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pton Inn & Suites Fort Worth Downtown Review

Hampton Inn & Suites Fort Worth Downtow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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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Pandemic 상황 때문에 거의 집에서 칩거생활하는 우리 가족… 또한 졸지에 home schooling을 시작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 상황 가운데, 막삭인 아내에게 짧디 짧은 하루방학(반나절 조금 더 되겠네요 ㅋ)을 주기 위해서 애들 3명을 데리고 downtown에 있는 Hampton Inn & Suites Fort Worth Downtown에 왔습니다.

사실 이 호텔은 지어진지 얼마 안된 호텔이자, 저의 첫 블로그 글인 Historical Place: Hotel Texas (현, Hilton Fort Worth)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우선 정문에서 보이는 모습은 이러한데요, 사실 호텔주변에 street parking할 수 있는 곳도 많이 있어서 저렴하게 주차비 아끼려면 이 방법을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이날 street parking하고 애들하고 들어가니 manager가 room key 달라고 하더니 complimentary parking 추가(overnight $25)했다고 주차하라고 하네요! (정말 세심한 배려는 “짱”인듯 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금-토요일 이렇게 staycation을 하다보니, downtown street parking은 6pm-8am 사이와 주말에는 무료이기에 상당히 주차비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 – 거의 안냈다고 봐야줘^^)

 

호텔에 들어가시면 로비의 모습인데요, 상당히 넓고 spacy modern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위에 시진은 저녁에 찍은 사진인데요, front desk의 모습을 언듯 모실 수 있고요, 상시 brewed coffee가 준비 되어 있더라구요!)

(Bar의 모습인데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런지 아무도 없네요^^ 발코니 공간도 downtown view를 끼고 있어서 상당히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게시판에 이미 찔러나 보자 글을 올려드렸는데요, 그 때 전화상으로 1 king studio suite을 prelock 해서 받았다고 했는데요^^ check in 하면서 공손하게 한번 더 물어보니 1 king cityview suite으로 (3명의 애들하고 지낼라면 좀 더 큰 방이 필요하겠다면서 manager가 흔케히) 또 upgrade 해주었습니다. 

 

찔러나 보자 (13): 간결하고 가볍게 찌릅시다^^

 

7층(총 8층)을 배정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곳곳에 신경을 쓴 흔적들이 보이더라구요! 깔끔하면서도 Texan의 느낌을 물씬 풍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방안의 모습을 한번 보실까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가면 애들있는 집에는 필수 appliance인 microwave가 딱! 있네요^^ 너무나 좋았습니다 ㅋㅋㅋ) 

(확실히 침실과 거실간에 privacy가 있게 설계되어 있고요, (찍고보니 세면대를 안찍었는데^^)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카펫이고 내부가 정말 깔끔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fitness center와 pool 인데요,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children friendly pool 때문에 여기로 왔어요! 애들이 신나게 1-2시간 수영하고 나니 금방 저녁에 자더라구요! (이날은 저희가 전세내서 사용했답니다^^)

 

현재 힐튼 대부분의 계열은 COVID19 Pandemic으로 인해서 resturant를 운영하지 않는 곳이 참 많은데요, 다행이도 이 호텔은 조식이 있었습니다^^ (Hampton Inn 호텔은 gold/diamond tier가 없어도 complimentary breakfast를 제공합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요기하기는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애들 3명 먹이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ㅎㅎㅎ)

 

비록 짧은 staycation이었지만, 다시금 육아는 힘들다!는 교훈과 애들과 함께 엄마 없이 짧은 여행(?), 아빠와의 시간들을 보내는 정말 좋은 1박 2일이었네요^^

가끔 누군가 방학이 필요할 때 … 함께 가시거나, 혹은 방학이 필요한 사랑하는 가족분에게 free/break time을 주는 시간을 한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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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02/10/2021 5:56 pm

역시 찌르기 대가이십니다. ㅋㅋ
저흰 일단 기본 숙박이 짧아야 4일, 보통 5-6일이 기본이라… 쉽게 잘 안해주더라구요. 물론 찌르기도 귀찮고…ㅋㅋ
그치만 역시 찔러야 나오는게 있는거 같아요.
좋은 1박2일이였다니, 후기보는 것도 좋네요~ 사실 제일 좋은 건 집에 있는 아내분이였을거 같긴한데…ㅋㅋ

Last edited 21 days ago by 포조동
MOXIE
Editor
02/10/2021 6:39 pm

일단 수영장이 최고네요. @@ 아이들 정말 좋아했을듯 합니다. (요즘엔 제가 저런 수영장을 가고 싶습니다. ㅋ)
햄튼인인데 아무리 새로 만들었다지만 너무 깨끗하네요. 저는 햄튼인 가끔 갈때마다, 이불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던데요. 사진에는 이곳 이불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기는 하네요. ㅋㅋㅋ
좋은 호텔소개 감사합니다.

늘푸르게
02/11/2021 5:32 am

수영장 훌륭하네요.
저희 동네에 이 호텔 있으면 저희는 한달에 한번은 놀러가겠는데요?
텍사스는 수영장들이 다 좋네요. 부럽습니다.

ThinButLong
02/11/2021 5:10 pm

otherwhile님은 별일 없으신거죠? 텍사스 사고 소식 보고 아서와일님 생각나서 댓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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