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Hyatt Regency DFW

Review: Hyatt Regency DFW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새해 첫 숙박은 Hyatt Regency DFW 입니다.

첫 출장이 dallas라, 저녁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하루 보내고, 렌트카를 해서 다시 다른 호텔로 옮길 예정으로 묶은 호텔입니다.

이번 예약은 글로발리스트 된 기념으로 GOH를 이용해서 남편 이름으로 예약 했습니다.

보통 출장은 포인트로 예약을 잘 안하는데, 이번에 남편 글로발리스트 만들어주기위해 남편이름으로 예약하면서 GOH를 한번 이용해봤습니다.

DFW 안에 Grand Hyatt 와 Hyatt regency 2개가 있는데, Grand Hyatt이 위치적으로 더 좋습니다.

근데 두 호텔의 포인트 차이가 좀 나서…

Grand Hyatt 은 20000포인트가 필요하고, Hyatt Regency 는 8000 포인트입니다.

하룻밤만 자고 아침일찍 나오는 거라, 이번엔 Hyatt Regency로 했습니다.

8000포인트로 예약 했고, 아직 프로모 기간중이라, 25% , 2000포인트를 숙박후 돌려받게 된다면 6000포인트로 하룻밤을 보내는것이겠네요.

레비뉴 가격을 봤을때, 115불 정도 였습니다.

 

일단 DFW에서 내려서 셔틀을 부르셔도 되는데, 저희는 다행히 C terminal에서 내려서 걸어서 갔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온 Shuttle 을 부르는 방법입니다.

 

많은 리뷰를 찾아보니, C19 게이트를 나와서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면 호텔이 나오는데, 중간에 계단이 많다고, 짐이 많은 경우에는 권하지 않는다고 적혀있더군요.

저희는 짐을 찾은곳이 C15이라 , 계단 각오하고 걸어왔습니다.

근데, 이게, C19으로 나와 쭉 똑바로 걸으면, 주차장 중간에도 계단이 나오는데, 하나 밑으로 걸으니, 오는 주차장에는 계단이 없습니다. 

마지막 건물 밖으로 나오는 곳에서만 계단이 있습니다. 이정도는 가방들고 내려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니, 혹시나 C 터미날에서 걸어서 가시는 분은, C19이 아닌 C17이나 15에서 쭉 걸어가셔서 마지막에 조금 다시 올라가면 훨씬 편히 갈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바로 호텔이 보이네요.

호텔이 무지 바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공항안 호텔이라 바쁜가 봅니다.

hyatt member 줄이 따로 있긴 한데, 일하는 사람이 한명이라 그냥 줄섰습니다.

 로비 모습입니다.

카페가 있고, 안쪽으로 식당이 있습니다.

다들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네요. 텍사스입니다.

첵인을 하고, 키를 받았는데, 키에  tier status를 적어주면서, 카페 가서 물이나 커피를 받으라고 하네요.

GOH로 했는데, 글로발리스트로 적어주네요. 그치만 Room Upgrade는 없습니다.

찔러보지도 않았네요. 하룻밤이라 뭐 귀찮아서…

물을 받아 방으로 가봅니다.

평범한 방입니다.

오래된 호텔이라서인지 방은 큽니다.

발코니가 있다고 했는데, 폭은 2 feet 정도 이고, 너비는 창문 두개정도? 별 의미 없는 발코니입니다.

view 가 있다더니…관제탑 view 네요 ㅋ

화장실과 욕실입니다. 평범합니다.

냉장고는 텅텅 비어서 있네요.

리모콘은 비닐에 싸여서 있습니다. 이거 나쁘지 않네요.

클럽 라운지가 없는걸로, 아침 식사를 먹고 룸차지 하면 빼준다고 하네요.

아침에 내려가니, 부페가 있는데 17불이라네요. 공짜라 한번 들어가봤는데…

부페지만, 다 서브합니다.

먹을거가 거의 없습니다.

커피나 티, 쥬스, 요거트정도는 여기서 받습니다.

다음 스테이션에 가면 계란과 소세지, 베이컨, 감자, 팬케잌이 있습니다.

직원이 담아서 줍니다.

그래도 받을건 다 받아서 왔습니다.

공짜니까 먹긴 하는데…17불 주고는 안 먹을것 같습니다.

아침을 먹고 Check out을 하고 나오니, 셔틀은 많습니다.

공항까지 다시 가서, 거기서 다시 렌트카 셔틀을 갈아타야 하네요. 호텔셔틀은 렌트카센터로 안 데려다 준다네요.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하룻밤 싸게 지내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포인트로 간다면, regency를 가고, 레비뉴로 간다면 전 grand hyatt로 갈거 같습니다.

일단 globalist 만들려는 첫번째 숙박은 남편 어카운트로 첵아웃 다음날 오후에 잘 들어왔습니다.

보너스 1박도 며칠후에 잘 들어왔습니다.

이상으로 짧은 Hyatt Regency DFW 후기였습니다.

포조동
marie@iam-apparel.com
Subscribe
Notify of
7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MOXIE
Editor
7 days ago

TV 리모컨을 미리 저렇게 싸 놨네요. 좋아요.
호텔 조식을 그래도 저만큼이라도 준비해 주니까 괜찮은데요. 저렇게 차려주는거 먹어본지가 좀 되었어요.ㅎ ㅎ

망고빙수
6 days ago

포조동님 안녕하세요
남편분까지 글로벌리스트 만들기 응원할께요.
공항에서 하룻밤 숙박을위한 호텔은 가성비가 좋으면 최고인것 같아요.
몇년전에 DFW 경유할때 비행기 연결이 안될가능성이 있어서 놓치면 여기 가야지 했던 호텔이네요.
연초부터 출장 화이팅입니다

Last edited 6 days ago by 망고빙수
가주여행광
6 days ago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역시 텍사스 는 부페를 열어 놓았네요. 저는 지금 피닉스 출장 중인데 여기는 투고 아침밖에 않주네요. 저는 하얏트 하우스 에 있는데요 방금 열어서 정말 깨끗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맘에 들어요. 글로벌 파이팅 입니다. 달성 하시길

ONETHING
5 days ago

작년에 가본 적 있습니다.
아이들과 방에서 비행기 많이 봤던 기억이 있어요.
서울가든인가?? 거기가서 갈비와 냉면, 대구탕, 된장찌게 먹었었죠^^

Boarding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