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west 항공 – Travel Funds를 항공마일로 바꿀수 있습니다

Southwest 항공 – Travel Funds를 항공마일로 바꿀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발표되었던 싸우스 웨스트 항공 소식입니다.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Travel Funds를 항공마일로 바꿀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몇가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3월 12일 Houston William P. Hobby Airport에서 탑승하면서 찍은 사진 (3월 13일에 집에 돌아오고서 아직도 비행기는 못타봤어요 ㅋ)

 

Southwest Airlines Travel Funds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는 예약을 취소하면 그 여행자의 계좌에 Travel Funds로 적립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적립되어있는 Travel Funds는 정해진 기간만료날짜를 가지고 저장되어있고, 추후에 새 예약에 적용시킬수 있습니다. 

 

Southwest Airlines Travel Funds 확인하기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본인 계좌에 로그인 하시고, My Account를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본인의 트레블 펀드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직접 이름과 항공예약번호를 넣으시면서 확인도 가능합니다. 

https://www.southwest.com/flight/travel-funds-search.html

 

 

이번에 나온 항공마일로 전환 옵션

  • 지금부터 2020년 12월 15일까지 트레블 펀드를 싸우스웨스트 항공마일로 전환할수 있습니다. 
  • 해당되는 트레블 펀드는 2022년 9월 7일까지 기간만료되는 트레블 펀드에 한해서 이번 오퍼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싸우스웨스트 항공사에 직접 구매하신 항공권에서 생성된 트레블 펀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 12월 15일까지 전환이 가능하며, 한번 마일로 전환된 트레블 펀드는 다시 되돌릴수 없습니다. 

 

트레블 펀드에서 항공마일로 전환시 전환율

1.282 cents per mile로 계산이 됩니다. 즉, 트레블 펀드 $128이 있다면, 이는 항공마일 10,000마일로 전환이 됩니다. 

 

왜 – Why?

왜 이것이 좋은 옵션일수 있을까? 두가지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가지는, Travel Funds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비드 상황으로 그 기간이 연장이 되었지만, 평상시는 그렇지 않아서 유효기간이 끝나면 사용을 못하게 됩니다. 트레블 펀드도 엄연한 돈인데, 유효기간으로 사용을 못한다면 손해가 큽니다. 이 반면에, 이번 옵션으로 항공마일로 전환을 한다면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싸우스웨스트 항공사는 자사 항공마일의 유효기간을 없앴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돈으로 있던 트레블 펀드가 마일로 전환이 되는것이라 생기는 불이익도 없지는 않습니다. 트레블 펀드로 추후에 비행을 발권하고 탑승을 하면, 그에대한 탑승마일이 적립이 됩니다. 이번 옵션으로 마일로 전환을 한 후에, 그 마일을 이용해서 새로 발권을 한다면, 그 탑승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마일이 적립되지 않습니다. 얼마 안되는 부분이긴 한데, 이번 옵션을 사용하실때 얻는 peace of mind(마음의 평화)와 이부분을 교환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 한가지

요즘에 아멕스에서 항공사 크레딧 받는 카드들(플래티넘-$200, 골드-$100)중에 그나마 잘 적용이 되는곳이 이 싸우스 웨스트인데요. 항공권 찾아서 구매했다가, 취소하면서 (카드혜택 크레딧은 받으면서) 트레블 펀드로 받으시고, 그렇게 적립되는 트레블 펀드를 싸우스웨스트 항공사 마일로 전환을 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이 방법을 찾아서 해보면, 아멕스 카드의 크레딧을 받은것은 좋은데, 1.282 cent per mile의 계산으로 마일불리기 하시는건…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리는 마일이 그렇게 헝그리하지 않다)

이것이 복잡하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현재 가지고 계신 트레블 펀드를 전환하시는 옵션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Travel Funds에 대한 몇가지

싸우스 웨스트에서는 코비드 상황에 고객관리로, 올해 3월 1일부터 9월 7일사이에 기간만료되는 트레블 펀드를 2022년 9월 7일까지 연기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연기된 트레블 펀드는 이번에 새로 발표한 이 옵션에 해당이 됩니다. 

 

위에 잠시 설명했듯이, 탑승자의 이름과 예약번호로 트레블 펀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트레블 펀드의 가족합산은 불가능 합니다. 발권계좌를 따라가는게 아니고, 탑승자의 이름을 따라갑니다. 내 계좌로 우리가족 모두를 예약했는데, 내 가족구성원의 항공 트레블펀드는 내 계좌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사례들을 읽어보면, 트레블 펀드는 있는데 싸우스 웨스트 계좌가 없는 여행자들도 있습니다.(여행전에 계좌를 만들지 않은 여행자들) 이 경우에는 새로 싸우스웨스트 계좌를 만들면, 소지한 트레블 펀드가 계좌에 연결이 된다고 하네요. 

 

몇가지 더

탑승기록과 컴패니언 패스

이것 참 이상합니다. 제 계좌에 가 봤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싸우스웨스트에도 뭔가 탑승 크레딧을 준듯 합니다. 

저는 올해 HOU-DAL 구간 한번 탑승했는데, 계좌에 뭐가 많이 올라가 있네요. (이런거 말고 포인트나 더 주지. ㅋ)
어떤 변화가 있었는데, 제가 그 뉴스를 못봤나 보네요.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는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싸이트에서 많은 사례를 보셨지만, 이제는 그 qualification이 125,000마일로 올라갔습니다. 

 

Southwest Airlines 크레딧 카드 기간한정 오퍼 

며칠전에 새로 업데이트된 기간 한정 크레딧카드 오퍼들도 좋습니다. 아래 보시는 세장의 카드가 모두 3개월 $2,000 스펜딩에 65,000마일 사인업 보너스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아주 훌륭한 오퍼라고 할 수 있습니다. 6만포인트 주는 비지니스 카드 한장과 아래 세장중에 한장을 하시면 컴패니언 패스를 2021년 12월말까지 사용하실수 있게 됩니다. 

이 세장중에 한장을 한다면 어떤카드를 해야하냐고 이메일로 문의주신 분이 계셨는데, 저는 제일 처음에 보시는 프리미어 카드를 추천드렸습니다. 

 

Southwest Premier Card.png

Welcome Offer – Southwest 65,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2,000 사용시 65,000 마일
Annual Fee – $99

Chase Southwest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southwest-priority-credit-card.png 

Welcome Offer – Southwest 65,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2,000 사용시 65,000 마일
Annual Fee – $149

Chase Southwest Priority 카드 신청링크

 

Southwest plus_card New Design_1:9:19.png

Welcome Offer – Southwest 65,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2,000 사용시 65,000 마일
Annual Fee – $69

Chase Southwest Plus 카드 신청링크

 

오늘은 싸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트레블 펀드를 항공마일로 전환하는 옵션에 대해서 설명드려봤습니다. 

코비드 상황으로 여행 못가시는 분들께 아주 좋은 옵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트레블 펀드는 유효기간이 있지만, 싸우스 웨스트 항공 마일은 기간만료가 되지 않습니다 – 이것이 이 옵션의 가장 중요한 요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번씩 확인해 보시고, 혹시 해결이 안되신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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