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Blue Reward Promotion – January 2021

Flying Blue Reward Promotion – January 2021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여행을 못가셔서 죽겠지요? 이제 백신이 나와서 많은분들께서 접종하고 계시니까 또 조만간 좋은 여행을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새로운 여행 계획에 불을 붙여볼까 합니다. 

 

오늘 현재 얼마전에 좋은 가격으로 구입한 Dell 모니터에 배경화면으로 넣어놓은 2017년 11월의 노틀담 성당 앞에서 Moxie가 직접 찍어온 사진입니다. 

얼마전 불의의 화재로 지금은 보수공사 중이지만, 이때 다녀왔던 기억이 아주 뚜렷하게 남아있어요. 

유럽여행 빨리 가고 싶으시죠? ㅎㅎㅎ

 

Air France와 KLM이 주가 되고있는 Flying Blue에서 2021년 Reward Promotions을 내놨습니다. (원래 자주하는 프로모션입니다)

파리와 암스테르담을 기점으로 다니는 이 두 항공사에서 이런 프로모션을 자주 내고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제약이 많아서 그동안 신경도 쓰지 않았던것은 사실입니다. 

며칠전에 터진 VS 사건을 기점으로, 여러가지 다른 항공사들의 발권방법을 찾아보고 있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아직 암스테르담을 못가봤고, 프로모션에서 하는 주변 몇곳에 가고싶은 곳들이 있어서 이런 프로모션 옵션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전체 프로모션이 이코노미석을 대상으로 하는것이라서 (아래 보실) Aruba나 St. Maarten 같은곳으로 장시간 비행은 무리가 있겠습니다만, 2021년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께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서 같이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Promotion Link

프로모션 발권을 하실수 있는 링크입니다. 이 링크를 따라가지 않아도 발권날짜와 여행날짜 조건만 맞는다면 프로모션이 적용되는듯 합니다. 

https://www.flyingblue.us/en/flights/promo-rewards

 

Flying Blue Mile Price Estimator Link

Flying Blue는 정해진 어워드 챠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 링크에서 원하시는 여행지는 넣고서 한번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https://www.flyingblue.nl/en/flights/reward-tickets

 

프로모션 해당 여행지 모음

암스테르담도 그렇지만, Berlin, Hamburg, 그리고 맨 밑에 Oslo, Norway까지 몇곳 제가 가보고 싶은 곳들이 있습니다.

발권의 시작이 4,500마일부터 되는데, 허브공항(AMS, CDG)에서 되는것이라 모두 직항입니다. 시간대별로 마일차감의 차이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Short-Haul

 

Long-Haul

아루바나 세인트 마틴까지 저렴한 차감으로 가실수 있기는 한데, 이건 거리가 좀 있는 이코노미석이라 쉽지는 않겠어요. 이건 그냥 우리는 미국에서 바로 가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몇가지 예약 주의사항

  • KLM, Air France 웹사이트에서 예약하셔야 프로모션 적용을 받습니다. 
  • 이번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여행지는 Long-Haul 10곳을 포함한 모두 47개 여행지입니다. 
  • KLM과 Air France 프로모션에 예약/여행 날짜 정보입니다. 

KLM의 경우에는 2021년 1월 30일까지 예약을 하고, 여행은 3월 31일부터 8월 30일 사이에 하실수 있습니다. 

 

Air France의 경우에는 2021년 1월 30일까지 예약을 마치고, (이미 지난) 2020년 12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행하실수 있습니다. 

 

Flying Blue Partner 소개

포인트 게임에서 전환파트너 얘기하면 항상 빠지지 않는곳이 Flying Blue가 아닐까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래 보시는 다섯개의 모든 포인트 전환시스템의 파트너라서 그렇습니다. 전환포인트가 있기만하면 모두 Flying Blue로 전환해서 합해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것은 SQ, VS와 함께 Flying Blue가 가지는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merican Express Membership Rewards – 1:1 전환, 실시간 전환
  • Capital One Miles – 4:3 전환, 실시간 전환
  • Chase Ultimate Rewards – 1:1 전환, 실시간 전환
  • Citi ThankYou Points – 1:1 전환, 실시간 전환
  • Marriott Bonvoy – 3:1 전환, 1일~3일 전환시간 소요

 

Flying Blue로 발권연습 조금 하면서 가지게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단순비교 숫자상으로 5만마일과 7만마일을 비교하면 7만마일이 2만마일 더 많이 필요하지만, 이렇게 다섯개의 포인트에서 가져와서 할 수 있다는 장점 하나만으로 이런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에 좋은 구간, 저렴하게 발권하실수 있으니까 한번씩보시고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라는건가, 말라는건가…ㅋ)

 

Flying Blue Sweet Spot 소개

그동안 싸이트에 몇가지 Flying Blue로 할 수 있는 좋은 발권들 예제가 아주 조금 있었는데요. 오늘 프로모션을 알리는 포스팅을 마치면서 간단하게 Flying Blue를 잘 이용하실수 있는 큰 그림만 그려드리고 가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분들께서 사용하시기에 나쁘지 않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여행하시는 지역에 따라서 있을수 있는 유류 할증료는 한번쯤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국본토와 하와이구간 파트너 항공사 발권
델타항공 발권으로 이코노미 편도 17,500마일에 가실수 있습니다. 할증료도 없습니다. 물론 이 발권리뎀션은 꼭  Flying Blue가 아니라도 타실수 있는것이라, 하와이에 가는 다른 여러가지 옵션을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AS, UA, UA(SQ) 이런 옵션들 한번씩 보세요) 하와이에 가는데 뭘 타고 가면 어떤가요? 그냥 좋지요. 🙂

미국 본토와 멕시코구간 파트너 항공사 발권
이미 늘푸르게님의 이 포스팅에서 한번 보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Flying Blue는 어워드 발권시 멕시코와 미국을 같은 지역으로 구분합니다. 즉, 기본 17,500마일을 차감하는 미국 항공사와는 달리, 14,500마일(일부 12,000마일)에 이코노미 편도 발권이 가능합니다. 델타항공이나 AeroMexico 발권이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항공사중에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American Airlines에서는 성수기에 15,000마일, 비수기에 12,500마일 차감합니다. 

미국 본토와 이스라엘 구간 파트너 항공사 발권
Flying Blue는 어워드 발권시 이스라엘을 유럽의 일부분으로 취급합니다. 미국 본토에서 이스라엘까지 편도 이코노미석을 25,000마일, 비지니스석을 53,000마일에 할 수 있는데, 상당히 좋은 옵션입니다. 이 발권을 하시다가 한가지 생각하셔야 할것이 유류 할증료이니 이 점은 주의해서 보세요. 

미국 본토와 북 아프리카 구간 파트너 항공사 발권
Morocco, Tunisia 같은 북 아프리카 나라들도 Flying Blue에서는 유럽의 일부로 간주하기에, 어워드 발권이 저렴합니다. 편도 이코노미 티켓들이 22,000~29,000마일 사이에 가능하고, 편도 비지니스석은 53,000마일에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본토와 중동지역구간 파트너 항공사 발권
두바이, 이집트, 인디아등등의 나라로 이코노미 편도 34,000마일에 가능합니다. 조금의 유류할증료가 붙기는 하지만, 수백불씩 붙은것이 아니라서 해볼만 한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미국 본토와 한국 구간 파트너 항공사 발권
실은 며칠전에 우리가 무방비상태로 당해버린 VS 사건이후에 한국으로 가는 다른 옵션을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미 지난 VS 디밸류 포스팅에서 발권예제를 보여드렸었어요. Flying Blue로 델타항공, 대한항공 탑승 가능하십니다. 편도 이코노미 46,000마일, 편도 비지니스 115,000마일에 발권하실수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어워드 좌석이 2개정도밖에 풀리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구간은 유류 할증료가 없어서 이코노미석은 그다지 나쁜 가성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VS에서 45,000에 발권도 됩니다), 비지니스석 탑승에는 조금 마일이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마일을 많이 사용할 수 있지만, 한국으로 직항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고려해 보실만한 옵션이라고 해서 여기에 추가합니다. 4월에 디밸류하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과 Air France를 놓고 열심히 비교하시다가 보면 뭔가 원하시는것 잡으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여러분들 잘 사용하시던 항공사 한곳에서 삐끄덕 거려서 정신이 바짝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그동안에 하던것처럼, 우리가 가는 여행지로 스윗스팟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 발굴에 더 힘써야겠습니다. 분명히 좋은것이 있는데, 우리가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 발권에는 100% 맞는 정답발권은 없습니다만, 이렇게 조금씩 더 연구하면서 여행자의 기호를 맞춰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보신 Flying Blue 프로그램도 빠지면 안되는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주 나오는 Flying Blue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리면서, 그와 관련된 몇가지 소식을 함께 전해봤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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