 놓고 찍고 있고, 기차 안에 있는 사람들은 또 우리를 찍고 있고!! ㅋ

 

아까 기차가 오기전에 제가 있던 자리

이제 지나가는 기차의 뒷모습을 찍어보고….

이제는 반대쪽으로 좀 걸어가 봅니다. 제가 천등을 날렸던 곳의 직원이 한국말로… 저쪽에 가면 보이는 다리에 꼭 다녀가야 한다고 하네요. 한국말들 잘 해요. ㅋㅋㅋ

 

다른 기념품점에서 열심히 쓰고계신 여러분들~~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엄청 붐비는 곳이지만, 이게 또 이곳을 여행하는 맛이 아닐까 합니다.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 각자 자기나라의 언어로 이렇게 소원의 메시지를 작성해서 날려버린다는거 참 멋지더라구요. 

저도 해 봤어요. 여러분들도 이곳은 꼭 가보세요~ 

 

천등들은 계속 날고 있고~~!!!

 

저는 아까 직원이 알려준 다리에 왔습니다. Jing’an Suspension Bridge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찻길에서 천등을 날리는데 집중하고, 기념품을 사는데 집중할때 이곳에 왔었더니 사람들도 적도 좋네요. 🙂

 

다리 밑으로 흐르는 물도 멋지고~

이 다리에서 사진을 꼭 찍고 가라고 하는데…ㅋㅋㅋ

 

저를 찍어주신 분께서 미러리스 카메라 기능으로 여러장 스냅샷을 찍던중에 이런 사진이 한장 나왔어요. 멋적게 똑바로 서서 찍은 사진보다 자연스럽고, 제 뒤에 있던 사람들을 교묘하게 가리게 되어서 제가 혼자 있는것 같고…  이곳에서 찍어온 인물사진중에 제일 잘 나왔어요, 그래서 당분간 제 프로필 사진이 되었답니다. ㅋㅋㅋ

 

세군데 투어를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를 타는곳에 이런 간판이 있어서 한번 찍어봤어요. 

이곳에서 제가 가 봤던 곳들이 여기에 다 보입니다. 안내판에도 세월의 흔적이 보이죠?

 

KLOOK에서 투어를 선택할때 7시간 투어가 있고 9시간 투어가 있었는데, 저는 예류를 제외하고 갔던 7시간 투어를 선택했는데, 적당한 선택이였던것 같아요. 

나중에 KLOOK 예약에 대한 전반적인 종합글을 한번 써드릴텐데, KLOOK에 보시면 한국어로 해주는 투어도 많이 있고, 각종 가격이 저렴한 투어들 많이 있으니까 리뷰들 잘 읽어보시고 선택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Moxie w/out Borders 2019년 Taipei 3편에서는,

대만 최고의 landmark, 타이페이 101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숙박했던 Grand Hyatt Hotel이 바로 앞에 있어서 3일차 저녁에 다녀왔는데, 그동안 다녀왔던 몇나라의 높은 빌딩들과 비교가 되는 경험도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동안에 다녀왔던 몇곳은… 두바이의 Burj Khalifa 124층, 토론토의 CN Tower, 싱가폴의 Marina Bay Sands Hotel 57층 등등인데, 이곳 타이페이 101은 90층까지 올라가 봤습니다. 

그 모습과 함께 3편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2019년 대만여행 후기

Taipei 2019 #1 Jioufen – Moxie W/Out Borders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flywithmoxie@gmail.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